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사랑아 (MR) 유지나

사랑아 사랑아 말을 물어보자 황홀한 꽃가마에 너는 나를 태우고 어디까지 갈거니 말을 좀 해다오 가는 길이 멀어도 나는 괜찮아 언제라도 어디라도 너 가는 데로 설마설마 가다가 되돌아오지 마라 사랑아 어서 가자 쉬지를 말고 사랑사랑 행복지수 지금이 최고란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말을 물어보자 황홀한 꽃가마에 너는 나를 태우고

내 사랑아 유지나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말을 물어보자 황홀한 꽃가마에 너는 나를 태우고 어디까지 갈거니 말을 좀 해다오 가는길이 멀어도 나는 괜찬아 언제라도 어디라도 너 가는데로 설마설마 가다가 되돌아오지 마라 사랑아 어서가자 쉬지를 말고 사랑사랑 행복지수 지금이 최고란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말을 물어보자 황홀한

사랑아 가자 유지나

이 넓은 세상 저 하늘 아래 하나뿐인 그대여 사랑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가 원한다면 땅 끝이라도 하늘 끝이라도 나는 나는 나는 날아갈 거야 남쪽도 좋아 서쪽도 좋아 동서남북 어디라도 좋아 당신이 원하면 당신이 원하면 나는 나는 따라갈 거야 사랑아 가자 사랑아 가자 너 가고 싶은 대로 사랑아 가자

쓰리랑 (MR) 유지나

놀아보세 흥겨웁게 한잔 술에 물 탄듯이 놀아보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같은 세월 둥글둥글 놀아보세 아리아리 아리랑(아리아리 아리랑) 쓰리쓰리 쓰리랑(쓰리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여보시오 여보시오 날 좀 보소 나를 두고 떠나가면 아니되오 이 사람 저 사람 요 사람 그 사람 찾아봐도

소문난 사랑 유지나

소문난 사랑아(내사랑아) 소문난 사랑 사랑아 아~ 잊으려 잊으려 해도 시간은 눈치 없이 흐르고 눈치 없는 사랑은 정만주고 모른체 떠나갔구나 내가 오면 네가 가고 니가 오면 네가가고 그렇게도 눈치가 없을까 소문난 사랑아(내사랑아) 소문만 사랑아 사랑 소문 좀 내다오 소문난 사랑아( 사랑아) 소문난

내사랑아 유지나

사랑아 -사-랑아/ 말을물어~보~자~~ 황홀한 꽃가마에 너는나를 태우고 어디까지 갈거니/ 말을좀--해다오 가는길이 멀어도 나는괜찮아~~ 언제라도 어디라도 떠가는 대로 설마설마 가다~가 되돌아 오지마라 사랑아어서가자-- 쉬지를-말고--~~ 사-랑사랑 행복지수 지금이 최고란다~~ 사랑아`~~내사랑아 사랑~~~사랑아~

황진이 유지나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올까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뻐꾸기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너를 사랑한 나의 황진이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어헐씨구 저절씨구

팔도 아리랑 유지나

한강나루의 유람선은 낭만을 싣고 뜨는데 바보 같은 우리 님은 무교동 길만 걷누나 아리아리 어화둥둥 사랑아 아리아리 아라리오 뱃놀이 가자 오륙도에 동백꽃은 돌 틈에서도 피는데 방실방실 사랑은 어느 틈에나 피려나 아리아리 어화둥둥 사랑아 아리아리 아라리오 배 떠나간다 경포대에 뜨는 달이 삼라만상을 비추니 연안부두

열두줄 유지나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 맛이 절로 난다 퉁기당기 퉁기당기당 퉁기당기 퉁기당기당 사랑 사랑 사랑아 어화둥둥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

무슨 사랑 (MR) 유지나

따라 불러보아요~♪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가슴에 여린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 나쁜 거짓쟁이야 다 거짓말이야

신고산타령 유지나

신고산타령 - 유지나 신고산이 우루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밤 봇짐만 싸누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사랑아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아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사랑아 간주중 가을바람 서슬하니 낙옆이 우수수지고요 귀뚜라미 슬피울어 남은 간장을 다태우네

아버지와 딸 (MR) 유지나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처음 너를 만났던 그날 아침은 산까치가 너 가 왔다고 알려 주었지 너만 보면 온갖 시름 모두모두 다 잊고 힘든 세상을 헤엄칠 수 있었지 공든 탑을 쌓듯이 소중하게 키어온 사랑하는 딸아

한강수타령 유지나

한강수타령 - 유지나 한강수라 깊고 얕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야 에헤요 에헤야 얼싸함마 둥게 디여라 사랑아 술렁 술렁 돌고 도는 저 안에 미운 정 고운 정 에루화 뱃사랑이란다 아하 아하 에헤야 에헤요 에헤야 얼싸함마 둥게 디여라 사랑아 간주중 흘러 흘러 흘러가는 물에 미운 정 고운 정 에루화 뱃놀이

미운 사내 (MR) 유지나

따라 불러보아요~♪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박연폭포 유지나

박연폭포 - 유지나 박연폭포 흘러 내리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사랑아 간주중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 살겠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고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사랑아

고추[MR] 유지나

[00:00]유지나 ㅡ 고추 [00:37] ============= [00:38] 고개 고개 넘어가도 [00:41] 또 한 고개 남았네 [00:43] 넘어가도 넘어가도 [00:47]끝이 없는 고갯길 [00:49]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00:54] 고추보다 맵다 매워 [01:00]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01:05] 백 년이고~

무상초(MR) 유지나

세-월 담-장넘머 바-람 부-는 길-목 홀로 숨어 피었다 홀로 숨어 지는꽃 그이-름 무-상초라네 긴세-월 비-바람에 속태우고 피었다 - 한세-월 눈-맞추고 그리쉽게 지는가 바람 속의 꽃이어 세월 속의 꽃이어 그-이-름 무-상초라네 >>>>>>>>>>간주중<<<<<<<<<< 세-월 이-끼덮은 기-암 절-벽 아-래 홀로 숨어 피었다 홀로 숨...

고추 (MR) 유지나

?따라 불러보아요~♪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님과 둘이라면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

사랑의 마침표 유지나

사랑의 마침표 찍을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은 헤어짐을 말하고 있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떠나 갈 사랑아 가슴 아픈 상처도 가져가세요 미워 할 마음도 가져가세요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은 마침표를 찍어버리자 사랑의 마침표 찍을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은 헤어짐을 말하고 있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소문났네 유지나

소문 났네 - 유지나 에헤~ 소문이 났네 소문 났어 동네 방네 소문 났네 소문이 났네 보름이라 둥근 달이 동산 위에 뜰 적에 능수버들 가지 밑에 처녀 총각 몰래 와서 어화둥둥 눈이 맞아 두 사람이 소문 났네 이리 봐도 사랑 저리 봐도 사랑 둥기둥기 둥기둥기 사랑아 에헤~ 소문이 났네 소문 났어 동네 방네 소문 났네 소문이 났네 간주중

빠졌어 유지나

시시때때로 물어보는 너 철부지 사랑아.. 꽃잎만 져도 눈물을 짓는 이슬같은 여자.. 멋진 여자를 볼줄 아는 넌... 행운의 남자야... 그래서 반해 버렸어...당신은 최고의 남자.. 천생연분 따로 없어...그래서 빠져버렸어.. ((자기~~아야야야야)) 빠졌어 빠졌어..우린 빠졌어..

화산가는 길 (MR) 유지나

못다 핀 꽃이라면 꽃망울을 피우려마
못다 한 사랑이면 그 사랑을 피우려마

스쳐 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밤이슬에 젖는 구나

무슨 사연 한이 맺혀 그 꽃망울 못 피우고
긴긴 세월 기다리며 애수에 젖어 있나

스쳐 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

당신만 유지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흔들 흔들 흔들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나만의 사랑 나 몰라 몰라 몰라 아무것도 몰라 나를 안아 주세요 그대 사랑아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울다가 웃다가 아이가 되고 당신 못보면 전화 안되면 걱정에 슬픔에 잠 못 이뤄요 어쩌면 내생에 운명일지 모르는 그사람 다시는 놓치지 않아요 아무도 모르게 나만 사랑 할래요 이세상

자동차 문을 닫고 있을때 (MR) 유지나

문ㅡ을 ㅡ닫ㅡ고 ㅡ있ㅡ을ㅡ때ㅡ) 09초) 한ㅡㅡ 번ㅡ만ㅡ ㅡㅡ 꼭ㅡ ㅡ한 ㅡ번ㅡ만 ㅡ 만ㅡ나고 싶ㅡ던 ㅡ그ㅡㅡ사람ㅡ을ㅡ 우연히ㅡ 만ㅡ났네ㅡ ㅡㅡ 추ㅡ풍ㅡ령ㅡ에서 ㅡ 자동ㅡ차ㅡ 문ㅡ을 ㅡ닫ㅡ고ㅡ 있ㅡ을ㅡ때ㅡ 39초) ㅡ그ㅡ동안ㅡ 잘ㅡ 지냈ㅡ느ㅡ냐고ㅡ ㅡ사는 곳ㅡ은ㅡㅡ 어디ㅡㅡ냐고ㅡ 물/ㅡ어/ㅡ본/ㅡ 당/ㅡ신/ㅡ 어ㅡ색ㅡ하ㅡ게ㅡㅡ ㅡ

속 깊은 여자 (MR)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작사 정동진 작곡 정의송 노래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저하늘 별을 찾아 (MR)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 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 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저 하늘 별을 찾아 (MR)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 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 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미운 사내..Q..(MR).. 유지나(반주곡)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을 왜 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 졌-네.. 순진한 --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아버지와 울엄마..Q..(MR).. 유지나(반주곡)

내가 시집-가던 날- 어-깨를 꼭 안고- 잘 살아-라 하시-던 울 엄마... 사랑 합니다- 엄마엄마 울-엄마.. 아-무리 바-빠도 얼굴 한번 봅시다.. 만-나서- 차- 한잔 합-시다.. 우리사랑-을--- 가-슴에- 안-고서.... . .

미운 사내 유지나/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사랑아 (MR) Various Artists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사랑아 버릴 수 없는 욕심에 못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사랑아 (MR) 더원

14초) 혼ㅡㅡ자ㅡ서ㅡ ㅡㅡ불ㅡㅡ러ㅡㅡ보ㅡㅡ는ㅡ 가ㅡ슴 ㅡㅡ아픈ㅡ 그ㅡㅡ 이ㅡ름ㅡㅡ 눈ㅡ물ㅡ이 ㅡㅡ새ㅡ어 ㅡ 나ㅡ올ㅡㅡ까ㅡ봐아ㅡ 입술ㅡㅡ을 ㅡ깨ㅡㅡ물ㅡ고오ㅡ 또ㅡㅡ 다ㅡ시 ㅡㅡ다ㅡㅡ짐ㅡㅡ한ㅡㅡ듯ㅡ ㅡ 가슴ㅡ을 펴보ㅡㅡ지ㅡ만ㅡㅡ 홀ㅡ로 ㅡ남ㅡㅡ겨ㅡㅡ진ㅡㅡ ㅡ모ㅡㅡ습ㅡ이 ㅡㅡ 더ㅡ욱ㅡㅡ 초ㅡㅡ라ㅡㅡ해ㅡㅡ져ㅡ 10초)) 사ㅡㅡ랑아ㅡㅡ

사랑아 (MR) 강현

대답 없는 그대여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 운명이라 믿었죠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영원히 가슴속에 묻어둔 지난 날들 기억이 지워질까봐 두려워요 사랑해 불러도 대답하지 않네요 잊지는 말아요 가슴 아픈 사랑아 천상을 바라보며 눈물만 흐르네요 영원히 가슴속에 묻어둔 지난날들 기억이 지워질까 봐 두려워요 사랑해 불러도 대답하지 않네요

사랑아 (MR) 더 원

혼ㅡ자ㅡ서 ㅡ불ㅡ러ㅡ보~는ㅡ 가슴ㅡ 아픈 그ㅡ 이ㅡ름ㅡ 눈물이ㅡ 새~어 ㅡ나올ㅡ까ㅡ봐ㅡ 입술ㅡ을ㅡ 깨ㅡㅡ물고ㅡ 또ㅡ 다ㅡ시ㅡ 다ㅡ짐ㅡ한~듯ㅡ 가슴ㅡ을 펴보ㅡ지ㅡ만~ 홀ㅡ로 남ㅡ겨ㅡ진ㅡ 내ㅡ 모ㅡ습이ㅡ 더욱ㅡ초ㅡ라ㅡ해ㅡㅡ져ㅡ 사ㅡ랑아 ㅡ그ㅡ리ㅡ운ㅡ ㅡ사ㅡ랑아ㅡ 이ㅡ렇ㅡ게ㅡㅡ 아ㅡ픈ㅡ 내ㅡ 사ㅡ랑ㅡ아ㅡ 얼))ㅡㅡ마나ㅡ 아))ㅡ프ㅡ고ㅡ

사랑아(MR) 재하

사랑아 이제는 울지말아요 내맘이 너무 아파요 떠나야 하는데 나는 못가요 그 눈물 가슴에 맺혀 사랑을 했던 우리 추억이 흐느껴 울고있는데 가져선 안될 사랑이기에 여기서 멈춰야 해요 아 사랑아 사랑아 울면 안돼요 그대 울면 나는 못가요 아 이별아 이별아 아프지 않게 사랑 데려가줘요 사랑을 했던 우리 두 가슴 까맣게 타고있는데 만나선 안 될 사랑이기에 여기서

사랑아(MR) 임현정

사랑아 사랑-아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서로가 사랑했잖니 서로가 좋아했잖니 그러니까 가면 안되요 사랑이 무슨 장난 장난인가요 다시 한번 생각 해봐요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가지를 마라 니가 가면 내가 울잖니 >>>>>>>>>>간주중<<<<<<<<<< 사랑아 사랑-아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서로가 사랑했잖니

사랑아 (MR) 김승일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제도 오늘도 나 너때문에 괴로워 잠 못 든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내 님은 유지나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고 하루 이틀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고 일년 이년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서산에 해는 지고 또 하루가 가는데도 내가 찾는 그대 님은 어디에도 볼 수 없고 늙어가는 이내 청춘 한숨만 절로 나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딱이야 유지나

어둡던 삶에 찬란한 빛으로 내게 다가 와 생활을 확 바꿔 버렸어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사랑 한 번 보고 두 번 봐도 사랑 너에겐 내가 딱이야 사랑이란 게 이런거였나 예전엔 몰라셨지 널 만난 이후로 생활은 행복의 연속이야 너 없인 못살아 못살아 나에겐 너 뿐이야 딱이야 딱이야 내가 딱이야 어둡던 삶에 찬란한 빛으로 내게

갈매기 사랑 유지나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나이가 어때서 유지나

야 야 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너는 내 남자 유지나

꽉 낀 청바지 갈아 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내 나이가 몇인데 유지나

나이가 몇인데 두근거리는 이맘은 뭘까요 아직도 내게 사랑 남아있나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 것 같아요 단 하루 스쳐갈 사람이라도 좋아 사랑한단 약속은 마요 왜 날 찾아 왔나요 사랑은 내게 눈물만 주었죠 가라고 그대 등을 떠밀던 나를 꼭 안고 그대마저 울었죠 하루 종일 기다려져요 오늘도 무슨

남산에 달이 떴네 유지나

남산에 달이 떴네 내님이 찾아오려나 인왕산에 별이 떴네 행운이 찾아오려나 가슴에 님이 오고 마음에 꽃이 피네 얼씨구나 좋구나 어절씨구 경사로세 한라산에 달이 뜨면 풍년이 찾아오고요 백두산에 별이 뜨면 평화가 찾아온대요 가슴에 님이 오고 마음에 꽃이 피네 얼씨구나 좋구나 온 세상에 꽃이 피였네 한강에 달이 떴네

돌아와주오 유지나

<1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마음은 슬펐다오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보고싶은 님아 <2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마음은 슬펐다오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부탁 유지나

바람이 창문을 흔드는 것은 맘을 흔드는 것은 님에 부탁을 받고 쌩하니 달려온건가 그리워 보고싶어 잠 못 이루다 애타는 그 마음을 전하랍니까 바람아 바람아 또 다시 돌아가서 님에게 전해다오 나도 사랑한다고 바람이 창문을 흔드는 것은 맘을 흔드는 것은 님에 부탁을 받고 쌩하니 달려온건가 그리워 보고싶어 잠 못 이루다

돌아와 주오 유지나

1.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 때 마음은 슬펐다오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님아 2.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 때 마음을 슬펐다오 마음을 울었다오 그건 못 믿을 첫사랑에 정 때문일거야 그건 못 믿은 첫사랑에 정때문일거야

내청춘 유지나

꽃피는 이팔청춘 가지를 마라 요동치는 내청춘이 서러워 운다 오는인연 가는 인연 모두가 인연 오는 세월 가는 세월 모두가 청춘 이끼높은 바위처럼 모진 풍파에 청춘 꿈도 별수없이 간다 세월아 내월아 가지를 마라 청춘에 끓는 피가 어디쯤 끝인가 ~~ 서산에 걸려있는 붉은 저 노을 비스듬히 청춘에 기울어 온다 안개피는

부탁 (트로트) 유지나

바람이 창문을 흔드는 것은 맘을 흔드는 것은 님에 부탁을 받고 쌩하니 달려온건가 그리워 보고싶어 잠 못 이루다 애타는 그 마음을 전하랍니까 바람아 바람아 또 다시 돌아가서 님에게 전해다오 나도 사랑한다고 바람이 창문을 흔드는 것은 맘을 흔드는 것은 님에

부탁 유지나

바람이 창문을 흔드는 것은 맘을 흔드는 것은 님에 부탁을 받고 쌩하니 달려온건가 그리워 보고싶어 잠 못 이루다 애타는 그 마음을 전하랍니까 바람아 바람아 또 다시 돌아가서 님에게 전해다오 나도 사랑한다고 바람이 창문을 흔드는 것은 맘을 흔드는 것은 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