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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유지나

1.무얼위해 소유하려 발버둥치는가 누굴위해 남기려고 몸부림치는가 어차피 빈몸으로 태여났거늘 지고갈짐이 너무무겁지않소 가지면 지키기도 힘이들거늘 필요한것만 빼고 모두버려라 가진사람도 없는사람도 갈때는 빈몸이잔소 2.무얼위해 소유하려 발버둥치는가 누굴위해 남기려고 몸부림치는가 비워라 버려라 소유말아라 수많은 번뇌에 신음할테니 채우려 숨...

무소유 빈지게 친구 청곡☞유지나

무얼 위해 소유하려 발버둥치는가 누굴 위해 남기려고 몸부림치는가 어차피 빈몸으로 태어났거늘 지고갈 짐이 너무 무겁지 않소 가지면 지키기도 힘이 들거늘 필요한 것만 빼고 모두 버려라 가진 사람도 없는 사람도 갈 때는 빈몸이잖소 무얼 위헤 소유하려 발버둥치는가 누굴 위해 남기려고 몸부림치는가 비워라 버려라 소유말아라 수많은 번뇌에 시름할테니 채우...

무소유 최유나

나도 사실은 눈물 많은 여자죠 당신께 보여준 화사한 미소가 전부는 아니였어요 다만 당신을 사랑했을뿐이죠 아무런 미련도 아무런 부담도 남기고 싶지 않아요 자존심 하나로만 살아온 지나간 세월이지만 당신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당신을 보내 놓고 돌아설 때면 때늦은 눈물이 나요 사랑이 깊으면 슬픔도 깊은걸 당신은 모를 거에요 자존...

무소유 I've Got Nothing

part 1 강물처럼 흐르다-Flow like a stream part 2 the poomba part3 I've got nothing. so i'm free Let the emotions flow like a stream And we're going fly into the dream i've got nothing so i'mfree i haven...

무소유 태사자

Rap. #1. 잡을 수 없다는걸 나는 알아 보낼 수 밖에 없다는걸 알아 나로 인해 힘겨운 너의 삶에 후회를 느낀 듯. 니가 내게 안겨준 마지막 선물이 내 마음을 적시네. 차마 인정하기 싫은 꿈이라 믿고 싶은 애절한 나의 맘을 너는 촉촉히 젖은 내 맘을 외면한 채 (돌아서네) 멀어지네. #2. 신이 내게 주신 축복. 서로 사랑했던 지난날의 행복. ...

무소유 태사자

Rap. #1. 잡을 수 없다는걸 나는 알아 보낼 수 밖에 없다는걸 알아 나로 인해 힘겨운 너의 삶에 후회를 느낀 듯. 니가 내게 안겨준 마지막 선물이 내 마음을 적시네. 차마 인정하기 싫은 꿈이라 믿고 싶은 애절한 나의 맘을 너는 촉촉히 젖은 내 맘을 외면한 채 (돌아서네) 멀어지네. #2. 신이 내게 주신 축복. 서로 사랑했던 지난날의 행복. ...

무소유 영암

무소유 ㅡ영암 ♠ 무얼위해 소유하려 발 버~둥 치는~가 누굴 위해 남기려고 몸부~림 치는가 어차피 빈몸으로 태어났거늘 지고갈 짐이 너무 무겁지 않소 가지면 지키기도~ 힘이들~거늘 필요한것만 빼고 모두 버려라 가~진 사~람도 없는 사람도 갈때는 빈몸~이잖소 무얼위해 소유하려 발 버~둥치는~가 누굴 위해 남기려고 몸부

무소유 태사자

(composed by,Arrangement : 한국현) (Lyrics by : 황현숙/Chorus : 박기호) ( Mixed by : 이필호 ) Rap. #1. 잡을 수 없다는걸 나는 알아 보낼 수 밖에 없다는걸 알아 나로 인해 힘겨운 너의 삶에 후회를 느낀 듯. 니가 내게 안겨준 마지막 선물이 내 마음을 적시네. 차마 인정하기 싫은 꿈이라 믿고...

무소유 민관홍

Rap.#1. 잡을 수 없다는걸 나는 알아 보낼 수 밖에 없다는걸 알아나로 인해 힘겨운 너의 삶에 후회를 느낀 듯.니가 내게 안겨준 마지막 선물이 내 마음을 적시네.차마 인정하기 싫은 꿈이라 믿고 싶은애절한 나의 맘을 너는 촉촉히 젖은 내 맘을 외면한 채 (돌아서네) 멀어지네.#2. 신이 내게 주신 축복. 서로 사랑했던 지난날의 행복.서로 영원토록 사...

무소유 묘정스님

때묻은 돈 더모아서 어디다 쓰나 한끼밥 더먹어서 배부르면 무엇하나 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말없이 오고가네 알몸으로 태어나 인연따라 살다가 빈손으로 가고말것을 모든 욕심 훌훌 털고 청산에 뭍 무소유 무소유 무소유로 살다가리 때묻은 돈 더모아서 어디다 쓰나 한끼밥 더먹어서 배부르면 무엇하나 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

무소유 석가화

때묻은 돈 더모아서 어디다 쓰나 한끼밥 더먹어서 배부르면 무엇하나 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말없이 오고가네 알몸으로 태어나 인연따라 살다가 빈손으로 가고말것을 모든 욕심 훌훌 털고 청산에 뭍혀 무소유 무소유 무소유로 살다가리 때묻은 돈 더모아서 어디다 쓰나 한끼밥 더먹어서 배부르면 무엇하나 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말없이

무소유 영암스님

무얼위해 소유하려발버둥치는가누굴위해 남기려고몸부림치는가어차피 빈몸으로 태어났거늘지고 갈 짐이 너무 무겁지 않소가지면 지키기도 힘이 들거늘필요한 것만 빼고 모두 버려라가진 사람도 없는 사람도갈때는 빈몸 이잖소무얼위해 소유하러발버둥 치는가누굴위해 남기려고몸부림 치는가비워라 버려라 소유 말아라수많은 번뇌에 시름 할테니채우려 숨기려 감추려 마라소유한 그만큼 ...

무소유 은초

우리는 각자의 존재일 뿐 순간 내가 왜 이러지 불편한 마음이 들었어 약해지는 것 옹졸해지는 것 나 아닌 사람을 만나는 것 같이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나는 모르는 하루하루가 덜컥 심술이 나지만 잘못된 게 아니야 서로의 생활이 있는 거니까 어쩔 수 없어 난 알고 있어 우리는 처음부터 누구의 소유가 아닌 걸 엄마도 아빠도 나는 나일 뿐 모두에게 무소유

무소유 Ryu (류)

내일이란 없는거야아무런 희망도 없는그대와 나에게아무 생각도 없이그저 사랑했던우리 지난 날을이젠 잊어야해자욱한 어둠이 되야해어설픈 약속같은건하지 않기로 해이제 아침이 오면서로의 갈길로주저없이 떠나 버리는 거야헝클어진 너의 눈빛가득 안고서그래 살아가겠지아무일 없는 듯다른 사람처럼우리도 서로를 잊어가겠지너도 나를 잊겠지모든걸 잊어버리겠지나를 위해 울던오늘 ...

무소유 김동현

가는 세월 원망 말자오는 백발 한탄 말자청춘은 강물처럼 흘러 흘러가는 걸이 세상 미련 없이 후회 없이 살아보자오늘 갈지 내일 갈지 모르는 우리 인생아옹다옹 티격태격 살아서 무엇해내 가진 것 이 세상에인심이나 쓰고 가세갈 때는 어차피 빈손인 것을올 때도 어차피 빈손이었지늙어간다 신세타령 얼굴 주름 한탄 말자인생은 구름처럼 떠돌다 가는 걸이 세상 미련 없...

Do You Think Your Hiphop Is True? (Feat. DJ.Hanse) 무소유

언제까지 그렇게 찌질거리며 살 것인가 인과응보란 말은 어디서 한번쯤은 주워 들어봤는가 인간취급도 받지 못할 너희의 그 혀놀림은 이미 한물간 유행어란걸 알아두길 바래너희의 바램은 이미 빛 바랜 어린 날의 추억일뿐노력도 안해 발전도 안된 찌질이에 불과한 것을이젠 뻔뻔도 해 DJ, MC 라네이제 정신차리고 포기하길 바래a yo trip 죽은자의 hiphop...

무소유 행복 홍준보

세상에 올 때도 무소유 우~우~우~우~ 세상을 떠날 때도 무소유 우~우~우~우~ 1.

무소유 블루스 만쥬한봉지

늦은 밤 방황은 날 데려갔지 무심코 클릭한 순간 내 눈에 가득 찬 너 사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어 보이지만 널 가지고야 말겠어 책상 위 무소유 법정 스님의 책 그래도 열 장은 읽었어 이 정돈 괜찮아 나를 위한 선물인 걸 더는 고민할 거 없잖아 그래 할부라면 어떻게든 될 거야 모든 준빈 끝났어 아아 이건 욕망인가 봐 너만 가진다면 아아

미운 사내 유지나/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고추 유지나

유지나 ㅡ 고추 고개 고개 넘어가도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간주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속 깊은 여자 유지나

1절;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 버~리고 얇밉게 돌아 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 한다고~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후렴; 가~가~가~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세상에 또 없을 거다~~ (두번다시 또 없을 거다~~) 간주 2절;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 ...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쓰리랑 유지나

작사/윤명선 작곡/윤명선 노래/유지나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노래하세 노래하세 모두 모여 꾀꼬리 같은 노래 한곡조 불러보세 두견새 소쩍새 원앙새 봉황새 소리로다 닐리리 노래하세 놀아보세 놀아보세 흥겨웁게

진또배기 유지나

어촌마을~~~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네~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오리3마리 소테에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기며 3제의 제양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진또배기~~~~~~ 아하아하아하아하~~~~~~어야디야~~~...

무슨사랑 유지나

1.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

하늘아 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고추 유지나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님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 인생 ...

미운사내 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간주중<<<<<<<<<<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

저하늘에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

빠졌어 유지나

사랑을 하냐고..? 좋아를 하냐고?? 너만을 사랑하냐고..?? 시시때때로 물어보는 너 철부지 내 사랑아.. 꽃잎만 져도 눈물을 짓는 이슬같은 여자.. 멋진 여자를 볼줄 아는 넌... 행운의 남자야... 그래서 반해 버렸어...당신은 최고의 남자.. 천생연분 따로 없어...그래서 빠져버렸어.. ((자기~~아야야야야)) 빠졌어 빠졌어..우...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무슨사랑~♧ 유지나

유지나-무슨사랑~♧ 1절~~~○ 다~~~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다 거짓말이야 내가슴에 아픈상처 주고 갈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날거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나쁜 거짓쟁이야~@ 2절~~~○ 다~~~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얼던

쑈쑈쑈 유지나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고달픈 인생길 울면 뭘하나 마음껏 마시고 마음껏 즐겨봐 인생은 황홀한 꿈 같은것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으랴 돈 많다고 그렇게 잘난체 마라 돈 없다고 그렇게 기죽지 마라 인생은 어차피 쑈쑈쑈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가슴이 ...

저하늘의별을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인생 아침해가 들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고 추 유지나

1.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님과 단 둘이서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고 싶은데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2.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

고추[MR] 유지나

[00:00]유지나 ㅡ 고추 [00:37] ============= [00:38] 고개 고개 넘어가도 [00:41] 또 한 고개 남았네 [00:43] 넘어가도 넘어가도 [00:47]끝이 없는 고갯길 [00:49]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00:54] 고추보다 맵다 매워 [01:00]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01:05] 백 년이고~

선남선녀 유지나

1.  첫 눈에 슬쩍 윙크를 하는 멋진 당신이 좋아 천생연분 사랑의 반쪽 아마도 당신인가 봐 아 어떡해 이내 가슴 너무나 짜릿해 /  당신께 빠져버렸어 선남선녀 처음 만나 로맨스에 젖는 밤 백 번 을 보고 천 번을 봐도 어쩐지 느낌이 좋아 자꾸만 끌려 자꾸만 끌려 내 사랑   2. 첫눈에 슬쩍 눈길을 주는 멋진 당신이 ...

저 하늘 별을 찾아(ange)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

돌아와주오 유지나

<1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보고싶은 내 님아 <2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십오야 유지나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짓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

속 깊은 여자 (Remix)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작사 정동진 작곡 정의송 노래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붉은입술 유지나

밤을세워 지는달도 별을두고가는데 배떠난 부두가엔 검은연기만남아 맺지못할사연두고 떠난사람을 이렇게밤을세워울어야하나 잊지못할 붉은입술 나를두고 가는사람 원망도햇다만은 해여질운명이기에 웃으며보네지 단하나에사랑만을믿어주세요 사랑에노...

무상초 유지나

덧없이 흐르는ㅡ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ㅡ메뇨 마음에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ㅡ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모란 (Short Ver.) 유지나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 인생 ...

안 그런척 유지나

갑순이 갑돌이가 첫사랑에 실패한건 사랑하면서도 안그런척 했기 때문 갑돌이 장가간날 달보고 울었대요 갑순이 시집가자 홧김에 장가 갔대요 한마을에 살던 갑순이 갑돌이 뿐이였지요 한마을에 살던 갑돌이 갑순이 뿐이였지요 그런척 만했어도 아는척만했어도 갑돌이와 갑순이는 행복하게 살았겠죠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 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