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상실의 핑계 유하림

외면해도 미뤄지지 않는 게있다는 걸 아니서두르지 않아도주저앉게 되는마음도 있대난 너무 빨리 알았기에뒷걸음질 치면너는 그런 날 업고겁 없이 뛰어다녔지우리는 닳아가는 걸 보며의미 없는 약속을 하면서내려앉은 새벽 공기를 맡으며우습게 영원할 줄 알았지소리 없이 떠나가는 기억은뒤 한 번 돌지 않은 채부지런히 떠나버리고외면하고 도망치던 우리도변할 수 없는 사실에...

사랑해 화이팅 유하림

?외로워하지마세요 당신곁엔내가있어요. 인생도 팔자도 사랑도 이별도 세상살이야.. 다시한번해보는거야.. 성공은 멀지는않아.. 마음먹기 달린거야..당신도할수있어요.. 두주먹불끈쥐고서 자신감 갖고살자 서로가 믿어주고 서로가 아껴주며 세상을 헤쳐나가자.. 사랑해 당신 힘을내봐요. 사랑해 당신 마지막까지.. 행복이 올때까지 포기는 하지마.. 우리는 할수있어 사...

겨울 편지 유하림

당신을 좋아해요 사실은 그렇게 말하고 싶었어 흰 눈을 닮았던 당신의 말들은 전부 흩어졌어요 시린 바람 불던 당신이 떠난 새벽녘 선명히 남은 발자국을 우두커니 앉아 그 자리가 흐려지기만 기다렸는데 다시 돌아온 곳에는 뒤늦은 나의 걸음만 남아 당신이 어떻게 내게 웃었는지 기억나지 않아요 시린 바람 불던 당신이 떠난 새벽녘 선명히 남은 발자국을 ...

장미의 순정 유하림

1절/// 나를보는 당신의 눈빛 사랑이 아니던가요. 어디까지가 진실인가요.말좀해봐요. 처음만난 느낌 그대로 내게 다가오세요. 순정을 간직한 여자랍니다. 사랑한다면 내게로 다가오세요 당신모습 가장멎진걸... 기다리지 마세요,,지금이예요 당신여자 될수있어요.. 후렴// 닿을듯말듯..다가오세요.. 나즈막히 속삭여줘요 남자답게 말해주세요..나를 정말 사랑한다...

거짓말 사랑 유하림

그대나를 사랑한다 말을해놓고 떠나가나요 야속한사람아 냉정한사람아 차라리 말이나말지 나를두고 냉정하게 떠난당신 지금은 행복한가요 정말 진짜 야속한사람 나 하나만 사랑해 준다던 당신말은 모두 거짓말 가세요 나를 떠나가세요 아주 멀리 가세요 사랑해 사랑해 나만을 사랑해 모두 거짓 인가요

당신은 내님 유하림

내님 바라볼때면 내마음 평온해지고 내님 바라볼때는 한없이 행복하고 내님 고운미소는 모든 근심사라져 내님 온화한 미소 모든걸 다 잊게하네 매일 바라봐도 언제나 부드러운 내님 고마운님 당신을 사랑해요 언제나 나를위해 행복한 꿈을주죠 내님 고마운 내님 당신을 사랑하면서 나의 모든 것 들을 당신께 다주렵니다

새 그림자 유하림

작은 틈 보이는 길 따라 걸으면 불어왔었던 바람에 한 걸음 몰래 두 걸음 하늘보다 맑게 웃던 기억 그리워져 잊었던 밝은 날들을 떠올리면 이름 모를 길을 겁내지 않고 걸었던 거 슬픈 일이 있어도 하루를 자면 잊었던 거 외롭게 느껴져 긴 그림자가오랫동안도 잊었는데 여전히도 똑같은 그 자리 날 반겨오는 작은 풀꽃들 눈을 감으면 그때와 같아 작은 손끝으로...

그 애는 바보같아 유하림

늘 허둥대던 그 애에겐옅은 사과향이 나 오래 전 부터 난 그 향기를그리워했다는걸그 애는 알까사실 모른다는걸 알아허둥거리던 걸음이멈춰선 곳에 그 애는 마치사랑을 부정하는 사람의표정을 짓고 있고 그건 내가 그 애를 보면서겪었던 일이니까 그 애는 알까서로 숨겨놓은 마음을언제인지도 모르게전부 들켜도 괜찮을텐데사랑을 직감하는 사람의마음을 알고 있니나도 그 애를...

상실의 계절 김경호

두 눈을 가려도 애써 두 귀를 닫아도 또 니 소식은 모질게 날 찾아와 나 없는 너의 행복이 아직은 낯설어 늘 못 이겨서 비틀거리지 이 눈물 마르긴 하니 이 상처 아물긴 하니 지난 기억이 세상 끝이라도 따라 올텐데 한 번 떠나버린 널 붙잡을 채 천번도 더 보내 널 원망하던 못난 마음까지 잊고 싶어서 오~ 사랑아 더는 울리지마 다시는 오지마 그녀 하나...

상실의 시대 가라사대

세상에 가진것 하나없어도 말뿐인 희망이어도 아직까지 믿어보는 바보같은... 태양이 구름에 가리워져도 날벼락이 떨어져도 아직까지 믿어보는 바보같은... 후렴 내일이 오늘보다는 낫겠지 기도하면서 작은것들에 감사하기는 부른자들의 생각일뿐 2 사랑이 절망을 안겨주어도 님이 떠난다 하여도 고이보내드리리오 바보같이... 천륜의 거부를 당하였어도 ...

상실의 계절 차수빈

│⊂♧ ll르슈의눈물 ♧⊃ノノ 그녀에게 미안하지만 그 사랑은 불행해야 해 꼭 나처럼만 지금의 내 모습 그대로만 나를 살게 했던 네 품이 잔인하게 돌린 등 앞에 다 그녀 위한 쉼이 되어 버렸지 * 난 얼음 위에 내린 눈처럼 이 시린 계절의 끝에 선 채로 ** 불러본다 너의 이름 보고 싶다 너의 얼굴 기억난다 너와 함께했던 수많은 날들 삼켜본다 ...

상실의 시대 피리향기

이제는 모든지 홀로 버텨내는 법이 필수 조건이 되버렸어 믿을수 없지 아무도 누구도 함부로 등을 보여서는 안돼 기대하지마 기댈 수 있는 벽과는 정반대 즉 깊은 상처를 동반하는 아픈 결과를 초래 할수 있어 I can`t even believe in myself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지고 마는 바람에 나의 꿈은 더멀리 날아가고 상실의

상실의 시대 Bohemian X

원하는게 뭘 할 수가 있는지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나를 짓눌렀지 수많은 사람 속에 수많은 꿈들 속에 어디에도 나란 놈이 속할 곳이 없네 숨만 쉬고 살아 갈 뿐 아무런 낙이 없네 눈만 뜨고 살아 갈 뿐 볼 수가 없네 살아왔네 정신 없이 어둠 속을 무조건 달려만 왔네 잃을것도 가질것도 하나 없네 무관심한 세상속에 무참히도 짓밟혔던 내 인생의 상실의

상실의 나라 마루

뜯어 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웃음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나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 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시대 피플크루

#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서로를) 짓밟고 올라서야 한다.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다 (Rap) 상처주고 뺏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시대에 난 얼마나

상실의 나라 마르첼로

뜯어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음악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 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니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시대 People Crew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서로를) 짓밟고 올라서야 한다.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다(Rap)상처주고 뺏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시대에 난 얼마나 오랫동안

상실의 시대 이상의날개

?무엇을 향해서 걸어가고 있을까 수많은 기억들로 가득 채워진 발자국 시간은 멈춤 없이 흘러가고 두 발은 목표 없이 걸어가네 미래를 위해서 많은 것을 버려야 했지 아무 것도 가질 수가 없었어 난 그저 바라만 보며 기억의 필름에 눈으로 사진을 찍어둬야만 했지 결국 나는 나를 잃어버리고 아무도 없는 곳을 향해 걸어가네 미래를 위해서 많은 것을 버려야 했지 ...

상실의 시대 가라사대

ASDF

상실의 시대 피리향기

빠져서 이제는 모든지 홀로 버텨내는 법이 필수 조건이 되버렸어 믿을수 없지 아무도 누구도 함부로 등을 보여서는 안돼 기대하지마 기댈 수 있는 벽과는 정반대 즉 깊은 상처를 동반하는 아픈 결과를 초래 할수 있어 I can\'t even believe in myself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지고 마는 바람에 나의 꿈은 더멀리 날아가고 상실의

상실의 나라 마루 (1집)

뜯어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음악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 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니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시대 보헤미안 엑스(bohemian X)

상실의 시대 보헤미안 엑스 (Bohemian X) 살아왔지 아무런 의미 없이 살아 왔지 어디로 가야 할 지 나는 알 수가 없었지 원하는 게 뭔지 뭘 할 수가 있는지 미래에 대한 불 안함이 나를 짓눌렀지 수많은 사람 속 에 수많은 꿈들 속 에 어디에도 나란 놈이 속할 곳이 없네 숨만 쉬고 살아 갈 뿐 아무런 낙이 없 네 눈만 뜨고

상실의 거리 레이지본(Lazybone)

때묻지 않은 영혼의 노래 어지롭도록 푸른거리 나를 감싸는 짙은 안개 꿈이였던가 꿈을 꾸는가 날개 꺾인 지친 비둘기 사람들을 피해 숨누나 이미 찢어진지 오래된 파란하늘을 보고 싶구나 흔들려버린 도시 빗물로 그린 도시 파스텔로 뭉개진 쓰다버린 일기장 안개낀 새벽거리 우린 많은걸 잃고 있어 나를 유혹해 낭만의 손길 느낌없는 너의 입맞춤...

상실의 시대 윤미진

누구나 쉽게 절망을 말하네 절망을 말하네 누구나 쉽게 허무를 말하네 허무를 말하네 열심히 살았다면 그걸로 족한 일이 아닌가 열심히 싸웠다면 충분히 아름다운 일이 아닌가 우우우~~ 우우우~ 누구나 쉽게 상처를 말하네 상처를 말하네 누구나 쉽게 인생을 말하네 인생을 말하네 열심히 살았다면 그걸로 족한 일이 아닌가 열심히 사랑했다면 충분히 아름다운 일이 아...

상실의 나라 밴드마루

머금고 얼굴 뜯어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음악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 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니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시대 귀하

갈기갈기 찢겨 사라진다 너를 상실한 너에게 나는 어떠한 위로도 작명도 할 수가 없다 목적 없이 너를 데려가는 바람은 형태가 없어 나는 붙잡을 수도 없다 찢긴 채 미소 짓는 입술은 물어뜯고 싶을 만큼 창백해 갈기갈기 찢겨 갈기갈기 찢겨 사라진다 발 디딜 곳 없는 이곳에서 나는 어떤 의미와 나는 어떤 구실을 이곳에서 나는 어떤 의미와 나는 어떤 구실을 이곳에서 찾아야 하나

상실의 거리 레이지본 (Lazybone)

때묻지 않은 영혼의 노래 어지롭도록 푸른거리 나를 감싸는 짙은 안개 꿈이였던가 꿈을 꾸는가 날개 꺾인 지친 비둘기 사람들을 피해 숨누나 이미 찢어진지 오래된 파란하늘을 보고 싶구나 흔들려버린 도시 빗물로 그린 도시 파스텔로 뭉개진 쓰다버린 일기장 안개낀 새벽거리 우린 많은걸 잃고 있어 나를 유혹해 낭만의 손길 느낌없는 너의 입맞춤 너의 입맞춤 아...

상실의 시대 방바닥밴드

조금 갑작스레 떠난 그대와 성의없이 흘러간 시간뒤 별일 없었다는 듯 만난 우리와 꽤나 무심한 계절이 밉다 왜냐고 물어볼 겨를없이 서둘러 떠나버린 그대였잖아 겨우 온기를 불어 살려본 시간은 이젠 너무 아픈 추억이어서 봄이 바람이 꽃잎이 되돌릴 수 없는 나의 말들이 단 둘이었던 이 거리에 그대가 돌아와 그대라 또 봄이 봄이다 성의 없이 지난 다른해 같은날...

상실의 시대 Salad Bowl

모처럼 환했던 날 울렸던 진동 소리유난히 들떠있던 너의 목소리가 떠올라 아무런 이유 없이 보고 싶었단 그 말무심히 넘겼던 그 말들 이제서 후회해네가 있던 자리마다 둘러봐아팠던 너의 흔적 그 때 알았어네 눈을 좀 더 마주볼걸네 소리에 좀 더 기울일걸깊던 너의 그 마음의 멍 이제 나 알겠어더 미안해이제는 네가 없는 빈 자리 빈 술잔그 틈을 메워주는 고단한...

상실의 기억 못갖춘마디

지난밤 아름다운 꿈 눈뜨면 생각나지 않아 또 한번 내 꿈을 잃은 하지만 꿈을 잃은 슬픔도 잠시 지난날 사랑한 그녀 모습이 떠오르지 않아 또 한번 사랑을 잃은 하지만 사랑 잃은 슬픔도 잠시 난 기억상실 그래 난 그 상실에 익숙해 잊어버리고 난 다시 살아 그래 넌 잊지 않으려 애써도 잊고 마는 상실의 기억 지난밤 아름다운 꿈 눈뜨면 생각나지 않아 또

상실의 시간 전휘목

나 살아가네 닫혀진 기대 속에서 나 자라나네 바램이란 어둠 속에서 나 잊혀지네 그리운 미소 속에서 나 깊어가네 사람이란 겨울 속에서 그렇게 어차피 다 그런 거라면 어차피 다 그런 거라면 어차피 다 그럴 거라면 어차피 다 그런 거라면 그렇게 그렇게

상실의 잔향 Drifter

어제의 거리를 감추던눈이 녹아가면드러나는 기억구태여 들추어 보면서말한 적도 없었던약속을 떠올려잊어버려야만 했던 우리의해진 슬픔과 조용한 밤다시 찾아와아 끝내 눈을 돌렸던 빈자리엔해결되지 못한 마음이 엉켜서이젠 전부 지워 내보려 애써봐도모든 상실들은 잔향을 남긴 채 살아있어떠나보내야만 했던 우리의오래된 꿈과 지난 겨울아 끝내 눈을 돌렸던 빈자리엔해결되지...

상실의 시대 모스힐 (Mosshill)

하얗게 수줍은 듯 환했던 그때의 서툴렀던 만남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어설픈 하루를 보냈어도 찬란한 내일을 꿈꿨었지 얄팍한 믿음이었나요 두 눈이 저릴 만큼 그대만 보였죠 그걸로 충분한가요 어렵게 잠드는 날이 잦았던 그때의 뒤틀렸던 한숨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젊음이 젖을 만큼 사랑했었어요 그걸로 충분한가요

상실의 바다 흑백유화

저 바다를차가운 바다를파도로 메우네파도로 메우네푸르른 바다로푸르른 바다로파도를 메우네파도를 메우네아…아…잊어버린하루가 또떠오르네아…잃어버린하늘은 더멀어지네저 바다를차가운 바다를파도로 메우네파도로 메우네푸르른 바다로푸르른 바다로파도를 메우네파도를 메우네아…떠나가는 차가운 그대떠나가는 차가운 그대떠나가는 차가운 그대떠나가는 차가운 그대저 바다를차가운 바다...

뜨거운 상실의 전야 백화난만조

다 타버린 담배와 푸른 달빛의 기억과 미열 속에 찾아와버린 뜨거운 상실의 전야. 소유할 수 없었던 간직 할 수 없었던 선망의 도래는 지나 드러난 서글픈 실체여.

뜨거운 상실의 전야 백화난만조

ASDF

뜨거운 상실의 전야 백화난만조

다 타버린 담배와 푸른 달빛의 기억과 미열 속에 찾아와버린 뜨거운 상실의 전야. 소유할 수 없었던 간직 할 수 없었던 선망의 도래는 지나 드러난 서글픈 실체여.

상실의 숲 (Inst.) 이스트(East)

절망의 끝에서 너에게 외치는 한 마디 상실의 숲에서 너에게 던지는 한 가지 왜 너는 갑자기 이런 날 슬프게 한 거지 이런 독한 맘이 한없이 한이 되는 상황이 절망의 끝에서 너에게 외치는 한 마디 상실의 숲에서 너에게 던지는 한 가지 왜 너는 갑자기 이런 날 슬프게 한 거지 이런 독한 맘이 한없이 한이 되는 상황이 You never Know

뜨거운 상실의 전야 백화난만조(百花爛漫組)

다 타버린 담배와 푸른 달빛의 기억과 미열 속에 찾아와버린 뜨거운 상실의 전야. 소유할 수 없었던 간직 할 수 없었던 선망의 도래는 지나 드러난 서글픈 실체여.

상실의 시대 (Inst.) 피리향기

빠져서 이제는 모든지 홀로 버텨내는 법이 필수 조건이 되버렸어 믿을수 없지 아무도 누구도 함부로 등을 보여서는 안돼 기대하지마 기댈 수 있는 벽과는 정반대 즉 깊은 상처를 동반하는 아픈 결과를 초래 할수 있어 I can't even believe in myself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지고 마는 바람에 나의 꿈은 더멀리 날아가고 상실의

검은바다 : 상실의 바다 공격대

달은 차서 외로이돛대 끝에 걸려 있는데어디선가 구슬피울먹이는 노래가 들려그대들도 잊지 못할이야기들 있을 테지만얼마 전에 들렀던외딴 섬에서 만난 여인과파도 같은 머리결진주처럼 빛나던 눈빛수줍게 웃던 그 입술로밤새도록 속삭이더군당신처럼 강하고멋진 남잔 없어요밤새도록 사랑해줘요아침 해가 밝으면그댄 떠날 테지만나를 잊지 말아주세요꿈 같았던 순간섬을 떠난 그 ...

핑계 김건모

작사,작곡:김창환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곌대지마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 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 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

핑계 김건모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곌대지마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 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 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 사랑을 가...

핑계 홍경민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계를 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네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 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 다발 속에 숨겨진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네가 날 떠날 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

핑계 포맨

이따 통화하잔 말은 핑계야 일을 방패 삼아 너를 피해왔잖아 사실 그건 내가 만든 얘기야 먼저 자라는 말 왜 그랬을 것 같아 한때 결혼하잔 말로 너를 안심시켜놓고 진작 너를 놓아버린 나.. 미안해 너의 집 앞에서 들여보내기 바빴던 나의 맘을 용서하지 마.. 사랑한단 말은 모두 핑계야 사랑한다는 말은 다 그때뿐이야.. 한때 아무 감정 없이 \'사랑해...

핑계 0★.김건모

내게 그런 핑계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남은 법을 내게 가르쳐 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 듯 건 낸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픈 사랑을 가르쳐 준다며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계...

핑계 설운도

과거가 있다는 핑계하나로 이별의 잔을 마시고 바람결에 갈대와같이 고독하게 살아온 세월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나고싶은 이마음 그래도 미련이 못잊을 미련때문에 내가지은 죄이기에 울면서 지워버려요 과거가 있다는 이유하나로 사랑의 멍에를쓰고 바람결에 갈대와같이 고독하게 살아온 세월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나고샆은 이마음 그래도 미련이 못잊을 미련때문에 내가지은 ...

핑계 울랄라세션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그 얘기로 얘기로 그 얘기로 알 수 없는 얘기 알 수 없는 얘기 알 수가 없네 넌 핑계를 대고 있어 내게 그런 핑계 대지 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 남는 법을 내게 가르쳐 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 듯 건넨 그 한마디 안개꽃 한 다발 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핑계 천사님 청곡 김건모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그 얘기로 넌 핑계를 대고 있어 * 내게 그런 핑계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혼자남은 법을 내게 가르쳐 준다며 농담처럼 진담인 듯 건 낸 그 한마디 안개꽃 한다발속에 숨겨둔 편지엔 안녕이란 두 글자만 깊게 새겨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줄은 몰랐어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슬...

핑계 나들

?엄마 아빠 떠난지 벌써 스무 해가 지났네요 그동안 홀로 힘든 농사일 얼마나 고생하시나요 언제나 거리가 멀다는 핑계로 아이가 어리다는 핑계로 자주 못 갔네요 정말 미안해요 엄마 축하해요 일흔 두 번째 생신을 멀리 막내가 축하해요 부탁해요 아프지 말아야 해요 언제나 엄마 사랑해요 언제나 중요한 일이라는 핑계로 너무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 갔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