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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했던 날 유해인

멀리 떠가는 하루의 그림자 따스한 바람 향기에 취해서 난 오랫동안 그저 바라본다 어느새 계절이 변했구나 지난 겨울은 너무나 길어서 그대 품안에 얼굴을 묻고서 난 오랫동안 잠이 들었었지 이제는 지나간 꿈이구나 우리의 시간은 무심히 흐르고 여기에 나를 던져놓고 떠나네 보이지 않아요 그대 멀리 있나요 언젠가는 다시 올까요 높이 떠가는 그대의 그림자 따...

오늘이 지나가네 유해인

하루 종일 흘러가는 시간 오늘은 정말 느리게 가네 내 마음도 따라서 흐르고 그러다 보면 지금 여기에 너무 멀리 와버렸나 돌아보면 너무 빨리 잊은 걸까 후회해도 사라지는 날들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이야기들 음 - 하루 종일 흘러가는 시간 오늘은 어떤 일이 생길까 낯설지만 익숙한 사람들 그러다 보면 모두 여기에 너무 멀리 와버렸나

잊을 수 밖에 유해인

그렇게 떠날 수밖에 너무 지쳐버렸을 때 가여운 내 모습에 난 돌아설 수밖에 없었지 내 맘은 투명했는데 너의 맘은 보이질 않아서 너무 오랜 시간을 힘들게 했지 작아져버린 내 마음이 다쳐버릴까 두려웠고 오지않을 그댈 알기에 마지막이란 걸 잘 알기에 우우 보낼 수밖에 잊을 수밖에

떠날 수 밖에 유해인

그렇게 떠날 수밖에 너무 지쳐버렸을 때 가여운 내 모습에 난 돌아설 수밖에 없었지 내 맘은 투명했는데 너의 맘은 보이질 않아서 너무 오랜 시간을 힘들게 했지 작아져버린 내 마음이 다쳐버릴까 두려웠고 오지 않을 그댈 알기에 마지막이란 걸 잘 알기에 우우 보낼 수밖에 떠날 수밖에 멀어져 가는 내 마음을 삼켜버릴까 두려웠고

지금 이대로 유해인

난 두려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내가 미웠어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없는 것처럼 난 웃고 있어 다시 예전처럼 모른척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걸까 난 지금 이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냥 지루했던 기억은 모두 털어버리고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냥 한 번만이라도 떠나고 싶은 걸 안녕이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내가 싫어서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지금이대로 유해인

난 두려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내가 미웠어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없는 것처럼 난 웃고 있어 다시 예전처럼 모른척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걸까 난 지금 이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냥 지루했던 기억은 모두 털어버리고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냥 한 번만이라도 떠나고 싶은 걸 안녕이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내가 싫어서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그대 혼자 일 때 유해인

혼자라 느끼나요 가끔씩은 밤새 울기도 하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도 들어 줄 사람 하나 없어 힘이 드나요 늦었다고 말해도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되죠 우리 함께 가요 난 여기에 살아 있죠 세상이 힘들어도 내가 이렇게 그리워하면 내 맘에 작은 불꽃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거라고 그대도 느끼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생각이 났어 유해인

생각이 났어 기억 속의 어디엔가 숨어 있었던 오래된 이야기처럼 너의 모습이 너의 웃음이 미웠어 묻고 싶었어 이러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었어 나에게 숨기는 것이 얼만큼인지 언제부턴지 궁금해 대답도 없는 널 보면 아무 기대도 나 없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내 안에 남아서 이렇게 난 싫어 이대로 널 잊고 싶어 가질 수 없는 너의 마음도 내 맘에 남았어

바래다 주던 길 유해인

5 바래다 주던 길 두근거리네 설레는 마음 저 멀리엔 너의 웃음이 나른하게 감쌀 때 내 마음 가득히 노을이 지는 구름 사이로 날아오는 너의 노래가 아련하게 생각이나 오늘도 어제도 아직도 내게로 널 바래다 주고 오는 길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가벼운 걸음 이 길을 따라 아직도 설레이는 내 마음 널 바래다 주고 오는 길 가슴 벅찬

혼자 걷는 길 유해인

4 혼자 걷는 길 부르는 너의 목소리 이젠 들을 수 없어 나지막하게 내게 속삭여 주던 사랑이란 말도 어둠이 비추는 저 하늘 끝까지 영원하자던 약속도 이젠 부서진 별이 되어 내 가슴 속을 비추네 사랑에 익숙지 못해 너의 맘을 아프게 했었지 그땐 정말 널 미워한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지 그렇게 돌아서던 널 붙잡고 싶지만 그냥 널

어디에 있나요 유해인

어디에 있나요 어둠에 쌓인 저 하늘을 그저 바라보다 잠이 들어 눈을 뜨면 잊겠죠 나도 모르게 훌쩍 커 버린 내 작은 마음이 그 어딘가에 닿을때면 어디라도 좋아요 희미한 기억 뒤돌아 보면 아직도 살아오는 내 꿈에 보이지 않는 이길을 따라 언젠가 다시 올꺼야 알고 있나요 오랜시간 속을 헤매이다 굳어진 내 마음에 잦아들어 내를 깨워주겠죠

혼잣말 유해인

아주 가끔은 널 떠올려봐도 조금씩 널 지우고 있어 이미 늦은 거니 나 돌아 볼 수도 없는데 그 기억조차 아득하게 멀어 기억나는 건 돌아서가는 널 한참을 바라만 보던 나 멀리 떠나간 널 지우려고 해도 바보같은 내 맘이 말을 듣질 않고 너를 원망해도 울고 있다는 걸 내 어리던 날들의 모습인 걸 멀리 떠나간 널 지우려고 해도 바보같은 내 맘이 말을 듣질...

야생화 유해인

낯선 숲에 어디까지 왔는지 잠이 들어 가볍게 안겼을 때 바람을 타고 떠난다 어디라도 날아가 긴 꿈을 꾼다 아침이 오면 긴 밤이 지나면 기다림 속에 지쳐 하얗게 피어난 꽃 손을 뻗으면 그 길을 따라서 아침이슬을 품고 피어 살아있는 꽃 깊은 새벽 아무도 찾지 않는 말라붙은 버려진 땅 위에서 바람이 되어 떠난다. 어디라도 날아가 긴 꿈을 꾼다 아침이 ...

날아 날아 유해인

멀리 왔지 날아 날아 여기 이상하게 보이는 게 많아 멀어진 하늘 위에서 두 눈을 크게 뜨고 천천히 내려다보면 처음 보는 풍경인데 멈추지 않을래 힘껏 팔 벌려 날아 날아 무거운 공기를 가로질러가 날아 날아 차가운 하늘을 가로질러가 높이 날아 누군가 만날 때 크게 숨 쉬고 높이 날아 멀어진 하늘 위에서 두 눈을 크게 뜨고 천천히 내려다보면 처음 보는...

다시 겨울이 오면 유해인

눈이 내리는 내방 창가에 서면 어느새 스치듯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난 여기 남아 있는데 모든게 그대로인 텅빈 내방에 너를 데려간 하얀 눈이 내리면 또다시 온다면 너를 보낼 수 있을까 망설이며 삼키는 그 말 하얀 먼지처럼 내 마음에 쌓이면 또다시 온다면 그땐 버틸 수 있을까 버릇처럼 되버린 그 말 다시 겨울이 오면

떠나요 유해인

푸른빛깔 바다 냄새가 좋아요 우리 여행을 떠나요 깊은 산골짜기 넘어도 좋아요 우리 함께라면요 내일아침 눈을 뜨면 어느새 떠나있겠죠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용기를 주세요 내게 떠나 떠나 어디로 향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내게 내일아침 눈을 뜨면 어디든 떠나있겠죠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용기를 주세요 어디로 향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떠나 떠나 떠나 떠나 떠...

아침 유해인

차가운 새벽안개 가슴 활짝 숨을 내쉬고 어젯밤 쏟아지던 까만 밤을 가슴에 품고 아침을 준비하면 푸른 뒷산 넘어 반가운 쏟아지는 햇살에 눈이 부셔 눈을 감는다 어린 동네 아이들 소리 들려 자꾸 나도 따라가고 싶어 문득 생각이 나는 건 나도 거기 있었던 것만 같아 멀리 달려가곤 했었지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 활짝 숨을 내쉬고 쏟아지는 햇살에 눈이 부...

그 해 겨울 유해인

저 멀리 불어오는 바람이 난 좋아서 가만히 눈을 감고 그 자리에 멈춰서 저물어 가는 하늘 하얀 눈이 내리면 이대로 어디로든 걷고 싶은데 우리가 있던 곳은 점점 멀어지지만 소복이 쌓인 눈에 자꾸 지워지지만 그때의 우리를 잊지 못해 아직도 너는 내 맘속에 있는데 얼만큼 흘러 다시 또 돌아왔는지 널 데려갔던 겨울밤에 흐르는 눈물이 얼만큼 흘러 다시 또 돌아...

봄이 와 유해인

이렇게 얘기해 따스한 봄날에 조금씩 가까이 너에게 기댈래 어떤 말이라도 하고 싶은 대로 너의 손을 잡고 발길 닿는 대로 조금 쉬어가도 좋은걸 시원한 바람 스쳐 지날 때 이렇게 마주해 따스한 봄날에 조금씩 가까이 어느새 봄이 와 어떤 말이라도 하고 싶은 대로 너의 손을 잡고 발길 닿는 대로 조금 쉬어가도 좋은걸 시원한 바람 스쳐 지날 때 이렇게 마주해 ...

아카시아 (숨겨진 사랑) 유해인

흰 눈이 내려오던 밤 그대 곁에 갈 수 없다면 그대 두 뺨에 내려앉은 하얀 눈이 되고파 큰 비가 쏟아지던 밤 그대 곁에 갈 수 없다면 그대 젖은 옷깃 위에 스며든 비가 되고파 흰 눈이 내려오던 밤 그대 곁에 갈 수 없다면 그대 두 뺨에 내려앉은 하얀 눈이 되고파 큰 비가 쏟아지던 밤 그대 곁에 갈 수 없다면 그대 젖은 옷깃 위에 스며든 비가 되고파 스...

네가 머무는 곳에 유해인,이사라

햇살을 닮은 너 미소를 보면서 어느새 내 맘도 따듯하고 포근해 언제나 너의 곁에 네가 머무는 곳에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있어 줄게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물들어가고 있는 나 고요한 별빛이 되어 빛나 너의 마음속에 잠이 들 거야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물들어가고 있는 나 고요한 별빛이 되어 빛나 너의 마음속 너의 꿈속에

사랑했던 날 더 네임(The name)

조금만 조금만 천천히 가요 나를 한 번만 한 번만 뒤돌아 봐요그래요 나예요 그대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 어떻게 어떻게 잊어요 그댈내가 얼마나 얼마나 잊어야 생각 안날까요 그대 목소리도 좋은 그 냄새도다 이렇게 다 내 머릿속에 다 사는데 하루가 지나고 일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 시간이 지나면사랑했던 일도 없던 일처럼 이별을 인정하는게 난 너무

사랑했던 날 더 네임

조금만 조금만 천천히 가요나를 한 번만 한 번만 뒤돌아 봐요그래요 나예요그대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어떻게 어떻게 잊어요 그댈내가 얼마나 얼마나잊어야 생각 안날까요그대 목소리도 좋은 그 냄새도다 이렇게 다내 머릿속에 다 사는데하루가 지나고일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시간이 지나면사랑했던 일도 없던 일처럼이별을 인정하는 게난 너무 싫어서슬퍼도 난 울지못하죠두 눈이 다

사랑했던 날 시하

돌아보면 참 많이 힘들었지 서로 많이 상처만 줬던 모진 말을 뱉어내며 가슴에 멍이 들어 아팠던 우리 시간들 빨리 잘 흘러갔지 우리 추억들 더 이상은 돌아갈 수 없는 후회뿐인 거니 우리가 만나서 사랑한 시간이 혹시라도 생각이 난다면 주저하지 말고 당장 달려와서 안아줘 너보다 멋지고 잘해주는 사람 없을 것 같아서 예전처럼 너를 기다릴게

사랑했던 날 아메리카노, 더 데이지

우리 서로 사랑했던 너와 내가 있던 이곳에 덩그러니 놓인 추억만 괜찮은 지 가슴에 살아 수도 없이 참은 눈물은 빗물인듯 터져 버려서 그댈 떠나 보내려는 건지 멈추지가 않는데 이별은 몰랐어 그저 사랑했으니까 그 순간 내게는 멈춰 선 시간이니까 지난 밤에 꿈처럼 어느새 기억 속의 우린 자욱해져 마치 어제처럼 선명하게 남았던 그대 모습

사랑했던 날 아메리카노&더 데이지

*우리 서로 사랑했던 너와 내가 있던 이곳에 덩그러니 놓인 추억만 괜찮은지 가슴에 살아 수도없이 참은 눈물은 빗물인듯 터져버려서 그댈 떠내 보내려는건지 멈추지가 않는데 이별은 몰랐어 그저 사랑했으니까 그 순간 내게는 멈춰 선 시간이니까 지난 밤에 꿈처럼 어느새 기억속의 우린 자욱해져 마치 어제처럼 선명하게 남았던 그대 모습 마저도 *우리

사랑했던 날 아메리카노 & 더 데이지

우리 서로 사랑했던 너와 내가 있던 이곳에 덩그러니 놓인 추억만 괜찮은 지 가슴에 살아 수도 없이 참은 눈물은 빗물인듯 터져 버려서 그댈 떠나 보내려는 건지 멈추지가 않는데 이별은 몰랐어 그저 사랑했으니까 그 순간 내게는 멈춰 선 시간이니까 지난 밤에 꿈처럼 어느새 기억 속의 우린 자욱해져 마치 어제처럼 선명하게 남았던 그대 모습

사랑했던 날 아메리카노/더 데이지

*우리 서로 사랑했던 너와 내가 있던 이곳에 덩그러니 놓인 추억만 괜찮은지 가슴에 살아 수도없이 참은 눈물은 빗물인듯 터져버려서 그댈 떠내 보내려는건지 멈추지가 않는데 이별은 몰랐어 그저 사랑했으니까 그 순간 내게는 멈춰 선 시간이니까 지난 밤에 꿈처럼 어느새 기억속의 우린 자욱해져 마치 어제처럼 선명하게 남았던 그대 모습 마저도 *우리

사랑했던 날 아메리카노,더 데이지*

우리 서로 사랑했던 너와 내가 있던 이곳에 덩그러니 놓인 추억만 괜찮은지 가슴에 살아 수도없이 참은 눈물은 빗물인듯 터져버려서 그댈 떠내 보내려는건지 멈추지가 않는데 이별은 몰랐어 그저 사랑했으니까 그 순간 내게는 멈춰 선 시간이니까 지난 밤에 꿈처럼 어느새 기억속의 우린 자욱해져 마치 어제처럼 선명하게 남았던 그대 모습 마저도

사랑했던 날 아메리카노

우리 서로 사랑했던 너와 내가 있던 이곳에 덩그러니 놓인 추억만 괜찮은 지 가슴에 살아 수도 없이 참은 눈물은 빗물인듯 터져 버려서 그댈 떠나 보내려는 건지 멈추지가 않는데 이별은 몰랐어 그저 사랑했으니까 그 순간 내게는 멈춰 선 시간이니까 지난 밤에 꿈처럼 어느새 기억 속의 우린 자욱해져 마치 어제처럼 선명하게 남았던 그대 모습

사랑했던 날 아메리카노&더데이지

우리 서로 사랑했던 너와 내가 있던 이곳에 덩그러니 놓인 추억만 괜찮은 지 가슴에 살아 수도 없이 참은 눈물은 빗물인듯 터져 버려서 그댈 떠나 보내려는 건지 멈추지가 않는데 이별은 몰랐어 그저 사랑했으니까 그 순간 내게는 멈춰 선 시간이니까 지난 밤에 꿈처럼 어느새 기억 속의 우린 자욱해져 마치 어제처럼 선명하게 남았던 그대 모습

사랑했던 날 아메리카노 (Americano), 더 데이지 (The Daisy)

우리 서로 사랑했던 너와 내가 있던 이곳에 덩그러니 놓인 추억만 괜찮은 지 가슴에 살아 수도 없이 참은 눈물은 빗물인듯 터져 버려서 그댈 떠나 보내려는 건지 멈추지가 않는데 이별은 몰랐어 그저 사랑했으니까 그 순간 내게는 멈춰 선 시간이니까 지난 밤에 꿈처럼 어느새 기억 속의 우린 자욱해져 마치 어제처럼 선명하게 남았던 그대 모습 마저도

사랑했던 날 아메리카노 (Americano)

우리 서로 사랑했던 너와 내가 있던 이곳에 덩그러니 놓인 추억만 괜찮은 지 가슴에 살아 수도 없이 참은 눈물은 빗물인듯 터져 버려서 그댈 떠나 보내려는 건지 멈추지가 않는데 이별은 몰랐어 그저 사랑했으니까 그 순간 내게는 멈춰 선 시간이니까 지난 밤에 꿈처럼 어느새 기억 속의 우린 자욱해져 마치 어제처럼 선명하게 남았던 그대 모습 마저도

너무 사랑했던 날 남예지

아직 내겐 낮설기만해 언젠가 다 잊겠지만 까맣게 넌 잊겠지만 나는 저 하늘만 봐도 울것같은데 길을 가다 마주쳐 그럴일 없겠지만 한-번 제발 한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언젠가 다 잊겠지만 까맣게 넌 잊겠지만 난 저 하늘만 봐도 울것 같은데 길을 가다 마주쳐 그럴일 없겠지만 모른척 끝내 지나친데도 이것만은 기억해 너무

너무 사랑했던 날.. 남예지

아직 내겐 낮설기만해 언젠가 다 잊겠지만 까맣게 넌 잊겠지만 나는 저 하늘만 봐도 울것같은데 길을 가다 마주쳐 그럴일 없겠지만 한-번 제발 한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언젠가 다 잊겠지만 까맣게 넌 잊겠지만 난 저 하늘만 봐도 울것 같은데 길을 가다 마주쳐 그럴일 없겠지만 모른척 끝내 지나친데도 이것만은 기억해 너무

너무 사랑했던 날 남예지 밴드

아직 내겐 낮설기만해 언젠가 다 잊겠지만 까맣게 넌 잊겠지만 나는 저 하늘만 봐도 울것같은데 길을 가다 마주쳐 그럴일 없겠지만 한-번 제발 한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언젠가 다 잊겠지만 까맣게 넌 잊겠지만 난 저 하늘만 봐도 울것 같은데 길을 가다 마주쳐 그럴일 없겠지만 모른척 끝내 지나친데도 이것만은 기억해 너무

사랑했던 순간들 조하문

지날날을 돌아보면 행복했던 순간들 파도처럼 밀려와 견디긴 너무 힘들어 우린 너무 사랑했어요 믿어지질 않아요 둘이 걷던 이길을 이젠 혼자 걷네요 이렇게 끝날줄은 정말 몰랐는데 이건 꿈이라고 아마 남의 이야길거야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 잊어야 하나요 아름다운 기억들 지금 지워야 하나요

사랑했던 순간들 ^ 조하문

사랑했던 순간들 조하문 지날날을 돌아보면 행복했던 순간들 파도처럼 밀려와 견디긴 너무 힘들어 우린 너무 사랑했어요 믿어지질 않아요 둘이 걷던 이길을 이젠 혼자 걷네요 이렇게 끝날줄은 정말 몰랐는데 이건 꿈이라고 아마 남의 이야길거야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 잊어야 하나요 아름다운 기억들 지금 지워야 하나요 Tweet {lang

사랑했던 만큼 차진영

나 찾아 오지마 처음으로 돌아가기엔 우린 너무 늦었어 새삼 지난 기억 부르긴 싫지만~우 모질게 버리고 떠난건 너였잖아 이별 만은 안된다고 너를 붙잡고 바보처럼 애원했던 그날의 기억 나 얼마나 서럽고 비참해 울어었는지 시린 기억들을 손에 꼭쥔채~~ 돌아가 너무 늦었어..우린 **(간주중) 젖은 눈에 미안하단 말을 끝으로 쓸쓸하게

사랑했던 나를 일루미나

조금 더 들어줘요..할 얘기가 너무 많죠 눈물이 자꾸 목이 메어 오지만 마지막 이 순간을 하지 못한 말이 맘에 걸려 후회하며 살기는 싫어요 사랑.. 다신 안 한다는 그대만 기다린다는 가슴속에 짐이 될 그런말은 안할꺼에요 그냥 나를 기억해줘요 미친듯 사랑했었던 ..

사랑했던 날들 자자

마음에 무작정 내 마음이 널 찾아가 버렸어 난 I miss you 차가워진 너의 지친 눈빛이 내게 말을해 good bye good bye say good bye 나만 바라보던 나만 안아주던 내 마음과 같던 이야기 past story 믿을수가 없잖아 변했잖아 가잖아 why me why me why me now 돌아서 버렸어 그래 네가

사랑했던 날들 ZaZa

내 마음에 무작정 내 마음이 널 찾아가버렸어 난 I miss you 차가워진 너의 지친 눈빛이 내게 말을해 good bye good bye say good bye 나만 바라보던 나만 안아주던 내 마음과 같던 이야기 past story 믿을수가 없잖아 변했잖아 가잖아 why me why me why me now 돌아서 버렸어 그래 니가

너무 늦어버린 걸 장치열

얼마나 흘렀는지 우리 슬픈 이별 그때 이후 너를 보낸 기억 이젠 그것조차 너무 멀어져 행복하길 바랄께 이말 한마디 남기고 떠난널 아직 용서못해 나를 떠올리며 넌 울고있는지 너무 늦어 버린걸 나도 알고 있는걸 너를 사랑했던 나의 모습마저 이제는 단념해 버린걸 그래 너 너를 사랑했던 다 지웠니?

in 忍 허각

우린 헤어지면 안되잖아 우린 이별하기 이르잖아 이렇게 떠나가면 안돼요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 이대로 떠나가지 마세요 그대이기 때문에 난 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 이대로는 이대로는 난 안돼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대뿐이죠 제발 나를 떠나가지말아요 그대는 내사랑 그리운 내사랑 사랑했던 사람 이제는 만질수

우리 사랑했던 날 장희영 & 김민진

가끔은 너 없이도 영화를 보고 가끔은 혼자서도 술을 마셨어 너와 다툴때마다 이별 한 여자처럼 나를 향한 네 마음을 미워 했어 그렇게 너 없이도 살 줄 알았고 그렇게 잊혀 지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사랑했었던 소중한 추억들을 믿었기에 널 아프게 했어 너와 이별하고 하루 되던 괜찮다던 내 맘이 불안해져 넌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내가 한심해도

우리 사랑했던 날 장희영(가비엔제이) & 김민진(버블시스터즈)

가끔은 너 없이도 영화를 보고 가끔은 혼자서도 술을 마셨어 너와 다툴때마다 이별 한 여자처럼 나를 향한 네 마음을 미워 했어 그렇게 너 없이도 살 줄 알았고 그렇게 잊혀 지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사랑했었던 소중한 추억들을 믿었기에 널 아프게 했어 너와 이별하고 하루 되던 괜찮다던 내 맘이 불안해져 넌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내가 한심해도

우리 사랑했던 날 장희영(가비엔제이)/김민진(버블시스터즈)

가끔은 너 없이도 영화를 보고 가끔은 혼자서도 술을 마셨어 너와 다툴때마다 이별 한 여자처럼 나를 향한 네 마음을 미워 했어 그렇게 너 없이도 살 줄 알았고 그렇게 잊혀 지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사랑했었던 소중한 추억들을 믿었기에 널 아프게 했어 너와 이별하고 하루 되던 괜찮다던 내 맘이 불안해져 넌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내가 한심해도

우리 사랑했던 날 장희영 (가비엔제이) & 김민진 (버블시스터즈)

가끔은 너 없이도 영화를 보고 가끔은 혼자서도 술을 마셨어 너와 다툴때마다 이별 한 여자처럼 나를 향한 네 마음을 미워 했어 그렇게 너 없이도 살 줄 알았고 그렇게 잊혀 지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사랑했었던 소중한 추억들을 믿었기에 널 아프게 했어 너와 이별하고 하루 되던 괜찮다던 내 맘이 불안해져 넌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내가 한심해도

우리 사랑했던 날 장희영/김민진(버블시스터즈)

가끔은 너 없이도 영화를 보고 가끔은 혼자서도 술을 마셨어 너와 다툴때마다 이별 한 여자처럼 나를 향한 네 마음을 미워 했어 그렇게 너 없이도 살 줄 알았고 그렇게 잊혀 지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사랑했었던 소중한 추억들을 믿었기에 널 아프게 했어 너와 이별하고 하루 되던 괜찮다던 내 맘이 불안해져 넌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내가 한심해도

우리 사랑했던 날* 장희영,김민진(버블시스터즈)

가끔은 너 없이도 영화를 보고 가끔은 혼자서도 술을 마셨어 너와 다툴때마다 이별 한 여자처럼 나를 향한 네 마음을 미워 했어 그렇게 너 없이도 살 줄 알았고 그렇게 잊혀 지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사랑했었던 소중한 추억들을 믿었기에 널 아프게 했어 너와 이별하고 하루 되던 괜찮다던 내 맘이 불안해져 넌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내가 한심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