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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역에서
윤길
가랑비 부슬부슬 내리는
춘천역에서
잊고 살던 그 사람 우연히 만날 줄이야 횡단보도 하얀 점선에 할 말을 내려놓고 그날처럼 엇갈린다 서글픈 우리의 사랑 기억도 가물가물 희미한 시간속으로 멀어져간 그 사람 또 다시 만날 줄이야 횡단보도 하얀 점선에 할 말을 내려놓고 그날 처럼 엇갈린다 서글픈 우리의 사랑 그날 처럼 엇갈린다 서글픈 우리의 사랑
춘천역에서 (2018 Ver.)
윤쾌로
가랑비 부슬부슬 내리는
춘천역에서
잊고살던 그사람 우연히 만날줄이야 횡단보도 하얀 점선에 할말을 내려놓고 그날처럼 엇갈린다 또 만날 기약도 없이 멀어져버린 우리 두사람 서글픈 우리의 사랑 기억도 가물가물 희미한 시간속으로 멀어져간 그사람 또 다시 만날줄이야 횡단보도 하얀 점선에 할말을 내려놓고 그날처럼 엇갈린다 또 만날 기약도
아리랑
아리랑
택남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윤길
: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심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택남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윤길
: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심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나를버리고 가시는님아 아라리 고개를 넘어가는 님아 홀로 가는 외롭고 또 홀로 남은 외로운 난 어!
춘천역
정형근
봄비 내리는
춘천역에서
공중전화 박스로 들어가 나왔다고 전화했지 외상값이 얼마냐고 술집 다니며 갚아줬지 비싼 운동화도 사주셨지 고향에 가고 싶으면 춘천으로 내려와 무심한 소양강을 바라보며 눈물 흘렸지 안개 자욱한 강가에서 슬픈 계절을 견딜 수 있었지 니꺼 내꺼 없이 같이 살면서 가을 하늘 구름처럼 방랑자처럼 자유로웠던 형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던 고향과 보고
Re-Born
Man2Beat
움직임은 점점 커졌고 거품없어 텁텁 해 걱정해 주던 아빠 엄마껜 미안하지만 한 길만을 파기위한 여행 종착지는 집앞 그래 내 첫발 역사에 찍힐 지장이고 부장님께 낙인 찍고 담탱이는 you already know 월급 봉툰 못받고 아직까지도 나는 못 가져봤지 많은 돈 그래도 난 욕먹기는 싫고 경차 끄는 놈한텐 질 순 없지 내 첫찬 검은색의
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