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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윤기사 윤도현

만나러 여행을 떠난다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어떡해 비가 내려도 눈이 쏟아져도 버스는 달려 멈추지 않아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태우러 간다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만나러 간다 오늘

오늘 나는 윤기사 YB (윤도현 밴드)

시동을 걸고 나의 기타를 싣고 너를 만나러 여행을 떠난다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어떡해 비가 내려도 눈이 쏟아져도 버스는 달려 멈추지 않아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태우러 간다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만나러 간다 오늘

오늘 나는 윤기사 YB

시동을 걸고 나의 기타를 싣고 너를 만나러 여행을 떠난다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어떡해 비가 내려도 눈이 쏟아져도 버스는 달려 멈추지 않아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태우러 간다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만나러 간다 오늘 나는 윤기사

윤도현 나는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발산 하셔도 되요)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오늘밤 윤도현

오늘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 저 하늘 둥근달이 외로워 보여요 작은 별 속삭임도 부질없어요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속에 사라져 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 꿈만 같던 옛날이 안개 속에 사라져 이제 나 홀로되어 남아있네 나 오늘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 나 오늘 오늘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윤도현/윤도현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 같은 나를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 있었나요 사랑했단 말은 아직 못 했던가요 어떻게

삐딱하게 (강산에) 윤도현

너무 착하게만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네 너무 훌륭하게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네 TV를 봐도 라디오를 틀어봐도 삐따기의 모습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네 있는 그대로 얘기할 수 있는 삐따기 조금 삐딱하면 이상하게 나를 쳐다보네 조금 삐딱하면 손가락질 하기 바쁘네 훌륭한 사람 착한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이 바르다고 하네 오늘

나는 나비 윤도현

날개를 활짝 펴고 (발산 하셔도 되요)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윤도현 - 나는 나비 윤도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젠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나는 나비~ㅁㅁ~** 윤도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ㅡ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ㅡ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ㅡ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ㅡ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ㅡ유롭게 날거야 노ㅡ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ㅡ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ㅡ유롭게

나는 나비 ~ㅁㅁ~ 윤도현

5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ㅡ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ㅡ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ㅡ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ㅡ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ㅡ유롭게 날거야 노ㅡ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ㅡ다운 나비 (워우워우~ X2) ~~~

나는 나비~ㅁㅁ~* 윤도현

5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ㅡ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ㅡ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ㅡ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ㅡ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ㅡ유롭게 날거야 노ㅡ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ㅡ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사?할거쁨 윤도현

시간속에서 네가 함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해 한참을 바라봤어 들꽃처럼 수수한 미소를 내일 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네가 웃을 수 있는 것도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것조차 도 그대가 내게 전해준 가슴 벅찬 선물이라 생각해 한 참을 생각했어 바다 같은 그대의 눈빛을 내일은 오늘

내게 와 줘 윤도현

1.햇살처럼 눈부시게 내마음에 솟아지는 아름다운 그녀모습 내 마음을 설래게해 혹시 오늘 아침에도 그녈 만날수 있을까 그럼 이제 용길내서 한번 말을 걸어 볼까 아침마다 항상 힘들게 눈을 뜨던 나를 이제 달콤하게 깨우는 그녀 생각 자꾸자꾸 웃음이 나와 나에 마음 속의 그녀 내맘을 간지럽히나봐 2.태연한척

나는나비 윤도현

날개를 활짝 펴고 (발산 하셔도 되요)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내게 와줘 윤도현

(셋, 넷) 햇살처럼 눈부시게 내마음에 쏟아지는 아름다운 그녀모습 내마음을 설레게해 혹시 오늘 아침에도 그녈 만날수 있을까 그럼 이제 용길 내서 한번 말을 걸어볼까 아침마다 항상 힘들게 눈을 뜨던 나를 이제 달콤하게 깨우는 그녀 생각 자꾸 자꾸 웃음이 나와 나의 마음속의 그녀 내 맘을 간지럽히나봐 태연한척 애써봐도 내가슴을 뛰게하는

Who Am I 윤도현

걷고 있는 내 안에 내가 있긴 있을까 허수아비 그림자 그런 거짓은 아니겠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엔 바람만 맴돌고 대답없는 내안의 너 대답없는 내안의 너 who am I 찾고 싶어 닿을 듯한 너는 멀어져 who am I 찾고 싶어 너는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어디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귓가엔 바람만 맴돌고 대답없는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윤도현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 같은 나를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 있었나요 사랑했단 말은 아직 못 했던가요 어떻게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윤도현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 같은 나를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 있었나요 사랑했단 말은 아직 못 했던가요 어떻게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윤도현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 같은 나를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 있었나요 사랑했단 말은 아직 못 했던가요 어떻게

오늘도어제같은나는 윤도현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 같은 나를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 있었나요 사랑했단 말은 아직 못 했던가요 어떻게

나는 나비 (골웨이 첫 버스킹 Ver.) 윤도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 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워우워우 워우워우 Fly to flowers

타잔 윤도현

내가 아주 어릴적에 난 많은 꿈을 꾸었지 말도 안되는 꿈만 꾸었어 그래도 그 중에 한가진 이루었지 꿈~ 많던 어린시절 아득한 기억속에 타잔이라는 아저씨가 있었어 그 아저씰 너무 너무 좋아 했었지 아~ 아~~~ 나는 타잔 아~ 아~~~ 누렁인 치타 옆집에 살던 예쁜 순인 제인 타잔 아저씨처럼 튼튼해지고 싶어서 우리 아버지의 역기를

타잔 윤도현

내가 아주 어릴적에 난 많은 꿈을 꾸었지 말도 안되는 꿈만 꾸었어 그래도 그 중에 한가진 이루었지 꿈~ 많던 어린시절 아득한 기억속에 타잔이라는 아저씨가 있었어 그 아저씰 너무 너무 좋아 했었지 아~ 아~~~ 나는 타잔 아~ 아~~~ 누렁인 치타 옆집에 살던 예쁜 순인 제인 타잔 아저씨처럼 튼튼해지고 싶어서 우리 아버지의 역기를

감기 윤도현

내 마음속에는 상처가 깊어 내 마음은 눈물과 같아 미안해 나는 줄 것이 없어 너의 사랑을 받을 수 없어 내 마음 속에는 온기가 없어 내 마음은 얼음과 같아 미안해 나는 쉴 곳이 없어 너의 사랑도 쉴 곳이 없어 나를 원하지 마 내 사랑 원하지 마 한동안은 나의 생각에 잠 못 이루고 많이 아파해도 언젠가는 모든 걸 잊고 좋은 사람 만나서

타잔/가리지좀 마/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왕관 쓴 바보 윤도현

내가 아주 어릴 적에 난 많은 꿈을 꾸었지 말도 안되는 꿈만 꾸었어 그래도 그 중에 한가진 이루었지 꿈많던 어린 시절 아득한 기억 속 에 타잔이라는 아저씨 있었어 그 아저씰 너무 너무 좋아했었지 아 나는 타잔 아 누렁인 치타 옆 집에 살던 예쁜 순인 제인 타잔 아저씨처럼 튼튼해 지고 싶어서 우리 아버지의 역기를 들다가 그 밑에 깔려

탈춤 윤도현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신랑탈 나는 각시탈 소매자락 휘날리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덩실덩실

붉은 낙타 윤도현

나는 차라리 은빛사막에 붉은 낙타 한마리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화려한 성찬,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 했는데 아까워 '안돼!'

붉은 낙타 (With Pia, 김진표, 이성우 Of 노브레인) 윤도현

나는 차라리 은빛사막에 붉은 낙타 한마리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화려한 성찬, 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 했는데 아까워 \'안돼!

처음처럼 윤도현

배부르고 부자인 내가 배고프고 가난한 날 만난다 보잘것 없던 그때를 기억하라 배고프고 가난한 내 그 시절 처음처럼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어린 새처럼 세월 흐르면 변하기 마련이지 그렇지만 마음은 변하지마

어디로 윤도현

어릴적 그동산에 나는 올랐지 새를 쫏다가 하루해가 저물던 곳 오지 않는 그대를 기다릴때면 새들은 내 눈앞을 스쳐 날아가곤 했었지 두팔벌려 하늘을 우러르던 나무 높이 날아오르던 우리들의 꿈들 새들은 어디로 날아가버린 걸까 그렇게 스쳐서 지나가버린 걸까 저 하늘 맑은 물 우리를 감싸주던 아름다운 자연의 그 노래 소리는 사라진 걸까 새들은

좋은사람 (토이) 윤도현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 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 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좋은 사람 윤도현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 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 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너의 느낌대로 윤도현

언제라도 나에게서 떠나고 싶어지면 그땐 내게 얘기해줘 그래도 괜찮아~ 나에사랑을 믿는 만큼 이별을 생각해 하지만 나는 너를위해 슬픔도 괜찮아 자~이제 자~이제 뭐든 하고픈데로 솔직하게 느껴지는 그대로오~ 오~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이별까지도 모든걸 너의 느낌대로 (간주) 자~이제 자~이제 뭐든 하고픈데로 솔직하게 느껴지는 그대로오~ 오~ 기&

너를 보내고 2 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져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2.

너를 보내고 Ⅱ 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져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2.

커피한잔 (펄시스터즈) 윤도현

Kingston Rudieska & YB 괜찮아요 일어나세요 편안하게 노시기 바랍니다 Media kill the radio star [YB - 커피한잔(펄시스터즈)]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 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 구려 팔분이 지나고 구분이 오네 일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너를 보내고 Ⅱ♠★☞oO까칠레아oO♠▨◑☜♬ 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 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너를 보내고 윤도현

1)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에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2) 길 잃은

너를보내고 윤도현

윤도현- 너를 보내고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 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하지못했나

너를보내고 윤도현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 보내고 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너를보내고 윤도현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비상 윤도현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내 모습 나 조차 불안해 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 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미스터리 윤도현

단둘이 있고 싶다고 내 친구들도 네가 자꾸 보내라고 했었잖아 알 수 없어 이유를 모르겠어 뭐 땜에 갑자기 나를 버리고 떠났는지 왜 잘해줬어 눈물은 왜 흘렸어 뭐 하러 우우우 우우우 남자가 생긴 걸까 그런 걸까 아니야 아니라 했잖아 추측 심증뿐인데 추리소설 쓰고 있잖아 처음이야 이런 일은 나는

담배가게아가씨 (윤도현) 윤도현밴드

둘 셋 아 위대한 손 나의 끈기 바로 그때 이것 참 야단 났네 골목길 어귀에서 아랫동네 불량배들에게 그 아가씨 포위됐네 옳타구나 이때다 백마의 기사가 나가신다 아 자자자자자자자자 으 하늘빛이 노랗다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지금은 그때보다도 백배는 예쁘다네 나를 보며 웃어주는 아가씨 나는

담배가게아가씨 (윤도현) 윤도현밴드 (윤도현)

둘 셋 아 위대한 손 나의 끈기 바로 그때 이것 참 야단 났네 골목길 어귀에서 아랫동네 불량배들에게 그 아가씨 포위됐네 옳타구나 이때다 백마의 기사가 나가신다 아 자자자자자자자자 으 하늘빛이 노랗다 우리동네 담배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지금은 그때보다도 백배는 예쁘다네 나를 보며 웃어주는 아가씨 나는

나비꿈 (아랑사또전 OST) 윤도현

너 하나만 보인다 내 눈에 너만 빛난다 난 정신없이 꿈결처럼 너를 따라가 내 사랑을 찾았다 난 오랜 꿈을 만났다 단 하나밖에 없는 그 사랑 언제까지나 햇살 삼킨 듯 해 나는 뜨거워져 저 하늘 태양처럼 너만 비춰줄게 다른 누군가가 곁에 있기 전에 이런 내 마음 모두 말해 주고 싶어 널 스쳐만 지나도 내 가슴이 뛰는데 넌 아무것도 모르지

너를보내고(-2) @윤도현

[00:13] [00:14]구름 낀 하늘은 [00:17]왠지 니가 살고 있는 [00:22]나라일 것 같아서 [00:28]창문들마저도 [00:33]닫지 못하고 [00:36]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00:43]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00:52]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01:02]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나.비.꿈 (나의 비밀스런 꿈) (아랑사또전 OST Part.2) 윤도현

너 하나만 보인다 내 눈에 너만 빛난다 난 정신없이 꿈결처럼 너를 따라가 내 사랑을 찾았다 난 오랜 꿈을 만났다 단 하나밖에 없는 그 사랑 언제까지나 햇살 삼킨 듯 해 나는 뜨거워져 저 하늘 태양처럼 너만 비춰줄게 다른 누군가가 곁에 있기 전에 이런 내 마음 모두 말해 주고 싶어 널 스쳐만 지나도 내 가슴이 뛰는데 넌 아무것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