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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 밴드

이 땅에 살기 위하여 by [윤도현 밴드] 이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밴드 앨범 : 5집 작사 : 박노해 작곡 : 윤도현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이땅에 살기 위하여 YB (윤도현 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 하나 없는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오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 땅에 발 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 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 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쓰러져 가며

이 땅에 살기 위하여 YB (윤도현 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티로폼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속에다 허공에다 울부짖는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이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를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각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환경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 땅에 발딛고 살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이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이 땅에 살기 위하여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Ver.) 유희열&윤도현

찬 시멘트 바닥에 스티로폼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 하나 없는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 땅에 발 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 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 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이 땅에 살기 위하여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Ver.) 유희열, 윤도현

찬 시멘트 바닥에 스티로폼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 하나 없는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 땅에 발 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 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 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겐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속에다

이땅에살기위하여 윤도현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겐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속에다

이 땅에 살기위하여 (Live) 윤도현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겐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 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속에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YB(윤도현 밴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 땅에 발 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광야에서 윤도현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기후위기시계 손병휘

착한 날씨 위하여 착한 세상 위하여 같이 살기 위하여 길이 살기 위하여 크린 전기, 크린 디젤, 그린 워싱, 부자들의 위선 세탁기 한 번 돌릴 때마다 왠지 미안해 착한 날씨 위하여 착한 세상 위하여 같이 살기 위하여 길이 살기 위하여 한겨울 반 팔로 방안에서 얼죽아 마시며 사는 우린 쓰레기 골라 버리면서도 왠지 미안해 착한 날씨 위하여 착한 세상

주님만을 위하여 임석인

주님께서 추수할 일꾼을 찾으실 때 내가 그곳에 있게하소서 세상에서 주님의 사랑이 필요할 때 내가 그곳에 있게하소서 어지러운 이땅에 어둠이 짙어질 때 내가 등불이 되게하소서 마지막때 세상의 믿음이 식어질 때 나의 믿음이 빛나게하소서 순종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겸손하게 하소서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을 향한 나의 소망이 열매맺게 하소서 나의 한평생 주님 위하여

이 땅에 살기 위하여 YB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 땅에 발 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윤도현밴드(YB)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림에도 대답 하나없는 이 땅에 살기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 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농성 지하 수백 미터 막장 봉쇄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이 땅 에 살 기 위 하 여 윤 도 현 밴 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풀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링메도 대답하나 없는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 땅 미국 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항 이 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 미터 아찔한 고공동성 지하 수백 미터 막장 봉쇄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 속에다

영원을 위하여 심재원

잠시 잠깐 지나가는 일생을 붙들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 바라며 살아가네 영원을 위하여 영원하지 않은 것을 포기하는 자는 결코 미련하지 않네 그는 하늘의 보화를 쌓아두는 자니 결코 미련하지 않네 영원을 바라보며 살기 때문에 잠시 잠깐 지나가는 일생을 붙들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 바라며 살아가네 영원을 위하여 영원하지 않은 것을 포기하는 자는

우리 겸손하게 (We Humble Ourselves) 노호재

죄와 수치 거두소서 교회의 회복 위하여 주의 부흥 내려 주소서 이땅에 하나님 거 룩하신분 그의 길은 완전하며 긍휼과 크신 사랑으로 아버지맘 보이셨네 그러나 우린 주를 떠나 그 은혜를 멸시하여 제 갈길로 방황하며 쓰러지고 길 잃었네 우리 겸손히 주앞에 나와 우리 허물을 고백합니다.

위하여(Cheers!) 신화

남의 들러리로 살아갈 수는 없어 더 이상 뒤에서 박수칠 수만은 없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여자 세상 가장 폼 나는 일 모두 다 내꺼야 내꺼야 양보할 수는 없어 (모두 내 맘과 다 같을 순 없겠지) 욕심도 작심하면 결심으로 변하고 (모두 내 맘처럼 가질 순 없겠지) 욕심을 이뤄내기 위하여 (위하여) 정상으로 가기 위하여 (위하여) 최고로 살기

위하여(Cheer!) 신화

남의 들러리로 살아갈 수는 없어 더 이상 뒤에서 박수 칠 수만은 없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여자 세상 가장 폼 나는 일 모두 다 내 꺼야 내 꺼야 양보할 수는 없어 (모두 내 맘과 다 같을 순 없겠지) 욕심도 작심하면 결심으로 변하고 (모두 내 맘처럼 가질 순 없겠지) 욕심을 이뤄내기 위하여 (위하여) 정상으로 가기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Cheers!) 신화

gonna make you fly come on) 남의 들러리로 살아갈 수는 없어 더 이상 뒤에서 박수칠 수만은 없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여자 세상 가장 폼 나는 것 모두 다 내꺼야 내꺼야 양보할 수는 없어 (모두 내 맘과 다 같을 순 없겠지) 욕심도 작심하면 결심으로 변하고 (모두 내 맘처럼 가질 순 없겠지) 욕심을 이뤄내기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리라 글로리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리니 나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리라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리라 나의 증인이 되어라 다시오는 그날까지 모든 영혼을 위하여 나의 증인이 되어라 너를 영접하리 나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너를 영접하리 나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최고의 사랑 파이디온 선교회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사랑 받은 적 있나요 자신을 아끼지 않고 당신 위해 베푸신 사랑 알고 있나요 오래전 당신을 향한 꿈을 당신을 위한 계획을 이땅에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님 사랑 쏟으셨죠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사랑 받은 당신이죠 자신을 아끼지 않고 당신위해 베푸신 사랑 받고 있어요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사랑 받은

윤도현 나는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발산 하셔도 되요)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

whi ha yuh Shinhwa

남의 들러리로 살아갈 수는 없어 더 이상 뒤에서 박수 칠 수만은 없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여자 세상 가장 폼 나는 일 모두 다 내 꺼야 내 꺼야 양보할 수는 없어 (모두 내 맘과 다 같을 순 없겠지) 욕심도 작심하면 결심으로 변하고 (모두 내 맘처럼 가질 순 없겠지) 욕심을 이뤄내기 위하여 (위하여) 정상으로 가기 위하여 (위하여)

통일 원년 조국과청춘

통일 원년 보라 푸르른 여명 통일의 원년이 밝아온다 견우 직녀의 가슴아 맨발로 달려가자 자주 한길의 통일 겨레의 태양이 떠오른다 칠천만 민중의 꿈이여 이제 타오르라 반백년 흐느끼던 조국 산천 반역의 서러움도 이제는 끝났다 살아 이땅에 살아 타오르는 산맥으로 이름없는 풀꽃들도 오늘을 노래하리 살아 이땅에 살아 하나된 조국을 위하여

통일원년 Unknown

보라 푸르른 여명 통일의 원년이 밝아온다 견우 직녀의 가슴아 맨발로 달려가자 자주 한길의 통일 겨레의 태양이 떠오른다 칠천만 민중의 꿈이여 이제 타오르라 ** 반백년 흐느끼던 조국 산천 반역의 서러움도 이제는 끝났다 살아 이땅에 살아 타오르는 산맥으로 이름없는 풀꽃들도 오늘을 노래하리 살아 이땅에 살아 하나된

이런내가되야한다 소리타래

힘들때 힘들다고 얘기하고 안아달라 솔직하게 내보이고 더디가도 사람생각하는 마음 가슴속에 꼭 담고 세상과 사람에 지친 벗들 작지만 소주한잔 건네주고 아무리 사는게 바빠도 노래 한자락 하는거야 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 쉽지만은 않겠지만 어두운 세상 작은 빛으로 이세상 살기 위하여 한번 두번 아니 여러번 좌절하게 되더라도 삐걱대는 세상

이땅에 구약의기도

영혼의 장애자들을 바라보소서 까맣게 타버린 사랑은 자기의 유익만을 쫒고 주를 의지했던 자들 모두 떠나가네 이땅을 향해 기도하오니 주여 들으소서 간구하오니 다시 고쳐주소서 이땅 가득 역사하소서 이땅에 주를 부르짖는 기도의 용사들 일으키소서 이땅에 신음하는 소리 주님의 은혜로 잠잠케 하소서 이땅에 기도의 부흥이

이땅에 알레듀오

이 땅에 보지 못하는 자 듣지 못하는 자들 영혼의 장애자들을 바라보소서 까맣게 타버린 사랑은 자기의 유익만을 쫓고 주를 의지했던 자들 모두 떠나가네 이 땅을 향해 기도하오니 주여 들으소서 간구하오니 다시 고쳐주소서 이 땅 가득 역사하소서 이 땅에서 주를 부르짖는 기도의 용사들 일으키소서 이 땅에 신음하는 소리 주님의 은혜로 회복케 하소서 이 땅에 기도...

내 인생을 위하여 이상은

많은 사람의 축복을 받고 여기 이땅에 태어나던 날 나의 인생은 선택되었고 미래를 향해 나는 걸었지 세월이 흘러 나는 자라서 친구를 알고 사랑도 했지 하루하루가 달라지면서 너무 많은 걸 느끼고 깨달았지 내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방황할 때 작은 소원의 불꽃을 가슴에 심어 놓고 예 내가 너를 위해 온 세상을 헤매일 때 작은 사랑의 불꽃은 내

내 인생을 위하여 이상은

많은 사람의 축복을 받고 여기 이땅에 태어나던 날 나의 인생은 선택되었고 미래를 향해 나는 걸었지 세월이 흘러 나는 자라서 친구를 알고 사랑도 했지 하루하루가 달라지면서 너무 많은 걸 느끼고 깨달았지 내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방황할 때 작은 소원의 불꽃을 가슴에 심어 놓고 예 내가 너를 위해 온 세상을 헤매일 때 작은 사랑의 불꽃은 내

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 소리타래

힘들땐 힘들다고 얘기하고 안아달라 솔직하게 내보이고 더디가도 사람생각 하는 마음 가슴속에 꼭 담고 세상과 사람에 지친 벗들 작지만 소주한잔 건네주고 아무리 사는게 바빠도 노래 한 자락 하는거야 **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 쉽지만은 않겠지만 어두운 세상 작은 빛으로 이 세상 살기 위하여 한번 두번 아니 여러번 좌절하게 되더라도

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 소리타래

힘들땐 힘들다고 얘기하고 안아달라 솔직하게 내보이고 더디가도 사람생각 하는 마음 가슴속에 꼭 담고 세상과 사람에 지친 벗들 작지만 소주한잔 건네주고 아무리 사는게 바빠도 노래 한 자락 하는거야 **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 쉽지만은 않겠지만 어두운 세상 작은 빛으로 이 세상 살기 위하여 한번 두번 아니 여러번 좌절하게 되더라도

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 Unknown

힘들땐 힘들다고 얘기하고 안아달라 솔직하게 내보이고 더디가도 사람생각 하는 마음 가슴속에 꼭 담고 세상과 사람에 지친 벗들 작지만 소주한잔 건네주고 아무리 사는게 바빠도 노래 한 자락 하는거야 **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 쉽지만은 않겠지만 어두운 세상 작은 빛으로 이 세상 살기 위하여 한번 두번 아니 여러번 좌절하게 되더라도

그의 아픔과 박종관

그의 아픔과 그의 슬픔과 고통을 아는가 우릴 위하여 그가 흘리신 눈물을 아는가 그의 아픔과 그의 슬픔과 고통을 아는가 우릴 위하여 그가 흘리신 눈물을 아는가 주님은 우리위해 이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 죄 위해 십자가에 말없이 지셨네 하나님의 그크신 사랑 그사랑 당신은 아는가 우리위해 죽임 당하신 주님의 크신 사랑

안녕, 안녕 구텐버즈

어둠은 빛을 흔드는 파도 그림자는 빛을 머금은 거울 시리도록 가슴 아팠던 날도 지나가면 그저 마른 눈물 안녕 안녕 흔들리는 저 파도를 타고 넘어 이제 다시 출발이다 살아있을 때 살기 위하여 어둠은 빛을 흔드는 파도 그림자는 빛을 머금은 거울 안녕 안녕 흔들리는 저 파도를 타고 넘어 이제 다시 출발이다 살아있을 때 살기

요즘 내 모습 (feat. 타블로, 케이윌) 윤도현/윤도현

요즘 내 모습 조금 이상해 가끔씩 멍해지기도 하고 예전엔 하지 않았던 실수들이 아주 조금 생긴 것 같아 내려야 할 정거장 지나 한참을 더 갔었지 그렇게 지나친지도 모른 채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무슨 얘길 했는지 기억나지 않아 네가 떠난 그 날 널 보냈던 그 날 그 날 이후부터 난 조금씩 달라졌어 괜찮을 줄 알았어 괜찮은 것 같...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윤도현/윤도현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 같은 나를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 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 있었나요 사랑했단 말은 아직 못 했던가요 어떻게 말로 하나요...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 윤도현/윤도현

우리 함께했던 시간의 흔적들 이젠 모두 지웠다고 생각했지만 서랍 속 깊숙이 숨어있던 네가 준 작은 메모 한 장 우리 서로 마지막 사랑이 됐으면 좋겠단 바람 나 없이 너는 행복한 건지 혹시 나만 아픈 건 아닌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만 힘들면 널 잊을는지 좋은 친구로 남아 달라던 부탁 정말 미안하지만 난 못할 것 같아 나 없이 너는 행복한 건지 ...

너라면 좋겠어 윤도현/윤도현

매일 아침마다 지저귀는 창밖의 저 새가 너라면 참 좋으련만 벌써 연락 안된지가 한달 두달이 넘었어 정말 우린 헤어졌나 내 사랑은 진짜 사랑 아니라고 친구들은 말했지만 듣지 않았어 믿지 않았어 그래서 후회만 다시 사랑하지 않을래 (사랑하지 않을래) 다시 사랑하지 않을래 (사랑하지 않을래) 매일 아침 퉁퉁 부은 두 눈 부끄러워 미치겠어 그댈 미워하지...

어디에 윤도현/윤도현

어디에 있나요 내가 사랑할 사람은 어디에 그대가 맞다면 이젠 내게 너를 보여줘 혼자 바라보는 게 혼자 웃고 있는게 혹시 기다리는 게 미친 짓은 아닌지 사랑해 사랑해 아직 대답 없는 너를 기다려 난 기다려 미워해 미워해 너무 사랑해서 그댄 나를 보며 웃음만 짓죠 아파도 할 수 없고 미워도 할 수 없는 내가 너무 싫어서 내가 너무 미워서 삼키고 삼켜도...

빈잔 윤도현/윤도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빈 잔에 채워 주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빈...

우리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면 예비교사

우리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면은 이땅에 가장 순박한 아이들 곁으로 흙냄새 가득히 몸에 배여 달려오는 아이들 곁으로 갑시다 우리가 나중에 선생님이 되면은 이땅에 가장 힘겨운 아이들 곁으로 얼굴빛 흙빛이 된 아버지를 둔 아이들 곁으로 갑시다 아이들의 초롱한 눈 속이지 않으며 거짓없는 학교로 가서 진정 하나되는 젊음이 될 수 있게 가르치며 우리가

kms6512920 신화

남의 들러리로 살아갈 수는 없어 더 이상 뒤에서 박수 칠 수만은 없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여자 세상 가장 폼 나는 일 모두 다 내 꺼야 내 꺼야 양보할 수는 없어 *(모두 내 맘과 다 같을 순 없겠지) 욕심도 작심하면 결심으로 변하고 (모두 내 맘처럼 가질 순 없겠지) 욕심을 이뤄내기 위하여 (위하여) 정상으로 가기 위하여 (위하여) 최고로 살기

친구야 김성수

친구야 힘이드니 니(네) 눈에 눈물이 흐르네 그토록 아파하는 너의 슬픔을 내 어찌 다 알수 있겠니 친구야 하나님께서 너에게 고난의 시간을 왜 허락하고 계신지 난 잘 모르지만 자 이제 눈물을 닦아 거기서 그렇게 머물면 안돼 힘을내 자 다시 한 번 저 하늘을 봐 워~워~ 주님 너 태어나기 전 이미 널 위하여 죽으셨단다 영광 영광을 다 버리고

그 분은 예수 윤미선

왜 그러셨나요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이땅에 인간의 몸으로 보내야 했던 아버지의 마음 알고 싶어요 알고 싶어요 눈물을 삼키시며 떨리는 손을 잡고 밤새워 눈물을 흘리고 독생자를 보내야만 했던 아버지의 그마음을 채찍에 맞아 살이 뜯기고 손과 발에 못박힐때에 흘러내린 그 피가 말하죠 인간으로 인간의 몸으로 이땅위에 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