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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윤상희

짧았던 우리 사계절이 끝났네수없이 울고 수없이 웃던 나의 스무살과 함께먼훗날 떠올리면 어릴 적 예쁘고 순수했던여린 풀꽃 같은 사랑이었길지금은 서로의 잘못을 따지며다투고 멀어져 닿을 수 조차 없지만작은 빛으로 널 비춰주던 날 잊지않길지금은 서로의 잘못을 따지며다투고 멀어져 닿을 수 조차 없지만작은 빛으로 널 비춰주던 날 잊지않길소나기처럼 스쳐 지나가겠지...

내가 우는 이유 윤상희

그만 울고말았지 너와 헤어진 그이후로 잘 견뎌왔던 나를버렸어 니가 없는 날에도 죽을것만 같던 그날도 점점 기억에서 멀어져 그게 나를 슬프게 하는거야 기다림에 지쳐 쓰러져 잠든 밤도 아무일도 아닌듯 때론웃고 지내지 이게 나였던 거야 ****추억할 자격도 없어 내가 정말 너를 사랑했는지 지금 내가 우는건 널 지워가는 초라한 내 모습일 뿐**** 기다...

나비 윤상희

밤새 내리던 비는나뭇잎 위에서 웅크려 앉아있네구름에 가려진 하늘이고개를 내밀면 하나 둘 날아드네춤을 추는 나비의 모습은 아름답지만이슬 사이에 길을 잃은 듯 외로워 보여아직 덜 피어난 꽃을 찾아 쉼 없이 떠도네해가 뜨고 날이 밝아오면닫혀있던 마음을 여는 듯 일어나하나 둘 움츠렸던 몸을 일으켜 환하게 모두 피우네춤을 추는 나비의 모습은 아름답지만이슬 사이...

꽃을 선물한다는 건 윤상희

꽃을 선물한다는 건기분을 선물한다던 네 목소리그와 함께 수줍게 내민작약 꽃은 널 닮아 보였어꽃을 선물한다는 건기분을 선물한다던 네 목소리그에 겨우내 얼어있던나의 마음은 풀어졌어스쳐진 옷깃들 사이로 부딪히는너와 나의 손등꽤 차갑던 밤공기 아래 가까워지는너와 나의 어깨무심하던 말과 표정들그리고 작은 행동에도고맙다며 행복을 느끼던 널 마주했을 때작은 사랑을...

불면증 윤상희

다 가려진 창 틈 사이또 어김없이 새벽이 들어와그때 돌아누운 채뒤척이다 보면 하얗게 밝아와나는 잠들지도 꿈 속에 빠지지도 못해 잘 안돼하루 온종일 몽롱해 오늘은 몇일일까 달력을 봐그렇게 매일이 지나고내 머릿속은 하얘져가어김없이 밤은 찾아오고그 밤이 무서워 겁이 나나는 잠들지도 꿈 속에 빠지지도 못해 잘 안돼하루 온종일 몽롱해오늘은 몇일일까 달력을 봐나...

해파리 윤상희

태양을 베어 문 한 여름 바닷가일렁이는 파도 속을 들여다봤어 어디로 가는 건지장난을 치는 건지은빛 물고기들 있고알록달록 옷을 입은얼굴은 보이지 않는 새침한 조개도 있지그 사이아무런 생각도 어떤 마음도 없이그저흐르는 물결에 흩날리는 너무기력한 날 닮은 듯 해일부러 그런 건지춤추는 건지간지러운 미역도 있고찡그린 표정으로 발바닥을 찌르는 심술난 바위도 있지...

윤상희

저기 봐 커다란 태양을 그대로 머금고반짝이는 바다를 좀 봐어때 아름답지 않니 가만 보고 있으면금방 노을이 지곤 하지작은 집들이 속삭일 만큼언제나 꼭 붙어있지밤에 잠을 설칠 때면파도의 자장가를 들어이 섬에 오래 머물고 싶어제일 좋아하는 바다에 몸을 맡긴 채이 섬에 오래 머물고 싶어어디든 발이 닿는대로 그냥 그렇게 이리와 내 손을 꼭 잡고 끝을 알 수 없...

새벽 한시 윤상희

어느 누군가는 꿈 속에 빠지고나는 불꺼진 도로 위에 있네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멍하니 먼 곳만 바라보네햇빛이 앉아 반짝이던 한강은어느새 차가운 어둠만 남아있네깊이 숨겨둔 나만 알던 내 마음을얘기해도 보이지 않겠지이런 날 본다면 더 아파할까 봐애써 웃으며 꾹 참아온 거야사실은 외로워 멈춰 울고 싶어도늘 그랬듯 혼자 걷는 거야집에 돌아온 내게 무슨 일 있...

나의 계절 윤상희

꽃내음으로 가득하던여러 색깔로 가득하던따스했던 봄이 지나고지루한 더위만 계속되던길었던 여름이 지나면어느새 반이나 지났다는 생각에가끔은 우울하고 가끔은 허무해도언제 그랬냐는듯이 너와 길을 걸으면왠지 모를 간지러운 마음이 드는듯 해구름 한 점 없이 맑게 개인여린 바람이 간지럽히는짧았던 가을이 지나고꿈을 꾸던 잠에서 깨어우연히 내다본 창밖이하얗게 물든 겨울...

너에게 다시 너에게 송일성

여기서 멈출순없어~ 이제다시 시작이야 알고있었어 너는 말없이 날 기다리고 있다는걸 거칠은 세상속에서 우리함께 꿈꿔왔던 그런세상을 항상 가까이 우리마음속에 있었어 잠시난너를 이해하지 못했어 꿈속이라 느꼈던거야 너를 떠나는 그 자유로움이 내겐 의미가 없어 너에게 다시너에게 찾아가는 그순간에 네게 말해줘 무지 미안하다고 날지켜온 눈빛으로 간주 ~~~~~ 잠시난

너에게 이경운

이제 그만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지마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내는 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미어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 다가오는 너에 미소에 이제는 아냐 너를 사랑해 이제는 말하겠어 사랑한다고 그말만은 말아 달라고 너에게

너에게 포지션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지금 넌 견딜 수가 없쟎아 *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너에게 피플크루

Um~~ woo~ ah~~ yeah~ ah~ 잘 지내니 걱정이 돼서 말야 행복하니 나 없이도 말야 너와의 이별을 참지 못해서 말야 그냥 불러보는 거야 너의 이름을 말이야 이렇게 울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별볼일 없는거 다 알아 하지만 어떡하니 자꾸 생각나는 걸 좋은 일이 있어도 니 생각이 나면 또 다시 마음이 아파져 뭐땜에 대체 뭐땜에 보고 싶어 미...

너에게 민들레

너에게 할말이 있어 그대에겐 아직 표현 못했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그대 내게 단한번 아리도 사랑으로 대한적 있었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얘기할 기회 내게 줘 하지만 그대 나를 보려 하지 않아 항상 내 주위를 돌며 나를 어렵게만 해 가끔은 나에게 흘린 미소라도 좋아 널 지킬수 있게 내게 용기를

너에게 서태지와 아이들

그 다음부턴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내맘은 편안해지고 네손을 잡고 있을때면 "난 이런 꿈을 꾸게도 했어"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땐 온세상이 내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 많은 일이 네 앞에 버티고 있잖아 생각해봐(생각해봐) 어려운 일뿐이지 네가 접하게 되는 새로운 생활들과 모두가 너에게

너에게 김상민

애써 눈물 지우며 떠나가 버린 너 생각만해도 눈물이 흐르는 사람 세상이 널 외면해 힘겨워도 내 기억에 너는 여전히 아름다운 걸 알아 날 사랑할 수 없다는 그 말 날 두고 떠나야 하는 네 마음 알기에 *알잖아 너를 사랑해 널 대신 할 누구도 없는 약한 나란걸 알기에 너를 잘 알기에 어떤 시련도 스치지않게 비켜가도록 기도할테니 영원히 알아 너의 눈...

너에게 포지션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 이상 아픔을

너에게 피플크루

피플크루-네에게 (동현) 잘 니내기. 걱정이 되서 말야. 행복하니. 나 없이도 말이야. 너와의 이별을 참지 못해서 말야. 그냥 불러보는거야.너의 이름을 말이야. (인태)이렇게 울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별 볼일 없는거 다 알아. 하지만 어떡하니 자꾸 생각 나는걸. 좋은 일이 있어도 네 생각이 나면 또 다시 맘미 아파져. (동현) 뭣땜에 대체 뭣...

너에게 이경운

처음은 아냐 언제나 처럼~너에게 나를 넘어 바라보네~ 바라진 않아 ~네게 오는날 피하려는 너의모습 이젠 그만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수 없어~사랑하는 마음감추고 있지만~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내는 사람~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미여진 가슴~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다가 오는 너의 미소에~

너에게 김그림

<김그림 - 너에게> 잘 지내 나 없어도 안녕 나의 사랑아 잘 지내 저 어딘가 안녕 나의 추억아 잠시지만 고마워 그걸로도 고마워 내게 머물다 가줘서 우리가 헤어진 게 언제였더라 첨엔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픔에도 익숙한가봐 너는 어떤 거니 잘 있는 거니 혼자선 끼니도 못 챙기는 너였었잖아 귀찮더라도 거르지마 오오오오 찬바람 불면

너에게 박기영

너에게 작사 오석준 작곡 손무현 편곡 손무현 이젠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도 수 많았던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네게 다가갈수록 너는 멀어져 가고 네게 사랑 받는 건 기대하지 않았어. 그냥 곁에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로 그저 너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았어.

너에게 윤상

4분 10초 어둠이 내린 거리에 화려한 불빛 사이로 취해 버린 나의 두눈에 다시 너의 그 모습이 감추려고 애쓰지마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해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온건 아니잖아 때로는 걱정을 했어 너의 마음속에 숨겨진 끝도 알 수 없는 외로움 아직 남아 있지 않을까 그래 너는 언제까지나 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 이제는 지쳐버린 나에게 아무말도 하지 ...

너에게 김광석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있는지 음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극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문은 열려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적 내 꿈 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오면 내 여린 맘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너에게 김상민

애써 눈물 지으며 떠나가버린 너 생각만 해도 눈물이 흐르는 사람 세상이 널 외면해 힘겨워도 내 기억에 너는 여전히 아름다운 걸 알아 널 사랑할 수 없다는 그 말 날 두고 떠나야 하는 니 마음 알기에 알잖아 너를 사랑해 널 대신할 누구도 없는 약한 나란 걸 알기에 너를 잘 알기에 어떤 시련도 스치지 않게 비켜가도록 기도할테니 영원히 알아 너의 눈물이 ...

너에게 박창근

너에게 (작사 작곡 박창근) 울고 있는 너를 붙잡을 용기가 없어 그냥 너에게 모든걸 맡길 수 밖에 나를 바보라고 욕할 수 있기는 해도 함께 바보인척 눈감아 버릴 순 없어 그래 힘들겠지만 나는 믿어 너의 용기를 그래 울고있지만 나는 알아 너의 사랑을 여기 있어 너의 자린 변함이 없을거야 하지만 이자릴 비우든 다시 찾든 그건 니 맘이야

너에게 녹색지대

고마워 나를 택한건 네게 너무 감사해 항상 너와 함께 한단 건 내겐 행운이야 한때는 힘이 들어서 방황도 했었지만 넌 나에게 희망을 줬지 세상이 날 힘들게 해도 두렵지 않아 언제나 내곁에 있기에 약속할게 마음 아프게 하지 않을거야 넌 또 하나의 나이니까 다시 느껴봐 세상을 죽는날까지 영원히 함께 할거야 나를 지켜봐 우리의 꿈이 있잖아 내 마음을 바칠게 ...

너에게 차 형중

사랑해선 않돼~ 나의 사랑은~ 내앞에서 늘 울기만 하니까~ 아직 준비가 안돼 왜~널~받아줄순 없다고 널 좋아하지만 사랑은 아니라고~ 나~에게 다시 찾아올 기대하지 않던 많은 날들이 우우~ 행복햇던 순간들은 혼자만의 느낌~ 멀게만 잇는 너의 뒷모습~ 반복)) 기약없는 꿈이지만 난 할수가 잇어~ 힘겨~읍기만 한 날~들이~ 불안해서 떨고잇...

너에게 김광석

그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듣고 있는지 나의 저녁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나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마음으로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너에게 포지션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 이상 아픔을

너에게 김건모

난 오늘도 너에게 마음으로 말하지 사랑해 한마디 워- 난 언제나 너에게 사랑을 노랠하지 너만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마음으론 항상 난 사랑을 말하지만 막상 네 앞에서면 태연해지려고 하고 너와 둘이 있을때면 널 안아두고 싶지만 눈이 마주칠때면 겸연적어서 웃지 나의 맘을 모두다 네게 주고싶지만 소중한 사랑일수록 아껴둬야 하는걸

너에게 성시경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내 맘은 편안해지고 네 손을 잡고 있을 때면 난 이런 꿈을 꾸기도 했어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 땐 온 세상이 내 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 많은 일이 네 앞에 버티고 있잖아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네가 접하게 되는 새로운 생활들과 모두가 너에게

너에게

다 잊을수있을거라고 차라리 잘 된거라고 그렇게 믿으며 날 달래왔는데 왜 자꾸만 생각나는지 왜 이리 보고픈 건지 어린 아이 처럼 오늘도 눈물이나 자 걱정되 많은 날이 지나간데도 널 잊지 못하고 셀지 모를 내가 차라리 말해줘 나에겐 남아 있는 작은 기대도 다 버릴수있도록 내 이름 조차 다 잊었다고 난 괜찮아 소중한 너 하나도 지키지 못한 날 이젠 잊고서 ...

너에게

고마워 나를 택한 건 네게 너무 감사해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건 내겐 행운이야 한때는 힘이들어서 방황도 했었지만 넌 나에게 희망을 줬지 세상이 날 힘들게 해도 두렵지 않아 언제나 내 곁에 있기에 약속할께 마음 아프게 하지 않을거야 또 하나의 나 이니까 다시느껴바 세상을 죽는 날까지 영원히 함께 할꺼야 나를 지켜바 우리의 꿈이 있잖아 내 마음을 바칠께...

너에게 이경운

이제그만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고 있지만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네는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떄로는 힘이들어 비어진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미소에 이제는 아냐 너를 사랑해 이제는 말하겠어 사랑한다고 그말만은 말아 달라던 너에게

너에게(!) 이경운

이경운---너에게 첨은 아냐 언제나처럼 너에 눈 나는 너만 바라보네 바라지 않아 내게 오는날 피하려는 너의 모습 이제 그만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지마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내는 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미어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에게 이창희

너에게 다가서기엔 힘들다고 난 생각해 왔어...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은 어느새 너에게... 잡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금의 내 맘을 막을 수가 없어.... 어떤 약속도 그 어떤 얘기도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지만 내 속에 커져만 가는 사랑은 언제까지 간직할게...

너에게

너만 보면 쉴세 없이 흘렸던 그 세월 속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내 볼에 두 눈물 이젠 널 놓치지않을꺼야 사랑사랑 사랑이란 두 글자에 나의 모든 것을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힘들어 난. 너의 곁에 널 위한 내가 있어.

너에게 서태지 (서태지와 아이들)

너의 말들을 웃어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참 많은 생각들이 날 막곤 있지만 날 보고 웃는 네가 넌 순수한 마음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난 왠지 세상은 결국 변하겠지 우리 생각도 달라지겠지 생각해봐 (생각해봐)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겠지 너를 만난후 언젠가부터 나의 ...

너에게 유비스

1 이 거리위에 널 닮은 사람뿐야 니가 날 떠나간 이후로 우연히 널 본다면 지친 날 보이고 싶어 어젯밤 꿈에 찾아온 너의 얘기 왜 그때 놓아주었냐고 눈물로 깬 아침이 너를 잊지 못하나봐 sb 오직 너만이 가르친거야 서툰 나의 사랑 또 헤어짐까지 예전 그대로 사랑하고 있어 다시 만날 수 있잖아 이제 난 그걸 배울 뿐이야 2 처음이기에 몰랐던 것 뿐이...

너에게 서태지

서태지 2집 보너스트랙 매탈버전 너에게 너의 말들을 웃어넘기는 나의 마음을(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참많은 생각들이 날 막고 있지만 날보고 웃는 네가 '♬~♬~♬~♬' 넌 순수한 마음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난 왠지 다 두렵게 느껴 세상은 결국 변하겠지 우리 생각도 달라지겠지

너에게 이경운

그만해 ↘곁에 있어도 다가 설~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지마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내는 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미어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미소에 이제는 아냐 너~를 사랑한 이제는 말하겠어 사랑한다고 그말 만은 말아 달라는 너에게

너에게 서태지

너의 말들을 웃어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막고는 있지만 날보고 웃어주는 네가 "그냥 고마울 뿐이야"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봐 (생각해봐) 어려운 일...

너에게 지민규

왜 넌 그말을 못해 그렇게 서성대고만 있니 아직까지 너에게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겠지.. 다시 시작하자는 그말은 하기힘들었지만 이제서야 너없이 안될 나란걸 알았기에.. 내맘도 모르고 아팠던 내맘도 외면해두고 모질게 헤어지자했던 나를 제발 용서해..

너에게 이경운

않아 내게 오는날 피하려는 너의 모습 이제 그만해 곁에 있어도 다가 설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고 잇지마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내는 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미어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늦은 지금 나에겐 다가오는 너의 미소에 이제는 아냐 너를 사랑해 이제 말하겟어 사랑한다고 그말만을 말~하려고 너에게

너에게 제로

이렇게 널 보낼 순 없어 나보다 더 나를 아껴준 널 아직도 난 꿈을 꾸어요 나를 보며 웃는 그 모습을 모자란 나의 사랑이 너를 더 힘들게 했지 내 욕심만 채운 나인걸 하지만 니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난 이렇게 널 포기할 순 없어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준 그런 너의 소중한 마음 이제 알겠어 돌아와줘 내게로 이젠 너만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줘...

너에게 김광석

너에게 나의 하루를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 없이 펼 쳐 있 는 ---은 구석진 그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음 --후 나의 정원을 본적이 있을까?

너에게 정준일

?한참을 나 걸어왔어 깊은 덤불을 지나 새벽의 종소리가 울리면 곁으로 갈게 더딘 걸음 걸음으로 힘겹게 네게 닿을 때 소리 없이 날 안아줄 거지 난 정말 고마워 세상의 모든 미움이 나를 향해 있을 때 숨 죽여 소리 없이 날 위해 울어주던 너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가 아파할까 봐 등 뒤로 날 숨긴 채 함께 걸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끝 머나먼 긴 여정의...

너에게 이경운

이경운 / 너에게 / (나우) 처음은 아냐 언제나 처럼 너에눈 나를 넘어 바라보네 바라지 않아 내게 오는날 피하려는 너의모습 이제 그만해 곁에 있어도 다가 설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고 있지만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내는 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들어 미어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늦은 지금 나에게

너에게 박신양

왜 아직도 여기 넌 헤매고 있니 허기진 삶 버텨왔다고 말을 건네네 지친 입술로 난 꿈을 꾸었네 널 만나는 꿈을 닮은 우린 바다가 되어 파도가 되어 부서지게 웃네 저 태양이 가득한 하늘 저편에 둘이 서로 부둥켜안고 울다 지쳐도 함께 하자 말해 너 춥진 않겠니 외롭지 않겠니 이제서야 무릎을 꿇고 너의 이름을 기억하려 하네

너에게 홍지호

1.한동안 아무말도 못했었지 이미 날 버린 너에게 몇번이고 예전처럼 넌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을 했었지 그녀의 친구들이 말해줬지 나에게 기댄없다며 나 아닌 다른 어떤 남자와 슬픈 사랑을 하게 됐다고 왜 말을 못했니 지친 너의 슬픈맘을 나누어 달라고 힌들어 질때면 여깃는 나를 돌아봐 예전 모습대로 서 있을께 2.우연히 너를 다시 만났었지 왜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