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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윤상 & 데이브레이크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한 걸음 더 윤상, 데이브레이크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한 걸음 더 윤상/데이브레이크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한 걸음 더 윤상,데이브레이크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한 걸 윤상&데이브레이크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한 걸음 더 윤상,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한 걸음 더 윤상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어둠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은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그게 난 슬프다 (Feat. 유성은) 윤상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랑은 어느새 차갑게 식어 버리고 덕분에 난 그때보다 현명해졌을까 아픔을 견뎌온 만큼 어쨌든 이제 난 더는 너를 미워하지 않아 걸음 걸음 부서져 버린 그 기억들을 밟으며 많이 울었다 그래서 이제 난 손톱만큼도 널 미워하지 않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찬란히 빛나던 날들 그 꿈은 어느새 까맣게 잊혀져

그게 난 슬프다 윤상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랑은 어느새 차갑게 식어 버리고 덕분에 난 그때보다 현명해졌을까 아픔을 견뎌온 만큼 어쨌든 이제 난 더는 너를 미워하지 않아 걸음 걸음 부서져 버린 그 기억들을 밟으며 많이 울었다 그래서 이제 난 손톱만큼도 널 미워하지 않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찬란히 빛나던 날들 그 꿈은 어느새 까맣게 잊혀져

한 걸음더 윤상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은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한 걸음 더 윤상, Daybreak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한 걸음더 (윤상) 최정원 (배우), 인터넷 서핑마니아 서핑걸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 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 거야 걸음 천천히 간다 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만은 않아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Prod. by 박근태) 데이브레이크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나를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걸음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데이브레이크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나를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걸음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Runner's High 윤상

얼음처럼 차가운 바람 얼굴을 때리지만 머리 위엔 작은 별들이 함께 흘러가는 어느 겨울 밤 드문드문 움츠린 사람들 저 모퉁이 돌아서면 네가 보일텐데 잠깐 숨을 돌려야지 첫인사부터 더듬거릴 순 없으니까 앞에 가는 사람 모두 길을 비켜라 하얀 입김 토해내며 나 지금 달려간다 귓가를 스쳐 가는 바람소리가 조금씩 커져갈수록 다가오는 저기 너의 거리

Runner`s High 윤상

바람 얼굴을 때리지만 머리 위엔 작은 별들이 함께 흘러가는 어느 겨울 밤, 드문드문 움추린 사람들 저 모퉁이 돌아서면 네가 보일텐데 잠깐 숨을 돌려야지 첫인사부터 더듬거릴 순 없으니까 앞에 가는 사람 모두 길을 비켜라 하얀 입김 토해내며 나 지금 달려간다 귓가를 스쳐가는 바람소리가 조금씩 커져 갈 수록 다가오는 저기 너의 거리

한 걸음 더 (윤상) 저스틴 김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어둠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것 놓치기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꺼야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City Life 윤상

조금 뒤쳐지면 큰일 나는 것처럼 몇 걸음 빠른 것이 퍽 이나 대단한 것처럼 결국 그 자리 마치 내일이면 세상이 끝 날듯 떠들썩한 밤들 뒤를 돌아서면 잊어버릴 것을 습관처럼 오가는 약속들... 약속들...

CITY LIFE 윤상

조금 뒤쳐지면 큰일 나는 것처럼 몇 걸음 빠른 것이 퍽 이나 대단한 것처럼 결국 그 자리 마치 내일이면 세상이 끝 날듯 떠들썩한 밤들 뒤를 돌아서면 잊어버릴 것을 습관처럼 오가는 약속들... 약속들...

RE 나에게 윤상

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 어느 날의 나에게 고마웠다고 얘기해주고 싶어 그 때 울었던 니가 나를 웃게 한다는 비밀 얘기를 네게 해주고 싶어 가장 어두웠던 날도 너의 하루는 너무도 소중했다고 지금 다 모른다 해도 너는 결코 조금도 늦지 않다고 다만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날 믿어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RE: 나에게 (duet with 김성규) 윤상

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 어느 날의 나에게 고마웠다고 얘기해주고 싶어 그 때 울었던 니가 나를 웃게 한다는 비밀 얘기를 네게 해주고 싶어 가장 어두웠던 날도 너의 하루는 너무도 소중했다고 지금 다 모른다 해도 너는 결코 조금도 늦지 않다고 다만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날 믿어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Re; 나에게 (Duet With 김성규) 윤상

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 어느 날의 나에게 고마웠다고 얘기해주고 싶어 그 때 울었던 니가 나를 웃게 한다는 비밀 얘기를 네게 해주고 싶어 가장 어두웠던 날도 너의 하루는 너무도 소중했다고 지금 다 모른다 해도 너는 결코 조금도 늦지 않다고 다만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날 믿어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나에게 윤상

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 어느 날의 나에게 고마웠다고 얘기해주고 싶어 그 때 울었던 니가 나를 웃게 한다는 비밀 얘기를 네게 해주고 싶어 가장 어두웠던 날도 너의 하루는 너무도 소중했다고 지금 다 모른다 해도 너는 결코 조금도 늦지 않다고 다만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날 믿어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Prod. by 박근태)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나를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걸음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Prod. by 박근태) 데이브레이크(DAYBREAK)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나를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걸음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인형의 꿈 데이브레이크 (Daybreak)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 봐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한 남자에 관한 우화 윤상

오늘은 유난스레 햇살이 참 고와서 아침부터 멍하니 창가에 앉아서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이 가슴 가득 가득한 사연 털어 놓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을 텐데 마음만 아플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배반 (From Renaciemiento) 윤상

아주 먼 곳인 줄 알았지 손에 잡히지 않는 너는 지쳐 있는 듯 내 노래를 외면하고 다신 못 만날 줄 알았어 빗나간 오해 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 듯, 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빚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된거야 끝내

Mellow 데이브레이크

어떡해 심장이 왜 이래 숨소리 어떡해 고개를 오른쪽으로 왜 너도 같은쪽으로 서툴게 샤랄라랄라 Mellow mellow mellow 드라마 같지는 않지만 Mellow mellow 우린 그런 걸로 마시멜로우 같은 달콤한 너의 입술에 샤랄라 춥다고 집에 가자고 하면 어떡해 혼자 가도 괜찮다고 하면 어떡해 너의 손을 꼭 붙잡고 난 좀

Mellow (Drama Ver.) 데이브레이크

어떡해 심장이 왜 이래 숨소리 어떡해 고개를 오른쪽으로 왜 너도 같은쪽으로 서툴게 샤랄라랄라 Mellow mellow mellow 드라마 같지는 않지만 Mellow mellow 우린 그런 걸로 마시멜로우 같은 달콤한 너의 입술에 샤랄라 춥다고 집에 가자고 하면 어떡해 혼자 가도 괜찮다고 하면 어떡해 너의 손을 꼭 붙잡고 난 좀

노래 2 배반 윤상

아주 먼 곳인 줄 알았지 손에 잡히지 않는 너는 지쳐 있는 듯 내 노래를 외면하고 다신 못 만날 줄 알았어 빗나간 오해 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 듯 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빛 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 둔 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 된 거야

노래2 - 배반 윤상

아주 먼 곳인 줄 알았지 손에 잡히지 않는 너는 지쳐 있는 듯 내 노래를 외면하고 다신 못 만날 줄 알았어 빗나간 오해 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 듯 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빛 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 둔 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 된 거야 끝내 지워 버릴 수 없는 뛰는

정든거 아시나요 윤상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거 아시나요 사랑보다 무서워요 습관처럼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윤상

아직 남은 소망이 하나 있다면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 너무 오랜만이지 미소지으며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향해 걸어오는 것 순간이라도 (단 한번만) 못다 말들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눈을 감기엔 용서 없는 시간에 이상 널 마주칠 수 없는 곳까지 그림자를 쫓아서 살아가고 있어 너는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있기를 기도하며

언제나 그랫듯이 윤상

아직 남은 소망이 하나 있다면 내 앞에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 너무 오랜만이지 미소지으며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향해 걸어오는 것 순간이라도 (단 한번만) 못다 말들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눈을 감기엔 용서 없는 시간에 이상 널 마주칠 수 없는 곳까지 그림자를 쫓아서 살아가고 있어 너는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있기를 기도하며

그대와 함께(불후의 명곡 - (김민종 편) 데이브레이크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 해봐요 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 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 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 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번도 말은 안 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 인걸 처음 만난

그대와 함께 데이브레이크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 해봐요 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 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 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 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번도 말은 안 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 인걸

우화 윤상

상처투성이 날개를 잠시접어 둘 여유도 없이 작은 새 마리는 다시 길을 떠났지 높이높이 날아올라 이상 너는 보이지 않고 그제서 작은 소리로 난 안녕을 고했지 가득한 먹구름이 가려는 그 길에 가리지 않기를 추억의 무거운 짐이 조금 가벼워 졌기를 소리 없는 이 기도가 너에겐 들리지 않겠지만 한없이 자유로운 너는 또 하나의 나

한 걸음 더 (원곡 가수 윤상) 저스틴 김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어둠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것 놓치기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꺼야 걸음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한 걸음 더 (원곡 가수 윤상) 저스틴 김

ASDF

머리가 자란다 데이브레이크

다시 집으로 가는 길에 맥주 하나를 사 넣는다 짐은 늘어나 버렸지만 왠지 더욱 가벼워졌다 오늘 자른 머리가 그리 맘에 들지는 않지만 TV속 주인공 친구삼아 깨끗이 잔을 비운다 비운다 비운다 한모금씩 비운다 점점 흐려지는 기분이 괜찮다 비운다 비운다 이젠 무뎌진 청춘을 곱씹어 삼킨다 4.

한걸음 더 윤상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R)잠깐동안 멈춰서 머리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수 있게 할거야 (R)한걸음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그대, 모든 짐을 내게 (Feat. 윤상) 윤상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그 짐을 내게...

그대, 모든 짐을 내게 (Vocal 윤상) 윤상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그 짐을 내게...

Pilot Repeat 윤상

그것이 끝이라고 우린 믿지 않았지 너떠난 텅빈활주로의 쏟아지던 너의 목소리 언제 어디선가 다시 만날 예감을 해맑게 웃음지으며 배신한 너의 슬픔도 오해는 이제 그만 상처주는 일도 그만 아무런 생각을 하지말고 내게 달려와줘 너를 뜨겁게 안고서 두팔이 날개가 되어 언젠가 내게 약속했던 저달로 우리 푸른꿈 싣고서 없이 날아오르게

남겨진 이야기 윤상

견딜 수 없는 외로움에 어느샌가 너의 거리에 서 있네 아무런 의미도 갖지못할 초라한 발길은 하늘아래 살고 있어 한번쯤 다시 마주칠지 몰라 흩어진 머리칼 지친 눈빛 너에게 보이긴 싫어 기억 저편에 나를 남겨둘수 없나 함께 많은 시간들이 모두 없었던 것처럼 그 어떤 변명도 이젠 해줄 수 없어 너를 사랑했단 말조차도 숨죽인 바램도

남겨진 이야기 윤상

3분 37초 견딜 수 없는 외로움에 어느샌가 너의 거리에 서 있네 아무런 의미도 갖지못할 초라한 발길은 하늘아래 살고 있어 한번쯤 다시 마주칠지 몰라 흩어진 머리칼 지친 눈빛 너에게 보이긴 싫어 기억 저편에 나를 남겨둘수 없나 함께 많은 시간들이 모두 없었던 것처럼 그 어떤 변명도 이젠 해줄 수 없어 너를 사랑했단 말조차도

말이 안 되잖아 (Feat. 헤이즈) 데이브레이크

달라 보였어 문득 올려본 그 별들이 이미 사라진 채로 빛나고 있는 외로움 달리 불었어 가슴 가득 품던 바람도 전부 지나갈 뿐이라고 여긴 아무것도 없다고 무슨 말을 할까 누가 먼저 말할까 어쩌면 모든 게 계절 탓은 아닐까 내가 느끼는 걸 너도 느끼는 걸 모를리 없는 슬픈 우리 말이 안 되잖아 어울리질 않잖아 우리와 이별을 줄에

Turnaround 데이브레이크

이젠 turnaround 조금 늦다고 세상이 바뀌지는 않아 이 세상은 round 돌고 도는 걸 이쯤 내 차례가 올꺼야 좀 빠르게 좀 높이 조금 멀리 모두 말을 하지만 이쯤에서 돌아가는 길이 멀고도 험하겠지만 no 정답은 없는 세상에 spinning around, spinning around 어느 새 만나는 걸 so 두려울 필요는

내일은 내일 윤상

10.내일은 내일 박창학 작사 윤 상 작곡 너의 이마에 맺힌 반짝이는 땀방울 나은 미래의 약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