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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문경 윤석구

내고향 문경이라 인심도 좋아 약돌돼지 삼결살에 호산춘 한 잔 이야기 꽃을 피우네 어릴 적 영강에서 물놀이 하던 그 시절이 그리워 친구야 친구야 잔을 들어라 고향의 향수타서 함께 마시자 내 고향 문경이라 살기도 좋아 약돌돼지 삼겹살에 호산춘 한 잔 이야기 꽃을 피우네 어릴 적 뒷산에서 칡뿌리 캐던 그시절이 그리워 친구야 친구야 잔을 들어라 고향의 향수타서 함께

내고향 문경 문경

내 고향 문경이라 인심도 좋아약돌 돼지 삼겹살에 호산춘 한잔이야기 꽃을 피우네어릴 적 영강에서 물놀이하던 그 시절이 그리워 친구야 친구야 잔을 들어라고향의 향수 타서 함께 마시자내 고향 문경이라 살기도 좋아약돌 돼지 삼겹살에 막걸리 한잔이야기 꽃을 피우네어릴 적 뒷산에서 칡뿌리 캐던그 시절이 그리워친구야 친구야 잔을 들어라고향의 향수 타서 함께 마시자...

((팔십리 문경새재)) 윤석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팔십 리 문경새재 윤석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 간 주 중 ~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팔십리 문경새재 (New Ver.) 윤석구

팔십리 문경새재오르막 길 사십리내리막 길 사십리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님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가도 못하겠네가도오도 못하겠네팔십리 문경새재팔십리 문경새재경상도 길 사십리충청도 길 사십리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님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오도가도 못하겠네가도오도 못하겠네팔십리 문경새재님찾...

새재의 길 은날

새재의 길 1절 사나이 구름같은 세월던져~버~리~고 주흘산자락~ 굽~이굽~이 찿아~온~내고 향 인심졸~고 경치좋~은 문경~새재~에 오미자따~던 어머님은 보이~지 않~고 정든 고향~길엔 잡~초만이 무성~하~더~라~~~ 2절 사나이 구름같은 세월던져~버리~고 황장산자락 굽~이굽~이 찾아~온 내고향 사랑하~고 정도주~던 문경 새재~에

말 좀 해봐요 문경

뭐라고 말좀 해봐요 변명도 좋아요 이렇게 나를 애태울거니까요 사랑을 하긴 했나요 믿어도 되나요 제발 좀 진심을 말해요 왜 내가 싫어졌는지 왜 내가 미워졌는지 이유가 뭔지도 모르고 당신의 마음을 돌리고 싶은데 진정 당신이 원하는걸 알수가 없네요 정말 사랑 했다면 곰같은 침묵은 더 이상 하지말고 말좀해봐요 뭐라고 말좀 해봐요 변명도 좋아요 얼마나 나를 ...

아내의 마음 문경

그 흔한 반지 하나 끼워 본적 없는 손으로궂은 일 마다 않고 내 행복을 챙겨준 사람무심한 세월은 남들보다 빨리 찾아와당신을 울리고 지나가지만언제나 웃음으로 내 마음을 위로하는당신이 너무도 아름다워눈물로 잡아봤다오 아내에 두 손을소나무 껍질처럼 갈라지고 헤진 손으로고생을 마다않고 땀나도록 살아온 사람무심한 세월은 남들보다 빨리 찾아와당신을 울리고 지나가...

문경 아가씨 문경

문경 새재 넘어 넘어 가신 우리 님아 주흘산 고개 마루 꽃내음이 풍겨올 적에 내 손을 고이 잡고 두번 세번 맹세 하던 마음이 변 했나요 누구에게 정을 두고 안 오나요 기다리는 문경 아가씨 문경 새재 넘어 넘어 오실 우리 님아 혜국사 종소리도 내 마음을 설레주는데 서산을 넘는 해도 님의 소식 모른다며 날 두고 지는구나 그립던 임 어느 날짜 만나리오 기다리는 문경

당신뿐이야 문경

당신이 필요해요 나를 위해 가지 말아요 내가 원하듯 당신도 날 사랑하길 애원합니다 우리 마음 하나되어 사랑했는데 내 곁에서 가신다니 정 때문에 정 때문에 보낼 수가 없어요 마음을 되돌려 가지 마오 내 마음은 당신뿐이야오랫동안 당신만을 사랑해 왔어요내가 원하듯 당신도 날 사랑하길 애원합니다우리 마음 하나되어 사랑했는데 내 곁에서 가신다니 정 때문에 정 ...

문경 오미자 문경

백두대간 길 따라 가다 보면 박달나무 유명한 문경새재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인심까지도 이 고을 저 고을 빨간송이 그 송이가 문경에 효자송이래 달고 시고 맵고 짜고 쓴맛까지도 다섯가지 맛난다고 오미자라네 그 어떤 오미자와 비할 수 없어 오미자 중에 최고 오미자 문경 오미자 소백산 줄기따라 가다 보면 오대 명산 산중에 주얼산있네 관광도시 문화 도시 웰빙의

내사랑 문경 정훈

문경의 새아침이 밝아오면은 문경새제 굽이굽이 잠을깨운다 처녀총각 농꾼들이 미소지으며 부푼가슴 사랑안고 논밭으로 *탐스러운 사랑의 열매가 처녀총각을 만겨준다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름다운 문경을 내사랑 문경 내사랑

내사랑 문경 정 훈

문경의 새아침이 밝아오면은 문경새제 굽이굽이 잠을깨운다 처녀총각 농꾼들이 미소지으며 부푼가슴 사랑안고 논밭으로 *탐스러운 사랑의 열매가 처녀총각을 만겨준다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름다운 문경을 내사랑 문경 내사랑

문경 사나이 윤지영

내 고향을 묻는다면 서슴없이 산수 좋고 인심 좋은 문경이라 순수하고 의지 곧아 뚝심도 좋아 인생사 새옹지마 희비에 미련 없다만 그래도 사랑만은 진정으로 감쌀 줄 아는 문경 사나이 박달나무 문경새재 이화령에 맑은 정기 영강따라 칠백리라 물새 나는 낙동강변 기름진 옥토에 알알이 여무는 꿈 빈부에 애착 없다만 그래도 순정만은 목숨처럼 알고 사는 문경 사나이 인생사

내고향 나성웅

1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있는 가고싶은 내고향 멀다해도 내고향은 타향하고 바꿀소냐 십리길 백번가면 내고향이 보이던가 친구들은 잘있는지 오리길을 쉬어가며 내고향엔 내가간다 2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있는 가고싶은 내고향 멀다해도 내고향은 타향하고 바꿀소냐 십리길 백번가면 내고향이 보이던가 친구들은

내고향 원종범

내 본향 가잔다 내 본향 가잔다 산 넘고 들 건너 고개 넘으면 평화론 옛 마을 잘도 산다오 집마다 울 파주 주렁박 주렁박 열리고 애어른 맘 좋아 요순 적 백성 논밭엔 이삭이 금 물결치는 할머니 물레에 애기가 잠드는 그리운 내 고향 언제나 언제나 가려나

내고향 이춘남

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냇가의 버금까진 그대로인데 청춘아 어디로 간거냐 그 추억 그 시절 그리워 무정한 세월아 무정한 세월아 조금만 멈추어 다오구슬치기 쥐불놀이 뛰어놀던 어릴적 내 고향 언덕에서 동무와 함께 이기뽑아 먹던 내 고향 모래밭 샘물은 사라졌지만 냇가의 ...

내고향 윤복희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산천 찾아서 푸른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형제 계신곳 앞마을의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타고 나도 시집갈테야 앞마을의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타고 나도 시잡갈테야 나도 시집갈테야

내고향 박진도

나 살던 고향으로 돌아 가 살고싶네지금쯤 고향에는 꽃이 피고 있겠지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씨 부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고향에 가고싶네 그리운 내 고향의개구장이 친구들아 풀 벌레 우는 소리나 어릴때 뛰어놀던 그리운 내 고향에 ~ 간 주 중 ~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고...

내고향 진미령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 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 산천 찾아서 구른 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나도 시집 갈테야

내고향 영사운드

잊지 못하리라 내고향 산천 잊지 못하리라 어리던 그 옛날 풀피리 불면서 냇가를 뛰놀던 친구여 친구여 고향에 돌아가 옛날과 같이 뛰놀며 살자 옛날과 같이 뛰놀며 살자 친구여 친구여

생각건대 (Vocal 문경) 케이제이에이 프로젝트

서늘한 저녁 바람도, 라라 네가 다 밝히는 가 봐 서글픈 해 걸음에도, 라라 네가 막 달려오잖아 참 좋아 이렇게 난 너랑 둘이 있으면 자꾸만 웃음이 흘러 참 좋아 이렇게 난 너랑 매일 함께라면 좋겠어 무너진 나의 마음도, 라라 네가 다 쌓아 주나 봐

생각건대 (Vocal 문경) K.ja Project

서늘한 저녁 바람도 라라 네가 다 밝히는 가 봐서글픈 해 걸음에도 라라 네가 막 달려오잖아참 좋아 이렇게 난 너랑 둘이 있으면 자꾸만 웃음이 흘러 참 좋아 이렇게 난 너랑 매일 함께라면 좋겠어 무너진 나의 마음도 라라 네가 다 쌓아 주나 봐무뎌진 나의 사랑도 라라 널 만나 곱게 빛이나참 좋아 이렇게 난 너랑 둘이 있으면 자꾸만 웃음이 흘러 참 좋아 이...

내 사랑 문경 정행복

문경의 새 아침이 밝아 오며는 문경새재 굽이굽이 잠을 깨운다 처녀 총각 농꾼들이 미소 지으며 부푼 가슴 사랑 안고 논밭으로 탐스러운 사랑의 열매가 처녀 총각을 반겨 준다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름다운 문경을 내 사랑 문경 내 사랑 문경의 새 아침이 밝아 오며는 문경새재 굽이굽이 잠을 깨운다 처녀 총각 농꾼들이 미소 지으며 부푼 가슴 사랑 안고 논밭으로

내 사랑 오미자 정행복

아름다운 황장산에 봄바람이 불면 산 아래 들판에는 오미자 꽃이 핀다 오미자 꽃 같은 문경 처녀야 영원한 내 사랑 문경 총각아 오미자 붉은 꽃잎 그 사랑 만 같아라 아름다운 천주산에 단풍이 들면 산 아래 들판에는 오미자가 익는다 오미자 맛 같은 문경 총각아 영원한 내 사랑 문경 처녀야 오미자 붉은 열매 그 사랑 만 같아라 아름다운 황장산에 봄바람이 불면 산

문경새재 (2023 Ver.) 정미영

전설같은 험란한 산천 눈가에 아련 하구나 불원천리 머나먼길 한양 가던 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이어 준다는 백두대간 중심지 문경 새재가 볼수록 아름다운 강산 이 라네 바로여기 문경 입니다 한양천리 찾아서 갔던 머나먼 과거 행차길 부귀영화 누리려고 한양 가던 길 선비문화 이어받은 역사의 고장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문경아가씨 박경진

문경 새재 넘어 넘어 가신 우리 임아 주흘산 고개 마루 꽃내음이 풍겨올 적에 내 손을 고이 잡고 두번 세번 맹세 하더니 마음이 변 했나요 누구에게 정을 두고 안 오나요 기다리는 문경 아가씨 문경 새재 넘어 넘어 오실 우리 님아 혜국사 종소리도 내 마음을 설레 주는데 서산을 넘는 해도 임의 소식 모른다며 날 두고 지는구나 그립던 임 어느 날짜 만나리오

문경아가씨(MR) 박경진

문경 새재 넘어 넘어 가신 우리 임아 주흘산 고개 마루 꽃내음이 풍겨올 적에 내 손을 고이 잡고 두번 세번 맹세 하더니 마음이 변 했나요 누구에게 정을 두고 안 오나요 기다리는 문경 아가씨 문경 새재 넘어 넘어 오실 우리 님아 혜국사 종소리도 내 마음을 설레 주는데 서산을 넘는 해도 임의 소식 모른다며 날 두고 지는구나 그립던 임 어느 날짜 만나리오

문경의 붉은보석 서윤아

백두대간 정기받아 아침이슬 먹고자란 주홀산 붉은 보석 오 오 오 오 오미자 오랜 세월 민초들의 아픈가슴 달래주던 하늘이 내려주신 신토불이 명산열매 그 이름 문경 오미자 소백산맥 맑은공기 밝은 햇살 받고자란 주홀산 붉은 보석 꿀 꿀 꿀 꿀 꿀사과 옛날옛적 임금님의 허전한속 달래주던 하늘이 내져주신 신토불이 명산열매 그 이름 문경

문경아가씨 송춘희

문경(聞慶) 새재 넘어 넘어 가신 우리 임아 주흘산(主屹山) 고개 마루 꽃 내음이 풍겨올 적에 내 손을 고이 잡고 두 번 세 번 맹세 하던 마음이 변했나요 누구에게 정을 두고 안 오나요 기다리는 문경 아가씨 < 간 주 중 > 문경 새재 넘어 넘어 오실 우리 임아 혜국사(惠國寺) 종소리도 내 마음을 설레 주는데 서산을 넘는 해도 임의 소식 모른다며

문경새재 (Cover Ver.) 서지유

전설같은 험란한 산천 눈가에 아련 하구나 불원천리 머나먼길 한양 가던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이어 준다는 백두대간 중심지 문경 새재가 볼수록 아름다운 강산 이라네 바로여기 문경 입니다 한양천리 찾아서 가던 머나먼 과거 행차길 부귀영화 누리려고 한양 가던길 선비문화 이어받은 역사의 고장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마지막 대화 (Vocal 문경) 캐이제이에이 프로젝트

잊을 수 없다는 그 말 잊진 않았지만 이제 난 변하려 해 내 탓이라곤 했지만 내 것이 아니라 우리라고 말하네 사랑해

마지막 대화 (Vocal 문경) 케이제이에이 프로젝트(K.ja Project)

잊을 수 없다는 그 말 잊진 않았지만 이제 난 변하려 해 내 탓이라곤 했지만 내 것이 아니라 우리라고 말하네 사랑해서 날 잊나요? 그렇게도 쉬운가요 이미 나는 고마워요 손에 남긴 그 온기도

마지막 대화 (Vocal 문경) K.ja Project

잊을 수 없다는 그 말 잊진 않았지만 이제 난 변하려 해 내 탓이라곤 했지만 내 것이 아니라 우리라고 말하네 사랑해서 날 잊나요 그렇게도 쉬운가요 이미 나는 고마워요 손에 남긴 그 온기도 잊을 수 없다는 그 말 잊진 않았지만 이제 난 변하려 해 내 탓이라곤 했지만 내 것이 아니라 우리라고 말하네 사랑해서 날 잊나요 그렇게도 쉬운가요 이미 나는 고마워요...

내고향 충청도 조영남

작사:조영남 작곡:외국곡 일사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싶은 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 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

내고향 인천항 주현미

그리운 내고향 제물포라 인천항구 오늘도 갈매기들 나를반겨 노래하네 추억의 자유공원 첫사랑을 맺던 그 밤 행복을 신호하던 월미도에 등대불아 잔잔한 봄 항구에 님을 실은 연락선은 정다운 뱃고동을 울리면서 떠나가네 송도의 은모래밭 꿈을 심던 젊은추억 내사랑 인천항구 나는나는 못잊겟네 강화도 부는바람 수평선을 구기면은 하늘은 장미구름 파도소리

내고향 남촌 배호

남촌이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남풍따라 스쳐가는 찔레꽃 냄새 황토길 십리고개 재 넘어보면 얼룩무늬 황소가 울던 내 고향 언제 다시 가보나 내고향 남촌 남촌에 부는 바람 꽃이 피는데 남풍따라 밀려오는 고향 냄새 꽃구름 흘러가는 정든 그 포구 떠날때는 몰랐네 그리울 줄은 어이해서 못가나 내 고향 남촌

꿈에본 내고향 박우철

1.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2.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실개천 내고향 이현

1. 뭉게구름 떠 있는 저 하늘 밑에는 실개천이 흐르는 고향이 있건만 나는 왜~~ 고향산천 찾아가지 못하고 낯설은 타향에서 울어야 하나 언제나 그리운 곳 실개천 고향 2. 저녁 노을 곱게 핀 저 하늘 아래는 내가 항상 못잊는 어머님 계신 곳 나는 왜~~ 고향길을 찾아가지 못하고 정없는 타향 길을 걸어야 하나 어느 때 찾아 가나 실개천 고향

내고향 여주 선수현

남한강의 푸른 물결 찰랑대는 고향 강변길 물새들도 춤을 추고 살구꽃이 활짝 피는 정다운 여주 내 고향 도요단진 천년 손길 님을 불러세우네 청장골 여주 백자골 여주 내 고향 여주와의 사랑이 꽃피네 <간주중> 황금벌판 익어가는 여주쌀은 으뜸이로세 세종대왕 영능소리 명성황후 자랑생각 옛님의 여주 내 고향 백로떼의 비단 날개 춤추는 여주 내 고향 ...

내고향 합천 한현

지리재 넘어서면 내 고향 합천이라 어머님 품 속 같은 곳 황매산 철쭉 향기 꽃 바람에 실려오면 내 마음도 춤을 춘다네 밤깊은 해인사에 혼자 우는 풍경 소리 추억 속의 고향 생각 그리움만 더해주는 내 고향 합천이라네 지리재 넘어서면 황강의 은빛 물결 억새 바람 노래 소리 산새들도 춤을 춘다네 밤깊은 해인사의 혼자우는 풍경 소리 추억 속의 고향 생각...

내고향 남촌 나훈아

남촌이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남풍따라 스쳐가는 찔레꽃 냄새 황토길 십리고개 재넘어 보면 얼룩무늬 황소가 울던 내고향 언제다시 가보나 내고향 남촌 2 남촌에 부는바람 꽃이피는데 남풍따라 밀려오는 고향내음새 꽃구름 흘러가는 정든 그포구 떠날때는 몰랐다 그리울줄을 어이해서 못가나 내고향 남촌

내고향 마산포 이미자,백설희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여.데헤여~~ 에헤여 데헤여.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아~~~~~~ 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항구~~ 돛단배 물결속엔..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여.데헤여~ 에헤여.

꿈에본 내고향 남진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곡~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본 내고향 김지애

1)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고향 마냥 그리워 2) 고향을 떠나온지 몇 해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 차마 못잊어

내고향 여수항 Ye, Jin

바람찬 여수항에 실안개가 내려던 밤 오동돌 다리 거닐며 사랑을 주고 받던 정든 님을 어이해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동백꽃 피는 내고향 여수항으로 <간주중> 총고산 산기슭에 두견새가 울던 그밤 갈대 숲속을 거닐며 두손을 가득 잡고 변치말자 맹세한 굳은 언약 잊으셨나요 돌아와여 돌아와여 갈매기 우는 내고향

내고향 갈때까지 송해

달을 봐도 고향 달이요 해를 봐도 고향 해인데 해도 달도 말이 없구나 고향이 어떻게 변했는지 팔을 뻗으면 닿을것 같고 소리 치면 들릴것도 같은데 칠십년이 흘러가도 돌아갈 수 없구나 세월아 가지말고 거기 섯거라 내 고향 갈때까지 2) 달을 봐도 고향 달이요 해를 봐도 고향 해인데 해도 달도 말이 없구나 고향이 어떻게 변했는지 팔을 뻗으면 닿을것 같...

내고향 나주 정성원

여기는 내고향 영산포 내가자라 꿈을 키운곳 정든 내고향 갈매기 한쌍두쌍 즐겁게 놀던곳 나주는 내고향 보기만 해도 나는 좋아라 생각만 해도 좋아라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리워 지네 세월가도 잊지 못하는 여기는 나주 내고향 여기는 내고향 구진포 님과함께 꿈을 키운곳 정든 내고향 배꽃이 한잎두잎 즐겁게 춤추던곳 나주는 내고향 보기만해도 나는 좋아라

꿈에본 내고향 이영애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곡~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내고향 하의도 양민

*제목--내고향하의도 *눈-꽃처-럼 아름다운-내 고향 하 의 도 *덕--봉 산 에-뛰 어-놀 며-자 라 던시 절 -*육진에서소-식전에주던발동-선 *비바람모 라치면-뱃길이끊겨 *두-발 을 구-르 면-서 -원-망 도 많-았-지만 *그래도-언-제나 내-고향은-하 의 도 라-오 *~~~~~~~~~2절~~~~~~~~~~ *아-름다-운-망 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