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후엔 우울한 하늘 윤설하

새가 된다면 평온한 하늘로 날고 싶네 흙이 된다면 혹시 바람이라면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그 아픈

오후엔 우울한 하늘 (반주곡) 윤설하

새가 된다면 평온한 하늘로 날고 싶네 흙이 된다면 혹시 바람이라면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그 아픈

하얀 아이 윤설하

하늘 없는 집이 있네 벽만 보이는 집이 있네 얼굴 하얀 예쁜 아이 엄마 돌아보면 밤이라 했네 세상 한 가득 하늘인데 그 아이 하늘 어디에 있나 날개 달았네 푸른 하늘 그리워 날개 달았네 별님 보고파 하늘 만한 파란 잔디밭에 하얀 공들이 날아다니네 창문도 없는 작은 방엔 또 다른 아이가 벽과 노니네 하늘 없는 집이 있네 벽만 보이는 집이 있네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지석진

밝은 햇살에 눈부시던 그 아침은 벌써 지나가 버리고 왠지 나도 모르는 허탈한 느낌속에 바쁜 거리를 멍히 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그대 미소 잿빛 우울한 오후에는 뛰노는 아이처럼 아무 생각 떨치고서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외로움에 길잃은 내 모습을 찾아~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가는 숨길로 그대를 생각하면서 그대의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지석진

밝은 햇살에 눈부시던 그 아침은 벌써 지나가 버리고 왠지 나도 모르는 허탈한 느낌속에 바쁜 거리를 멍히 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그대 미소 잿빛 우울한 오후에는 뛰노는 아이처럼 아무 생각 떨치고서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외로움에 길잃은 내 모습을 찾아~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 가는 숨길로 그대를 생각하면서 그대의

벙어리 바이올린 윤설하

내 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 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 노래들은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빈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면 욕심 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 지금 어디에 그대 지금 어디에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올라 조그만 그 카페를...

벙어리 바이올린 윤설하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라라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라라 내 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 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 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 노래들은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면 욕심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벙어리바이올린 윤설하

내 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 노래들은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며 욕심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올라 조그만 그 카페를 찾아갔지...

벙어리 바이올린 윤설하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라라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라라 내 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 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 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 노래들은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면 욕심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내린...

벙어리 바이올린 윤설하?

?내 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 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 노래들은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며 욕심 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올라 조그만 그 카페를 ...

벙어리 바이올린 윤설하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라라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랄라랄 라라 라라라 내 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 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 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 노래들은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면 욕심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벙어리 바이올린 (백창우 작사 / 외국곡 / 김명곤 편곡) 윤설하

라라~~ 내마음을 울리던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노래들을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먼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며 욕심없는 착한눈을 글썽거리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는 지금 어디에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떠울라 조그만 그 카페를 ...

모래성 윤설하

고운 모래로 성을 만들자 그 곁을 지나는 바람조차 숨 죽여 지나칠 수 있는 예쁜 모래성 어떤 사람들은 꿈이라 했지 차근차근 만들어보자 혼자서 보다 너와 둘이서 눈을 감아보면 그릴 수 있는 예쁜 모래성 당신은 알고 있을 거야 모래성이 무너지던 날 온종일 쏟아지던 바람조차 찾아와 아주 섧게 울어주고 구름도 내가 빨리 찾아와 비를 뿌렸지 모래성을 만들어...

우리 둘만이 윤설하

오늘밤 당신과 나 꽃처럼 예쁜 사랑의 얘기 나누어요 우리의 이 시간은 이 세상 모두 참되고 진실하게 해요 나의 모든 것을 당신께 보일게요 내 인생은 당신의 손안에 있어요 지금 최고의 행복은 당신과 함께 있는 것 오늘밤 얘기해요 우리 둘만이 모처럼 아름다운 우리의 사랑을 나의 모든 것을 당신께 보일게요 내 인생은 당신의 손안에 있어요 지금 최고의 행복...

친구에게 윤설하

어둠 헤치고 걸어가는 저 무리 꺼질 듯 흔들리는 촛불하나 들고서 따스한 가슴으로 지친 걸음 걸으며 맨 처음 찾아오는 그 새벽 맞으러 떠난다 먼저 떠난 나의 친구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여름날의 낙엽이 됐나 자유로운 새가 돼었나 저만치서 들리는 새벽 닭 우는 소리 심지를 돋우어라 그 새벽 맞으러 떠나자 먼저 떠난 나의 친구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여름날...

꿈길에서 윤설하

평온한 맘이 없으니 구원을 알지 못하고 감춰놓은 것 중에 외로움 하나쯤은 밤이면 떠올라 세월이 지난 일들은 사랑하지 못하고 낮에 그림자처럼 비로소 나는 밤에 꿈을 꾼다 꿈길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외로움이 없어라 꿈의 이슬에 젖은 나래를 아침이면 접는다 평온한 맘이 없으니 구원을 알지 못하고 감춰놓은 것 중에 외로움 하나쯤은 밤이면 떠올라 세월이 지난 일...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윤설하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내가 당신의 종이 될 수 있다면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내가 당신의 종이 될 수 있다면 나의 마음 아름다워요 가을하늘 하얀 구름 나의 마음 아름다워요 밤새 내린 하얀 눈꽃 나의 마음 아름다워요 나의 마음 나의 마음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내가 당신의 종이 될 수 있다면

방황의 끝 윤설하

수많은 친구가 있어도 나는 홀로 방황했네 무엇을 하려 누굴 위해 그 무엇이 진실인가 나는 이제 너에게 가리 이 작은 사랑 위하여 슬픔 많은 그곳에 가서 소망하나 나눠야지 수많은 친구가 있어도 나는 홀로 방황했네 무엇을 하려 누굴 위해 그 무엇이 진실인가 나는 이제 그곳에 가리 욕심 없는 사람뿐인 고통 없는 그곳에 가서 작은 사랑 나눠야지 나는 이제 너...

오후엔 김제성

음 나른한 오후 오늘은 누굴 만날까 음 따분한 오후 오늘은 또 누굴 만날까 아 설레는 오후 아하 즐거운 오후 주님과 데이트 나눠야지 오후엔

우울한 하늘 원(one)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기에 기다릴 수 조차 없는데 되돌아 올 수 없는 먼길을 떠난 넌 이젠 아픔일 뿐인데 문득 바라본 하늘에 잠시 잠든꿈에 그려지는 너의 모습 지우지 못해 널 사랑했던 내 자신조차 잊었는데 너의 기억 많은 놓지 못해 모든걸 잊을만큼 오랜 이별인데 이젠 아픔일 뿐인데 널 사랑했던 내 자신조차 잊었는데 너의 기억 많은 놓지...

우울한 하늘 One[원]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기에 기다릴 수 조차 없는데.. 되돌아 올 수 없는,,먼길을 떠난 넌 이젠 아픔일 뿐인데.. 문득 바라 본 하늘에 잠시 잠든 꿈 그려지는 너의 모습 지우지 못해.. 널 사랑했던 내 자신조차 잊었는데 너의 기억 많은 놓지 못해.. 모든 걸 잊을만큼 오랜 이별인데 이젠 아픔일 뿐인데.. 문득 바라 본 하늘에 잠시 잠든 꿈...

우울한 하늘 원 (One)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기에 기다릴 수 조차 없는데 되돌아 올 수 없는 먼길을 떠난 넌 이젠 아픔일 뿐인데 문득 바라본 하늘에 잠시 잠든꿈에 그려지는 너의 모습 지우지 못해 널 사랑했던 내 자신조차 잊었는데 너의 기억 많은 놓지 못해 모든걸 잊을만큼 오랜 이별인데 이젠 아픔일 뿐인데 널 사랑했던 내 자신조차 잊었는데 너의 기억 많은 놓지...

우울한 하늘 One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기에 기다릴 수 조차 없는데 되돌아 올 수 없는 먼길을 떠난 넌 이젠 아픔일 뿐인데 문득 바라본 하늘에 잠시 잠든꿈에 그려지는 너의 모습 지우지 못해 널 사랑했던 내 자신조차 잊었는데 너의 기억 많은 놓지 못해 모든걸 잊을만큼 오랜 이별인데 이젠 아픔일 뿐인데 널 사랑했던 내 자신조차 잊었는데 너의 기억 많은 놓지 못해 ...

우울한 하늘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기에기다릴 수 조차 없는데되돌아 올 수 없는 먼길을 떠난 넌이젠 아픔일 뿐인데문득 바라본 하늘에 잠시 잠든꿈에그려지는 너의 모습 지우지 못해널 사랑했던 내 자신조차 잊었는데너의 기억만은 놓지 못해모든걸 잊을만큼 오랜 이별인데이젠 아픔일 뿐인데문득 바라본 하늘에 잠시 잠든꿈에그려지는 너의 모습 지우지 못해널 사랑했던 내 자신...

사랑하지 않는 오후엔 pablo daniel (파블로 다니엘)

사랑하지 않는 오후엔 흔들린 만원 전철을 타고 창 너머 붉어진 석양을 바라봐 사랑 앞에선 자꾸 작아지는 기분이 드는 건 사랑하지 않는 오후엔 낡아빠진 자전거를 타고 페달을 밟다가 하늘 향해 잿빛구름을 바라보면 우리의 추억이 작아지는 건 사람이 왔다 사랑이 가 사랑이 와서 사람이 가는 걸까 사람이 왔다 사랑이 가 사랑이 사랑하지 않는 오후엔 사랑하지 않는 오후엔

우울한 잿빛 하늘 황치운

문을 열고 나서면 많은 사람들처럼 어디론가 저렇게 가야만하나 지친 내 몸이 둘러봐도 모든 것들은 낯설기만 하고 움츠러든 어깨는 무겁기만하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스산한 거리로 낙엽을 날리며 (노래를 부르게 하네) 우~ (노래를 부르게 하네) 우~ 나즈막히 들리던 음악 소리도 스쳐가는 바람에 사라져가네

우울한 잿빛 하늘 황치훈

문을 열고 나서면 많은 사람들처럼 어디론가 저렇게 가야만하나 지친 내몸이 둘러봐도 모든 것들은 낯설기만 하고 움츠러든 어깨는 무겁기만 하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스산한 거리로 낙엽을 날리며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나즈막히 들리던 음악소리도 스쳐가는 바람에 사라져가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It's my tear Rockstone

비내리는 오후엔 창가에 기대서서 우울한 편지를 듣고 따스한 커피향에 니 모습띄어보며 떠난 너를 그리고 있어 오늘도 저빗속에서 내게 달려올 것 만같아 문을 열어두고 니가 좋아하던 그 노랠 듣지만 It's My Tear It's My Rain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 니가 들으라고 내가 우는거야 너에게 비를 뿌리며 It's My Tear

하늘 사세요 김지수

아무도 없나요 하늘 사세요 푸른 하늘 눈부신 아침 새하얀 솜사탕 같은 구름을 가져 드릴게요 우울한 날이나 서글픈 날에 방 한가득 펼쳐 보세요 그대의 슬픈 기억을 모두 다 잊혀줄 거에요 아 보드랍게 스쳐 지나는 바람 저 무지개를 함께 그려요 아무도 없나요 하늘 사세요 투명하게 맑은 저 하늘 이렇게 사랑스러운 내 꿈을 당신께 드려요

It's My Rain 락스톤(Rockstone)

비 내리는 오후엔 창가에 기대서서 우울한 편지를 읽고 따스한 커피향에 니 모습 띄워보며 떠난 너를 그리고 있어 오늘도 저 빛 속에서 내게 달려올것만 같아 문을 열어두고 니가 좋아하던 그 노랠 듣지만 It's my tear It's my rain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 니가 들으라고 내가 우는 거야 너에게 비를 뿌리며 It's

It's My Rain rockstone

비 내리는 오후엔 창가에 기대서서 우울한 편지를 듣고 따스한 커피 향에 니 모습 띄워 보며 떠난 너를 그리고 있어 오늘도 저 빗속에서 내게 달려올 것만 같아 문을 열어두고 니가 좋아하던 그 노랠 듣지만 * It's My Tear It's My Rain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 니가 들으라고 내가 우는 거야 너에게 비를 뿌리며 It's

It's My Rain Rockstone

비 내리는 오후엔 창가에 기대서서 우울한 편지를 듣고 따스한 커피 향에 니 모습 띄워 보며 떠난 너를 그리고 있어 오늘도 저 빗속에서 내게 달려올 것만 같아 문을 열어두고 니가 좋아하던 그 노랠 듣지만 * It's My Tear It's My Rain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 니가 들으라고 내가 우는 거야 너에게 비를 뿌리며 It's My Tear

Come Closer 프로작

반한것 뿐 이름도 모르는걸 빠지긴 싫어 이대로가 좋아 너의 마음은 나의 아픔을 이해 해줄까 나의 마음은 너의 존재를 받아 들일까 항상 그렇지 늘 이런식이지 작은 흔들림 착각일 뿐이지 너의 마음은 나의 아픔을 이해 해줄까 나의 마음은 너의 존재를 받아 들일까 엇갈린 생각 헛된 바램들 흔한 착각들 너의 마음은 나의 아픔을 이해 했을까 엇갈린 생각 헛된 바램들 우울한

It's My Rain ROCKSTONE

비 내리는 오후엔 창가에 기대서서 우울한 편지를 듣고 따스한 커피 향에 니 모습 띄워 보며 떠난 너를 그리고 있어 오늘도 저 빗속에서 내게 달려올 것만 같아 문을 열어두고 니가 좋아하던 그 노랠 듣지만 it's my tears It's my rain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 니가 들으라고 내가 우는 거야 너에게 비를

It\'s my rain 락스톤

비 내리는 오후엔 창가에 기대서서 우울한 편지를 듣고 따스한 커피향에 니 모습 띄워보며 떠난 너를 그리고 있어 오늘도 저 빗속에서 내게 달려올 것만 같아 문을 열어두고 니가 좋아하던 그 노랠 듣지만 It\'s my tears It\'s my rain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 니가 들으라고 내가 우는거야 너에게 비를 뿌리며 It\'s

It's My Rain ROCKSTONE

비 내리는 오후엔 창가에 기대서서 우울한 편지를 듣고 따스한 커피 향에 니 모습 띄워 보며 떠난 너를 그리고 있어 오늘도 저 빗속에서 내게 달려올 것만 같아 문을 열어두고 니가 좋아하던 그 노랠 듣지만 it's my tears It's my rain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 니가 들으라고 내가 우는 거야 너에게 비를

Come Closer 프로작(Prozak)

(Come Closer) 나의 마음은 너의 존재를 받아 들일까 항상 그렇지 늘 이런식이지 작은 흔들림 착각일 뿐이지 너의 마음은 나의 아픔을 이해 해줄까 (Come Closer) 나의 마음은 너의 존재를 받아 들일까 엇갈린 생각 헛된 바램들 흔한 착각들 (Come Closer) 너의 마음은 나의 아픔을 이해 했을까 엇갈린 생각 헛된 바램들 우울한

햇살 가득한 오후 남궁옥분

하늘이 가슴에 다가오는 오후에는 닫혔던 창문을 기분좋게 열어봐 반짝이는 햇살들과 함께 휘파람 불면서 이야길 나눠봐 아무런 걱정도 아무 근심조차 없는 따사론 오후엔 장미 향길 맡아봐 상큼하게 느껴지는 향기 신바람 날꺼야 노래라도 부를래 하늘은 내 창에 가까이 있고 신선한 바람도 가득 이렇듯 행복한 이 순간들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파 햇살이

우울한 임채언

네 이름 부르다 밤새껏 부르다 지쳐 잠들면 혹시 꿈에라도 네가 다정히 날 안아 줄까봐 그런 생각만으로 하루를 살아가 코끝을 스치는 바람과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도 온통 네 향기와 네 온기 네 숨결 느껴져 거리의 모든 풍경조차 너처럼 보여 사랑이 날 자꾸만 바보로 변해가게 해 난 정말 아닌거니 네 곁에서 웃을 수 없니 아프고 아파도...

우울한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해도 강인하다 해도 지혜롭다 해도 그대는 아는 가요 아는 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우울한 유재하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해도 나약하다해도 강인하다해도 지혜롭다해도 그대는 아는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시간 속으로 코니

시간 속으로 시간은 말없이 날 데려가네요 아무도 없는 곳으로 멈춰버린 것 같던 세상도 세월에 지워져가요 언제나 따스할 것 같던 커피가 어느새 식어가듯이 지난날 기억들도 커피 향처럼 그렇게 흐려져 갈 뿐 오늘처럼 하늘 우울한 날엔 거리를 걷고 싶어요 낮 익은 음악 속에 나를 맡긴 채 추억을 걷고 싶네요 어제와 같은 오늘 이 순간에도 나는 또 걷고 있지만

하늘사세요 임성은

아무도 없나요 하늘 사세요 푸른 하늘 눈부신 아침 새하얀 솜사탕 같은 구름을 가져 드릴게요 우울한 날이나 서글픈 날에 방 한가득 펼쳐 보세요 그대의 슬픈 기억을 모두 다 잊혀줄 거에요 아 보드랍게 스쳐 지나는 바람 저 무지개를 함께 그려요 아무도 없나요 하늘 사세요 투명하게 맑은 저 하늘 이렇게 사랑스러운 내 꿈을 당신께 드려요 우울한

하든가 (Feat. 더즤) Bunz

오후엔 날이 개겠지 그 후엔 나도 되겠지 하든간 하든간 하든간 오후엔 날이 개겠지 그 후엔 나도 되겠지 하든간 하든간 하든간 하나둘 먹어가던 나이 결국 스물여덟 아저씨가 되니 내겐 백수라는 타이틀 챔피언 스무 살 아기들도 날 비웃네 하나뿐인 시간을 가지고 괜한 걸 쓰니 너는 아직도 when i`m going have enough my trouble 그니까

Fuck The Korea 에이 러브(A-Love)

Fuck The Korea A LOVE 우울한 잿빛 하늘 아래는 아무것도 찾을 수 없어 저기 저 멀리 보이지 않는 해는 구름뒤로 기울어 매일 밤 반복되는 저 범죄들 뉴스엔 사건 사고들 오늘은 누가 누굴 죽였나 여덜 아니면 아홉?

착한 눈 한사랑

움직일 수 없어 다른 곳 볼 수 없어 저 작은 손과 착한 눈 때문에 지금 뒤 뜰 한켠 나무 그늘에서 달팽이와 놀고 있는 저 착한 눈 때문에 후렴) 변치 않도록 저 눈동자 자라날수록 저 높은 하늘 닮길 변치 않도록 저 손길 꽃을 만지고 사랑을 만드는 손 2.

BnB (Bed & Breakfast) 투어리스트

오후엔 나른한 낮잠에, 자, 준비 끝. 떠나보자! 빠빠빠 빠빠랍빠 빠빠삐 랍빠 삐라 (x2) 춤도 추고 말야, 노래 하고 말야, 나를 들뜨게 만든 넌 내 사랑. 빠빠빠 빠빠랍빠 빠빠삐 랍빠 삐라 (x2) 지쳐버린 날은 하늘 위로. BnB, 오늘 하루 나를 부탁해. 꽉 막힌 네 방문을 열고, 쨍 비친 저 햇살을 좀 봐.

비오는 오후엔 무슨 생각하세요 더 숲

비오는 오후엔 무슨 생각하세요 - 더 숲 / Lovesickness (Single) (Instrumental - Newage)

그저 그런 오후 소요

그저 나른한 어느 주말 오후 멍하니 창 밖만 계속 바라보다 따스하던 햇살은 누워만 지내기엔 미안하게 만드네 딱히 정해진 약속도 없고 비스듬히 쇼파에 기대 누워 속삭이는 노랫소리따라 흥얼거려보네 오늘 같이 그저 그런 오후엔 무얼 하지 않아도 귓가에 흐르는 노래소리 따스한 햇살이면 괜찮은 듯 해 그저 별일 없는 하루에는 무거웠던

사랑은 우울한 하늘을 닮았다 B4U

우울한 하늘가에 걸린 나의 사랑 차가운 그리움으로 나는 지쳐가고 미안하단 말은 하지말아 괜찮다고 할 자신없어 그래 사랑은 널 닮은 우울한 저 하늘같아 그래 사랑은 항상 먼길을 혼자 돌아오지 사랑이 젖어드는 하늘 나를 향해 더 낮게 내려앉으며 우울해지겠지 그립다는 말은 하기싫어 그런후에 난 더 우울해져 그래 언제나 내모습 그리우면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