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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몰랐어요 윤승희

당신과 만날 때면 이 마음 설레일 줄 예전엔 몰랐어요 또한 음성만 들어도 이토록 떨려옴을 예전엔 몰랐어요 석양이 짙을 무렵 우리는 언제나 웃으며 만나요 은은하고 부드러운 당신의 눈속에 꿈이 있어요 당신을 알고 부터 이 마음 설레일 줄 예전엔 몰랐어요 또한 음성만 들어도 이토록 떨려옴을 예전엔 몰랐어요 석양이 짙을 무렵 우리는 언제나 웃으며 만나요 은은하고 부드러운

예전엔 몰랐어요 임부희

예전엔 몰랐어요★ 당신의 이름석자 ~ ~ ~ 예전엔 몰랐는데 ~ ~ ~ 어쩌다 한두자만 ~ ~ ~ 우연히 스쳐도 반가워 허둥데는 내마음 나도몰라 ~ ~ ~ 이별도 않했는데 눈물이나요 ~ ~ ~ 내마음 어떡해요 ~ ~ ~ 내마음 어떡해요 ~ ~ ~ 사랑합니다 ♡ ~ ~ ~ 사랑합니다 ♡ ~ ~ ~ 당신을 사랑합니다 ~ ~ ~

예전엔 몰랐어요 박경희

그토록 쉽사리 가실줄은 예전엔 몰랐어요 그렇게 나만을 아껴주고 사랑해 준 그사람 그 무슨 사연 있길래 안녕이란 말도 없이 그대는 떠나갔는가 그리움 남기고 아- 나는 몰랐네 예전엔 몰랐어요 그 무슨 사연 있길래 안녕이란 말도 없이 그대는 떠나갔는가 그리움 남기고 아- 나는 몰랐네 예전엔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한철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달이 설움인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달이 설움인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라스트 포인트

어둔운 바닷가 홀로나는 새야 갈곳을 잃었나 하얀 바다새야 힘없는 소리로 홀로우는 새야 내짝을 잃었나 하얀 바다새야 모두다 가고없는데 바다도 잠이 드는데 새는 왜 날개짓하며 저렇게 날아만 다닐까 새야 해지고 어두운데 새야 어디로 떠나갈까 새야 날마저 기우는데 새야 아픈 맘 어이하나 아 아아 새야 아 아아 새야 루루루 새야 루루루 새야 새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라스트포인트

아~아~아~아~ 봄 여름 가을없이 밤마다 돋는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는 저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그사랑 사랑인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그사랑 사랑인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라스트 포인트

아 ~ ~ ~ ~ 봄 여름 가을없이 밤마다 더운날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것 저달이 설음일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잊혀집니다 ♬ ~ ~ 봄 여름 가을없이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리스트포인트

아~아~아~아~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이제것 저달이 설움일 줄은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E.G.B

봄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침이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것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Various Artists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이제것 저 달이 설움일 줄은 예전엔 미처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EGB

봄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침이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것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패러독스

봄여름가을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제는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런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런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봄여름가을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쳐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Feat. 앤디킴) 이봉근

북천이 맑다 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난 찬 비로다 봄 가을 없이 날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오날은 찬 비 맞았으니 얼어 잘까 하노라 오날은 찬 비를 맞았으니

예전에 미쳐 몰랐어요 라스트 포인트

봄여름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봄여름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79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79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79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장려상) Unknown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시인: 김소월) 김수희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 시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ㅁㅁ~ 라스트포인트

25 봄여름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

제비처럼 윤승희

꽃피는 봄이 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제비처럼 윤승희

꽃피는 봄이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않는 님~이여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그리운건 너 윤승희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지난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사람을 잊지못해 찾아오니 하얀 구름만 내마음 달래주네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구말구 그러면 좋구말구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른이 되었을...

공군가 [군가] 윤승희

공군가 작사 최용덕 작곡 김성태 하늘을 달리는 우리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속 끓는피를 저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하늘을 지킨다@

그대여 윤승희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하지마 사랑은 기다림이니까 조금한 소망에 두손이 떨린건 그대여 잊어선 안돼 말없이 이어간 우리의 침묵에 사랑의 꿈을 채우며 내 작은 가슴이 이슬에 젖는 건 사랑의 가슴일꺼야 ** 잊지는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소중히 간직해줘요 조용한 눈으로 나만을 보세요 영원한 나의 그대여 잊어야한다는 그말은 하지마 사랑은 기다림이니까 조금한 소망...

제비처럼(ange) 윤승희

꽃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랫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 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간주)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제비처럼 윤승희

꽃피는 봄이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않는 님~이여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아빠랑엄마같이 ◆공간◆ 윤승희

아빠랑엄마같이-윤승희◆공간◆ 1)사~랑이~무엇인지~~~~모~르는~소~년이~~~~ 어~느날~공원에서~~~~소~녀를~만났다네~~~~ 수~줍어~말못하고~~~~얼~굴만~붉히는데~~~~ 소~녀는~다가와서~~~~사~랑을~고백했네~~~~ 소~녀는~열이나서~~~~사~랑을~설명했네~~~~ 아~빠랑~엄마같이~~~~아~끼고~존경하며~~~~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

사랑은소리없이 윤승희

사랑은 조용히 오는것 사랑은 천천히 오는것 사랑의 열은 더디고 언제나 조용한 것 사랑은 조용히 오기에 외롭다 느낄때도 많고 사랑은 천천히 오기에 기나긴 세월이 흐르는 것 눈이 내리듯 조용히 달이 커지듯 천천히 서로의 마음에 진실한 뿌리를 내려야 사랑은 조용히 오는것 천천히 오는것 사랑은 조용히 오기에 외롭다 느낄때도 많고 사랑은 천천히 오기에 기나긴 ...

제비처럼.mp3 윤승희

꽃피는 봄이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

아빠랑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년은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

구름 바람 그리고 당신 윤승희

저산을 넘어 구름가고 저들을 지나 바람은 간다 저산을 넘어 가는 구름 내 그대를 사모하는 마음이여 어디엔가 어디엔가 내 그리운 당신 있으리 저들을 지나 가는 바람 내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이여 어디엔가 어디엔가 내 그리운 당신 있으리 우우 우 우 우 우 우우

안녕이라말했지 윤승희

안녕이라 말했지 - 윤승희 그대 두고 떠난 후 이 마음 모르리 언제처럼 그 날도 서로 말은 없었지 모래 사장 손잡고 둘이서 거닐때 마음속엔 혼자서 안녕이라 말했지 우리의 침묵속에 시간은 흘러갔고 밀어 갖는 추억 언젠가 생각나겠지 수줍움속에 만났어 사랑한다는 말을 망설이던 그날 호기심에 가득 첫사랑 꿈에 그대 만났네 망설이는 눈길을 그대는

그 소녀 윤승희

해가 지는 들녘에 긴 머리의 그 소녀 꿈이 많아 사는가 꿈을 찾아 사는가 호수같은 눈동자는 날아가는 철새처럼 꿈을 꾼다네 꿈을 키우네 바람부는 들녘에 긴 머리의 그 소녀 구름따라 가는가 바람따라 가는가 호수같은 눈동자는 흘러가는 구름보고 꿈을 꾼다네 꿈을 키우네

다음다음에 만나요 윤승희

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요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요 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면서로 서로 아끼며 사랑 할꺼야 그러나 지금은 서로 하고 싶은 말을 못해도마음의 사랑을 전할 수는 있어요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우리 만나요우리 우리 만나면 서로 사랑 할꺼야돌고 도는 세상이 바쁘다지만다음 다음 시간은 언제나 있어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면 손에 손을...

또 만나겠지 윤승희

지금은 우리가 헤어지지만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또 만나겠지세월이 흐르면 그리운 사람 먼 훗날 또 만나겠지또 만나겠지 갈 길 멀다고이대로 있을 수야 없겠지잘 가시오 다정한 사람먼 훗날 기억하리라 다정한 미소 꿈을 키워살다보면 또 만나겠지갈 길 멀다고이대로 있을 수야 없겠지잘 가시오 다정한 사람먼 훗날 기억 하리라 다정한 미소 꿈을 키워살다보면 또 만나겠지...

마음은 풍선처럼 윤승희

내 마음 풍선처럼 하늘을 날고파서 저 하늘 높이 높이날아가네 바람아 불어라 구름아 모여라 새들아 날아라 구름타고 날아라 내 마음 풍선되어 하늘을 날아가네 보고픈 님에게로 날아가네 바람아 불어라 구름아 모여라 새들아 날아라 구름타고 날아라 내 마음 풍선되어 하늘을 날아가네 보고픈 님에게로 날아가네 날아가네 날아가네

말 없이 윤승희

파란 하늘이 붉게 물들면멀리 떠난 임에게내 마음을 전하네 그리움을 전하네진정 아무 말없이가야만 했었는지 그 마음은 몰라도기다리는 내 마음다정스럽게 같이 오가던꽃이 피는 이 들길을 지난 추억에 잠겨말없이 걷는다진정 아무 말없이가야만 했었는지 그 마음은 몰라도기다리는 내 마음다정스럽게 같이 오가던꽃피는 이 들길을 지난 추억에 잠겨말없이 걷는다지난 추억에 ...

병사들의 합창 윤승희

힘들고 어려운 훈련이지만 모두가 나라 위한 충성이라네 행복이란 현실을 꽃 피우는 것 힘을 키워 살다보면 통일이 온다네 이일병 김병장 다정한 대화 초전박살 우리가 먼저 해내자 고향집 이쁜이 나를 믿고서 보람과 기쁨에 편지 띄우네 하루하루 생활이 즐거웁다네 내가 사는 내 조국 보람에 지킨다 박일병 최병장 다정한 대화 초전박살 우리가 먼저 해내자

얘야! 시집가거라 윤승희

얘야! 시집가거라상냥하고 복스러운옆집 철이 누나는시집가란 부모말에좋으면서 싫은 척화를 낸다네노인어른 잘모시고어린아이 좋아하며 상냥하게 미소질땐부자집 맏며느리감그 모습이 너무 좋아 철이 녀석 장난삼네얘야! 시집 가거라명량하고 상냥스런옆집 순이 언니는시집가란 부모말에얼굴 붉혀지면서 화를 낸다네집안 살림 잘 한다고 동네방네 소문나서누구라도 좋아하는 부자집 ...

지금의 내 마음을 윤승희

지금의 내 마음을 뉘에게 전하나요 그리운 내 마음을 그 누가 아시나요 창밖엔 꽃잎지고 비오고 낙엽지고 흰 눈이 내린 사이 세월은 흘러갔죠 꿈많던 어린시절 생각이 자꾸나요 지금의 내 마음을 그 누가 아시나요 창밖엔 꽃잎지고 비오고 낙엽지고 흰 눈이 내린 사이 세월은 흘러갔죠 꿈많던 어린시절 생각이 자꾸나요 지금의 내 마음을 그 누가 아시나요 지금의 내 마음을 그 누가 아시나요

지난 날 윤승희

꿈많던 우리 사랑세월따라 갔어도 순간마다 떠오르는미소짓는 그 얼굴 잊으려도 잊지못할 그 얼굴먼 훗날엔 잊혀질까 아쉬운 마음에 그리운정을 주고 가버린 사람아 푸르던 우리 사랑낙엽따라 갔어도 내 마음에 살아있는미소짓는 그 얼굴잊으려도 잊지못할 그 얼굴먼 훗날엔 잊혀질까 아쉬운 마음에 그리운정을 주고 가버린 사람아 푸르던 우리 사랑낙엽따라 갔어도 내 마음에...

예수님 (Jesus Is My Best Friend) 김성민

예수님이 최고의 친구란 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초도 떠나지 마세요 으음 내 옆에 있어 주세요 예수님이 최고의 친구란 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초도 떠나지 마세요 으음 내 옆에 있어 주세요

아버지 (Inst.) 조범진

손 버릇 안 좋은 아이에게 다정하게 다가와 남의 것을 훔치면 안 된다고 내게 말해주었었지 비켜 비켜 비켜 나만 가면 된다고 빵빵대며 신호위반 마구 했지 그런 내게 따뜻한 손 내밀며 안전운전 당부했지 높이 올라 멀리 보라 하셨던 아버지 예전엔 몰랐어요 이젠 모두 할 수 있다고 다짐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큰 사람 될게요 섣부른 판단을 하던 내게 기다림을

천사같은 아내 (DJ처리 Remix ver.) 윤천금

.) - 윤천금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 속의 천사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 속의 천사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천사같은 아내 진성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천사같은 아내 윤천금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천사같은 아내 이창배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