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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주고픈 사랑이 있어 윤식

너 혼자라고 생각을 하니 어두운 길을 홀로 거닐며 너 고개들어 나를 봐 너에게 주고픈 사랑이 있어 너의 아픔을 느낄 수가 있어 이제 조용히 너의 아픔을 말해보렴 그 아픔을 내게 언제나 제자리에서 그렇게 울고만 있지 말고 너의 그 마음을 열어주겠니 너무나 아픈 마음이지만 너의 아픔을 더 아파하시는 주님이 너를 찾아 헤매고 계시니 <

아침햇살 같은 그대 윤식

아침햇살 같은 그대 언제나 신선한 고운 빛깔로 우리를 빛나게 해주는 그대 포근히 아침 가득한 생활에 기쁜 가슴에 품고 사는 그대 반갑게 내리는 단비같은 그대 가끔은 험한 세상이 그대와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하지만 언제나 반가운 단비처럼 내려와 상처입고 메마른 가슴을 메마른 가슴을 적시는 그대 그런 사랑 그대 그런 사람 <간주중> 아침햇살 같...

그냥 그 자리에 윤식

그대의 눈가의 눈물이 매친 그대로 여기 있어봐요 알아요 당신의 그 두려움 나도 알아요 당신의 그마음 하지만 더이상 도망가지마라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나 영원한 주님의 사랑 행복해 많이 너무 즐거워 십자가 구원으로 날 살렸네 주님의 그 큰 사랑으로 우리의 심령을 사람들에게 어떤위로 받았나요 그들이 당신의 그 아픔 아나요 주님을 기다려요 주님께서 찾아...

영원한 노래 윤식

영원한 노래가 들려와 영원한 노래가 들려와 축복자 앞에 모여 천사와 함께 영원한 노래 부르네 영원한 노래가 들려와 영원한 노래가 들려와 축복자 앞에 모여 천사와 함께 영원한 노래 부르네 나 비록 여기 땅위에 살지만 때론 하늘에 실려간 노래를 들어 우리 이땅에서 드리는 찬양이 저 하늘에 다 하늘에 찬양과 함께 하나님과 어린양께 들려지네 할렐루야 할렐루 ...

쉬고싶어 윤식

아무도 문란한 마음 갈피를 잡지 못하네 우리 주님 사랑의 눈 나를 찾아 보시네 서글퍼 눈물 지을때도 역시 그럴때도 내게 눈짓하시네 우리 주님 사랑의 눈길 이런 내게 오시네 슬퍼 하지 마라 주님의 목소리 알지만 잘 안돼요 내게 와서 쉬어라 따뜻한 주님 품에 가까이 더 가까이 가고 싶어요 주님 나를 막는 그 무언가를 뿌리치고 싶어요 안기고 싶어요 주님의 ...

사도신경2 윤식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아버지 내가 믿사오며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며 본디오 빌라도 그에게 고난 받으사 십자가에 죽으셨네 <간주중> 죄 많은 우리 죄 사하려 그 아들 보내신 아버지의 사랑 그 사랑 우리안에 있는 주님을 내가 믿습니다 골고다 언덕길 걸으셔도 우리를 ...

이삭을 바쳐라 윤식

아주 오래전 귀한 재물을 바친 이야기들 있네 신을 향한 사랑 아들을 바칠 수 있었던 모리아산의 그 노인을 별과 같이 네 자손을 주리라 이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는지 알겠노라 신의 약속된 축복 감사로 순종한 그 노인의 그 이야기 우리 기억해 <간주중> 누구나 한번쯤 있었던 날 주님을 만난 날 그때 받은 은혜가 생각나 이제야 (떠나라) 내가 지시...

아침 햇살 같은 그대 윤식

아침햇살 같은 그대 언제나 신선한 고운 빛깔로 우리를 빛나게 해주는 그대 포근히 아침 가득한 새날에 기쁨 가슴에 품고 사는 그대 반갑게 내리는 단비 같은 그대 가끔은 험한 세상이 그대와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하지만 언제나 반가운 단비처럼 내려와 상처입고 메마른 가슴을 메마른 가슴을 적시는 그대 그런 사람 그댄 그런 사람

여우야 더 클래식

창밖엔 서글픈비만 내려오네 내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제 다시 볼수가 없기에 처음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느껴지는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 긴밤을 꼬박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여우야 스무공일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이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비속으로 오오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비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여우야 성시경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 들려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여우야 조이 (Joy (Red Velvet))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여우야 조이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여우야 Melon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제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여 우 야 더클래식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제 다시 볼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우우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여 우 야 더클래식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제 다시 볼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우우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여우야 투개월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내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여우야 투개월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줄리엣 투개월, 버스커 버스커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여우야(女雨夜) 더 클래식(The Classic)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 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여우야 ▲ 투개월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 지내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여우야 조이 (JOY)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여우야 (지마)님 청곡 조이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여우야,. (지아님청곡)조이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여우야 JOY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여우야(女雨夜) 설인아 (Seorina)

창 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여우야 성시경

창밖엔 서글픈 비가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수가 없기에 처음만났던 그 날도 비가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려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oh-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빼삶쁨 뻣뼙경

창밖엔 서글픈 비가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수가 없기에 처음만났던 그 날도 비가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려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oh-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³E¿¡°O AO°i ½IAº ¼¼°¡Ao 박지헌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너에게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내품에 기대어 깊은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꺼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 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Feat. 허첵 of 슈퍼키드) 박지헌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너에게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내품에 기대어 깊은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꺼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 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박지헌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너에게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내품에 기대어 깊은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꺼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 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Feat. 허첵 of 슈퍼키드) 박지헌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너에게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내품에 기대어 깊은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꺼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 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Feat. 허첵) 박지헌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너에게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내품에 기대어 깊은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꺼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 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Feat. 박지헌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너에게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내품에 기대어 깊은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꺼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 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Featuring 허첵 Of 슈퍼키드) 박지헌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너에게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내품에 기대어 깊은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꺼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 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Featuring 허첵 Of 슈퍼키드) 박지헌(V.O.S)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너에게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내품에 기대어 깊은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꺼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 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Inst.) 박지헌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바다로 가는 기차표 수줍게 전해 주고픈 너의 생일 첫키스 너에게 모든걸 말해주고만 싶어져 어릴적 나의 얘기와 지금의 생활들 내품에 기대어 깊은 밤을 지날 기차를 타고 태양이 뜨는 바다에 갈꺼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빛바랜 나의 일기장 작은 나의 얘기까지 말하고 싶은거야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Love Letter SUGAR

☆나레이션☆ 열여섯 어느덧 조그만 나의 사랑이 조금씩 나에게 다가와 속삭이고 있었어요 I need your love you are on mine 이젠 눈을 뜨고 있어 사랑이란 그 이름을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사랑 이젠 눈뜨고 있다고 너와 함께 있을 때 마다 내 맘 붉어지는 건 아마 내게 주고픈 붉은 장미처럼 사랑의 의미일꺼야 이제야 알았어

Love Letter 슈가

열여섯 어느덧 조그만 나의 사랑이 조금씩 나에게 다가와 속삭이고 있었어요 I need your love you are on mine 이젠 눈을 뜨고 있어 사랑이란 그 이름을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사랑 이젠 눈뜨고 있다고 너와 함께 있을 때 마다 내 맘 붉어지는 건 아마 내게 주고픈 붉은 장미처럼 사랑의 의미일꺼야 이제야 알았어 익숙해져 몰랐었던

여우야 성시경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 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여우야 Button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 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여우야 럼블피쉬 (Rumble Fish)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제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 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려준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세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I`m in love with you 정승준

I'm in love with you tonight 사랑한다는 그말을 못했지만 오늘밤 나의 마음은 그대에게 말 할 용기가 있어 너를 만나면 전해 줄거라 했던 나의 편지는 어느새 한묶음이 훨씬 넘어 나혼자만의 사랑이 아닌것을 알면서도 왜 내가 망설이는지 몇번이나 괜찮다고 맘을 달래지만 그대 앞에서면 난 캄캄해져 하지만 나의 마음 아는

여우야 Button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제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 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이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남자니까 웃는거야 (국악 Ver.) Various Artists

현빈) 울고 싶지만 웃어주는거야 널 잡고 싶지만 보내는거야 윤식) 화가 나지만 참아주는거야 다 알지만 속아주는거야 현빈) 서동경니까 웃는거야 웃는거야 니가 서동경니까 윤식) 떠날 거면 그냥 가지 웬 말이 많은지 왜 내가슴 만더 아프게 해 현빈) 전화 받으라말 안받을라말 뭐 전화를 한 건지 형 없이 어떻게 웃으라고 성환) 울고 싶지만 웃어주는거야 널

All In Love Various Artists

누군가의 따뜻한 사랑을 느껴본적 있나요 그사랑에 감동하여 더 많이 사랑해본적 있나요 내가 지쳐있을때 힘들때 아플때 슬플때에도 언제고 나를 사랑하는 그손길 난 느낄수가 있어요 그 따뜻한 내맘을 감동케 했던 그느낌 이젠 내안의 모든걸 주고픈 사랑이 되어버렸죠 all in love all in love 내가 가진 모든걸 네게 다 걸고 줄수 있는 나의 그 마음과

너에게 커밍순 (Coming Soon)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왜 자꾸만 내 맘에 나타나 오늘도 잠 못 들면 니 책임이 없지 않아 이리 와서 나를 좀 안아줘 난 너에게 나의 마음 다 줄래 넌 그냥 날 바라봐 주면 돼 너만 보면 모든 걸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야 하늘의 저 별을 따다 주고 싶은 맘이구나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왜 자꾸만 내 꿈에 나타나 오늘

사랑을 고백할때 정승준

I'm in Love with you tonight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했지만 오늘밤~ 나의 마음은 그대에게 말할 용기가 있어 ~ ~ 너를 만나면 전해 줄거라 했던 나의 편지는 어느새 한 묶음이 훨씬 넘어 나 혼자만의 사랑이 아닌것을 알면서도 왜 내가 망설이는지 몇번이나 괜찮다고 맘을 달래지만 그대 앞에서면 난 캄캄해져

사랑을 고백할때 정승준

I'm in Love with you tonight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했지만 오늘밤~ 나의 마음은 그대에게 말할 용기가 있어 ~ ~ 너를 만나면 전해 줄거라 했던 나의 편지는 어느새 한 묶음이 훨씬 넘어 나 혼자만의 사랑이 아닌것을 알면서도 왜 내가 망설이는지 몇번이나 괜찮다고 맘을 달래지만 그대 앞에서면 난 캄캄해져

사과나무의 소원 주미림

너에게 소중한 선물을 주고픈 나는 나는 작은 사과나무 난 크고 화려한 나무가 아니죠 예쁜 꽃도 없죠 차가운 겨울 세찬 바람과 한여름 뜨거운 햇빛도 참으며 소중하고 값진 열매를 만들어 너에게 주고 싶어 가을이 되어 친구들 모두 울긋불긋 예쁜 옷을 입을 때도 난 여전히 소박한 옷 입고 함박 웃음 짓고 있죠 탐스러운 열매가 열렸네 사과 열매 한아름 품에 안았네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