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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을 아는가 윤연정

분을 아는가 형제여 우리 위해 고난의 길 가신 갈보리 십자가에 피흘리며 신음하던 죄인을 위하여 아픔을 참으신 십자가로 주님 우리 죄를 위하여 고통 당하신 것을 아는가 고통으로 죽으신 사랑 비웃고 조롱하며 왜 사랑의 분 마음 울리는가 갈보리 십자가에 피흘리며 신음하던 죄인을 위하여 아픔을 참으신 십자가로

그 길고 긴 윤연정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품에 안겼네 상 한나의 이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때문에 나의 헛된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은 이제 주께 맡기려네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왔네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수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때문에 나의 헛된꿈 때문에

골고다 (MR) 윤연정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 올 때에 걸어가신 곳은 괴로움을 감추는 곳 음부의 알지 못하는 고통을 피땀으로 지을 때에 못 박히신 곳은 괴로움을 가리는 곳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가실 때에 굽은 어깨는 피 권세 이기신 골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 올 때에 걸어가신 곳은 괴로움을 감추는 곳 천근만근 발걸음을

골고다 윤연정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 올 때에 걸 어가신 곳은 괴로움을 감추는 곳 음부의 알지 못하는 고통을 피땀으로 지을 때에 못 박히신 곳은 괴로움을 가리우는 곳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어가실 때에 무거운 어깨는 이 곳에 이 길 지고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 올 때에 걸어가신 곳은 괴로움을 감추는 곳 천금만금 발걸음을 힘겹게 옮기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윤연정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을 받고 있지요 당신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람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의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난 예수가 좋다오 윤연정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무거운 짐진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 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 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형제 자매여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오늘도 하룻길 윤연정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나혼자 가야해 아~~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내집은 갈릴리 해변 푸른 벌판 쉬갈수 있는데 내사명 다하기 까지 갈수 없네 그리운 내본향집 그리운 내 본향집 아~~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윤연정

1.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못난 나의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예수님처럼 성모님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오늘도 하룻길 윤연정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나혼자 가야해 아~~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내집은 갈릴리 해변 푸른 벌판 쉬갈수 있는데 내사명 다하기 까지 갈수 없네 그리운 내본향집 그리운 내 본향집 아~~

낮엔 해처럼 윤연정

1.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못난 나의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 주소서 2.예수님처럼 성모님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윤연정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너의 우편에 그늘되시니낮의 해와 밤의 달도너를 해치 못하리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너의 환란을 변케 하시니그가 너를 지키시리라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여호와께로다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여호와께로다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너의 ...

은혜를 아는가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수치로 얼룩 진 얼굴 그녀의 두눈가에 흐르고 악한 군중의 손에 사로잡혀 온갖 정죄와 비난에 휩 쌓였네 끌려온 가여운 여인을 향해 그들의 손엔 돌이 들렸네 그녀는 흐느끼며 울었네 이제 모든 희망 사라져 이때 들려온 사랑의 음성 온 우주를 지으신 바로 말씀 내 모든 죄 용서 하노라 은혜의 말씀 들렸네 친구여 은혜를 아는가 너의

누가 아는가 다윗과 요나단

누가 아는가 주님의 마음을 누가 아는가 주님의 그마음 누가 아는가 주님의 아픔을 누가 아는가 주님의 아픔 사랑을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소망을 말해도 외면하는 사람들 그러나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사랑 인하여 눈물 흘려본 사람 그는 안다네 주님의 아픔을 그는 안다네 주님의 마음을

주를 아는가 영산싱어즈

주를 아는가 주를 아는가 이름 예수 사랑의 주님 주는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 독생자 되신 우리의 구세주 주를 아는가 주를 아는가 이름 예수 사랑의주님 주는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 독생자 되신 우리의 구세주 주는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 독생자 되신 우리의 구세주 할렐루야

이사랑을 아는가 이은하

하늘에 구름이 날고 찬바람 불어오면은 지난날 떠나가버린 그사랑이 그리워 오늘도 벤치에 앉아 구르는 낙엽을 보고 떠오르는 얼굴을 생각하며 눈물 짓네 서로가 사랑했어요...

당신은 아는가 이광희

당신은 아는가 인생에 진정한 목표를 무엇을 위해 사는지 당신은 아직도 모르고 있네 중군말이 종말이라면 우리는 너무 불쌍한 영혼 아무 가치 없는 인생을 너는 왜 사는가 사는가 수 많은 사람들 이 길을 찾아왔으나 많은 사람들 아직도 어둠 속을 헤매네 그러나 난 이길 찾았네 영혼한 새 소망의 길을 예수 오직 우리 주 예수 이 길이 되심을

060-700-보살보살 엘카스타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분을 만나기 위한 노력들은 많았다 예수 무함마드 싯다르타 방법은 달랐지만 목적은 알고 보면 비슷해 어 근데 전화라는게 들어오면서 아주 기가 막힌 방법이 하나 생겼는데 그게 뭐냐 하면은 신을 만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건다 고로 누구나 쉽게 신을 060에 700 보살보살 눌러봐

060-700-보살보살 엘 카스타(El Casta)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분을 만나기 위한 노력들은 많았다 예수 무함마드 싯다르타 방법은 달랐지만 목적은 알고 보면 비슷해 어 근데 전화라는게 들어오면서 아주 기가 막힌 방법이 하나 생겼는데 그게 뭐냐 하면은 신을 만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건다 고로 누구나 쉽게 신을 060에 700 보살보살 눌러봐

누가 아는가/ 마라나타 주찬양선교단

누가 아는가 주님이 오실 날을 누가 아는가 주님이 오실 때를 누가 아는가 주님이 오실 날을 누가 아는가 주님이 오실 때를 주님이 오실 날을 아무도 모르고 주님이 오실 때를 누구도 모르나 주님이 오실 날을 나는 기다린다 주님이 오실 때를 나는 기다린다 누가 아는가 주님이 오실 날을 누가 아는가 주님이

그 누가 아는가 Various Artists

누가 아는가 누가 아는가 한나절 그늘에 잠들고 있는 먼길가는 바람에도 물어도 봤소 무슨말 들리나 귀를 기울여 행여라도 임의 소리 잠이 깼을까 어제의 생각만이 아니었지만 음 내맘에 그리운 사람아 오늘의 생각만도 아니겠지만 음 내맘에 그리운 사람아 그누가 아는가 누가 아는가 선잠 깬 아이같은 임의 모습에 긴 세월자락 스치고간 임의 얼굴에 어제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신효선

이끄시는 대로 가죠 주님만 의지하면서 나의 삶 나의 모든 열정 주님께 드려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이전 일을 기억하지도 말라 모든 일을 새롭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라 이젠 나타낼 것이라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을 내신 분을 난 믿네 분을 난 믿네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을 내신 분을

보라 Various Artists

이끄시는 대로 가죠 주님만 의지하면서 나의 삶 나의 모든 열정 주님께 드려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이전 일을 기억하지도 말라 모든 일을 새롭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라 이젠 나타낼 것이라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을 내신 분을 난 믿네 분을 난 믿네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을 내신 분을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Various Artists

이끄시는 대로 가죠 주님만 의지하면서 나의 삶 나의 모든 열정 주님께 드려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이전 일을 기억하지도 말라 모든 일을 새롭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라 이젠 나타낼 것이라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을 내신 분을 난 믿네 분을 난 믿네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을 내신 분을

당신은 아는가 창작성가1집

당신은 아는가 이 참 기쁨 당신은 아는가 이 참 평화 예전에 나도 의심했지 주님이 계신것일까 그러나 슬퍼 말아요 주님은 사랑이예요..

그 분을 위해 피플크루

하지만, 분을 만나며 변해갔다 내게 어둡던 시절 다 지나가고 말로 설명할 수 조차 없이 고귀하고 크신 하나님 니 곁에 맴돌아 금빛 찬란한 햇살을 뿌려주시고 하나님이 건네주신 내 영혼의 밝은 빛 빛을 벗삼아 나 살아가리 내 앞길이 열리리 아름답게 계셔 (얼이) 빛에 불타올라 내 미래 내게 비쳐오리 (너와 나) 사랑으로

그 분을 만났네 지승진

찬란한 밝은 빛이 태어나 처음 보는 빛으로 내 몸 그리고 마음을 비추고 인자한 얼굴 나를 바라보고 있었네 분은 예수 후렴)하나님의 아들 분을 만났네 이 땅위에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분을 만났네 내 몸은 죄로 인해 썩어져 가고 사람들은 모두 날 외면할 때 한 나사렛 사람 모든 이가 피하던 날 살며시 잡아준 당신의 손.

Christmas For Jesus Play J

거리의 화려한 불빛 든뜬 연인들의 발걸음 정작 어디에도 찾을 수 없네 날의 참된 주인 메리 메리크리스마스 분을 기억해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메리 메리크리스마스 분을 기억해 흠 없는 어린 양, 예수.

누가 아는가 (주찬양 6집 '내 안에 있는 그 이름' 수록곡) 주찬양선교단

누가 아는가 주님이 오실 그날을 누가 아는가 주님이 오실 그때를 누가 아는가 주님이 오실 그날을 누가 아는가 주님이 오실 그때를 주님이 오실 그날을 아무도 모르고 주님이 오실 그때를 누구도 모르나 주님이 오실 그날을 나는 기다린다 주님이 오실 그때를 나는 기다린다 누가 아는가 주님이 오실 그날을 누가 아는가 주님이 오실 그때를 주님이 오실 그날을 아무도 모르고

이 사랑을 아는가 이은하

하늘에 구름이 날고 찬바람 불어오면은 지난날 떠나가버린 그사랑이 그리워 오늘도 벤치에 앉아 구르는 낙엽을 보고 떠오르는 얼굴을 생각하며 눈물 짓네 서로가 사랑했어요...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 이대귀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 새로운 소망과 힘 주시네 주님을 담는 이 귀한 갈망 주님을 따르리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 새로운 소망과 힘 주시네 비할 데 없는 풍성한 삶을 주님은 주시네 분을 아는 건 분을 믿는 건 모든 것에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기 원하네 분을 아는 건 분을 믿는 건 모든

서로의 빛이 되어 권성일

나의 보물을 발견했어 어느 날 힘찬 너의 어깨에서 나의 젊음을 발견했어 어느 날 너는 나를 비추는 빛 임을 알게 됐어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 세상에서 우리의 오늘과 내일이 펼쳐지게 될거야 **때론 어둠을 만나게 되겠지 너무나 힘들지도 몰라 그러나 서로에게서 발견할 보물과 젊음은 우리의 힘이 될거야 우리는 빛을 지닌 사랑들이야 우리는 빛이신

주님께 감사하라 (시편 118,1)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님께 감사하라 좋으신 분을 영원도 하시어라 사랑이여 주님께 감사하라 좋으신 분을 영원도 하시어라 사랑이여 주님께 감사하라 좋으신 분을 영원도 하시어라 사랑이여

세이랑밭 삼전도 권윤경

하늘이 열리고 찬바람이 몰아치던 날 영롱이 빛나던 동방의 문화가 얼을 토했네 혼을 토했네 (얼을 토했네 혼을 토했네) 산성에서 탄천에서 아우성치던 오랑캐에 무릎 꿇던 그대들 얼을 토했네 혼을 토했네 (얼을 토했네 혼을 토했네) 아 너는 아는가 세이랑밭 삼전도를 아 정녕 아는가 세이랑밭 삼전도야 산성에서 탄천에서 아우성치던 오랑캐에 무릎 꿇던

승리 김명식

승리가 무엇인줄 아는가 승리가 무엇인줄 아는가 더 좋고 편한 가능성의 유혹은 저련히 잘라버리고 오직 주님만 따라가는것 바로 승리라네 승리..........

승리 안중현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더 좋고 편한 가능성의 유혹을 절연히 잘라 버리고 오직 주님만 따라가는 것 바로 승리라네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Oh 하고 싶은 말 많고 많은 말 힘겹게 억누르고 오직 주께서만 말씀하게 하는 것 바로 승리라네 결과가 어떠해도 주님만 빛나시고 주님 평안 내 안에 있으면 그것이 승리라

내 신을 벗고 조유진

내 신을 벗고 보좌 앞에 나아와 분을 만나네 영롱한 빛 왕이신 분을 내 신을 벗고 보좌 앞에 나아와 분을 영접하네 몸을 굽혀 경배하네 당신은 왕이시라 공의의 통치자 당신은 구주시라 평강의 왕 날 찾아오신 주 바꿀 수 없는 이름 보좌에 앉으소서

사랑은 전태식

사랑은 슬픔위에 피어난 기나긴 기다림의 꽃과같고 사랑은 그의 곁에 서 있는 날 향한 순결한 향기 사랑은 절망에서 피어난 내 영혼의 끝없는 노래같고 사랑은 죽음 뒤에 다가오는 영원한 그분의 생명 내 마음에 새겨진 사랑의 말씀 분을 듣고 사랑을 보네 내 영혼에 감춰진 사랑의 비밀 분을 알고 사랑을 노래해 내 마음에 새겨진 사랑의 말씀 분을 듣고

예수를 입습니다 (I Wear Jesus) 인크라이스트워십 (In Christ Worship)

땅에 속했던 우리 주와 점점 멀어져가네 세상의 모습으로 나의 만족과 유익 모두 주님 앞에 벗을 때 예수를 입습니다 너희는 이전 것을 다 버리고 우릴 용서하신 분을 닮아 모든 것 위에 더하신 사랑으로 주 예수를 입습니다 십자가 죽음으로 우리 새 생명을 얻었네 예수의 보혈로 택함 받은 자녀로 주여 동행하여 주소서 아들의 나라로 너희는 이전 것을 다 버리고

그분을 위해 피플크루

난 언제나 남들이 보기엔 나쁜 아이로 비쳐왔다 늘 어둡고 남들을 시기하고 하지만 분을 만나며 변해갔다 내게 어둡던 시절 다 지나가고 말로 설명할 수 조차없이 고귀하고 크신 하나님 니 곁에 맴돌아 금빛 찬란한 햇살을 뿌려주시고 하나님이 건네주신 내 영혼의 밝은 빛 빛을 벗삼아 나 살아가리 내 앞길이 열리리 아름답게 계셔(오르리)

성지의 밤 김태진

아무도 없네요 바람만 부네요 달 참 밝네요 별들 총총 이 밤을 지키네요 달빛 머금은 철쭉 선홍빛인 것이 분들 뿌린 땀과 눈물 피와 닮았네요 순교자들 마음은 솔 향기로 날리고 시냇물 소리 순교자들의 끝 없는 고백으로 흐르네 천 만번 죽을 지라도 저 십자가에 달리신 분을 외면 할 수 없다오 천 만번 죽을 지라도 저 십자가에 못 박힌 분을

하류인생 (영화 주제가) (2004년작) / 신중현 신중현

막다른 순간에 날리는 내 몸? 험한 바닥 서있는 발길 방향은 없어? 생각도 맘도 잃어? 망막한 황야? 걸어간다? 저 넓은 광야? 헤쳐간다? 저 모진 찬바람? 그대여 길을 아는가? 사나이 맺은 의리에 내던진 내 몸? 정의의 불길 태워 날리는 내 몸? 내가 알고있는 길은? 진실은 그것뿐? 내가 줄수있는 것은? 오직 사랑뿐?

하류인생 신중현

막다른 순간에 날리는 내 몸? 험한 바닥 서있는 발길 방향은 없어? 생각도 맘도 잃어? 망막한 황야? 걸어간다? 저 넓은 광야? 헤쳐간다? 저 모진 찬바람? 그대여 길을 아는가? 사나이 맺은 의리에 내던진 내 몸? 정의의 불길 태워 날리는 내 몸? 내가 알고있는 길은? 진실은 그것뿐? 내가 줄수있는 것은? 오직 사랑뿐?

하류인생 (영화 주제가) (2004년작) 신중현

회오리 휘몬 바람에 내던진 내 몸 막다른 순간에 날리는 내 몸 험한 바닥 서있는 발길 방향은 없어 생각도 맘도 잃어 망막한 황야 걸어간다 저 넓은 광야 헤쳐간다 저 모진 찬바람 그대여 길을 아는가 사나이 맺은 의리에 내던진 내 몸 정의의 불길 태워 날리는 내 몸 내가 알고있는 길은 진실은 그것뿐 내가 줄수있는 것은 오직 사랑뿐 나는 간다 저 넓은 광야

눈물이 흘러도 최준익 막시모

남들은 나를 보고 언제나 밝게 웃는다고 하지 하지만 아무도 없는 성당에서 조용히 눈물 흘리는 건 몰라 남들은 나의 가면을 보면서 나를 좋다 말하지만 나의 가면 속에 내 모습 아는 난 너무나 답답하기만 하네 외롭고 아무도 없는 듯한 나의 길엔 두려움만 앞서네 막막한 넓은 대지에 홀로 서 있는 듯한 내 마음 오직 분만 아실 거야

승리 러빔 (Luvim)

승리가 무엇인줄 아는가 승리가 무엇인줄 아는가 더 좋고 편한 가능성의 유혹을 절연히 잘라버리고 오직 주님만 따라가는 것 바로 승리라네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하고 싶은 말 많고 많은 말 힘겹게 억누르고 오직 주께서만 말씀하게 하는 것 바로 승리라네 결과가 어떠해도 주님만 빛나시고 주님 평안 내 안에 있으면 그것이 바로 승리라 치열한

하나님 없이는 온유

내 삶에 주인 주가 되고 내 삶에 목적이 주가 될 때 비로서 내 영혼 자유하네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당신를 위하여 지었으니 비로서 내 영혼 평안하네 하나님 없이는 삶을 이해할 수 없네 하나님 없이는 삶을 이겨낼 수 없네 하나님 계획에 내 삶은 온전해 실수가 없으신 분을 예배하네 내 삶에 주인 주가 되고 내 삶에 목적이 주가 될 때 비로서 내 영혼 평안하네

승리 강명식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승리가 무엇일 줄 아는가 더 좋고 편한 가능성의 유혹을 절연히 잘라버리고 오직 주님만 따라 가는 것 바로 승리라네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는가 하고 싶은 말 많고 많은 말 힘겹게 억누르고 오직 주께서만 말씀하게 하는 것 바로 승리라네 결과가 어떠해도 주님만 빛나시고 주님 평안 내

그 분을 위해 - 피플크루 The Gift

하지만, 분을 만나며 변해갔다 내게 어둡던 시절 다 지나가고 말로 설명할 수 조차 없이 고귀하고 크신 하나님 니 곁에 맴돌아 금빛 찬란한 햇살을 뿌려주시고 하나님이 건네주신 내 영혼의 밝은 빛 빛을 벗삼아 나 살아가리 내 앞길이 열리리 아름답게 계셔 (얼이) 빛에 불타올라 내 미래 내게 비쳐오리 (너와 나) 사랑으로 이끌어준

나를 향한 그 분을 오후의 정원

아픔이 가득했었던 눈물만 흘렸던 나의 아팠던 어제는 당신을 만나고서 달라졌고 서로 미워했고 상처만 주었던 나의 오늘 하루는 주님을 알게 된 후 달라져요 서로 사랑하여라 말씀하시던 주님 사랑의 의미를 알지 못했던 작고 약한 나를 받아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내가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이 만드신 사랑으로 살아가고 안에서 주만 바라보리라 나의 온

인생의 해답 원데이워십

모든 것을 가진 한 사람 하지만 그의 마음은 늘 공허해 늘 공허해 그때 분의 소문을 들었네 나무 위에 올라가 분을 보았네 분을 보았네 “나무에서 내려와 오늘 너의 집에 거하리라” 음성 앞에 그는 분을 영접했네 인생의 해답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가 분의 손에 있네 삶의 주관자 날 인도하시는 주는 나의 모든 것 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