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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해 (유석호 추천) 윤종신

내가 기댄 그대가슴엔 사랑을 느낄수있어 이대로 영원히 있고 싶어 어느 누구보다 더 그대를 가까이 나 할수있어 이런 행복 하나면 충분해 나와 함께한 그대향기 그대 미소라면 눈물없이 살수있을것 같아 사랑해 그대를 그 어떤 말로도 넘치지 못할만큼 그대를 사랑해 내 온가슴 다해 이 영혼 다하는 그날까지 햇살이 눈부신 그 어느날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그냥 스쳐가라고

할 수 만 있다면 (유석호 추천) 오션 (5TION)

만나 다시 행복하게 아무리 애를 써보아도 나 지우려고 해도 선명한 너 정말 잊지 못하는 내가 바보인데 어떻게 넌 아무 말없이 나를 버리고 떠나갔니 영원할꺼라던 우리에게 이별은 없다던 나만 항상 바라보던 넌 사랑했던 넌 다른사람 만나서 웃고 있겠죠 할수만 있다면 다시 너를 가질수 있다면 그 무엇도 내 모든 것도 다 버릴 수가 있는데 난 정말 영원할 꺼라던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With 장혜진) 윤종신

내가 기댄 그대 가슴엔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이대로 영원히 있고 싶어 어느 누구보다 더 그대를 가까이 할 수 있어 이런 행복 하나면 충분해 나와 함께한 그대 향기 그대 미소라면 눈물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아 사랑해 그대를 그 어떤 말로도 넘치지 못할만큼 그대를 사랑해 내 온가슴 다해 이 영혼 다하는 그날까지 햇살이 눈부신 그 어느날 운명처럼

텅빈 거리에서 윤종신

내곁에 머물러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 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젠 알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텅빈거리에서(윤종신) 015B

내 곁에 머물러 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 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 다시 끊어 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대 이제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 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윤종신

머물러 단 한 번뿐인 그 모습을 더 꾸며봐 너무 찌들지 마 별 큰 차이 없어 그 빛나는 걸 포기하지 마 다시 안 올 그대의 서른 출발해봐 짜치게 살지 마 나중에 안 그런 척 살지 마 다 또 만나 기억해 지금의 나를 모두 기억해 이 시간들이 이 순간들이 모여 가져다줄 추억 그리고 멋 그게 다지 너무 멀리 보지 마 지금의 빛나는 그대를

Hollyday (김찬민 추천) 오션 (5TION)

Oh yeah - 웃음이 나오죠 그녀 생각에 거리엔 가득한 내맘 있어요 조금은 쑥스럽죠 하지만 괜찮아요 좋은 사람이 생겼으니까 따뜻한 커피를 한잔 마시죠 그리고 또 한번 더 미소짓겠죠 넋 나간 바보같죠 하지만 괜찮아요 그녀 생각에 행복하니까 Your My Everything I Love You 내사랑 그녀에게 감사하죠 정말 행복하죠 사랑해

[추천] AFTER... Rabid RabbiT

노래도 이젠 추억으로 남아 아른거리고 생각이 나도 말도 아무것도 못 하는 나 (나) 너무 한심하고 하루종일 방안에서 틀어박혀 앉아- 아무것도 못하는 나 이제부터 진짜- 혼자-가 되어버렸구나- 고장-난 시계처럼 또 난- 여-전히 어리석은 내 모습- 얌전-히 어디서 그대 모습- 볼 것만 같은- 작은 기대- 바보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 그렇게- 여전히 난- 그대를

막걸리나 윤종신

아~~~~~~~ 그녀는 꼭 한잔마신후에 부드러운 손등으로 입술을 닥죠 막걸리나 홍조 띈 그녀의 볼 위에 촉촉한 눈망울 날 사랑하나요 그대 그녀가 나를 사랑해 오 막걸리나 이렇게 아름다운 그녀가 나를 사랑해 oh ivory magic 오 막걸리나 건배 한잔 부딪혔을때 오갔던 눈빛은 내 착각은 아니겠죠 막걸리나 그녀가 나를 사랑해 오 막걸리나

막걸리나 윤종신

아~~~~~~~ 그녀는 꼭 한잔마신후에 부드러운 손등으로 입술을 닦죠 막걸리나 홍조 띈 그녀의 볼 위에 촉촉한 눈망울 날 사랑하나요 그대 그녀가 나를 사랑해 오 막걸리나 이렇게 아름다운 그녀가 나를 사랑해 oh ivory magic 오 막걸리나 건배하며 잔을 부딪힐 때 오갔었던 눈빛은 내 착각은 아니겠죠 막걸리나 그녀가 나를 사랑해 오 막걸리나

대인관계 (with 조연호) 윤종신

가끔 소식이 오면 애써 답을 늦추게 될까 난 할 수 있을까 자칫 놓칠까 봐 이렇게 커다란 널 향한 마음을 쓱 감출 수 있을까 바라보는 사람 가끔씩 밖에 볼 수 없는 흔한 대인관계 속을 견딜까 난 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말 내뱉지 않는 걸 하나도 멋없게 툭 나오면 어쩌지 어이없는 사람 다시는 바라볼 수 없는 끝난 대인관계라면 어쩌지 사랑해

널 사랑해 오늘따라 (Feat. 김완선) 윤종신

사랑해 오늘따라 널 사랑해 보고싶어 오늘따라 널 기억해 오늘따라 널 기억해 날 바라볼 때 오늘따라 어딘지 모를 너의 눈빛 가는 곳 어딘지 모를 너의 마음 가는 곳 내게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오늘도 널 떠올려 언제쯤 너는 내게 오게 될런지 언제쯤 나의 눈물 바라 볼런지 왠지 한번쯤은 날 향하기를 오늘도 넌 나의 꿈 널 사랑해 오늘따라

Memory (With 장재인) 윤종신

자존심이 강한 키 작은 여인 어릴 적 아팠지만 밝았던 웃겼던 힘겨웠었던 그녀 꿈은 뭐였을까 우린 묻지 않았어 그녀에게 저 깊은 마음속을 당연히 내 마음만을 알아줘야 했던 소외됐던 그녀의 꿈 Her Memory 이제야 뒤늦게 귀 기울여보네 Her Memory 많은 걸 잃어버려 나만 바라봐 사랑해 뒤늦은 귓가의 속삭임으로는 잡을 수

오랜만에(with 유제이) 윤종신

묻지 말아요 잘 있었냐고 그렇다며 고개 끄덕이기엔 너무 힘들게 보낸 시간이었죠 지친 내 모습 보이지 않나요 우연히 그대 내소식 듣고 너무 반가웠다구요 하지만 내게 그대 소식은 며칠 밤을 헤매게 하죠 나 이제 그대에게는 그저 오랜만에 만난 친구인가요 추억인가요 그대에겐 너무 쉬운걸 나 지금 그댈 보아요 마냥 웃고만 있는 모습을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는 모진 그대를

Miss. Perfect 윤종신

그대를 한참 바라보다 보면 하나 궁금한게 있어요. 누구나 한가지씩은 미운데 그댄 왜 다 아름답죠. 그대와 함께 얘기하다보면 하나 궁금한게 있어요. 누구나 못된점은 다 있는데 왜 그렇게 착한거죠. 하지만 그대에게 왜 나는 고백을 하지 않느냐구요. 그건 바로 너무 너무나 사랑하니까... 혹시 완벽한 그대의 유일한 흠이 내가 될까 그래요.

Miss Perfect 윤종신

그대를 한참 바라보다 보면 하나 궁금한 게 있어요 누구나 한가지씩은 미운데 그댄 왜 다 아름답죠 그대와 한참 얘기하다 보면 하나 궁금한 게 있어요 누구나 못된점은 다 있는데 왜 그렇게 착한거죠 하지만 그대에게 왜 나는 고백하지 않느냐구요 그건 바로 너무 너무나 사랑하니까 혹시 완벽한 그대의 유일한 흠이 내가 될까봐 그래요 그대여 (나의 고백에 그대가

Miss 윤종신

그대를 한참 바라보다 보면 하나 궁금한 게 있어요 누구나 한 가지씩은 미운데 그댄 왜 다 아름답죠 그대와 한참 얘기하다 보면 하나 궁금한 게있어요 누구나 못된 점은 다 있는데 왜 그렇게 착한 거죠 하지만 그대에게 왜 나는 고백하지 않느냐 구요 그건 바로 너무 너무나 사랑하니까 혹시 완벽한 그대의 유일한 흠이 내가 될까봐 그래요 그대여 (나의 고백에

Miss. Perfect 윤종신

그대를 한참 바라보다 보면 하나 궁금한 게 있어요 누구나 한 가지씩은 미운데 그댄 왜 다 아름답죠 그대와 한참 얘기하다 보면 하나 궁금한 게 있어요 누구나 못된 점은 다 있는데 왜 그렇게 착한 거죠 하지만 그대에게 왜 나는 고백하지 않느냐구요 그건 바로 너무 너무나 사랑하니까 혹시 완벽한 그대의 유일한 흠이 내가 될까봐 그래요 그대여

해변의 추억 (Day Ver.) 윤종신

괜찮아 등에 묻은 모래쯤 워 워 조그만 파라솔의 배려 둘만의 그늘 속에 여름은 happy happy days 콜라병 건배 짠 돌아봐 해변 따라 걷던 길 워 워 워 워 네개의 발자국은 나란히 떨어지지 않고 여름은 lovely lovely days 춤추는 해초들 사랑해 summer girl 그을린 피부가 눈부셔 너의 어깨위에 올린

해변의 추억 (Day Ver) 윤종신

괜찮아 등에 묻은 모래쯤 워 워 조그만 파라솔의 배려 둘만의 그늘 속에 여름은 happy happy days 콜라병 건배 짠 돌아봐 해변 따라 걷던 길 워 워 워 워 네개의 발자국은 나란히 떨어지지 않고 여름은 lovely lovely days 춤추는 해초들 사랑해 summer girl 그을린 피부가 눈부셔 너의 어깨위에 올린

눈물의 성분 (Feat. 조정치) 윤종신

네 눈에 눈물이 나 네 눈에 눈물엔 내가 있니 사랑해 내 눈에 눈물이 나 내 눈의 눈물엔 네가 있어 사랑해 수분과 염분과 그리움이 추억과 다툼과 서러움이 미련과 못난 한 사람의 그 모든 순간들이 네 눈에 눈물이 나 네 눈물은 그만 흘려 사랑해 내 눈에 눈물이나 내 눈에 눈물이 흘러흘러 턱 끝에 누군가 밝혀주오 눈물에 모든 게 다 있음을

눈물의 성분 윤종신

네 눈에 눈물이 나 네 눈에 눈물엔 내가 있니 사랑해 내 눈에 눈물이 나 내 눈의 눈물엔 네가 있어 사랑해 수분과 염분과 그리움이 추억과 다툼과 서러움이 미련과 못난 한 사람의 그 모든 순간들이 네 눈에 눈물이 나 네 눈에 눈물은 그만 흘려 사랑해 내 눈에 눈물이나 내 눈에 눈물이 흘러흘러 턱 끝에 누군가 밝혀주오 눈물에 모든 게

해변의 추억 (Day) 윤종신

해변의 추억(Day) 작사 작곡 편곡 윤종신 괜찮아 등에 묻은 모래쯤 워-워 조그만 파라솔의 배려 둘만의 그늘 속에 여름은 happy happy days 콜라병 건배 짠 돌아봐 해변 따라 걷던 길 ...워-워 네개의 발자국은 나란히 떨어지지 않고 여름은 lovely lovely days 춤추는 해초들 사랑해 summer girl 그을린 피부가

벗어나기 윤종신

예민해진 나의 도시를 이정표 따라 조금만 달려보면 성격 좋은 작은 마을 하나 둘 보일거야 하얀 차선 내게로 온다 창 틈 새 요란한 바람과 이 길에선 모든 게 날 반기듯이 달려 온다 뭐가 그렇게도 힘들었냐고 핸들 움켜쥔 손 어느 새 편안해지고 찌푸렸던 기억들도 다 잊어줄게 창문 열고 단 한번만 시원하게 소리치면 그 후론 뒷말 없기 사랑해

텅빈 거리에서 공일오비, 윤종신

텅빈 거리에서 윤종신 내곁에 머물러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 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젠 알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아버지의 사랑처럼 (with 이승환 외)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있잖니 언젠가

빈 고백 윤종신

말하지 말아요 몇 마디 쉬운 말들로 한 번 흩어지면 다시 모을 수 없으니까요 듣지 않을래요 난 너무 떨려요 다시는 볼 수가 없을 지도 모르잖아요 혀끝 앞에서 맴도는 그 말 차마 말하지 못하죠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왔죠 며칠째일까 거울 속 빈고백 혀끝 앞에서 맴도는 그 말 차마 말하지 못하죠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왔죠 며칠째일까

빈 고백 (Vocal 유희열) 윤종신

말하지 말아요 몇 마디 쉬운 말들로 한 번 흩어지면 다시 모을 수 없으니까요 듣지 않을래요 난 너무 떨려요 다시는 볼 수가 없을 지도 모르잖아요 혀끝 앞에서 맴도는 그 말 차마 말하지 못하죠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왔죠 며칠째일까 거울 속 빈고백 혀끝 앞에서 맴도는 그 말 차마 말하지 못하죠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왔죠 며칠째일까

Happy (손일권 추천) 5tion

one for you 이제 너의 웃음 피려하니 이제 나의 곁에 머물러죠 영원히 We bring the luck like this come on So I 나를 느낄수가 있니 No I 네가 슬퍼지면 난 싫어져 So I 너도 나와 같길 바라는 거야 No I 이젠 차가운 눈물 거둬 사랑은 멀리서 찾는게 아닌거야 지나간 이별은 잊기 위해 있는거야 사랑해

Happy (손일권 추천) 오션 (5TION)

땐 I'm the one for you 이제 너의 웃음 피려하니 이제 나의 곁에 머물러죠 영원히 We bring the luck like this come on So I 나를 느낄수가 있니 No I 네가 슬퍼지면 난 싫어져 So I 너도 나와 같길 바라는 거야 No I 이젠 차가운 눈물 거둬 사랑은 멀리서 찾는게 아닌거야 지나간 이별은 잊기 위해 있는거야 사랑해

윤종신

더 행복한 건 없었죠 늘 그대와 팔짱한 채 그 길을 걸을 때면 모두 다 그대를 쳐다보는 것만 같았죠 내겐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더 아쉬운 건 없었죠 늘 그대를 바래다준 그 길을 걸을 때면 하루만 지나면 볼 수 있는데도 하지만 돌아서던 발길 섭섭할 뿐이죠 비가 오면 가려진 우산 속에 더 가까이 그대의 내음 느꼈죠 눈이 오면 미끄러워진 길

오랜만에 윤종신

끄덕이기엔 너무 힘들게 보낸 시간이었죠 지친 내 모습 보이지 않나요 우연히 그대 내 소식 듣고 너무 반가웠다구요 하지만 내게 그대 소식은 며칠 밤을 헤매게 하죠 나 이제 그대에게는 그저 오랜만에 만난 친구인가요 추억인가요 그대에겐 너무 쉬운 걸 나 지금 그댈 보아요 마냥 웃고만 있는 모습을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는 모진 그대를

길 wlrtitdb 윤종신

더 행복한 건 없었죠 늘 그대와 팔짱한 채 그 길을 걸을 때면 모두 다 그대를 쳐다보는 것만 같았죠 내겐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더 아쉬운 건 없었죠 늘 그대를 바래다준 그 길을 걸을 때면 하루만 지나면 볼 수 있는데도 하지만 돌아서던 발길 섭섭할 뿐이죠 비가 오면 가려진 우산 속에 더 가까이 그대의 내음 느꼈죠 눈이 오면 미끄러워진 길

New You (With 임슬옹 Of 2AM) 윤종신

말하지 말고 마구 사랑만 하자 지난 일 보단 차차 우릴 알아가자 널 사랑해 날 바라보는 널 지금 이 순간이 좋은 걸 상관없어 지난날 지난 얘기 넌 지금 내게 있잖아 New You 함께 걸어보자 보이는 게 많듯이 지나치는 것도 많을 거야 앞으로 널 사랑해 새로운 내 사람 널 새로운 만큼 생소할 우리 날들 만나겠지 다른 너 또 다른 나 그들까지

New You 윤종신

말하지 말고 마구 사랑만 하자 지난 일 보단 차차 우릴 알아가자 널 사랑해 날 바라보는 널 지금 이 순간이 좋은 걸 상관없어 지난날 지난 얘기 넌 지금 내게 있잖아 New You 함께 걸어보자 보이는 게 많듯이 지나치는 것도 많을 거야 앞으로 널 사랑해 새로운 내 사람 널 새로운 만큼 생소할 우리 날들 만나겠지 다른 너 또 다른

My Queen 윤종신

부는 바람 바람 그댈 스쳐 향기를 전하는 걸 오 그 향기는 모둘 설레게 하는 걸 가슴 뛰는 걸 그대 지나가고 있는 이 거리는 그대의 것 You’re Morning Queen You’re Season’s Queen 내가 어떡하면 그대 향한 내 눈길 멈출 수 있을까 You are My Queen 경의를 표할 정도로 아름다운 내 마음의 여왕 그대를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 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 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 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 있잖니

아버지의 사랑처럼 (Feat. 김현철, 김종서, 윤종신, 이승환, 김동률, 김돈규, 박용찬)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 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 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 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 있잖니

해변의 추억 윤종신

괜찮아 등에 묻은 모래쯤 워 워 조그만 파라솔의 배려 둘만의 그늘 속에 여름은 happy happy days 콜라병 건배 짠 돌아봐 해변 따라 걷던 길 워 워 워 워 네개의 발자국은 나란히 떨어지지 않고 여름은 lovely lovely days 춤추는 해초들 사랑해 summer girl 그을린 피부가 눈부셔 너의 어깨위에 올린

Officially Missing You 추천

왜 자꾸만 헤어지자 말하니 내가 뭘 잘못한거야 너를 많이 사랑한 것 뿐인데 그게 부담된거니 사랑이 그렇게 쉽게 변하니 이렇게 끝낼 순 없어 너를 놓을 수가 없어 널 서운하게 했던건 말해봐 내가 고칠께 일단 어디 들어가서 말하자 우리 너만 그렇게 맘에 준비하고 얘기하면 모든게 다 끝나니 난 널 잊을 수 없을거 같단말야 바보야 내가 이해할 수 있게 설득...

Officially Missing You 2 추천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널 기다린다 으으음 하루종일 내 맘속에 니가 맴돌았어 이런기분 처음이야 내 가슴이 내 머리가 너를 그리고 또 내 마음이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이제야 이제서야 고백하려한다 내 맘이 두눈이 너만 항상 찾고있는걸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널 기다린다 으으음 하루종일 내 맘속에 니가 맴돌았어 이런기분 처음이야 네 두눈이 네 향기가 나...

Officially Missing You 3 추천

항상 너를 느껴 나의 기억속에 영원토록 살아 너를 잊고싶어 어떻하면 니가 잊어질까 나를보며 울고있는 너를 이젠너무 익숙해진걸까 눈감아도 니가 보이네 기억에서 니가 말을하네 지금 내 곁으로 오라고 아무말도 없이 눈물로 꿈속에서도 니가 난 다 알아도 잠을깨도 니가 내 앞에 있고 넌 내게 말하지만 당연히 넌 들리지가 않겠지 이젠 나도 너를 따라가 꿈...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이젠 그댈 윤종신

이젠 그댈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난 가끔 생각해 잊혀진 건 아닌데 더 이상 떠올리면 안될 그대를 먼곳에 있지만 가까운 것 같아 이대로 잊어야만 하는 그대는 이젠 그댈 지워야 하는데 갈수록 지울 수 없을 것만 같아지는걸 하지만 이젠 머무를 순 없어 코러스: 성지훈, 정석원, 윤종신

이젠 그댈 윤종신

이젠 그댈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난 가끔 생각해 잊혀진 건 아닌데 더 이상 떠올리면 안될 그대를 먼곳에 있지만 가까운 것 같아 이대로 잊어야만 하는 그대는 이젠 그댈 지워야 하는데 갈수록 지울 수 없을 것만 같아지는걸 하지만 이젠 머무를 순 없어 코러스: 성지훈, 정석원, 윤종신

고백 윤종신

그저 나 자신에게 한 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말을 들어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많은 세월에 바래져도 언제나 난 너를 사랑해

텅 빈 거리에서 (윤종신) 015B

내곁에 머물러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 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젠 알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텅 빈 거리에서 (윤종신) 공일오비

내곁에 머물러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 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젠 알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나에게 하는 격려 윤종신

수고 많았어 오랫동안 떠난 사람 잊길 원하더니 요즘엔 너무 보기 좋대 그늘이 없는 나의 미소 그렇게 오래 갈지 몰랐었어 기억이라는 게 그리 만만찮아 그리움 서러움 외로움은 나의 맘 굳은살로 사랑해 다시는 못할 것 같던 말 영원해 다시는 믿지 못하는 말 힘을 내 지겹게 내가 들어온 말 잊어줘 이제야 지키는 마지막 나의 이별 약속 한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