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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윤종신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 오는데 떠나가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 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그대뺨에 흐르는 눈물 이경

그대 마음을 전하려 할 때 그대 표정 왠지 외로워 달빛에 비춰진 초라한 네 모습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해 나 이제는 알고 있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걸 지난날 우리의 잊혀진 그 추억이 나의 마음을 울리고 마네요 그러나 가버린 지난 세월은 이제 다시 돌아올 수 없는데 우리 사랑은 아직도 채울 길 없어 셀 수 없는 아픔만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 유상록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 - 유상록 -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그대뺨에 흐르는 눈물 권선국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대 빰에 흐르는 눈물 유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간주중>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난 너를 볼수가 없어 가네코

나의 마음을 전하려 할때 그대의 표정 왠지 외뤄워 달빛에 비춰진 초라한 내 모습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해 나 이제는 알고 있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걸 지난날 우리의 잋혀진 그 추억에 내 눈물을 흘리고 말해요 그러나 가버린 지난 세월은 이젠 다시 돌아올 순 없는데 우리 사랑은 아직도 채울길 없어 셀 수 없는 아픔만 커지네 그대

난 너를 볼수가 없어 가네코

나의 마음을 전하려 할때 그대의 표정 왠지 외로워 달빛에 비춰진 초라한 내 모습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해 나 이제는 알고 있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걸 지난날 우리의 잊혀진 그 추억에 내 눈물을 흘리고 말해요 그러나 가버린 지난 세월은 이젠 다시 돌아올 순 없는데 우리 사랑은 아직도 채울길 없어 셀 수 없는 마음만 더 커지네 그대 뺨에

난너를 음악세상

나의 마음을 전하려 할때 그대의 표정 왠지 외뤄워 달빛에 비춰진 초라한 내 모습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해 나 이제는 알고 있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걸 지난날 우리의 잋혀진 그 추억에 내 눈물을 흘리고 말해요 그러나 가버린 지난 세월은 이젠 다시 돌아올 순 없는데 우리 사랑은 아직도 채울길 없어 셀 수 없는 아픔만 커지네 그대 뺨에 흐르는

결국 봄 윤종신

찌푸린 두 눈 사이 펴줄 수 있나요 그 속에 뭘 숨기고 있나요 움츠리고 잔뜩 심술 품은 그대여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해를 한 번 바라봐요 눈이 부셔도 핑 한번 눈물 고인 뒤에는 꽃들의 표정이 더 선명해 질거야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그대 왜 그리 두터운 옷을 아직 입고 있죠 왜 창문 굳게 닫고 있죠 솔직한 맨살 바람을 만나게 해줘요

결국 봄 (Feat. 장필순) 윤종신

찌푸린 두 눈 사이 펴줄 수 있나요 그 속에 뭘 숨기고 있나요 움츠리고 잔뜩 심술 품은 그대여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해를 한 번 바라봐요 눈이 부셔도 핑 한번 눈물 고인 뒤에는 꽃들의 표정이 더 선명해 질거야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그대 왜 그리 두터운 옷을 아직 입고 있죠 왜 창문 굳게 닫고 있죠 솔직한 맨살 바람을 만나게 해줘요

결국 봄 (Feat. 장필순) 윤종신

찌푸린 두 눈 사이 펴줄 수 있나요 그 속에 뭘 숨기고 있나요 움츠리고 잔뜩 심술 품은 그대여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해를 한 번 바라봐요 눈이 부셔도 핑 한번 눈물 고인 뒤에는 꽃들의 표정이 더 선명해 질거야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그대 왜 그리 두터운 옷을 아직 입고 있죠 왜 창문 굳게 닫고 있죠 솔직한 맨살 바람을 만나게 해줘요

결국 봄 (Feat. 장필순) 윤종신

찌푸린 두 눈 사이 펴줄 수 있나요 그 속에 뭘 숨기고 있나요 움츠리고 잔뜩 심술 품은 그대여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해를 한 번 바라봐요 눈이 부셔도 핑 한번 눈물 고인 뒤에는 꽃들의 표정이 더 선명해 질거야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그대 왜 그리 두터운 옷을 아직 입고 있죠 왜 창문 굳게 닫고 있죠 솔직한 맨살 바람을 만나게 해줘요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김현준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있는데 이젠 사랑할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나-에~게~ 무-슨~말-을~ 하-나-요~ 우-리-들~의~사-랑~이~ 멀-어-지-고~있-는~데~ 이-젠~ 사-랑~할~수~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뺨~에~흐~르-는~ 눈~물-은~ 어~이...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유상록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뺨에 흐르는 그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있는데* 반복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김란영

1.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헌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아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 우리들의 사~아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2.

행복한 눈물 윤종신

분명히 난 행복한 건데 왜 눈물이 흐르나요 걱정 말라고 눈 살며시 감는 그대 내게 안겨 있는 순간인데도 사랑해 이 행복한 말에 왜 눈물이 흐르나요 날 믿는다고 귓가에 속삭인 그대 손이 내 머릿결 위로 흐르네 그대여 잊지 않을게 지금 이 행복이 고마워 그 언제 힘든 일이 와도 이 순간만을 믿을게 묻지 않을게 영원히 나를 사랑할 수

인사합니다 꿈꾸는o장미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 - 유상록 -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마감 합니다 몽이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 - 유상록 -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인사합니다 꿈꾸는o장미가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 - 유상록 -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맨트 합니다 ㅱё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 - 유상록 -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무궁화 톱가수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 - 유상록 -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사랑은 멜로 드라마 최영준

사랑이란 알수 없는 눈물의 멜로 드라마 울고 웃고 용서하며 그렇게 사는 거래요 가슴에 멍이 들어 남몰래 눈물 짓지만 그 누구를 원망하랴 모두가 내탓인 것을 사랑에 속고 정에 울지만 미워하지 말아요 아 그대 날 버리신다면 누가 나를 사랑하겠어 뺨에 흐르는 내눈물 닦아줘 사랑은 눈물의 멜로 드라마 가슴에 멍이 들어 남몰래 눈물 짓지만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2585) (MR) 금영노래방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그대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Repeat *Repeat

뒤늦은 후회 김정수

아픈 가슴으로 되돌아서네 사랑을 잡지 못~하고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여 주기는 싫었어 슬픈 가슴으로 혼자 울었네 그대를 잊지 못~하고 후회하면서 후회하면서 흘리는 남자의 눈물 뺨에 흐르는 눈물이야 언젠가 마르겠지만~~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어떻게 지워야 하나 아 내 사랑아 아 내 여인아~~ 차라리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을걸

뒤늦은 후회 김정수

아픈 가슴으로 되돌아서네 사랑을 잡지 못~하고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여 주기는 싫었어 슬픈 가슴으로 혼자 울었네 그대를 잊지 못~하고 후회하면서 후회하면서 흘리는 남자의 눈물 뺨에 흐르는 눈물이야 언젠가 마르겠지만~~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어떻게 지워야 하나 아 내 사랑아 아 내 여인아~~ 차라리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을걸

뒤 늦은 후회 김정수

아픈 가슴으로 되돌아서네 사랑을 잡지 못~하고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여 주기는 싫었어 슬픈 가슴으로 혼자 울었네 그대를 잊지 못~하고 후회하면서 흘리는 남자의 눈물 뺨에 흐르는 눈물이야 언젠가 마르겠지만~~ 그리운 그대 모습은 어떻게 지워야 하나 아 내 사랑아 아 내 여인아~~ 차라리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을걸 아픈 가슴으로 뒤돌아서네 사랑을 잡지 못~

눈물 지예

***눈물*** 당신의 여인이기에 나 이렇게도 기다려 왓지만 나만의 사랑을 가슴에 안으며 웃으려 하지 않네요 이제는 떠나가세요 스쳐부는 저 세월속으로 그대의 곁에서 맴도는 내 맘을 이제는 돌려주세요 사랑했던 지난그 순간은 나는 잊을래요 가슴속에 남은 미련 마져 나는 묻어 버릴래요 내 뺨에 흐르는 눈물이

여자가 떠나가요 인우(iNoo)

이별을 말하는 그대를 붙잡았던 수많은 그 시간들 지쳐 바라본 하늘 참 푸르다 야속하게 예쁘다 귓가엔 그대 울음소리.. 그대는 모르겠죠 뒤돌아서 있는 나를 두 뺨에 흐르는 눈물 보이기 싫어서란 걸 벌써 그리운 그대 마주보면 또 참지 못하고 꼭 안아주고 싶을까봐..

여자가 떠나가요 인우

여자가 떠나가요 내 등 뒤에서 그녀가 울고 있죠 이별 뒤에서 헤어지잔 말 참 힘들었지만 이제 그댈 보내줄게요 이별을 말하는 그대를 붙잡았던 수많은 그 시간들 지쳐 바라본 하늘 참 푸르다 야속하게 예쁘다 귓가엔 그대 울음소리 그대는 모르겠죠 뒤돌아서 있는 나를 두 뺨에 흐르는 눈물 보이기 싫어서란 걸 벌써 그리운 그대 마주보면 또 참지

결국 봄 윤종신, 장필순

찌푸린 두 눈 사이 펴줄 수 있나요 그 속에 뭘 숨기고 있나요 움츠리고 잔뜩 심술 품은 그대여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해를 한 번 바라봐요 눈이 부셔도 핑 한번 눈물 고인 뒤에는 꽃들의 표정이 더 선명해 질거야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그대 왜 그리 두터운 옷을 아직 입고 있죠 왜 창문 굳게 닫고 있죠 솔직한 맨살 바람을 만나게 해줘요

결국 봄 윤종신,장필순

찌푸린 두 눈 사이 펴줄 수 있나요 그 속에 뭘 숨기고 있나요 움츠리고 잔뜩 심술 품은 그대여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해를 한 번 바라봐요 눈이 부셔도 핑 한번 눈물 고인 뒤에는 꽃들의 표정이 더 선명해 질거야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그대 왜 그리 두터운 옷을 아직 입고 있죠 왜 창문 굳게 닫고 있죠 솔직한 맨살 바람을 만나게 해줘요

12月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12월(月)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시 안볼 것 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흘린 눈물

12월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당신의 눈물 유재덕

차가운 두손이 내손에 닿을때 소리없이 흐르는 여인의 눈물 창밖을 바라보며 보내온 그 미소와 흐르던 옛노래속 추억에 잠긴 그 여인 세월아 조금만 천천히 흘러주면 안될까 나는 아직 그대에게 못다한 말이 있는데 세월아 아주 조금만 천천히 흘러주면 안될까 나는 아직 그대에게 지키지 못한 약속이 있네 따뜻한 내두손이 그대에게 닿을때 소리없이 흐르는 여인의 눈물

넌 완성이었어 윤종신

비온 뒤 개인 하늘이 파랗게 고여있어 그 작은 연못 훌쩍 뛰어 넘어 누구에게로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내게 어떤 의민지 나의 입꼬리는 볼을 찌르네 건물 사이 불어오는 바람 언제부턴가 눈을 감고 한껏 마시는 버릇이 생겼어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내게 어떤 의민지 이어폰 없이도 흐르는 멜로디 넌 내게 완성이었어 조각 조각 부스러기 하루 단

잃어버린 연가 임창제

누가 볼까 부끄러워 고개 숙인 채 당신 사랑한다고 말을 못했네 보이지도 않아요 불고 간 저 바람 잡을 수도 없어요 당신의 마음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만 더하고 소리 없이 두 뺨에 흐르는 눈물 보이지도 않아요 불고 간 저 바람 잡을 수도 없어요 당신의 마음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만 더하고 소리 없이 두 뺨에 흐르는 눈물 소리 없이 두 뺨에

Because I Love You 윤종신

언제나 그대꿈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언제나 떨려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그대 걱정해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그대 보고파요 Cause I

연습생 (With Y.E.T) 윤종신

go away baby go away oh, 나는 그럴 수 없어 네게 빠질 수 없어 내게 사랑 계획 impossible lonely way baby on my way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 눈물 땀이 흘렀어 그냥 푹 주저앉고 싶어 forget, forget, forget, forget it every sweets oh - 내가 택한

잊지 못할 나의 첫사랑 장종택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그때를 기억하고 있어요 내게 너무나 소중했던 그때를 잊을 수 없어요 주님께서 내게 보여준 그분의 깊고 진한 사랑에 주님 가슴에 파 묻혀서 한없이 눈물을 흘렸죠 추운 겨울 얼어붙은 마음으로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죠 누구도 나에게 관심 없다 생각하며 바라본 교회 십자가 지하 기도실에서 그날 내가 만났던 잊지 못할 나의 첫사랑 내 두 뺨에 흐르는

도피 윤종신

한참을 날아 이곳까지 왔지만 아직까진 그대 생각이 나요.. *하지만 여긴 그 누구 없네..날 걱정할 사람 측은한 눈빛들.. 나 살아가기엔 이 곳이 좋아요..아무도 모르게.. 이젠 생각이 안 나겠지..나의 삶을 생각해야지.. 하며 모른 척 사는 게 단 하나 소박한 바램인데.. 항상 밤이 걱정이예요..눈을 감으면 떠올라요..

My Queen 윤종신

어제 어떤 일 있었던 그 발걸음 오늘은 달라 오늘은 이 거리에서 그대 제일 아름다울 걸 오 그 사랑 떠나갔다 해도 눈물 흘렸대도 그건 지난 일일 뿐 이런 날씨엔 이 정돈 입어야죠 거리 거리 마다 마다 그댈 힐끗 쳐다보는 걸 살짝 부는 바람 바람 그댈 스쳐 향기를 전하는 걸 오 그 향기는 모둘 설레게 하는 걸 가슴 뛰는 걸 그대 지나가고

흐르는 내 눈물이 마리아

una furtiva lagrima negli occhi suoi spunto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내 그대 속삭이던 너의 사랑이 모두 거짓이란 걸 날 버린 약속 이제 알았네 남몰래 흐르는 내 눈물이 두 뺨에 떨어지면 그리운 너의 숨소리 내 가슴에 밀려오네 나 그대 다시 나를 찾아온대도 난 용서 할 수 없는걸

Lucy 윤종신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는 유난히 부드럽던 그 속삭임 편안하게 나를 잠들게 해주던 잊으려 잊으려했던 사랑 아직도 눈가는 젖어 있는지 유난히 눈물 많았던 찾아 봐도 한 번을 만날 수 없는 내 기억의 주인인데 느끼려 느끼려고 애를 써봐도 남는 건 더한 그리움 불러도 불러봐도 돌아오는 건 허전한 내 목소리뿐 내 사랑 흘러갈 곳 어디에 내

Lucy 윤종신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는 유난히 부드럽던 그 속삭임 편안하게 나를 잠들게 해주던 잊으려 잊으려했던 사랑 아직도 눈가는 젖어 있는지 유난히 눈물 많았던 찾아 봐도 한 번을 만날 수 없는 내 기억의 주인인데 느끼려 느끼려고 애를 써봐도 남는 건 더한 그리움 불러도 불러봐도 돌아오는 건 허전한 내 목소리뿐 내 사랑 흘러갈 곳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