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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하늘 별 윤종신 외 5명

너와 처음 맞는 겨울 너무 기다렸던 오늘 하얗게 눈이 오는 지금 Stay with me 너의 두터운 옷도 널 가리지는 못해 목도리 긴 부츠 속에 숨긴 너의 그 매력들은 왜 웃고만 있니 내 맘 읽고 있는 거니 그렇담 내게 건배해줘 내가 용기 있게 White 눈이 내려와 계속 쌓여만 가 택시 잡긴 저 하늘에 별을 따기 오늘

겨울 하늘 별 윤종신, 김연우, 조정치, 하림, 뮤지, 김정환

너와 처음 맞는 겨울 너무 기다렸던 오늘 하얗게 눈이 오는 지금 Stay with me 너의 두터운 옷도 널 가리지는 못해 목도리 긴 부츠 속에 숨긴 너의 그 매력들은 왜 웃고만 있니 내 맘 읽고 있는 거니 그렇담 내게 건배해줘 내가 용기 있게 White 눈이 내려와 계속 쌓여만 가 택시 잡긴 저 하늘에 별을

겨울 하늘 별 박지윤, 김예림 (투개월), 장재인, 퓨어킴, 윤종신, 김연우, 조정치, 하림, 뮤지, 김정환

너와 처음 맞는 겨울 너무 기다렸던 오늘 하얗게 눈이 오는 지금 Stay with me 너의 두터운 옷도 널 가리지는 못해 목도리 긴 부츠 속에 숨긴 너의 그 매력들은 왜 웃고만 있니 내 맘 읽고 있는 거니 그렇담 내게 건배해줘 내가 용기 있게 White 눈이 내려와 계속 쌓여만 가 택시 잡긴 저 하늘에 별을 따기 오늘 밤 그대 좀 더

겨울 하늘 별 wlrtitdb 윤종신, 김연우, 조정치, 하림, 뮤지, 김정환

너와 처음 맞는 겨울 너무 기다렸던 오늘 하얗게 눈이 오는 지금 Stay with me 너의 두터운 옷도 널 가리지는 못해 목도리 긴 부츠 속에 숨긴 너의 그 매력들은 왜 웃고만 있니 내 맘 읽고 있는 거니 그렇담 내게 건배해줘 내가 용기 있게 White 눈이 내려와 계속 쌓여만 가 택시 잡긴 저 하늘에 별을 따기 오늘 밤 그대 좀 더

겨울 하늘 별 박지윤/김예림 (투개월)/장재인/퓨어 킴/윤종신/김연우/조정치/하림/뮤지/김정환

너와 처음 맞는 겨울 너무 기다렸던 오늘 하얗게 눈이 오는 지금 Stay with me 너의 두터운 옷도 널 가리지는 못해 목도리 긴 부츠 속에 숨긴 너의 그 매력들은 왜 웃고만 있니 내 맘 읽고 있는 거니 그렇담 내게 건배해줘 내가 용기 있게 White 눈이 내려와 계속 쌓여만 가 택시 잡긴 저 하늘에 별을 따기 오늘 밤 그대 좀 더 있다가

겨울 하늘 별 박지윤 & 김예림(투개월) & 장재인 & 퓨어킴 & 윤종신 & 김연우 & 조정치 & 하림(河琳) & 뮤지(Muzie) & 김정환

너와 처음 맞는 겨울 너무 기다렸던 오늘 하얗게 눈이 오는 지금 Stay with me 너의 두터운 옷도 널 가리지는 못해 목도리 긴 부츠 속에 숨긴 너의 그 매력들은 왜 웃고만 있니 내 맘 읽고 있는 거니 그렇담 내게 건배해줘 내가 용기 있게 White 눈이 내려와 계속 쌓여만 가 택시 잡긴 저 하늘에 별을 따기 오늘 밤 그대 좀 더

해변의 추억 윤종신

나란히 떨어지지 않고 여름은 lovely lovely days 춤추는 해초들 사랑해 summer girl 그을린 피부가 눈부셔 너의 어깨위에 올린 손이 내맘을 전해줄거야 떨려와 summer love 기다리고 기다렸던 love 니 맘속 지워지지 않는 여름 아마 올 여름일거야 태양이 바다를 만날 때쯤 워 워 워 워 붉어진 하늘

겨울 그녀를 만나다 윤종신

뿌예진 창문을 지우면 늦은 그대 서둘러 오네그 하얀 입김도 아름다운 그대미안해하는 표정이 얼어붙은 뺨 때문에어색한 그 미소 그대 늦어버린 이유와목도리를 푸는 손길도 긴 기다림의 사랑스러운 선물온기를 찾은 얼굴은 이제야 나를 반기네우리 오랜만이죠 추억들은 그댄 어떤 걸아직도 간직하고 있나요 나에겐 소중했던 그대이 계절의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웠기에다시 시...

똑같은 말 진호 외 5명

똑같은 말 너무나 뻔한 그 말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이제는 추억이 될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난 보기 싫었어 이미 봤었던 영활 보듯이 내게는 너무 뻔했던 이별인걸 믿지 않았어 마지막이길 바랬던 사람 니 말투 하나도 니 숨결 하나도 모든게 소중했는데 똑같은 말 너무나 뻔한 그 말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똑같은 말 (Inst.) 진호 외 5명

똑같은 말 너무나 뻔한 그 말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이제는 추억이 될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난 보기 싫었어 이미 봤었던 영활 보듯이 내게는 너무 뻔했던 이별인걸 믿지 않았어 마지막이길 바랬던 사람 니 말투 하나도 니 숨결 하나도 모든게 소중했는데 똑같은 말 너무나 뻔한 그 말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 박희봉 외 5명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주님 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그 찬송 온땅 가득해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 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세상 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주님

새 힘을 얻으리니 한웅재 외 5명

새 힘을 얻으리니 너희 눈을 높이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 수요대로 만상을 이끄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네 주의 권세가 크시도다 오 주의 능력이 강하도다 피곤치 아니하며 곤비치 아니하시네 주가 너희를 이해하시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새힘을 얻으리니 주가 힘을 더하시네 저 하늘 높이 올라갈찌라도

그럴때마다 (with 이장우 외) 윤종신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되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 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 질 땐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랫동...

별가 이용진 외 2명

차디찬 겨울 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까만 밤 별들을 따라 걸어가던 길에 차디찬 나날 멈추어진 시간 가운데서 나에게 찾아온 그대는 나의 빛나는 까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반짝이는 그대 눈빛은 언제부턴가 작은 날 지켜온 밤하늘의 빛나는 그대의 눈 속에 반짝이는 별은 그대 앞에 있는 나 내가 지킬게요 소중한 빛을 영원히 아름답도록 그대의

별가 (Inst.) 이용진 외 2명

차디찬 겨울 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까만 밤 별들을 따라 걸어가던 길에 차디찬 나날 멈추어진 시간 가운데서 나에게 찾아온 그대는 나의 빛나는 까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반짝이는 그대 눈빛은 언제부턴가 작은 날 지켜온 밤하늘의 빛나는 그대의 눈 속에 반짝이는 별은 그대 앞에 있는 나 내가 지킬게요 소중한 빛을 영원히 아름답도록 그대의

Moonlight Dash 이주인 외 5명

달빛이 내리쬐는 밤이면 불현듯 찾아오는 알 수 없는 감정들 유난히 빛나던 달빛에 대답하듯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 멜로디를 따라 따분한 일상만이 계속되던 날 지금에서야 꺼내보는 낡은 악보들 이젠 과거 속에만 남겨진 추억 이지만 내겐 무척 소중한 보물인걸 하늘 아래서 흩날린 달빛이 도시를 비추고 행복했던 그 나날들을 잔잔하게 비추네 은은한 빛이 내리쬐는 이곳엔 비록

Kori no Mori Waka 외 5명

って 迷いこむ時間 기요쿠토 데아앗테 마요이 코무 지카은 기억과 만나 헤매는 시간 ​ きらきら輝いた 氷河の中に 키라키라 카가야이타 코오리노 나카니 반짝반짝 빛나는 빙하 속에 ​ 眠る みんなとの想い出 네무루 민나토노 오모이데 잠자는 모두와의 추억 ​ 春夏 (押し花) 秋冬 (結晶) 하루 나츠 ( 호시 하나 ) 아키 후유 ( 케쇼오 ) 봄 여름 (말린 꽃) 가을 겨울

LOVE IS YOU 케이윌 외 5명

첫눈이 올 것만 같은 좋은 예감 괜히 또 설레는 겨울 밤 LET IT SNOW 첫눈 온다는 일기예보 올해 처음 눈 내리는 날 만나자던 약속 잊었니 기억하니 LOVE IS YOU 니가 선물 해준 장갑을 끼고 처음 눈을 맞던 곳에 서있어 사르르 사르르 내 맘은 녹아버린 듯 따뜻해 왠지 초조해져 가는 내 맘 또 나에게로 오는 그 길에 첫눈이 멈출까 두려운가봐

아버지의 사랑처럼 (with 이승환 외)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있잖니 언젠가 세월이 흘...

떠나간 친구에게 (with 신해철 외) 윤종신

이제는 지나간 추억도 우리의 즐거웠던 날도 너의 뒷모습 보며 사라져 가지만 영원히 함께 남을꺼야 내일은 언제나 해맑게 웃던 너만의 사랑스런 미소 볼수는 없지만 언젠가 돌아올 더 밝은 얼굴 기다릴꺼야 홀로 외로워도 때론 힘들어도 우린 네곁에 있다고 생각해 쓸쓸히 혼자 고민하는 그런 네 모습은 왠지 떠올리기 싫어질꺼야 잃어버릴 순 없어 함께 했던 시간...

Miracle 지나 외 5명

인사로 가득한 시간 그래요 소중한 건 언제나 얻기 힘들죠 나의 꿈은 절대로 흔한 일이 될 수 없기에 We are the miracle We are the miracle 우리가 기적이 되는 순간 우리 품은 꿈을 펼쳐갈 그 날 We are the miracle We are the miracle 숨겨온 날개를 펼쳐봐요 작은 몸짓 하나로 날아오르죠 하늘

Miracle (Inst.) 지나 외 5명

인사로 가득한 시간 그래요 소중한 건 언제나 얻기 힘들죠 나의 꿈은 절대로 흔한 일이 될 수 없기에 We are the miracle We are the miracle 우리가 기적이 되는 순간 우리 품은 꿈을 펼쳐갈 그 날 We are the miracle We are the miracle 숨겨온 날개를 펼쳐봐요 작은 몸짓 하나로 날아오르죠 하늘

겨울 sli!k (슬릭)

긴 밤 꿈을 꾸던 난 잃어버린 나를 찾고 있었고 지난 밤을 지새며 멈춰 있던 어제의 나를 후회하고 난 울고있었고 두 눈을 가려 또 멈춰 서고 넌 위태로웠던 내 손을 잡고 다시 나를 보며 난 긴 밤을 지나 다리를 건너 언젠가 그곳으로 가버릴 거야 위에 쌓여 쏟아지던 빛에 몸을 맡겨 조금씩 세어 나오며 나를 밝히던 너의 소란함 살며시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사랑은- 김아람 외 5명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언제까지 그렇게 망설이고만 있을껀가요 두려움이 앞설때 잠시 눈을 감아봐요 용기가 필요할 때 하나만 생각해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단걸 우리는 항상 먼곳에서만 사랑을 찾아요 놓치고 나서야 비로서 사랑이였음을 알죠 그토록 바라던 사랑은 그리멀리 있지 않아요 조금 더 오래 참고 조금 더 온유하다면 그게 사랑이죠 그게 바로 사랑이죠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

미소 윤종신

미소 - 이영주 작사 성지훈 작곡 불어오는 겨울 찬바람에 내 얼어붙은 마음 움켜쥐고 겨울비 오는 거릴 홀로 난 걷네 멀리 떠난 너를 볼 순 없어 내 기억속에 남은 너의 미소 그 미소속엔 이젠 안녕 그 말뿐 난 잃어 버린 작은 그대위해 난 갈 수 없는 너의 앞길 위해 그날의 미소만 기억하겠지 코러스: 성지훈

미소 윤종신

미소 - 이영주 작사 성지훈 작곡 불어오는 겨울 찬바람에 내 얼어붙은 마음 움켜쥐고 겨울비 오는 거릴 홀로 난 걷네 멀리 떠난 너를 볼 순 없어 내 기억속에 남은 너의 미소 그 미소속엔 이젠 안녕 그 말뿐 난 잃어 버린 작은 그대위해 난 갈 수 없는 너의 앞길 위해 그날의 미소만 기억하겠지 코러스: 성지훈

해변의 추억 (Night Ver.) 윤종신

차가워질 것을 너무 알지만 밤하늘 위에 니가 웃네 안녕 잘있었어 오랫동안 가득해진 별처럼 수 놓았던 그 여름의 추억이 얼마전 같은데 내 어깨 기댈 것 같은데 파도 소리 그때 같아서 아무것도 변한것은 없어서 그때처럼 모래위에 누워보았어 밤하늘에 니가 쏟아져 밤이 깊어도 해변은 깨어있어 또 누구의 추억을 도와주려고 하는지 모래

해변의 추억 (Night Ver) 윤종신

차가워질 것을 너무 알지만 밤하늘 위에 니가 웃네 안녕 잘있었어 오랫동안 가득해진 별처럼 수 놓았던 그 여름의 추억이 얼마전 같은데 내 어깨 기댈 것 같은데 파도 소리 그때 같아서 아무것도 변한것은 없어서 그때처럼 모래위에 누워보았어 밤하늘에 니가 쏟아져 밤이 깊어도 해변은 깨어있어 또 누구의 추억을 도와주려고 하는지 모래

그깟 의미 윤종신

흐른 노래는 거슬리는 잡생각들을 차단 Erase it All 너도 그중 하난 걸 아니 너란 카테고리가 제일 크긴 해 그 잡생각들 중에 살아가다 소멸되겠지 그깟 의미 따윈 휘발 사라질 통증 너의 의미 내 삶의 의미 그 의미의미 지겹게 들어온 말 그 말장난에 혼란스러웠던 날들에 나는 나대로의 나를 잃을 뻔 가끔 뒤돌아볼 때 그때나 한번 스치듯 떠올려 보면 돼

몰린 (feat. 이규호) 윤종신

코스모스 바람을 타고 하나 둘 물들어가는 내 마음 속 좁다란 오솔길 저 언덕을 넘어 두 점이 되어버린 끝도 없는 그리움 흔들리는 버스를 타고 변치않음을 꿈꾸던 꼭 잡고 있던 따듯했던 손 이젠 그 버스 번호는 없어진걸까 마른 잎 떨어지며 차츰 앙상해지다가 땅 속 깊이 뿌리내린 니 모습 시린 가을 하늘 구름 따라 끝도 없이 높아지다가

몰린 윤종신

코스모스 바람을 타고 하나 둘 물들어가는 내 마음 속 좁다란 오솔길 저 언덕을 넘어 두 점이 되어버린 끝도 없는 그리움 흔들리는 버스를 타고 변치않음을 꿈꾸던 꼭 잡고 있던 따듯했던 손 이젠 그 버스 번호는 없어진걸까 마른 잎 떨어지며 차츰 앙상해지다가 땅 속 깊이 뿌리내린 니 모습 시린 가을 하늘 구름 따라 끝도 없이 높아지다가 그러다

몰린 (With 이규호) 윤종신

코스모스 바람을 타고 하나 둘 물들어가는 내 마음 속 좁다란 오솔길 저 언덕을 넘어 두 점이 되어버린 끝도 없는 그리움 흔들리는 버스를 타고 변치않음을 꿈꾸던 꼭 잡고 있던 따듯했던 손 이젠 그 버스 번호는 없어진걸까 마른 잎 떨어지며 차츰 앙상해지다가 땅 속 깊이 뿌리내린 니 모습 시린 가을 하늘 구름 따라 끝도 없이 높아지다가

Love Scanner 윤종신 외 2명

scan us tonight 검은 머리 하얀 시계 피부는 모카색 입엔 데낄라 구경하며 취해 Lip stick이 잔에 이마엔 땀이 여인의 뒤에는 붉은 석양이 팔목 아래로 꺾이는 손 보고 있으면 생각나 난초 다린 왼쪽 꺾었다 금방 오른쪽으로 또 마치 풍차 웃는 순간 심장이 쿵쾅 시선은 외쳐 젖은 입술아 난 계속 쳐다 봐 주위에 쌓이는 눈은 겨울

The Last Christmas 이승기 외 9명

night 이토록 고요한 밤 But that’s not stopping me tonight 우리 더 이상 혼자이더라도 오늘만은 서로 잊지 않기로 해 This last Christmas is for us 항상 미소 짓던 사랑 발끝이 닿지 않을 다신 없을 Last Christmas yeah By my side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어 수없는 밤하늘

옛사랑 윤종신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 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은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가고 하얀 눈 하늘

해변의 추억 (Day Ver.) 윤종신

나란히 떨어지지 않고 여름은 lovely lovely days 춤추는 해초들 사랑해 summer girl 그을린 피부가 눈부셔 너의 어깨위에 올린 손이 내맘을 전해줄거야 떨려와 summer love 기다리고 기다렸던 love 니 맘속 지워지지 않는 여름 아마 올 여름일거야 태양이 바다를 만날 때쯤 워 워 워 워 붉어진 하늘

해변의 추억 (Day Ver) 윤종신

나란히 떨어지지 않고 여름은 lovely lovely days 춤추는 해초들 사랑해 summer girl 그을린 피부가 눈부셔 너의 어깨위에 올린 손이 내맘을 전해줄거야 떨려와 summer love 기다리고 기다렸던 love 니 맘속 지워지지 않는 여름 아마 올 여름일거야 태양이 바다를 만날 때쯤 워 워 워 워 붉어진 하늘

해변의 추억 (Day) 윤종신

해변의 추억(Day) 작사 작곡 편곡 윤종신 괜찮아 등에 묻은 모래쯤 워-워 조그만 파라솔의 배려 둘만의 그늘 속에 여름은 happy happy days 콜라병 건배 짠 돌아봐 해변 따라 걷던 길 ...워-워 네개의 발자국은 나란히 떨어지지 않고 여름은 lovely lovely days 춤추는 해초들 사랑해 summer girl 그을린 피부가

꿈의 겨울 김연아/박정현

꿈의 겨울 (DUET 박정현 김연아) 글 윤종신 편곡 SHINCHI 연아)우리가 바란 만큼 세상은 결국 우리 맘 알아 줄거예요 믿어요 꿈의 겨울 정현)흘린 눈물은 결국 돌아와요 맑은 얼음위에 눈꽃 되어 믿어요 꿈의 겨울 연아)우리가 바란 겨울 세상은 결국 우리 맘 알아 줄거예요 믿어요 이뤄요 정현)흘린 땀들은 결국 돌아와요 맑은 얼음위에 눈꽃

오디션 (Prod. 윤종신) 강윤정 외 4명

잘하고 와 엄마 눈엔날 여기로 보내는 마음이 세상 속에 첫발을 딛는 내 딸의 집을 나서 점점 멀어지는 뒷모습내 차례야 어릴 적부터그렇게 좋아했던 노래는낯선 눈빛과 공간 속에 박수를 받아야내 꿈의 틈이 조금 열릴까 엄마 나 떨려요 잘한다 잘한다해줬던 내 모든 걸 사랑한 우리 엄마그 말만 믿고 눈 딱 감고 해내 볼게난 정말 잘하니까 난 해야만 하니까빛이 ...

이세상에 가장 외로운 너 윤종신

이세상에 가장 외로운 너 - 박주연 작사 김형석 작곡 김형석 편곡 너의 방안에 새하얀 침묵 주인잃은 거울에 비친 회색 하늘 먼지가 앉은 파란 향수병 외출을 잊은 듯 버려진 갈색 손가방 하루종일 울리지 않는 니 전화 쌓여진 너의 문앞 신문들 불켜진지 오래된 너의 방 불빛 노랗게 바랜 웃는 사진 이제는 슬픔에도 마른 니 눈물 검게

이세상에 가장 외로운 너 윤종신

이세상에 가장 외로운 너 - 박주연 작사 김형석 작곡 김형석 편곡 너의 방안에 새하얀 침묵 주인잃은 거울에 비친 회색 하늘 먼지가 앉은 파란 향수병 외출을 잊은 듯 버려진 갈색 손가방 하루종일 울리지 않는 니 전화 쌓여진 너의 문앞 신문들 불켜진지 오래된 너의 방 불빛 노랗게 바랜 웃는 사진 이제는 슬픔에도 마른 니 눈물 검게

같은 하늘 같은 별 김정주 외 3명

기분 좋은 바람들과 설레이는 꽃들 내가 살던 그 곳 떠나오던 그 날 모든게 선명해 낯선 말들 낯선 풍경 너무 힘이 들때 기억을 스치는 내 오랜친구들 너무 보고싶어 지금은 우리 멀리있지만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별을 보고 있잖아 닿을 수 없는 너에게 이 노랠 전하고 싶어 졸업사진 어색하게 웃음짓던 그 날 추억의 버스에 내 기억을 싣고 돌아가고 싶어 지금은 우리

Love Scanner (Feat. 정석원 & Swings) 윤종신

마치 풍차 웃는 순간 심장이 쿵쾅 시선은 외쳐 젖은 입술아 난 계속 쳐다 봐 주위에 쌓이는 눈은 겨울 산보다 더 많아 Like a tenor 난 노래를 해 Your love scanner 목이 너무 마르게 돼 너는 너무 매워

Love Scanner 윤종신

마치 풍차 웃는 순간 심장이 쿵쾅 시선은 외쳐 \"젖은 입술아\" 난 계속 쳐다 봐 주위에 쌓이는 눈은 겨울 산보다 더 많아 Like a tenor 난 노래를 해 Your love scanner 목이 너무 마르게 돼 너는 너무 매워

Love Scanner (Feat. 정석원 & S 윤종신

마치 풍차 웃는 순간 심장이 쿵쾅 시선은 외쳐 젖은 입술아 난 계속 쳐다 봐 주위에 쌓이는 눈은 겨울 산보다 더 많아 Like a tenor 난 노래를 해 Your love scanner 목이 너무 마르게 돼 너는 너무 매워

고속도로 Romance 윤종신

멈추지 않고 달려갈꺼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를 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Love Boat 윤종신

Love Boat - 윤종신 우리 이제 떠나요 약속했던 섬으로 파란 물결 갈라줄 저 배를 타고서 우리 그 어딜 봐도 탁트인 하늘 아래서 그을린 우리 미소는 이 작은 카메라 속 추억으로 영원히 간직되리 그 아무것도 걱정말아요 바다는 아픈 기억도 다가올 시련 따윈 잊으래 붉은 노을이 스미듯 그댈 비추면 나의 다짐도 스며들겠죠 사랑하겠어 나의

고속도로 (Romance) 윤종신

멈추지 않고 달려갈꺼야 베이베 그곳에 파란 하늘 보여 주고 싶어 베이베 내 손한번 꼭 잡아 주겠니 베이베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어딘지 보내 까맣게

고속도로 Romance 윤종신

멈추지 않고 달려 갈 거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요쥬고 싶어...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 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 오를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