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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도 못 살면서 윤천금

백년도 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지 않아도 힘든 인생살인데 언덕도 있겠지만 내리막도 있을 테니 걱정 말아요 서둘지 말고 차근차근 올라요 웃고 살아요 짜증내지 말고 즐겁게 살아요 진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좋은 날 있으니 세상에 내 뜻대로 내 맘대로 되는 일이 어디 있나요 노력하면은 노력한 만큼 되겠죠 백년도

백년도 못살면서 윤천금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말아요. 그렇지 않아도 힘 든세상인데. 언덕도 있겠지만 내리막도 있을테니 걱정말아요. 서둘지말고 차근차근 올라요 웃고살아요 짜증내지말고 즐겁게 살아요 진실하게 살아가다보면 좋은날 있으니 세상에 내뜻대로 내 맘대로 되는게 어디 있나요 노력하면은 노력한만큼 되겠죠 노력한만큼 되겠죠.

하늘만큼 사랑해요 (Inst.) 한성애

하늘만큼 사랑해요 한성애 2집 하늘만큼 사랑해요 2010.01.13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사랑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웃으면서 정을 주며 살아 갑시다 백년도 살면서 천년도 살면서 웃는 얼굴 찡그리지 마세요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갑니다 세월은 바람처럼 지나갑니다 우리 서로 아껴주는 사랑합시다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밤에 윤천금

아직까지 너를 잊지 못한 건 나의 실수 땜에 이젠 용서 구하고 싶었어 지난 과거를 난 다시 널 만날 수만 있다면 진짜 좋겠어 난 너의 기억 때문에 나 잠도 이루고 이렇게 너를 사랑했다고 나 말을 하고 싶었어 하지만 믿지를 않아 또 다시 그리움만 이렇게 다시 널 안고 싶어도 아니야 넌 이미 없는 걸 너에게 가고

((여울)) 나유경

뒤돌아보면 부족한 듯 살아 왔지만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오 있으면 좋구나 없어도 웃어보자 빈손으로 시작한 우리네 인생 백년도 살면서 천년의 욕심으로 부질없이 살아가려오 뭐 그리 욕심 내리오 다 가져 가리오 무거운 짐 내려 놓구려 굽이굽이 돌아진 인생길에 여울이 진다 뒤돌아보면 부족한 듯 살아 왔지만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오

화등 영탁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화등 Various Artists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세월이 가면 김원중

백년도 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지 않아도 힘든 인생살인데 언덕도 있겠지만 내리막도 있을 테니 걱정 말아요 서둘지 말고 차근차근 올라요 웃고 살아요 짜증내지 말고 즐겁게 살아요 진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좋은 날 있으니 세상에 내 뜻대로 내 맘대로 되는 일이 어디 있나요 노력하면은 노력한 만큼 되겠죠 백년도

뿌린만큼 거두리라 김혜연

백년도 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잖아도 힘든 이세상인데 우리가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많지만은 짜증내지 말고 서둘지 말고 웃으며 살아갑시다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게 어디 있나요 노력하면서 살다가 보면 뿌린만큼 걷워지리다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잖아도 힘든 이세상인데 우리가 살다보면 힘겨운 일도 많지만은

뿌린만큼 거두리라 양지원

백년도 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잖아도 힘든 이 세상인데 우리가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많지만은 짜증 내지 말고 서둘지 말고 웃으며 살아갑시다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어디 있나요 노력하면서 살다가 보면 뿌린만큼 거둬지리다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잖아도 힘든 이세상인데 우리가 살다보면 힘겨운 일도

뿌린만큼 거두리라 양지원 (YangJiwon)

백년도 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잖아도 힘든 이 세상인데 우리가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많지만은 짜증 내지 말고 서둘지 말고 웃으며 살아갑시다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어디 있나요 노력하면서 살다가 보면 뿌린만큼 거둬지리다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잖아도 힘든 이세상인데 우리가 살다보면 힘겨운 일도

천사같은 아내 윤천금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

연가 윤천금

연가 김동환작사/김수환작곡/윤천금노래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 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마음 난 몰라 끝이였서 그날 그밤이 마지막 이었서 끝이였서 그날 그밤이 마지막 이었서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사랑한다...

님바라기 윤천금

당신은 내게 말했죠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보고 또봐도 보고싶어 눈을 뗄 수 없다 했죠 지금도 변함없이 나만 사랑하는 사람 해바라기로 님바라기로 나도 당신 사랑합니다 천 만번 죽어 또 태어나도 내가슴엔 당신 뿐이죠 백합꽃 향기처럼 순백한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당신은 내게 말했죠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보고 또봐도 보고싶어 눈을 뗄수 없다 했죠 ...

연가 (戀歌) 윤천금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라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마음 난 몰라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 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 이었어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라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 이었어 끝...

뭘더원해요 윤천금

1. 얼마나 내 당신을 사랑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바람부는 길가에 홀로 남겨두고 가버린 무정한 사람 *그럴수도 있겠지 떠날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너무 서러워 나는 당신만 믿고 내 모들걸 주었어도 그이상 뭘 더 원해요 그런 당신은 내게 무얼 주었나요 나도 할말은 많아요. *2절 반복.

어디쯤 가고 있을까 윤천금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천사같은아내 ◆공간◆ 윤천금

천사같은아내-윤천금◆공간◆ 1)오~늘~나~는~~~~당~~신~의~~~~ 잠~~~~든~모~습~보~면~서~~~~~~ 이~~~~렇~게~~~~아~름~다~운~줄~~~~ 예~~~~전엔몰~~~랐~어~요~~~~~~ 처~~~~음~에~~~는~~티~격~태~~격~~~~ 다~~툼~도~많~았~지~~만~~~~~~ 나~~~~의~팔~을~베~고~~잠이든~

천사같은 아내 윤천금

오늘나~는-- 당~신~의-- 잠--든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__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베고~ 잠이든당신__ 꿈속의/천사같은당신/~~ 나--는나는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나~는 당~신~의-- 잠--든모습 보면서/~-- 이-...

천사같은 아내 (DJ처리 Remix ver.) 윤천금

.) - 윤천금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 속의 천사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 속의 천사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연가(戀歌) 윤천금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마음 난 몰라 끝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

약속 윤천금

약속 - 윤천금 언덕 위에 예쁜 집 짓고 둘이 함께 행복하자던 그 약속은 잊지 말아요 정말 정말 잊지 말아요 앞 마당에 꽃밭 만들고 뒷뜰에다 밭을 갈자던 그 약속은 잊지 말아요 헤어져도 잊지 말아요 흰구름이 흘러가듯이 흐르다가 또 만나듯이 우린 만났다 헤어지고 헤어졌다 또 만나지만 언덕 위에 예쁜 집 짓고 둘이 함께 행복하자던 그 약속은 잊지

두 마음 윤천금

두 마음 - 윤천금 5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 펴-고 스며드네.

인생 윤천금

인생 - 윤천금 저 작은 책상에 표정 없는 목각인형 쓸쓸해 주인도 없는 책갈피를 바람이 넘기고 있네 그대가 없는 밤 시간은 멈춘듯 해도 어둠이 찾아와 날 덮어버릴때 불 켜지 않고 다시 생각해봤지 가난하지만 착한 그대 모습 저 하얀 창가엔 말라버린 해바라기 쓸쓸해 장식도 없어 텅 빈 벽엔 멈춰버린 낡은 시계뿐 그대가 없는 밤 시간은 멈춘듯

천사같은 아내(MR) 윤천금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2~소절도 같음.

사랑이란 이름 아래 윤천금

갈 때는 가더라도 내 말 들어봐 아무리 속상해도 당신의 생각은 오해이니까 냉정을 찾아주오 그까짓 작은 일에 흔들릴 마음이면 보낼 수도 있지만 우리의 마음이 모래성은 아니잖니 사랑이란 이름아래 우린 서로 이해 해야지 갈 때는 가더라도 내 말 들어봐 아무리 속상해도당신의 생각은 오해이니까 냉정을 찾아주오그까짓 작은 일에 흔들릴 마음이면 보낼 수도 ...

바람 윤천금

바람이었나 그대는 내게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 잡을 수 없는 머물 수 없는 바람 같은 사랑이었나 잊으라는 그 한마디 더 못잊어 그대 품에 안겼던 밤도 온 몸 가득 남아 있는 그대 흔적은 오늘밤도 날 울리고 있어 사랑에 또 내가 속은 건가 바람이었나 그대는 내게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 잡을 수 없는 머물 수 없는 바람 같은 사랑...

건달가 윤천금

무엇 하나 복 받은 것 없이 세상 태어나서 이것저것 해보면서 살아보려 노력했어 그렇지만 원하는 것 되는 것은 하나 없어 이 세상을 이렇게 난 하직하려 생각하다 거칠은 내 삶은 도전장 낸거야 세상에게로 겁낼 것 없잖아 어차피 더 이상 밑은 없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지 이것저것 무서워서 피한다면 도대체 뭘 해 먹구 살...

뭘 더 원해요 윤천금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바람 부는 길가에 홀로 남겨두고 가버린 무정한 사람 그럴 수도 있겠지 떠날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너무 서러워 나는 당신만 믿고 내 모든 걸 주었어도 그 이상 뭘 더 원해요 그런 당신은 내게 무얼 주었나요 나도 할 말은 많아요 그럴 수도 있겠지 떠날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너무 서러워 ...

돌아서 가는 길 윤천금

외면했어 너의 눈빛을 돌아서서 울고 있지만 아낌없이 당신을 후회 없이 당신을 사랑해 사랑했어요 이제 사랑이란 모습 그대로 가슴속에 아픔이 되어 너를 사랑했던 마음까지도 뒤돌아 울고 있는 걸 오다가다 또 생각이 나면 마음이 아플 지라도 그렇게 그렇게 기억할 테요 잊을 수 없을 테니까 외면했어 너의 눈빛을 돌아서서 울고 있지만 아낌...

내 곁에 있어줘 윤천금

언제나 내 곁에 가까이 있었던 그대가 떠나 버리면 힘든 이 세상을 나 혼자 어떻게 견디며 살 수 있을까 오로지 너에게 기대어 살아온 난 이제 어떻게 하나 이렇게 힘없이 떠나는 너에게 눈물만 보여야 하나 지난 날 내게 보여 준 따뜻한 그 미소는 무엇이었나 지난 날 내게 해 왔던 사랑한다는 말은 무엇이었나 제발 가지 마 제발 떠나지 마...

연가 (戀歌) (MR) 윤천금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라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왠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마음 난 몰라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라 말도 못하고 안녕 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

여울 나유경

뒤돌아보면 부족한 듯 살아 왔지만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오 있으면 좋구나 없어도 웃어보자 빈손으로 시작한 우리네 인생 백년도 살면서 천년의 욕심으로 부질없이 살아가려오 뭐 그리 욕심 내리오 다 가져 가리오 무거운 짐 내려 놓구려 굽이굽이 돌아진 인생길에 여울이 진다

사랑 받고 싶은 여자 서주경

1절: 나의 이름 앞에서 울지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예요 백년도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으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록이 덮어 주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2절:그대에 이름앞에 내러서려 합니다.

화등 이상화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에 이름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저길이 보일때엔 사랑의

화등 최유정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화등 김수희 [성인가요]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예요 백년도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화등 (MR)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예요 백년도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화등 (MR) 김수희 [성인가요]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예요 백년도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주고 화등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화등 (2012) 김수희 [성인가요]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예요 백년도 살면서 거꾸로 선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에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화등 천수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 두고 화등 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에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화등 배정은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 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화등 정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 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백년도 못살면서 김성호

우리가 살아 있을때 무엇을 해야할지를 전부터 들어 왔지만 믿지 못하네 하지만 보이는 것만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음까지도 팔아서 이세상을 사려해 백년도 못살면서 우리는 모두 가지려해 새로운 시작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배우는 것이 힘들지만 내일을 위해 견디지 더 큰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는 것을 아니까 하지만 어른이 되면 마지막 저녁 만찬을 하듯

백년도 못살아 전파상사

세상엔 말이야 백만년 사나봐 왜그리 욕심이 많아 뭐그리 가지고 싶냐 그렇게 가져 놓고 십원도 못가져가 니 몸이나 놓고 가 잘난 놈이나 못난 놈이나 다 마찬가지 가는거 순서없다 내일 죽을 수도 있어 배운 놈이나 멍청한 놈이나 다 마찬가지 가는거 순서없다 내일 죽을 수도 있어 백년도 못살아 인생은 말이야 알 때도 됐잖아 언제 정신차릴래 개만도 못한 인생 누가 누구를

세상에 이런 여자가 어디있어 이송빈

세상에 사랑이란 이런거죠 당신과 알콩달콩 사는거죠 남들처럼 화려하게 살아도 당신의 여자로 만족해요 백년도 인생도 첨부터 당신꺼죠 아무리 힘들어도 후회는 없죠 당신의 여자로 살아가는 내 인생이 내 모습이 너무나 행복하네요 세상의 행복이란 이런거죠 당신과 울고 웃고 사는거죠 남들처럼 폼나겐 못살아도 당신의 여자로 만족해요 백년도

엔도르핀 Various Artists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아 길어봐야 8, 9, 10 이지 한 백년도 사는 인생 아 즐거웁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는데 기쁜일만 있겠느냐 만은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만 나눠주고 살아요 사랑하는 마음속에 엔돌핀있고 미소짓는 마음에도 엔돌핀이 있잖아요 엔돌핀은 사랑의 메세지 <간주중>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아 어림잡아 8,

앤돌핀 아티스트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아 길어봐야 팔 구십 한 백년도 사는 인생 아 즐거웁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는데 기쁜 일만 있겠냐마는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 마음 나눠주고 살아요 사랑하는 마음속에 엔돌핀이 있고 미소짓는 마음에도 엔돌핀이 있잖아요 엔돌핀은 사랑의 메세지 ~간주중~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아 어림잡아 팔 구십 한 백년도

부끄럽지 않소 이치랑

부끄럽지 않소 부끄럽지 않소 저 산 보기가 부끄럽지 않소 천년만년을 흔들림 없이 그렇게 서 있는데 백년도 되는 사랑도 하면서 토라지고 헤어지고 산 보다 높은 미움을 쌓고 당 보다 깊은 산줄을 받고 때로는 위로하고 때로는 울기도 하고 핑계도 많고 사연도 많더라 간 ~ 주 ~ 중 부끄럽지 않소 부끄럽지 않소 저 강 보기가 부그럽지 않소

나의 노래 정애리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천년만년 살것처럼 욕심만 부렸구려 그래봐야 한 백년도 살기가 힘든 것을 덧없이 왔다가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건만 사랑하며 살아요 즐겁게 살아가요 나누며 살아요 베풀며 살아가요 다시 올 인생 꽃잎처럼 피었다 지는 인생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천년만년 살것처럼 욕심만 부렸구려 그래봐야 한 백년도 살기가 힘든 것을 덧없이 왔다가 가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