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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모습 (With 김세환) 윤형주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님의 모습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 땐 눈으로만 내 마음을 전해줬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 속에 맺힌 말을 만날 때만 고대하고 헤어질 때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님의 모습 윤형주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모습 김세환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그리움 (With 김세환) 윤형주

우~ 우~ 강물에 띄워 본 나의 사랑은 지금쯤 당신 곁에 닿았을까 밤마다 내 마음 날개 되어 잠자는 당신 곁에 날아가오 It's summer's tomorrow but what can I do your kiss is all that tell me that you love me don't true I love you forever this star i...

웨딩케잌(윤형주&김세환) 신용재(4MEN)

이미 사라져버린 그 모습 어디서나 찾을 수 없어 남겨진 웨딩케익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네 (간주 - 15초)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 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 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 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아픈

토요일 밤에 (With 윤형주) 김세환

긴 머리에 짧은 치마아름다운 그녀를 보면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오 토요일 밤에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나 그대를 만나리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나 그대를 만나리라세상에서 제일 가는믿음직한 그 이를 보면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오 토요일 밤에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나 그대를 만나리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나 그대를 만나리라아름다운 노랫소리멀리 멀리 퍼져갈 때희망에 찬 내...

두 손을 마주잡고 (With 윤형주) 김세환

두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면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주위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파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주위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울 때 빗물이 웃으며 둘 위를 마냥 적시네

목장길따라 김세환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윤형주

목장길따라 김세환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윤형주

두 손을 마주 잡고 김세환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마냥 적시네 루-- 윤형주

두 손을 마주 잡고 김세환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마냥 적시네 루-- 윤형주

결혼식 김세환,윤형주

구나 신랑 입이 자꾸 벌어진다 신부얼굴 자꾸 빨개진다 거기 모인 사람들 자꾸 놀리는 통에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구나 어릴 때부터 소꼽장난하다가 연애가 오면 담도 많았네 매력이 없다 만나주질 않더니 그러다 서로 사랑을 했네 신랑 입이 자꾸 벌어진다 신부얼굴 자꾸 빨개진다 거기 모인 사람들 자꾸 놀리는 통에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구나 윤형주

결혼식 김세환,윤형주

구나 신랑 입이 자꾸 벌어진다 신부얼굴 자꾸 빨개진다 거기 모인 사람들 자꾸 놀리는 통에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구나 어릴 때부터 소꼽장난하다가 연애가 오면 담도 많았네 매력이 없다 만나주질 않더니 그러다 서로 사랑을 했네 신랑 입이 자꾸 벌어진다 신부얼굴 자꾸 빨개진다 거기 모인 사람들 자꾸 놀리는 통에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구나 윤형주

Solitary Man 김세환, 윤형주

Melinda was mine'Til the time that I found herHolding Jim, loving himThen Sue came along, loved me strongThat's what I thoughtMe and Sue, but that died tooDon't know that I willBut until I can find...

님 그림자 김세환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 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긴머리 소녀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목장 길 따라 김세환

품파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스타드라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품파 품품품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 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 하기 좋았네 스타드라 스타드라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스타드라 스타드라 품파 스타드라 품파 품품품 무수한 별이 반짝였으나 내 님의

목장길 따라 김세환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파 품품품 숲 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 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무수한 별이 반짝였으나 내 님의

하얀 손수건(윤형주&김세환) 스윗 소로우

(전주 - 12초)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엔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간주 - 26초)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그 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

목장길 따라 김세환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파 품품품 숲 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 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파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무수한 별이 반짝였으나 내 님의

Don`t Forget To Remember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me and the love that used to be I still remember you I love you In my heart lies a memory to tell the stars above Don\'t forget to remember me my love 이 밤도 내마음 외로웠어 추억의 그 밤을 새겨보네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

그리운 모습 윤형주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리움이 외로움이 서러움이 밀려오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백일몽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Ver.) 조영남 외 2명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내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그대 영원할 줄알았네그 여름 바닷가행...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윤형주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허락하신 주 날 받으옵소서 큰 죄에 빠져 넘칠 때 날 위해 피 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내 주님 서신 발앞에 나 꿇어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사 이루게 날 받으옵소서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느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동요 메들리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퐁당 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Let It Be Me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I bless the day I found you I want to stay around you And so I beg you let it be me Don\'t take this heaven from one If you must cling to someone Now and forever let it be me Each time we meet lov...

두개의 작은 별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 까지 라라라 라라라 라...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느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조개껍질묶어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 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 가지 집 생각나지만은 시큼한 김치만 있어줘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

For The Good Time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Don\'t look so sad I know it\'s over But life goes on and this all the world Will keep on turning Let\'s just be glad we had some time To spend together There\'s no need to watch the bridges That ...

두 개의 작은 별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

하얀 손수건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바람불어 추운데 윤형주

바람이 차갑게 불어 오늘밤도 추운데 음음 음 - 음 - 난 너무 추워요 난 너무 추워요 그대 돌아서는 순간부터 차가운 바람만이 남았네 아무것도 막아주지 못해 흔들리는 나의 모습 뿐 그대여 바람을 막아주오 그대여 마음엔 아픔 남겠지 음음 바람이 차갑게 불어 오늘밤도 추운데 음음 음- 음- 난 너무 추워요 그대 돌아서는 순간부터 차가운 바람만이

별 (My Star) 김세환

수많은 별들이 빛나는 밤하늘 아득한 그곳은 별들의 고향 아무도 모르는 이내가슴을 조용히 말없이 비쳐주네 찬란하게 빛나리 반짝이는 그 모습 영원토록 빛나리 이세상 끝까지 아 아 머나먼 그곳에 별이 있는 밤하늘 가고 싶어라 찬란하게 빛나리 반짝이는 그 모습 영원토록 빛나리 이세상 끝까지 아 아 머나먼 그곳에 별이 있는 밤하늘 가고 싶어라

샤론들에 핀 백합화 윤형주

사론들에 핀 백합화야 너의 그 향기 아름답다 먼 길에 지친 나그네가 피곤하니 또 쉬어가네 사론들에 핀 백합화야 내 마론 들에 꽃향기여 너의 그 모습 잊지 못해 나 여기 영영 살고 싶네

그리운 어머니 김세환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의 지도를 그리고 있죠 살다 살다 살다가 지쳐 힘이 들때면? 당신의 품이 너무 그리워?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 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 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라라라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라라라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주님 가신길 윤형주

1절) 주님 가신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어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 지치신 주님의 음성 오 나의 주님 용서 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 셨던 길 2절)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자국 손과 발목 다 찢기신 지치신 주님의 모습 오 나의 주님 용서 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화가 났을까 김세환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그건 그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저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네가 하라면 뭐든지 다 할거야 윤형주

세상 어느 꽃보다도 예쁜 사랑스런 너의 모습 보면 무엇하나 예쁜게 없어 네가 하라면 뭐든지 다할거야 하늘만큼일까 좋아하는 마음 아무도 아무도 이 마음 모를거야 바다 만큼일까 사랑하는 마음 나는 정말로 너 없인 못살아 하늘나라 천사보다 고운 사랑스런 나의 마음 속에 무엇하나 안귀한게 없어 네가 하라면 뭐든지 다할거야 하늘만큼일까 좋아하는 마음 아무도 아무도 이마음

사랑스런 눈동자 윤형주

사랑스런 그대 눈이 반짝일 때면 나의 맘은 번저 가는 불꿈 같아 복스러운 그대 뺨이 빨개질 때면 나의 마음 노래하는 종달새 같아 부드러운 목소리 또 웃음이 또 손길이 그리움이 쌓여 오늘도 불러 보는 그대 이름 사랑스런 그대 모습 보여질 때면 나의 맘 피어나는 꽃잎과 같아 사랑스런 그대 입술 속삭일 때면 나의 마음 흘러가는 시냇물

주를 처음 만난날 윤형주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2.

그리움 김세환

그리움 생각난다 이 길은 너 함께 가던 이 길은 지금은 나 혼자 네 이름 부르면서 가노라 날 반겨 노래하는 친구는 정이든 산새들 날 반겨주는 이는 파랗게 돋아난 잔디뿐 날 반겨 마중하던 네 모습 간데 없으니 꿈이라 생각하며 돌아서 갈까 해도 행여나 들려올까 망설이는 나에게 돌아와요 어디서 들리나 그 소리 정다워 이종환 역사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면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쳐다보네 랄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여리고 길가에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면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쳐다보네 랄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