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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 송창식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지면 꿈도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두 개의 작은 별 (With 송창식)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두 개의 작은 별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두 개의 작은 별 송창식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눈

두 개의 작은 별 - 윤형주 (With 송창식) Various Artists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두 개의 작은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두개의 작은 별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

안개 (With 송창식) 윤형주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웃음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느에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웃음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느에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두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두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작은불 밝히고 윤형주

빛도 없어 어두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발 소리 가만히 이야기 해봐요 비 바람 몰아쳐 두려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얼굴 가까이 이야기 해봐요 아직도 검은 하늘 거치지않고 종 소리 희미하게 멀어져가도 랄랄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라 랄랄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라 아직도 검은 하늘 거치지않고 종 소리 희미하게 멀어져가도

숭어 송창식 윤형주

거울같은 강물위에 숭어가 뛰노네 살보다 더 빠르게 헤엄쳐 뛰노네 나그네 길 멈추고 언덕에 앉아서 거울같은 강물위에 숭어를 보네 거울같은 강물위에 숭어를 보네 강어귀 산기슭에 낚시대 드리우고 뛰노는 숭어들을 낚으려 하는데 그것을 내려보며 나그네 생각엔 이렇게 맑은 물에 숭어가 잡힐까 이렇게 맑은 물에 숭어가 잡힐까 마침내 그 어부는 꾀를내어 흙탕물...

하얀 손수건 윤형주, 송창식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위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을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위...

하얀 손수건 윤형주 & 송창식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

긴머리 소녀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우리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짖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 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늘에 만큼 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 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 라도 난 안잊을 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오 (반 복)

사모하는 마음 (With 서유석) 송창식

그림자지고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해도 그대 없이 난 못살겠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장 그대에게 밝혀주리 우야야 우우우 우야야 우우우우 출렁거리던 바닷물소리 멀리멀리 사라지고 잠못이루어 지새는 밤 동녘하늘이 밝아오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장 그대에게 밝혀주리 그림자지고

우리들의이야기 ◆공간◆ 윤형주

우리들의이야기-윤형주◆공간◆ 1)웃~~음짓~는~~~커~다~란~~~눈동~자~~~~ 긴~~머리~에~~~말~없~는~웃~~음이~~~~~ 라~~일락~꽃~~~향~기~흩~날~~리던~날~~~~ 교~~정에~서~~~우~리~는~만~~났소~~~~ 밤~~하늘~에~~~~~만큼이~나~~~~ 수~~많았~던~~~우~리~의~이~~야기~들~~~~ 바~

두개의 작은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두개의작은별 ◆공간◆ 윤형주

두개의작은별-윤형주◆공간◆ 1)저별은나~의~~저별은너~의~~ 별빛에물~들~은~밤같이까~만눈~동자~ 저별은나~의~~저별은너~의~~ 아침이슬~~내릴때~~까지~~~~별이지~면~~~ 꿈~도지고~~~슬~~픔만남~~아요~~~ 창가에지~는~~~별들의미소~~~ 잊을수~~가없~~어요~~~ 저별은나~의~~저별은너~의~~

동요 메들리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퐁퐁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퐁 퐁퐁퐁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때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구두 사 가지고 오신다더니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조개껍질묶어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 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가지 집 생각나지만은 시큼한 김치만 있어줘도 내게는 진수성찬

별 헤는 밤 윤형주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동경과 하나에 시와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어제 내린 비.mp3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 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 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두 손을 마주잡고 (With 윤형주) 윤형주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면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파르르 떨릴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끼리 웃음을 지을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마냥

두 개의 별 스무살 (Twenty Years)

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개의 수놓은 별들 아래 손잡고 걸었지 수많았었던 추억 하늘에 걸었었지 Like that somewhere 저 어딘가 이름을 새겼지 You And Me 점점 깊어졌던 우리 사이 숨길 것도 없었던 사이 추억이 별처럼 내려 Hello Hello Hello 이젠 아무것도 아니게 된 사이 숨길 게 참 많게 된

작은 불 밝히고 윤형주

별빛도 없어 어두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말소리 가만히 이야기 해봐요 비바람 몰아쳐 두려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얼굴 가까이 이야기 해봐요 아직도 검은 하늘 걷히지 않고 종소리 희미하게 멀어져 가고 랄라라 라랄라라~ 아깆도 검은 하늘 걷히지 않고 종소리 희미하게 멀어져 가고 랄라라 라랄라라 ~

작은 불꽃 하나가 윤형주

작은 불꽃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한번 경험하면 그의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새싹이 돋아나면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 화창한 봄 날이라네 주님의 사랑 놀라와 한번 경험하면 봄과 같은 새 희망을 전하고 싶으리 친구여 당신께 이 기쁨 전하고 싶소 내 주는 당신의 의지할 구세주라오

두 개의 작은별 소리창조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repeat 지난 겨울 눈내리던 창가에 앉아서 단둘이 나눈 영원한 약속 잊을 수가 없어요 *repeat

I Dare You 오월오일 ( 五月五日 )

푸르던 추억이 예쁜 날 너와 같이 웃던 날 품에 안고서 널 푸른 밤 내가 사랑했던걸 지켜내려 했던 밤을 품에 안고서 널 하나에 선 길 잃은 나의 작은 벗 흩어진 건 흐린 상처 속에 나일걸 그 밤에 선 아직 모순들이 많은 걸 알고 있어 알고 있어 많은 오해와 고백 반복에 서린 기대가 나를 사랑해 줄까 많은 오해와 고백 반복에 서린 기대가 나를

간다시면 송창식

간다시던 당신의 그 말이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난 그만 웃어 버렸지 돌아서는 그 모습 보면서도 또 다시 오리라 믿었지 무심코 밤 하늘에 별을 헤다가 하얗게 사라지는 똥별 하나 깜짝 놀라서 그때야 난 알았네 내 사랑 떠나간 것을 무엇이 우리들을 떠어 놨을까 무엇이 내 사랑을 떠어 놨을까 돌아 올거야 혼자서 달려봐도 가슴에

Let It Be Me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I bless the day I found you I want to stay around you And so I beg you let it be me Don\'t take this heaven from one If you must cling to someone Now and forever let it be me Each time we meet lov...

Don`t Forget To Remember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Oh my heart won\'t believe that you have left me I keep telling myself that it\'s true I can get over anything you want my love But I can\'t get myself over you Don\'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

For The Good Time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Don\'t look so sad I know it\'s over But life goes on and this all the world Will keep on turning Let\'s just be glad we had some time To spend together There\'s no need to watch the bridges That ...

웨딩케잌 트윈폴리오(윤형주/송창식)

웨딩케잌(트윈폴리오) 이제 밤도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있는 저 웨딩케잌 그 누가 두고 갔나 나는 가네 서글픈 내 사랑이여 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 않는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 밤이...

님의 모습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헤어질 땐 눈으로만 내 마음을 전해줬오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가슴 속에 맺힌 말을 만날 때만 고대하고헤어질 때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돌아서 눈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잊으려 눈을 뜨면 사...

하얀 손수건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천개의바람이되어<< 윤형주

않아요~ 제발 날위해 울지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2)) 가을에~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 겨울엔~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당신~을 깨워줄게요~ 밤에는 어둠 속에~ ~

두 손을 마주 잡고 윤형주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시길래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