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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찬가 윤형주

들어봐요 내 마음을 밀려오는 파도소리 바람처럼 소근대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바라보면 맑은 눈동자 들려오는 마음의 소리 호수처럼 깊고 깊은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세월가고 내마음은 떨어지는 한 잎 낙엽 꽃잎처럼 불태워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사랑의 찬가 윤형주, 박인희

들어봐요 내 마음을 밀려오는 파도소리 바람처럼 소근 대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바라보면 맑은 눈동자 들려오는 마음의 소리 호수처럼 깊고 깊은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세월 가고 내 마음을 떨어지는 한 잎 낙엽 꽃잎처럼 불태워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사랑의 찬가 (With 박인희) 윤형주

들어봐요 내 마음을 밀려오는 파도소리 바람처럼 소근대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바라보면 맑은 눈동자 들려오는 마음의 소리 호수처럼 깊고 깊은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세월 가고 내 마음은 떨어지는 한 잎 낙엽 꽃잎처럼 불 태워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사랑의 종소리 윤형주

서로소망가운데 서로 사랑안에 서 손잡고 가는길 오주사랑의종소리가 사랑의종소리가 이시간우리 모두를 감싸게하여주소서 2.주께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베푸사 주가예배하신 동산에 항상있게하소서 오 주 우리맘에 새빛이 어두움 밝게하시어 진리의 말씀안에서 늘 순종하게하소서 서로참아주면서 서로감싸주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주께로가는길 오주사랑의종소리가 사랑의

사랑의 자취 윤형주

꿈에 만날까 잠을 이루려고 해도 어둠 속에서 번져가는 그 얼굴이 그림 같은 사랑의 몬타지 속에서 멀어가네 바람이 불면 낙엽 같이 흔들리고 비가 오면은 빗물처럼 흩날리는 그림 같은 사랑의 몬타지 속에서 멀어져 간 추억의 꿈 여울진 우리의 동그란 얼굴이 잘 가라 전해 준 잊을 수 없었던 그 말 그림 같은 사랑의 몬타지 속에서 멀어져 간

사랑의 빛 윤형주

밤새 그자리 스치는 바람 떨리는 손 잡아주던 그 밤 작은 가슴을 적셔 주었던 끝없는 사랑의 빛이여 밤이 지나는 길목에 서서 아침같은 그대를 기다려 이슬로 젖은 풀잎들처럼 사랑의 숨결을 들었네 밤이 지나고 새벽이 와도 그치지 않는 사랑의 빛 어느 어둠도 이기지 못한 아름다운 사랑의 빛이여 거친 먼 길도 외롭지 않았던 찬란한 사랑의 빛이여 눈물없이도

사랑의 찬가 서영은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잠긴 내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셌을 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사랑의 찬가 유열 & 서영은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잠긴 내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셌을 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사랑의 찬가 유열, 서영은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잠김 내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사랑의 찬가 유열, 서영은 (From SBS 드라마 불꽃) (2000)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잠김 내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사랑의 찬가 유열,서영은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잠긴 내 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사랑의 찬가 서영은/유열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잠긴 내 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대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셌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사랑의 찬가 유열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잠긴 내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어느 사랑의 이야기 윤형주

눈이 온세상을 덮어 진실만이 오고 갔을땐 차가워진 손을 어루만져 그대 마음까지 따스했을땐 피곤했던 내 마음의 날개 날아오른 느낌이었어 오 그대 그대는 그토록 기다리던 오 기다리던 사람이었오 젖은 눈을 바라보는 순간 떠날 시간 다가온줄을 알면서도 말못하는 마음 아니 보내야만 했던 내 마음 헤어지는 아픔만이 남은 어느 슬픈 사랑의

어느 사랑의 이야기 윤형주

눈이 온세상을 덮어 진실만이 오고 갔을땐 차가워진 손을 어루만져 그대 마음까지 따스했을땐 피곤했던 내 마음의 날개 날아오른 느낌이었어 오 그대 그대는 그토록 기다리던 오 기다리던 사람이었오 젖은 눈을 바라보는 순간 떠날 시간 다가온줄을 알면서도 말못하는 마음 아니 보내야만 했던 내 마음 헤어지는 아픔만이 남은 어느 슬픈 사랑의

Today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눈을 꼭 감아요 사랑의 비가 내리네 비를 맞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밤

어제 내린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둔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어제 내린 비.mp3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 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 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내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윤형주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윤형주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한강변 찬가 장동석

아침햇살 밝아오는 한강변에 노란 유채꽃 도란도란 속삭이고 물새 한 마리 물 갈퀴질하는 꿈과 낭만의 이야기 꽃 피어나는 곳 그대여 오라 이곳으로 오라 한강 물 줄기 따라 유람선을 띄워놓고 저 푸른 희망을 펼쳐보자 아~ 사랑의 가슴을 활짝 펴고 꽃 바람 날리는 한강변을 노래하자 저녁노을 여울지는 한강변에 하얀 갈대 잎 한들한들 춤을 추고 멧새 한 마리 보금자리

태양의 찬가 The Present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살아계신 주 윤형주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신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2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3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세상이 모두 윤형주

말이 없이도 진실을 나누는 플라타나스 가지들처럼 진실곁에서만 진실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그 누구 없어도 사랑을 배우는 어리고 어린 햇순들처럼 사랑 곁에서만 사랑 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있다가도 없어지는 수많은 일들 머물다가 떠나가는 수많은 기억들 아름다운 사랑의 실로 엮을수 있다면 내가 무엇을 더 원할까요 세상이 모두 아름다운 일들로 채워지는

어느 사랑 이야기 윤형주

그대 그대는 그토록 기다리던 오 기다리던 사람이었소 젖은눈을 바라보는 순간 떠날시간 다가온 줄을 알면서도 말 못하는 마음 아니 보내야만 했던 내 마음 헤어지는 아픔만이 남은 어느 슬픈 사랑의 얘기 그러나 당신은 나 하나만의 사람 나 하나만의 사랑이었소 그러나 당신은 나 하나만의 사람 나 하나만의 사랑이었소

생명의 찬가 공인현

오 감미로와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의 빛으로 오 감미로와라 저 하늘의 별들 떠오는 태양과 호수에 비친 달 오 감미로와라 피어나는 꽃들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이 모든 신비가 주찬미 찬미로 사랑의 주님을 노래 부른다

태양의 찬가 Enojusa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러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주여 이 죄인이 윤형주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죄인도 용서 받으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의지할곳 없는 이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이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국 난 사랑의

태양의 찬가 이노주사(Enojusa)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 없이 샘 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태양의 찬가 류선영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 없이 샘 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태양의 찬가 석소영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 없이 샘 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사랑의 찬가(윤and박) 옛가요모음

들어봐요 내마음을 밀어오는 파도소리 바람처럼 소근대는 사랑이여 내사랑이여 바라보며 맑은 눈동자 들려오는 마음의 소리 호수처럼 깊고 깊은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세월 가고 내 마음을 덜어지는 한 잎 낙엽 꽃잎처럼 불태워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사랑의 찬가 (불꽃) Various Artists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잠김 내 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불꽃 - 사랑의 찬가 유열, 서영은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잠긴 내 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사랑의 찬가 (불꽃) 유열/서영은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잠긴 내 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불꽃-사랑의 찬가 조성우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잠김 내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님의 찬가 김미현

언젠가 그 어느 날인가 산책길에 만난 우리 오가는 눈빛 속에 사랑의 꽃을 피웠네 인생의 고비마다 어려움도 많았지만 함께한 세월 동안 믿음 더욱 깊어 졌네 님 향한 설레임 가슴에 새긴 사랑 그대여 행복하라 사랑이여 영원하라 님을 향한 그리움 내 영혼에 새긴 사랑 그대여 행복하라 사랑이여 영원하라 살면서 수없이 경험한 수만 번의 시행착오 때로는 미움으로 때로는

찬가 의안

둘만의 찬가를 부르기 전에 적요 한 타래를 걸어 주고 산은 빛을 구름은 산을 어둠은 구름을 덮어주면 둘만의 어깨를 내어주며 둘만의 노래를 부르네 둘만의 찬가를 부르기 전에 어두운 빛 아래를 걸어가고 손은 너를 마음은 손을 사랑은 마음을 잡아주면 둘만의 어깨를 내어주며 둘만의 노래를 부르네.

사랑의 찬가 (WITH 유열) 서영은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잠김 내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사랑의 찬가 (feat. 서영은) 유열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잠긴 내 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셌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사랑의 찬가(불꽃ost 유열) 서영은

드라마 불꽃 OST (유열&서영은)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잠긴 내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간주)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사랑의 찬가 Main Title 유열

(서영은)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잠긴 내 몸을 흔들어 놓는 (유열)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서영은&유열)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서영은&유열)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사랑의 찬가 (Feat. 서유식) 서영은

[서영은]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서영은] 잠긴 내 몸을 흔들어 놓는 [유열] 어디에서 어디까지 [유열] 날 모르고 살았을까 [함께] 내게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함께]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함께]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함께]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함께]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

사랑의 찬가 (2005 Ver.) 유열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잠김 내몸을 흔들어 놓는 어디에서 어디까지 날 모르고 살았을까 내게 찾아온 단하나의 사랑 이렇게 올 줄 몰랐던 사랑 몰랐던 그댈 원했을 때부터 매일 만날 날들을 셋을지도 저 우리만의 세상에 영원히 함께 쉴 수가 없어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사랑의 찬가 (앤딩 크레딧) 강태우, 이혜아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땅이 꺼져 버린다 해도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두려울 것 없으리 깜깜한 어둠에 싸이며 세상이 뒤바뀐다 해도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나는 두려울 것 없으리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