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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가신길 윤형주

1절) 주님 가신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어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 지치신 주님의 음성 오 나의 주님 용서 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 셨던 길 2절)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자국 손과 발목 다 찢기신 지치신 주님의 모습 오 나의 주님 용서 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님 가신길 계기찬

1절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 길 지치신 주님의 음성 오나의주님 용서하소서 죄인위해 고난 받으셨네.

주님 가신길 Various Artists

1절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 길 지치신 주님의 음성 오 나의 주님 용서 하소서 죄인위해 고난 받으셨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윤형주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내눈은 항상 윤형주

캄캄하여도 내눈은 항상 주님을 봐요 아무리 캄캄하여도 주님은 언제나 나의 빛 내가 볼 수 있어요 주님은 언제나 나의 빛 내가 볼 수 있어요 2.내 귀는 항상 주음성 듣죠 세상이 시끄러워도 내 귀는 항상 주음성 듣죠 아무리 시끄러워도 주음성 언제나 반가와 내게 들려 오네요 주음성 언제나 반가와 내게 들려 오네요 3.내 손은 항상 주님

가서 제자 삼으라 윤형주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열한제자 다시 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 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간주) 미루나무 우거진 숲속에서 주님 젊은 제자들 다시 부르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주님 가신 길 최덕신

주님 가신길 갈보리 언덕길 멀고 험한 십자가의 길 세상 영광 모두 버리고 주님 가신길 갈보리 언덕길 멀고 험한 십자가의 길 수치 고난지고 가신 길 세상 자랑 모두 버리고 온유 겸손 지고 가신길 세상 자랑 모두 버리고 온유 겸손 지고 가신길 주님 가신길 갈보리 언덕길 멀고 험한 십자가의 길 수치 고난지고 가신 길 주님 뒤따라 우리 따를 길 교만 욕심 모두 버리고

참사랑 윤형주

어둡고 기나 긴 밤에 주께 머리 숙여 속고 속인 죄 고하니 기도 들으소서 참사랑 크신 내 주여 검게 물들 밤을 사랑 가득 채워 주오 참사랑 주소서 먼 곳에서 떠돌다가 주님께 돌아와 곤한 몸을 쉬려 하니 날 불러 주소서 주님 품에 안기워서 나 평안을 얻어 밝고 환한 곳에서 나 오래 쉬리라

나의 놀라운 꿈 윤형주

은혜를 주옵소서 2.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희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3.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리라 후렴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년 이루어져 주님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윤형주

1.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도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윤형주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허락하신 주 날 받으옵소서 큰 죄에 빠져 넘칠 때 날 위해 피 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내 주님 서신 발앞에 나 꿇어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사 이루게 날 받으옵소서

주여 이 죄인이 윤형주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의지할곳 없는 이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이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국 난 사랑의 손 나를 어루 만지셨네 내주여 이 죄인이 다시 눈물 흘립니다 오내주여 나 이제는 아무 걱정 없어요 내 모든죄 무거운짐 이젠 모두 다 벗었네 우리 주님

눈물의 참회록 윤형주

한일이 주를 위한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앞에 아룁니다 이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버린다 하였으나 주의영광 뒤로 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것보다 예수 이름을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맘속엔 허영과 교만 만 있고 주님

예수 믿으세요 윤형주

당신은 오늘 누굴 만났나요 위로 받았나요 이 세상 누가 나를 대신하여 목숨 버렸나요 고통의 멍에 벗어버리세요 예수이름으로 마음 문 열고 주님 맞으세요 기쁨이 넘쳐요 ** 반복 3.

주님 가신길 십자가의 길 김완호

1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언덕길 지치신 주님의 모습 2 머리에는 가시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자국 손과 발목 다 찔리신 지치신 주님의 모습 3 마르는 누물 타는 목마름 피로 찌든 십자가 위에 하늘 향해 호소하시는 버림 받은 주님의 영혼 4 우리의 생명 주께 드리네 나의 자랑 십자가일세 나의 생애 주님 가지사

주님 가신 길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1절- 주님 가신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 지치신 주님의 음성 2절-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자욱 손과 발목 다~찔리신 지치신 주님의 모습 3절- 나의 죄짐을 홀로 지시고 피흘리며 걸어 가신길 우리 주님의 그~ 모습은 참사랑의 주님의 모습 -(후렴)-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세상에

주님 가신 길 김지현(ccm)

주님 가신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길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길.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자욱 손과 발목 다~찔리신 지치신 주님의 모습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길.

Great Messiah 321장 주님 가신 길 Great Messiah

주님 가신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길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길.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자욱 손과 발목 다~찔리신 지치신 주님의 모습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길.

주님 가신 길 주찬양선교단

주님가신길 갈보리언덕 길 멀고험한 십자가의 길 세상영광 모두버리고 주님가신길 갈보리언덕 길 멀고험한 십자가의 길 수치고난 지고가신길 세상자랑 모두버리고 온유겸손 지고 가신길 세상자랑 모두버리고 온유겸손 지고 가신길 주님가신길 갈보리언덕 길 멀고험한 십자가의 길 수치고난 지고가신길 주님 길따라 우리 따를길 멀고험한 십자가의 길 교만욕심 모두 버리고 주님 길따라

주의 길을 가리 박재석

비바람이 갈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눈보라가 앞길을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이길은 영광의 길 이길은 승리의 길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길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주님 발자취 따라 나는 가리라 험한파도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비바람이 앞길을 프리첼 주님의 날개님 라이브 가사 적음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십자가 지고 가신길... 나는 가리라...주의 따르라... 주님 발자취따라~~~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험한 파도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주의 길을 가리... 모진바람 앞길을 가려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 이 길은 영광의 길. 이길은 생명의 길.

주님을 봅니다 오후의 정원

주님께로 향하는 이 시간속에서 오늘도 사랑을 느끼고 당신을 배워요 나를 위해 흘리신 십가의 성혈로 오늘도 마르지 않는 생명을 주소서 고단했던 나의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부족함 많은 나를 이세상 도구로써 주시는 분 나를 받아주소서 주님을 봅니다 주의 사랑 안에서 주님을 봅니다 내가 비록 작곡 약할지라도 당신이 가신길 나도 따라 갑니다 주님 나를 받아

한 생을 주님 위해 성가 248

한평생을- 주님 위해 바치신 어-머니 아드님-이 가신길 함께 걸으-셨네 1,어머니 마-음 향-상 아들에게 있고- 예수님계-신 곳에 늘-함께 하셨네 2,십자가 지-신 주-님 뒤따라 가시며- 지극한 고-통중에 기-도 드리셨네 3,주님의 뜻-을 위해 슬픔도 삼키신- 말로 다 할-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

나 주의 믿음 갖고/주님 가신길 유효림

나 주의 믿음 갖고 홀로걸어도 나 주의 믿음 갖고 노래 부르네 폭풍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여도 나 주의 믿음 갖고 실망치않네 주는 내친구 신실한 친구 세상끝까지 주 의지하리 폭풍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여도 나 주의 믿음 갖고 실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길 골고다의 거친언덕길 지치신 주님의 음성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주님 동행하시니 (윤재광) 윤재광

내가 가는 이 길은 주님 가신 길이요 나를 위해 흘린 주님의 눈물 자취 남는 길 폭풍 구름 닥치고 환란 풍파 많으나 나의 주님 가신길 감사 하며 가리라 내가 가는 이 길은 주와 함께 가는 길 주님 나와 동행 하시니 두려울 것 없으리 걸음 마다 남기신 우리 주님 발자욱 나를 위해 흘린 주님의 보혈 흔적 담았지 험한 세상 살 동안 큰 물결이

이 길은 (외국곡) 살레시오 수녀회, 이종익

여기 이 길은 주께서 가신길 주를 따르려 이 길을 가겠네 주님의 길은 곧 나의 길이네 주를 따르려 이 길을 가겠네 여기 이길은 주님께 가는길 주님 때문에 이 길을 가겠네 주님의 길은 곧 나의 길이네 주님 때문에 이 길을 가겠네 여기 이 길은 주와 함께 하는 길 주님과 함께 이 길을 가겠네 주님의 길은 곧 나의 길이네 주님과 함께 이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둔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

바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반복

하얀 손수건 윤형주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

미운 사람 윤형주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아 미운 사람 그러나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멀리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맘 어이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애를 써봤는데 아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 사람 그러나 또다시 눈앞에 보이는 아 미운 사람 *반복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

보리수 윤형주

보리수(Der Lindenbaum) 성문 앞 우물 곁에 서 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 아래 단 꿈을 보았네 가지에 희망의 말 새기어 놓고서 기쁘나 슬플 때나 찾아온 나무 밑 오늘 밤도 지났네 그 보리수 곁으로 깜깜한 어둠 속에 눈 감아 보았네 가지는 산들 흔들려 내게 말해주는 것 같네 '이리 내 곁으로 오라 여기서 안식을 찾으라'고 찬 바람 세차...

고백 윤형주

고 백 작사 윤형주 작곡 윤형주 노래 윤형주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찾았는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그렸는줄 아시나요 모를거예요 모를거예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따뜻한

사랑스런 그대 윤형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 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

바 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 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 만날까 네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 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 내리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 만날까 네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네꺼다 하더니...

라라라 윤형주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 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라라...

즐거운 하이킹 윤형주

저기 산이 온다 산이 간다 들이 온다 들이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강이 온다 강이 간다 언덕 온다 언덕 간다 우리 모두 맘껏 달리자 *길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엔 모두 즐거운 마음들 동그라미 두개가 달려가는 멋진 자전거 하이킹 저기 바람 온다 바람 간다 구름 온다 구름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하늘 온다 하늘 간다 길이 온...

윤형주 - 바람아 구름아 윤형주

산 넘어 산이 있다 해서 산 넘어 산을 찾았더니 저먼저 가던 흰구름이 앞서고 뒷서고 부르네 외나무다리 건너가면 우리가 찾던 그 곳일까 흰구름 타고 오고가는 바람아 바람아 묻는다 노래 노래 불러라 푸른 하늘 저 멀리 고운 노래 불러라 마음만은 즐겁게 비 개인 하늘 푸른 하늘 내 마음 쉴 곳 그 곳일까 시냇물 따라 흘러가는 구름아 구름아 묻는다 노래 노래...

아, 목동아 윤형주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 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목동아 아목동아 내 사랑아 그 고운 꽃은 떨어저서 죽고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나자는 곳을 돌아보아 주며 거룩하다고 불러 주어요. 네고운 목소리를 들으면 내 묻힌 무덤 따...

라라라 윤형주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 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라라...

두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눈 ...

어느 사랑의 이야기 윤형주

잔잔하던 호수위의 파문 그대 처음 바라본 순간 놀라움과 두려움에 떨며 서로 조심스레 가까왔을때 빨려들던 눈동자의 빛은 외로움에 지친 그림자 이제는 당신의 오 당신만의 사람 오 당신만의 사랑이겠오 하얀 눈이 온세상을 덮어 진실만이 오고 갔을땐 차가워진 손을 어루만져 그대 마음까지 따스했을땐 피곤했던 내 마음의 날개 날아오른 느낌이었어 오 그대 그대는 그...

바보 윤형주

오랜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 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것 같다더니 하고픈 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 줄까 바보 같이 눈물이 빰위로 자꾸만 흘러 내리네

님의 모습 윤형주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

어느 사랑의 이야기 윤형주

잔잔하던 호수위의 파문 그대 처음 바라본 순간 놀라움과 두려움에 떨며 서로 조심스레 가까왔을때 빨려들던 눈동자의 빛은 외로움에 지친 그림자 이제는 당신의 오 당신만의 사람 오 당신만의 사랑이겠오 하얀 눈이 온세상을 덮어 진실만이 오고 갔을땐 차가워진 손을 어루만져 그대 마음까지 따스했을땐 피곤했던 내 마음의 날개 날아오른 느낌이었어 오 그대 그대는 그...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