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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상상 이다은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찐대요 많이 놀아도 공부를 잘할 수 있대요 매일매일 잠을 자면 예뻐질 수 있대요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수 있대요 기분 좋은 상상 매일 생각을 하다 보면 그 상상이 눈앞에 펼쳐진대요 오늘부터 학교에 안 가도 된대요 내일부터 우주에 갈 수 있대요 기분 좋은 상상 매일 생각을 하다 보면 그 상상이 눈앞에 펼쳐진대요 엉뚱한

상상 유리상자

설레고) 살며시 짓는 여린 그 미소(내 사랑을 받아줘) 내 옆을 스칠 때 느껴지는 그 향기까지 예~~ 한 참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며 엉뚱한 상상을 하고 혹시 나에게 관심을 보여줄까 작은 기대를 하네 괜한 우연을 만들고 싶어 같은 옷을 입고 걸어가고(커플이 된 것처럼) 슬플 땐 날 찾아 얘기하고(내가 원하는 거야) 가끔씩 전화 해주면 좋고(기분

기분 좋은 상상 여행스케치

별빛과 달빛을 한아름 엮어 그녀의 미소처럼 화사한 머리핀을 만들어 머리에 꼽아 주며 러빙유 아임 러빙유 그녀에게 듣고 싶은 그 말 사랑해 사랑해 한번 더 말하고 싶어 싱그런 장미보다 촉촉한 그대의 입술처럼 향기로운 꿈들을 함께 했으면 꿈깨라 거울 속에 비친 너희들의 모습을 봐 농담이 좀 지나친거 아냐 겉으론 어떤 말을 못하겠니 상상

기분 좋은 상상 손호영

우리둘만 남고 세상이 멈춰버리면 제일먼저 뭘 하고 싶어. 하루동안 원하는 데로 할 수 있다면 난 너를 주머니에 넣어서 둘만의 여행을 할꺼야. 랄랄라 붉게 물든 노을 등지며 로맨틱 달콤 키스 해줄게~후~ 하얀 모래 위에 누워 늘어지게 낮잠을 자며 랄랄라 그물침대 위에 누워 노래를 할꺼야 라랄라라랄랄라~ 가장나무 그늘아래 아무도 모르게 둘만의 랄랄라 쏟아...

기분 좋은 상상 러브런치

있을까 언제쯤 날 알아줄까 조금은 답답한 맘에 니 앞을 서성여 문득 이런 내가 초라해 보이기도 하지만 니가 너무너무 좋은걸 어떡해 예 언제부터였는지도 난 몰라 그냥 니가 좋았어 니가 내 맘에 들어왔어 언제부터였는지도 난 몰라 자꾸 니 생각이나 너에게 빠졌나봐 따듯한 네 손 꼭 붙잡고 네 발 맞춰걷고 홍대 거릴 걷는 기분

기분 좋은 상상 러브런치 (Luvrunch)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날 알아줄까 조금은 답답한 맘에 니 앞을 서성여 문득 이런 내가 초라해 보이기도 하지만 니가 너무너무 좋은걸 어떡해 예 언제부터였는지도 난 몰라 그냥 니가 좋았어 니가 내 맘에 들어왔어 언제부터였는지도 난 몰라 자꾸 니 생각이나 너에게 빠졌나봐 따뜻한 네 손 꼭 붙잡고 네 발 맞춰걷고 홍대 거릴 걷는 기분

기분 좋은 상상 손호영(SHY)

우리둘만 남고 세상이 멈춰버리면 제일먼저 뭘 하고 싶어. 하루동안 원하는 데로 할 수 있다면 난 너를 주머니에 넣어서 둘만의 여행을 할꺼야. 랄랄라 붉게 물든 노을 등지며 로맨틱 달콤 키스 해줄게~후~ 하얀 모래 위에 누워 늘어지게 낮잠을 자며 랄랄라 그물침대 위에 누워 노래를 할꺼야 라랄라라랄랄라~ 가장나무 그늘아래 아무도 모르게 둘만의 랄랄라 쏟아...

이젠 사랑하기도 싫고, 사랑할 자신도 없어 이다은

나를 떠났던 그때 그날에는 너를 놓지 못해 참 많이 울었어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는 널 바라볼 때 난 정말 많이 슬펐어 나만 포기하면 되는데 너를 보내야만 하는데 나의 욕심 땜에 놓지 못했어 이젠 사랑하기도 싫고 사랑할 자신도 없어 네 생각에 아파하는 내가 싫어서 돌이킬 수 없단 걸 알지만 네가 너무 그리워 사실 너 아니면 나 사랑할 자신이 없어 나를...

넌 어때 이다은

꿈인 거 같아 떠나지 마 아직 네 생각에 가끔 뒤척이곤 해 꾹 참아왔던 내 마음은 널 보내기 싫었는데 넌 모를 거야 함께 걷던 길을 나 혼자 걷고 있으면 우연히라도 마주칠까 봐 걷던 넌 알까 넌 어때 잘 지내니 잊으려고 해봐도 그게 나는 잘 안돼 이런 내 마음이 네겐 부담일까 봐 혼자서 이렇게 매일 널 기다려 네가 떠났던 그날부터 그리워하다가 하...

오빠 술 줘 이다은

오빠 술 줘 오빠 술 줘 오빠 입술 줘 오늘 밤엔 내가 먼저 다가갈거야 내 맘을 기다리던 남자 내 맘 속 다 보이게 한 잔 맛으로 짠 멋으로 짠 찐하게 티나게 취하게 내게만 보여줬던 멋을 내게는 짜릿했던 마술 모르는 척 무디는 척 해봐도 그대는 나의 남자야 빠오빠오빠오빠 아 몰랑 나몰랑 하면 될까 빠오빠오빠오빠 나 오빠를 더 알고 싶은데 안아줄...

나뭇 잎배 이다은

나뭇잎 배 - 이다은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살살 떠 다니겠지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살살 떠 다니겠지

사랑이란 뭘까 이다은

모든 계절을 함께했던 너두손잡고 거닐던 이 거리익숙함에 속은 것도 아닌데매일봐도 설레서 이럴리 없는데이 순간을 착각하는걸까새로운 사랑이 오는걸까이젠 알겠어 이건 소나기야맞게 되면 지독히 앓게 될 소나기외면했어니가 주는 그 설렘을이건 아닐거라며사랑이란 뭘까어느 쪽이 더 깊은 감정일까모든게 다 내 취향이던 그 사람만큼심장이 뛰는 걸까물음표인 너와이 소나기...

나만의 별 이다은

별 나만의 별 마음 속 깊은 곳 간직해 온별 나만의 별 마음 속 저 편에 자리 잡은그 별은 바로 너야서로 사랑하는건 서로 아껴주는건가슴 속 깊은 곳에 별이 되어 주는 것꿈을 꾸게 하는 것 아련하게 빛나는 너는 나만의 별너는 내 꿈 내 맘속에 빛으로 자라는 별너의 미소처럼 꿈으로 피어난 별 나의 별서로 사랑하는건 서로 아껴주는건가슴 속 깊은 곳에 별이 ...

봄날의 꽃잎과 하늘의 구름처럼 이다은

봄날의 들뜬 꽃잎의 노래 살랑이는 바람에 인사나누고 두 마리 토끼처럼 떠다니는 구름들 저 넓은 하늘의 친구가 되어주죠 봄날의 꽃잎과 같이 하늘의 구름같이 언제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디까지라도 너와 함께 갈 수 있다면 너와 나의 마음은 따뜻할텐데…

그래스긍가 이다은

그때여 토끼는 별주부에게 깜빡 속아 수궁을 따라가는디,토끼가 생각을 헐제,아 수궁은 육지와 다르다 그러던디. 그래스긍가?' 좌우나졸 금군 모조리 일시에 내달라토끼를 에워쌀 제 니가 이놈 토끼냐?물로 둘러싸인 세상 요리조리 둘러보니팔다리 없는 생물들이 험악하게 말을 거네 아차 싶지만 이미 물속이라돌아가려 해도 늦은 듯해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할 수 있는 ...

뱃노래 이다은

여기가 어디 어디요망망대해 한가운데슬프고 고요한 이 바다 위를외로이 항해하네어기야 디여 차-여기야 디여 차 어허 어허 기야 디여차 노를 저어라칠흑으로 뒤덮여진 바다 위나를 구하러 와줄 이는 바라지 않네아득하게 보이는 저 빛을 따라언제쯤 닿을지 알 수 없는소용돌이치는 풍운을이겨내고 또 이겨내며앞으로 하염없이 나아가도어디쯤인지 알 수 없지만언젠가 닿을 무...

영원의 숨결 이다은

고요한 바람의 노래새의 날갯짓에 춤추네산들바람에 나부끼는 꽃들은바람에 기대 머무네아른아른 잠못드는 생명들바람의 손길에 스르르르햇빛 내리는 꿈결을마음껏 노니며 뛰노네아- 아- 흩날리는 꽃잎들바람과 함께 춤추네천리향 내음을 저 멀리그대에게 전해주러 가리오.다정한 새들의 노래푸른 신기루를 노래하네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오늘을다독여주는 속삭임일렁일렁 파동이는 ...

아빠 사랑해요 이다은

밤하늘 별빛 반짝일 때면 문득 생각이 나요 내가 힘이 들 때 손 잡아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아무 말하지는 않아도 눈빛 속에서 느껴져요 나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자꾸자꾸 생각나 울 것 같아요밤하늘을 보던 나의 눈 속에 별빛이 흔들려요이젠 나도 알죠 아빠 마음을 아빠 사랑해요밤하늘 별빛 반짝일 때면 문득 생각이 나요 내가 힘이 들 때 손 잡아주시던 따...

가벼운 상상 정단

사르르르 녹는 아이스크림처럼 제멋대로 변해 가는 건 새하얀 구름 멀어질듯 다가온 향기로운 그대로 난 입맞춰 살아가는 시간동안 달콤했던 기억들만 남기를 부질없는 바램에 가벼워진 상상에 난 취하네 아 다가올 날들은 저 파란하늘처럼 높기를 아 새처럼 가벼운 기분 좋은 상상속으로 아지랭이 피어오른 그날의 그 언덕길로 놀러와 그 오래전에 물장구치던

예감 좋은 날 채원빈

한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유난히도 맑은 아침 예감이 좋아 너를 만나는 오늘 늘 맘에 안 들던 거울 속 내 얼굴 유난히도 예뻐 보여 느낌이 좋아 두근거리는 오늘 라랄라 너무나 기분 좋은 예감 속에 기분 좋은 상상 속에 설레이며 만난 넌 너무나 지루한 그 표정으로 지루한 그 단어들로 안녕이라 말하네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오늘만은 제발 이대로 이렇게 끝낼

Riding 원플러스형

피곤한 주말 아침은 건너 따스한 햇살 나를 깨우고 무거운 어깨에 짐을 놓으면 또 어디로 나가볼까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는 정해놓고 가지는 않아 바람 부는 그대로 그저 앞을 향해 달려봐 고(고) 고(고) 기분 좋은 바람 기분 좋은 상상 느껴봐 지금 이대로 계속 달려봐 고(고) 고(고) 손 내밀고 있는 그 곳으로 밟고 밟아봐 Shiny fresh

바다 여행이잖아 (Ocean Trip) 집토끼

바다로 떠나는 여행 생각만 해도 너무 시원한 바람 걱정 더위 다 날려버려 생각만 해도 너무 기분 좋은 상상 해변에 들어가 막상 발 담가 보니 발가락을 간지럽히는 물모래 기분 좋아 어느덧 차오른 넘실대는 파도가 어제는 다 잊고 모두 춤추게 하네 헤엄치는 돌고래는 같이 놀자는 듯이 해변까지 놀러 와서 인사를 하고 있네 지금 잠시라도 파도를 느껴봐!

상상 (Feat. 임상목) FROM.U

어제는 잘 들어갔니 괜히 연락해보고 싶었는데 맘처럼 안 돼 나처럼 편한 친구가 있어서 좋다는 너에게 난 그래선 안 돼 하루에도 수십 번 널 끌어안는 상상 너의 옆에 있는 게 당연해지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 언젠가는 너에게 이 마음 닿길 바래 너만 바라보며 애만 태우고 있는 나 사실 나 요즘 너의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겠어

상상 (Feat. 임상목) 프롬유 (From.U)

어제는 잘 들어갔니 괜히 연락해보고 싶었는데 맘처럼 안 돼 나처럼 편한 친구가 있어서 좋다는 너에게 난 그래선 안 돼 하루에도 수십 번 널 끌어안는 상상 너의 옆에 있는 게 당연해지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 언젠가는 너에게 이 마음 닿길 바래 너만 바라보며 애만 태우고 있는 나 사실 나 요즘 너의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겠어

Dream Xydo (시도)

아주 작은 숨소리마저 두 손 가득 큰 선물 같아 달콤한 너의 그 목소리처럼 기분 좋은 상상을 해 Every time you smile with your pretty eyes 가늘게 달이 떠 눈이 부셔 어젯밤 함께 읽던 그 예쁜 시처럼 살며시 넌 내게 안겨 들어 어느새 내리던 빗줄기 소리에 잠시 귀 내밀어 눈 감고 밤새워 세보던 자그마한 별들도 천천히 막을 내리면

아기고래(Feat. 이다은) 동요사랑회

나는야 아기고래 아주 작은 아기고래 엄마따라 푸른 바다 넓은 데로 놀러 가요 햇살이 눈 부신 낮엔 햇님이랑 인사해고 구름안개 어둔밤엔 달님이라 인사해요 나는야 아기고래 아주 작은 아기고래 아빠 따라 푸른 바다 멀리까지 탐험해요 참치 친구 돌고래도 또 만나자 인사해요 이다음에 만날 때면 아빠만큼 커질래요 나는야 아기고래 아주 작은 아기고래 음.음.

상상 드라마 RSpresso

모르지 따가운 햇살에 늘어진 수트들 나 역시 그들과 같지 별빛 아래 처음으로 스쳐 가듯 날고선 이젠 날지 못하는 날개 꺾인 나 상상만은 너와 많이 다르지 세상 속의 주인공 항상 나지 아픈 현실에 잠기지 않고 브라운관 속의 드라마지 아플 땐 비가 오듯 힘이 되 주는 한 사람 흐르는 음악 속에 후퇴는 없는 나 사람들 마음 한 구석 너를 보는 따스함 기분

For Love SM Project

아른 아른 거리는 너의 모습이 여기저기 둘러봐도 너 뿐인 걸 소곤 소곤 속삭이는 내 목소리 희미하게 꿈 속에서도 들려와 혹시 너도 날 생각하는지 바쁜 하루에 잠시 잊는지 어쩌다 너의 이름 보아도 아직 망설이는 걸 For Love 행복한 착각에 For Love 기분 좋은 상상 For Love 조금 더 가까이 For Love For Love For Love 부드럽게

상상 밀크

안아주고 만져보고 그그그그그그그그그참 막막막막막막막막 에고 부끄러워라 음하하하 우히히히 상상만 해도 좋은 너 음 왠지 붉어지는 내 볼따구 아 사랑인걸까 음 행복하여라 이젠 상처 받고싶지 않아 이젠 혼자이기도 싫어 그저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는 니가 좋을 뿐 그저 시간이 갈수록 그리움이 커져 가는걸 아 사랑인걸까 음 행복하여라

기분 좋은 날 더 이스트라이트 (TheEastLight)

너를 만난다는 설레이는 마음에 밤새 잠을 설친 채로 아침부터 이 옷 저 옷 갈아입고 거울 앞에 한 시간 왜 이리 시간이 더딜까 차는 또 왜 이리 막히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빨리 차 좀 세워줘 내려서 뛰어갈래 저기서 그녀가 날 보며 손짓하고 나의 이마의 땀방울 그녀가 날 위해 닦아주네 오늘 너를 만나면 난 무얼 할까 기분 좋은 상상 하며

기분 좋은 날 더 이스트라이트

너를 만난다는 설레이는 마음에 밤새 잠을 설친 채로 아침부터 이 옷 저 옷 갈아입고 거울 앞에 한 시간 왜 이리 시간이 더딜까 차는 또 왜 이리 막히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빨리 차 좀 세워줘 내려서 뛰어갈래 저기서 그녀가 날 보며 손짓하고 나의 이마의 땀방울 그녀가 날 위해 닦아주네 오늘 너를 만나면 난 무얼 할까 기분 좋은 상상 하며

기분 좋은 날 더이스트라이트

너를 만난다는 설레이는 마음에 밤새 잠을 설친 채로 아침부터 이 옷 저 옷 갈아입고 거울 앞에 한 시간 왜 이리 시간이 더딜까 차는 또 왜 이리 막히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빨리 차 좀 세워줘 내려서 뛰어갈래 저기서 그녀가 날 보며 손짓하고 나의 이마의 땀방울 그녀가 날 위해 닦아주네 오늘 너를 만나면 난 무얼 할까 기분 좋은 상상 하며

기분 좋은 날 (with유은혜) 소릴레라

하늘 높이 올라 새하얀 구름 되어 바람 타고 어디라도 좋아 너와 함께라면 기분 좋은 오늘을 상쾌한 아침 눈부신 햇살이 내 맘 속에 스며와 따뜻한 커피 익숙한 멜로디 날 미소 짓게 해 수줍은 눈빛 달콤한 목소리 내 귓가에 들리면 내 작은 마음 가득 너에게 다 주고 싶은걸 상상 속을 걷고 있는 발자국 따라가면 날 기다리는 네 모습 보일 것 같아

기분 좋은 날 - 유은혜 소릴레라

하늘 높이 올라 새하얀 구름 되어 바람 타고 어디라도 좋아 너와 함께라면 기분 좋은 오늘을 상쾌한 아침 눈부신 햇살이 내 맘 속에 스며와 따뜻한 커피 익숙한 멜로디 날 미소 짓게 해 수줍은 눈빛 달콤한 목소리 내 귓가에 들리면 내 작은 마음 가득 너에게 다 주고 싶은걸 상상 속을 걷고 있는 발자국 따라가면 날 기다리는 네 모습 보일 것 같아 하늘

첫사랑, 이 노래 딕펑스(DPNS)

누구나 간직할 법한 오래된 비밀 하나 꿈 많던 어린 날을 고민 고민 써오던 나만의 이야기 영화가 시작된 듯한 떨리는 마음에 넘겨본 첫 페이지 아슬아슬한 그날들을 노랠하면 첫사랑 제목부터 짓고 처음 시작은 달콤한 멜로디로 주인공은 비밀 두근대는 맘은 리듬 언제나 기분 좋은 상상 가장 눈부신 첫 가사는 입 맞추던 날 사랑은 이루어지기를 우리의 빛나던 그 모습

상큼한 사랑 쟈크와 래미

햇살 좋은 날이면 기분 좋은 날이면 상쾌한 아침에 나 눈을 비비며 열린커튼사이 하늘을 보며 시원한 기지개 펴며 그대 해맑은 미소 그리며 살포시 올라간 내 입술 보면 나의 맘이 흐뭇해 매일 그대 곁에 함께하며 눈을 뜨는 상상 하지만 아름다운 그 날을 기다리며 너의 주인공은 나야 이렇게 햇살 좋은 날이면 이렇게 기분 좋은 날이면 어디론가 함께 떠나고픈 그대가 있어

사랑하기 좋은 날 장나라 4집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사랑하기 좋은 날 장나라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Need U (Feat. 이다은) 씨피

I need you need you boy I need you I love you love you girl I love you 어젯밤에 니가 한 말이 진심이 아닌걸 알아 I know 하지만 하루 종일 맘이 저려오는걸 알지만 I know 나도 홧김에 내뱉어버린 말야 알잖아 You know 뒤돌아서 너의 눈을 바라 본 순간 나는 알아버렸어 I...

사랑하기 좋은 날 장나라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기분 좋은 상상 (With 김형중, 이본) 여행스케치

I'm loving you 그녀에게 듣고 싶은 그말 사랑해 사랑해 한번더 말하고 싶어 싱그런 장미보다 촉촉한 그대의 입술처럼 향기로운 꿈들을 함께 했으면 꿈깨라 거울 속에 비친 너희들의 모습을 봐 농담이 좀 지나친거 아냐 겉으론 어떤 말을 못하겠니 선수 같은 너희들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니 그렇게 배가 아프면 너도 우리처럼 기분

꿈나라에서 듣기 좋은 노래 미무 (mimu)

엄마 미소가 나에게 올 때 따뜻한 향기 스르르 잠이 와 우리 멍멍이 볼을 부비면 숨 쉬는 느낌 계속 안고 싶어 반짝이는 발 엄마 아빠 손 듬직한 걸음 뚱땅뚱 기뚱 행복한 기분 딱 몰라도 막 무언가 말하고 콧노랠 눈누나 함께 웃어주는 그런 기분인 것 같아 음음 솜솜 음음 솜솜 반짝 이는 하루하루 이불 속에서 발가락 꼬물 엉뚱한 상상 꿈속의 큰 새들 가슴이 콩닥

사랑하기좋은날 장나라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장나라 - 사랑하기좋은날 장나라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사랑하기 좋은 날 (영화 B형 남자친구 삽입곡) 장나라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눈부신

사랑하기 좋은날 장나라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사랑하기 좋은 날 (영화 \'B형 남자친구\' 삽입곡) 장나라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사랑하기 좋은 날 (영화 \'B형 남자친구\' 삽입곡) 장나라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가벼운 상상 (Feat. 홍혜주) 정단

날아오른 그 언덕엔 메마른 풀잎 그 오래전에 그 아이의 꿈을 꾸던 모습으로 서있어 사르르르 녹는 아이스크림처럼 제멋대로 변해가는 건 새하얀 구름 멀어질 듯 다가온 향기로운 그대로 난 입맞춰 살아가는 시간동안 달콤했던 기억들만 남기를 부질없는 바램에 가벼워진 상상에 난 취하네 아 다가올 날들은 저 파란하늘처럼 높기를 아 새처럼 가벼운 기분

N의 상상 손석민

하루의 시작을 하면서 상상을 먼저 해 만약에 오늘 지하철이 없어진다면 회사까지 걸어 간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중간에 다른 일 생겨서 더더 늦어질까 갑자기 오래 전 여친이 내 앞에 온다면 그때 난 무슨 말을 먼저 해야 좋은 걸까 만나는 건 너무 어렵고 전화가 갑자기 온다면 난 그녀 목소리 단번에 알아 볼 수가 있을까 상상은 너무 즐거워 때로는 지나쳐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