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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천사 이루나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금을쌌네 금을쌌어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건강하게 자라요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금을쌌네 금을쌌어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건강하게 자라요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금을쌌네 금을쌌어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건강하게 자라요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금을쌌네 금을쌌어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건강하게 자라요

뿡뿡천사 (MR) 이루나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금을쌌네 금을쌌어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건강하게 자라요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금을쌌네 금을쌌어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건강하게 자라요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금을쌌네 금을쌌어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건강하게 자라요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금을쌌네 금을쌌어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건강하게 자라요

뿡뿡천사 이젠어린이동요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금을쌌네 금을쌌어 뿡뿡천사 뿡뿡하고요 건강하게 자라요

&***옥피리***& 박내순

서산에 지는해야 니 모습 참 곱구나 나도 따라 붉은 옷 입고 사랑 찾아 가련다 오월에 매화꽃은 피고 지는데 내님은 언제 오려나 오늘도 들리는 옥피리 소리 창가에 머무는데 나는 어이 잠 못 이루나 서산에 지는해야 니 모습 참 곱구나 나도 따라 붉은 옷 입고 사랑 찾아 가련다 오월에 매화꽃은 피고 지는데 내님은 언제 오려나 오늘도

종이꽃 방의경

저기에 서있는 아이 작은 손에는 무엇이 있길래 두 주먹 꼭 잡았을까 그러나 그것 또 이루나 무얼 또 갖을 수 있을까 어쩌면 두 눈엔 설움만 가득 고일지 얼마 후 사나운 바람 불어와 작은 손을 흔들기에 그 안에서 떨어진 것은 종이꽃 한 송이 그러나 그것 또 이루나 무얼 또 갖을 수 있을까 어쩌면 두 눈엔 설움만 가득 고일지 아마도 이 넓은 들판이 쓸쓸해 보이기에

이름모를 소녀 진미령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이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이 달빛 젖은

그건 너 싱어게인2 31호 가수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네 그건 너 그건 너 어제는 비 오는 홍대 거리를 우산도 안 덮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친구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그리움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이름 모를 소녀 / 김정호 이승훈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이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이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조관우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모를 소녀(ange)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이름 모를 소녀 조관우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 모를 소녀 Various Artists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 모를 소녀 조장혁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물든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이름모를 소녀 이찬희

이름모를 소녀 - 이찬희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이름모를 소녀 이성수

이름모를 소녀 - 이성수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간주중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이름모를 소녀 최진희

이름모를 소녀 - 최진희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간주중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태진아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갯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이름 모를 소녀 태진아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갯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이름모를소녀 임재범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이름 모를 소녀 주병선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태진아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갯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이름모를 소녀 김정호

이름모를소녀/김정호 버 들 잎_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 쓸 히_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 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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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이름모를 소녀 장윤주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쉬운 잠 황상준, 프리홀리데이 (Pre-holiday)

달빛이 밝아 눈을 감아도 내 맘이 밝아 잠 못 이루나 봐 소란스러운 고요의 틈 사이로 도망친 잠은 너 때 문이 아냐 그리움도 아냐 웃으려고 하니 왜 눈물이 날까 미련한 미련이 기어코 기억이 내 밤을 흩어놓아도 마침내 아침이 어둠을 내몰면 그때야 지친 잠을 잘 수 있을까 (달빛이 밝아 눈을 감아도 내 맘이 밝아 잠 못 이루나 봐) 나 때문이 아냐 외롭지도

그건 너 권윤경, 유지성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이름모를 소녀 이승철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 모를 소녀 이승철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그건 너 ( 투코리언스 노래 ) 조영남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 못 이루나 의미 잃은 책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지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

그건 너 Ⅱ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Ⅰ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사랑의 하모니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의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왠 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그건 너 Ⅰ (Remake)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동방의 빛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의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왠 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그건 너Ⅰ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너

그건 너 II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너

무념 구창모

<< * 무념 * >> 우 ~ 어디로 가나 저 하늘에 우 ~ 한조각 흰구름은 정처도 없이 우 ~ 어디를 가나 흘러 흘러가는 한줄기 저 강물은 어디로 가나 어디서 모여 같이 이루나 한무리되어 갈곳은 몰라도 어울려 가는데 생각속에 갇혀버린 잃어버린 많은날이 깨어나 생각하면 그것은 한조각 구름 한줄기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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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지울수없는 정 박진석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 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수 없는 꽃순정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가면 잊을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든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지울 수 없는 정 김영임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 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 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든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수 없는 것은 정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 난 당신 못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든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달무리 지는밤 김효준

*달무리 지는밤* 달무리지는밤이오 면 창문을 열지 못하나 방안에 켜져있는 촛 불이 꺼지기 때문인 가 달무리지는밤이오 면 왜잠을 못 이루나 하얗게 다가오는 얼 굴이 님이기 때문인 가 (후렴) 아아 내가 이렇게 외로운 밤에 나보다더 외로운 사 람 은누 구일까 아아 내가 이렇게 울 고 있는데 나보다더 나보다더 아파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달무리지는밤이오

지울 수 없는 정 고봉균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혔네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수 없는 것은 정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지울 수 없는 정 주현미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수 없는 것은 정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리움에 잠 못 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지울수없는정 주현미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눈가에 이슬-맺히나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을했던가 아니야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지울수없는-것-은-정 >>>>>>>>>>간주중<<<<<<<<<<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잊-어서 그리움에 잠못-이루나

그건 너 김완선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반복) 전화를 걸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