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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후회없이 이미령

자욱한 안개비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젖은어깨로 어둠은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사이로 가슴을 파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간주중~~~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사랑 이미령

자욱한 안개비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젖은어깨로 어둠은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사이로 가슴을 파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간주중~~~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제이에게 이미령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을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에 그길은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애상 이미령

애상 - 이미령 그대 뜨거운 사랑 두뺨에 입맞춤 하네 사랑은 무지개로 피어올라 살며시 강물처럼 여울지네 지난 여름 그 사랑이 아직도 속살 깊숙히 아프게 아프게 남아있어 남몰래 서럽게 울고 있네 사랑이여 외롭고 뜨거운 가슴속에 또 다시 새롭게 새롭게 피어다오 간주중 지난 여름 그 사랑이 아직도 속살 깊숙히 아프게 아프게 남아있어 남몰래

카페에서 이미령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질 않네 희미힌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나의 발길 묶어놓고 떠나버린 너지만 지울수 없어 아아 오늘도 아아 내일도 사랑은 추억 이어라

사랑의 미로 이미령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애모 이미령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작아 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 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2.

여심 이미령

텅빈가슴이 싫어요 뭔가한아름 채워주어요 채념을 하려했지만 그건 생각 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젖듯 눈시울이...

김해들꽃 이미령

1), 옛 가야 김해땅에 홀로핀 들꽃 그 향기 너무좋아 천지에 퍼지네 세상은 돌고 돌아 또 돌아가고 비바람 몰아치고 또 몰아쳐도 그꽃향기 우리곁에 영원히 피어나리 2), 봉화산 아침해가 솟아오르면 활짝핀 들꽃향기 천지에 퍼지네 세월이 흘러가고 또 흘러가고 몇천년 몇만년이 흐른다해도 그꽃향기 온세상에 영원히 피어나리

애련 이미령

애련 어쩌다가 고은님 멀리 보내고 외로운밤 홀로새는 여인이되어 내리는 빗소리에 서글픈 마음 속절없이 부는 바람 야속하여라 차라리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 떠오르는 다정한 얼굴 나는 왜 가는 님을 잡지 못ㅁ하고 안타까이 이 한 밤을 홀로 새는고 돌아서면 모두가 남이라던데 아니 보면 더러 더러 잊는다덴데 잊기는 고사하고 날이 갈수록 세월따라 그리...

((가을이 가네)) 이미령

가을이가네 낙엽을밟고 내속살을 꼬집고 가네 가을이가네 새월에 실려 그리움만 남기고가네 지남여름에 우리사랑 추억속에 묻어버리고 돌아도 보지않고 그냥 사라지나 가을은 긴손톱으로 가슴마저 할퀴고가네 가을이가네 파란하늘로 소리없이 멀어져가네 가을이가네 바람에밀려 외로움만 남기고가네 지남여름에 우리사랑 추억속에 묻어버리고 돌아도 보지않고 그냥 사라지나 가을은...

아버지 이미령

오래전에 아버지에 마음은 차디찬 얼음 같았습니다 아버지가 지나간 자리는 깊게파인 발자국만 남았습니다 아버지의 얼굴은 쓸쓸한 모습이었고 아버지의 뒤 그림자에 힘겨워 보였습니다 이제는 봄이 오면 아버지의 얼음같은 그마음 녹아 내릴까 여름되면 그발자국 빗물에 씻겨져 사라질 것인가 가을오면 외로운 그얼굴에 단풍빚 미소가 필까 겨울이 되면 힘겨워 하던 그림자 ...

숨어우는 바람소리 이미령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내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슬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숨어우는 바람소리 (Inst.) 이미령

전 주 중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에?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간 주 중 둘이서 걷던 갈대 ...

단골손님 이미령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 살며시 손을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 날밤이 좋았기에 오늘 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동행 이미령

1.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그날을 생각 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어둠에 갈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없나요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사랑 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때 까지사랑 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 까지2.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없나요...

립스틱 짙게 바르고 이미령

1.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립스틱 짙게 바르고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영원하지도 않더라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립스틱 짙게 바르고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2.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립...

해후 이미령

1.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그대를 사랑 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창넓은 찻집 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 하고파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아사랑해 그순간 만은 진실 이었어2.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흔적 이미령

1.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오늘 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 가야 하지만절반의 책임 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지나간 날을 추억 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 때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 뿐인 흔적을2.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 가야 하지만절반의 책임 마져당신은 모르겠지요지나간 날을 추...

빗물 이미령

1.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 듯이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받쳐 준 사람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 듯이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2.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

꽃반지 끼고 이미령

생각난다 그 오솔길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으으음 으으음 으으음생각난다 그 바닷가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으으음 으으음 으으음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별 으으음 으으음...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미령

1.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2....

산까치야 이미령

1.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울면 우리님이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산너머 날아가면은 우리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2.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오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산너머 날아가면은 이마음은 어이 하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과거는 흘러갔다 이미령

즐거웠던 그 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에 내 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 간 과거로 돌아가서 못다한 사연들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그대 먼곳에 이미령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우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가눌 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혼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눈물로 쓴 편지 이미령

1.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2.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눈물은 ...

비정 이미령

조각달이 걸린 창가에 서면슬픈 눈물별이 쏟아지는데벽에걸린 시계 종소리가하얀 새벽을 부르네너를 사랑하는 내마음 가까이다가설 수 없는 내가 미워도너의 고운 모습언제까지 나는 못잊을 거야너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사랑할 수도 있겠지만나는 니가 아닌 그 누구도사랑할 수가 없어평생을 사랑한 사람들보다더 사랑했기 때문이야날이새면 헤어질마지막 서울의 밤너무 짧은 ...

홍시 이미령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눈이오면 눈 맞을새라 비가오면 비젖을새라 험한세상 넘어 질새라 사랑땜에 울먹일새라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간주중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회초리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

(이미령)김해들꽃 김해들꽃(노무현전대통령을그린노래)

1), 옛 가야 김해땅에 홀로핀 들꽃 그 향기 너무좋아 천지에 퍼지네 세상은 돌고 돌아 또 돌아가고 비바람 몰아치고 또 몰아쳐도 그꽃향기 우리곁에 영원히 피어나리 2), 봉화산 아침해가 솟아오르면 활짝핀 들꽃향기 천지에 퍼지네 세월이 흘러가고 또 흘러가고 몇천년 몇만년이 흐른다해도 그꽃향기 온세상에 영원히 피어나리

사랑은 후회없이 신바람

이렇게도 가슴 아픈 사랑이라면 이별없이 후회없이 헤어져야지 다짐을 해봐도 망설여지는 내가슴만 아파 아아 사랑이란 너무나 야속해 아아 사랑이란 너무나 무정해 후회없이 미련없이 돌아서야지 이젠정말 돌아서야지 안개속을 서서이는 사랑이라면 미움없이 원망없이 돌아서야지 잊으려 애써도 휘젖는 가슴 내가슴만 아파 아아 사랑이란 너무나 야속해

사랑은 후회없이 윤희상

자욱한 안개빗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젖은 어깨로 어둠은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 사이로 가슴을 차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 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사랑은 후회없이 백지현

자욱한 안개 빗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젖은 어깨로 어둠은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사이로 가슴을 파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통곡인가 사랑은 후회 없이 이별은 미련 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런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 간주중 ~ 사랑은 후회 없이 이별은 미련 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사랑은 후회없이 유연정

자욱한 안개빗속을 말 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처진 어깨로 어둠을 흘러 내리고 가로등 불빛 사이로 가슴을 파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은 한낱 꿈이련가 사랑이 또 다시 나를 버린다 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은 한낱 꿈이련가 사랑이 또 다시

사랑은 후회없이 권성희

자욱한 안개빗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젖은 어깨로 어둠은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 사이로 가슴을 차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 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사랑은 이별이라네 김성규

지난 날 사랑했기에 가슴으로 우는 이제는 만날수없어 사랑은 이별이라네 나만의 아픈마음 후회없이 떠나리라 아~아 아~아 후회없이 떠나리라.................

사랑은 후회없이 (Inst.) 백지현

자욱한 안개빗속을 말 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처진 어깨로 어둠을 흘러 내리고 가로등 불빛 사이로 가슴을 파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은 한낱 꿈이련가 사랑이 또 다시 나를 버린다 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은

후회없이 노래하리라 통세연

귓가에 노래 너무도 빠른 일상의 나날 사는 게 지친 내 꿈의 날개 나름 다했던 청춘 지지 않았던 욕심 어느 공원에 남겨진 추억 미련이 없을 수가 있을까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건 다행일 거야 그토록 아파했던 모든 게 지나가고 무뎌지면 다 괜찮은 추억 지나온 모든 날들에 덜어놓은 소중한 마음과 내모든 사랑아 남겨진 모든 날들에 후회 없이 나는 노래하리라 사랑은

후회없이 해오른누리

후회없이 살아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도 세상 아무리 높은 벽도그대 두려워말아요 시간은 흐르죠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망설임중에도 자꾸 지나죠 언제나 기다린다면 내일로 갈 수 없죠 뒤돌아봐도 아무 소용이 없어 내일로 향해가는 건 가슴벅찬 희망 그렇게 가고 싶었던 우리의 내일은 오늘 우리의 미래는 지금 가야할 길을 결정할 바로 그때 소리 크게 외쳐봐 내일로 향해가는

그대를 찍었어 나영웅

찍었어 찍었어 내마음을 그대에게 오늘난널 선택했어 찍었어 찍었어 내사랑을 그대에게 아낌없이 네게 주었어 오직난 너를 사랑하고 오직난 너를 선택하고 우리의 사랑은 이제 미래의 꿈을향해 달리는거야 찍었어 찍었어 오직나는 너를위해 후회없이 나는 선택했어 찍었어 찍었어 내마음을 그대에게 오늘난널 선택했어 찍었어 찍었어 내사랑을 그대에게 아낌없이 네게

♡ 사랑은 후회없이 ♡ 유연정

1) 자욱한 안개 빗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젖은 어깨로 어둠은 흘러 내리고 가로등 불빛사이로 가슴을 파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에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지는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2)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사랑한 뒤에 송란

그대 지금 무엇하고 있나요 내일을 준비하고 있나요 바람부는 날이 오면 이렇게 그대를 생각하고 있어요 사랑은 떠나버렸죠 가슴깊이 상처만 남긴채 이별뒤에 찾아온 그 기분 바람따라왔어죠 모든 것을 바꾸려했죠 그대만을 잊으려고 다른 사람과 만난적있죠 외로운 마음 달래면서 이젠 알아 힘들었던 지난 시절 돌아온다면 난 그대를 위해 다 주고싶어

사랑은 후회 없이 오여진

자욱한 안개빛 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은 젖은 어깨로 어둠을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사이로 가슴을 파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을 미련없이 마나고 헤어짐이 한낱 꿈이런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 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사랑은 아무나 하나 오승아

1.무작정 사랑해놓고 후회없이 사랑해놓`고 울리고 간사람 돌아선 그 사람 내 영혼을 가져간 사람(랑) @내청춘에 스물네시간(24시간)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나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2. 정주고 미움도 주고 아낌없이 모두 다 주`고 눈물은 왜주나 떠나간 그사람 내가슴을 밟고간 사람 내~~~~아`.

사랑은 무죄다 노래방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들었어 내내가슴을 앓았어 내모습 불쌍했는지 하늘이 동정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수없는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없이 바라볼뿐 살아서 한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후회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 한잔의 술에 취해서 음악이 비틀거릴때

사랑은 무죄다 양진수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모습 불쌍했는지 하늘이 동정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 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 수 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앞에서 말없이 바라볼뿐 살아서 한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후회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 한잔의 술에 취해서 음악이

사랑은 무죄다 정일송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 불쌍했는지 하늘이 동정했는 그녀를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 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 수 없는 이유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없이 바라볼 살아서 한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후회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 한잔의 술에 취해서

사랑은 무죄다 나 훈아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 불쌍했는지 (불쌍했는지) 하늘이 동정했는지 (동정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 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수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없이 바라볼뿐 살아서 한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후회없이

사랑은 무죄다 변지훈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 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 불쌍 했는지 하늘이 동정 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수 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없이 바라 - 볼뿐 ~ 살아서 한번 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 버리고 죽어도 후회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 한잔에

사랑은 무죄다 정의송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 불쌍했는지 하늘이 동정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 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가 가까이 갈 수 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 없이 바라볼뿐 살아서 한 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후회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

사랑은 무죄다 태민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 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 불쌍 했는지 하늘이 동정 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수 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없이 바라 볼뿐 살아서 한번 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 버리고 죽어도 후회없이 사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