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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이미령

애상 - 이미령 그대 뜨거운 사랑 두뺨에 입맞춤 하네 사랑은 무지개로 피어올라 살며시 강물처럼 여울지네 지난 여름 그 사랑이 아직도 속살 깊숙히 아프게 아프게 남아있어 남몰래 서럽게 울고 있네 사랑이여 외롭고 뜨거운 가슴속에 또 다시 새롭게 새롭게 피어다오 간주중 지난 여름 그 사랑이 아직도 속살 깊숙히 아프게 아프게 남아있어 남몰래

여심 이미령

텅빈가슴이 싫어요 뭔가한아름 채워주어요 채념을 하려했지만 그건 생각 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젖듯 눈시울이...

김해들꽃 이미령

1), 옛 가야 김해땅에 홀로핀 들꽃 그 향기 너무좋아 천지에 퍼지네 세상은 돌고 돌아 또 돌아가고 비바람 몰아치고 또 몰아쳐도 그꽃향기 우리곁에 영원히 피어나리 2), 봉화산 아침해가 솟아오르면 활짝핀 들꽃향기 천지에 퍼지네 세월이 흘러가고 또 흘러가고 몇천년 몇만년이 흐른다해도 그꽃향기 온세상에 영원히 피어나리

애련 이미령

애련 어쩌다가 고은님 멀리 보내고 외로운밤 홀로새는 여인이되어 내리는 빗소리에 서글픈 마음 속절없이 부는 바람 야속하여라 차라리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 떠오르는 다정한 얼굴 나는 왜 가는 님을 잡지 못ㅁ하고 안타까이 이 한 밤을 홀로 새는고 돌아서면 모두가 남이라던데 아니 보면 더러 더러 잊는다덴데 잊기는 고사하고 날이 갈수록 세월따라 그리...

((가을이 가네)) 이미령

가을이가네 낙엽을밟고 내속살을 꼬집고 가네 가을이가네 새월에 실려 그리움만 남기고가네 지남여름에 우리사랑 추억속에 묻어버리고 돌아도 보지않고 그냥 사라지나 가을은 긴손톱으로 가슴마저 할퀴고가네 가을이가네 파란하늘로 소리없이 멀어져가네 가을이가네 바람에밀려 외로움만 남기고가네 지남여름에 우리사랑 추억속에 묻어버리고 돌아도 보지않고 그냥 사라지나 가을은...

사랑은 후회없이 이미령

자욱한 안개비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젖은어깨로 어둠은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사이로 가슴을 파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간주중~~~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

아버지 이미령

오래전에 아버지에 마음은 차디찬 얼음 같았습니다 아버지가 지나간 자리는 깊게파인 발자국만 남았습니다 아버지의 얼굴은 쓸쓸한 모습이었고 아버지의 뒤 그림자에 힘겨워 보였습니다 이제는 봄이 오면 아버지의 얼음같은 그마음 녹아 내릴까 여름되면 그발자국 빗물에 씻겨져 사라질 것인가 가을오면 외로운 그얼굴에 단풍빚 미소가 필까 겨울이 되면 힘겨워 하던 그림자 ...

숨어우는 바람소리 이미령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내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슬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숨어우는 바람소리 (Inst.) 이미령

전 주 중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에?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간 주 중 둘이서 걷던 갈대 ...

단골손님 이미령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네 살며시 손을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 날밤이 좋았기에 오늘 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애모 이미령

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얼만큼 나 더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 없는 사람아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작아 지는가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사랑 때문에 침묵 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2.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

동행 이미령

1.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그날을 생각 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어둠에 갈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없나요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사랑 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때 까지사랑 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 까지2.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없나요...

사랑의 미로 이미령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사랑은 알 수 없어요사랑으로 눈먼 가슴은진실 하나에 울지요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흐르는 눈물은 없어도가슴은 젖어 버리고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때로는 쓰라린...

립스틱 짙게 바르고 이미령

1.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립스틱 짙게 바르고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영원하지도 않더라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립스틱 짙게 바르고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2.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립...

카페에서 이미령

1.나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그사람 오지 않네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지금은 왜 못오시나희미힌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던져버린 나의 모습받아버린 너기에 잊을수 없어아아 그추억 아아 그순간사랑의 미련 이어라2.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그사람 소식 몰라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네 모습 보이질 않네희미힌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나의 발길 묶어놓고 떠나버린...

해후 이미령

1.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그대를 사랑 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창넓은 찻집 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 하고파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아사랑해 그순간 만은 진실 이었어2.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흔적 이미령

1.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오늘 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 가야 하지만절반의 책임 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지나간 날을 추억 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 때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 뿐인 흔적을2.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 가야 하지만절반의 책임 마져당신은 모르겠지요지나간 날을 추...

빗물 이미령

1.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 듯이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받쳐 준 사람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 듯이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2.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

꽃반지 끼고 이미령

생각난다 그 오솔길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으으음 으으음 으으음생각난다 그 바닷가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이제는 가버린 가슴아픈 추억으으음 으으음 으으음그대가 만들어준 이꽃반지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별 으으음 으으음...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미령

1.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2....

산까치야 이미령

1.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울면 우리님이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산너머 날아가면은 우리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2.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오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산너머 날아가면은 이마음은 어이 하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과거는 흘러갔다 이미령

즐거웠던 그 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에 내 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 간 과거로 돌아가서 못다한 사연들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사랑 이미령

자욱한 안개비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젖은어깨로 어둠은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사이로 가슴을 파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간주중~~~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

그대 먼곳에 이미령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우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가눌 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혼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제이에게 이미령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을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에 그길은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

눈물로 쓴 편지 이미령

1.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2.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눈물은 ...

홍시 이미령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눈이오면 눈 맞을새라 비가오면 비젖을새라 험한세상 넘어 질새라 사랑땜에 울먹일새라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간주중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회초리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

비정 이미령

조각달이 걸린 창가에 서면슬픈 눈물별이 쏟아지는데벽에걸린 시계 종소리가하얀 새벽을 부르네너를 사랑하는 내마음 가까이다가설 수 없는 내가 미워도너의 고운 모습언제까지 나는 못잊을 거야너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사랑할 수도 있겠지만나는 니가 아닌 그 누구도사랑할 수가 없어평생을 사랑한 사람들보다더 사랑했기 때문이야날이새면 헤어질마지막 서울의 밤너무 짧은 ...

(이미령)김해들꽃 김해들꽃(노무현전대통령을그린노래)

1), 옛 가야 김해땅에 홀로핀 들꽃 그 향기 너무좋아 천지에 퍼지네 세상은 돌고 돌아 또 돌아가고 비바람 몰아치고 또 몰아쳐도 그꽃향기 우리곁에 영원히 피어나리 2), 봉화산 아침해가 솟아오르면 활짝핀 들꽃향기 천지에 퍼지네 세월이 흘러가고 또 흘러가고 몇천년 몇만년이 흐른다해도 그꽃향기 온세상에 영원히 피어나리

애상 김진복

☆★☆★☆★☆★☆★☆★ 이대로 시간이 멈춰질수없나요 내사랑이 떠나고 있는데 만난던 기억을 다 잊으라 하면 어떻게 나를 떠나갈까 *처음부터~이루어진 사랑이 아니란걸 알고 시작했지만 너의 맘을 이해한체 뒤돌아 설수 없어 널 사랑해 나를 용서해 날 내버려도요 잊으려 한마디 사랑이 목이 메여요 나를 미워해 나 죽는 날까지 영원히 곁에 있을테니* *(반...

애상 박효신

어느세 또 달려갔죠 내맘이 서둘러 기억을 거슬러 그대 머물던 오래전 그곳으로 아~아 나즈막히 불러봤죠 아무도 모르게 하늘만 들리게 애써 재워둔 눈물을 깨울까봐~ 아~ 내마음 깊숙이 다녀간 사람 여전히 내안에 사는 그대여 힘겨운 순간마다 다시 날 일으켜 주는 사람~ 내사랑이 흩어져 내가슴이 무너져 내 심장이 부서져 날 아프게 해도 그리워할 사람이 ...

애상 10cm(십센치)

말리지마 내 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 것 같은 이 맘을 누가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니 곁에 다른 사람이 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넌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들일 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문자 해도 ...

애상

재훈: 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너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유리: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 들일 수 있게. 재훈: 일부러 피하는 거니 (NO) 삐삐쳐도 아무 소식 없는 너. (OH NO) 싫으면 그냥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봐...

애상 김진복

이대로 시간이 멈춰질순 없나 내사랑이 떠나고 있는데 만났던 기억을 다 잊으라 하며 어떻게 날 떠나갈까 *처음부터 이루어질 사랑이 아니란 걸 알고 시작했지만 너의 맘을 이해한채 뒤돌아 설 순 없어 널 사랑해 나를 용서해 날 내 버려둬요 잊으려 한 만큼 사랑에 목이 메어요 나를 미워해 나 죽는 날까지 영원히 곁에 있을테니 영원히 곁에 있을테니

애상

내모습 이제와 내가 보아도~ 떠나간 그대가 이해 되네요 ~ 내게는 줄 아무것도 없는걸 아는~~ 그대는 현명한 사람이네요~ 그러나 못잊을것도 아나요~~ 아직도 사랑하는건 아나요~~ 언제나 정리했다고 뒤돌아서며~~ 그댄 그렇게 버티고 서있는걸요~~ 이런나도 싫어요~~ 그대가 했던것처럼~~ 나도 당당히 웃어주며 돌...

애상 김동욱

[김동욱 - 애상]..결비 그렇게도 힘들었니 나먼저 떠난다고 하는 말 잘가란 인사조차 못했는데 난 어떡게 모두 두려워져.. 끝났다고 날 달래봐도 내 마음 어디에도 너일뿐 온종일 너의 기억 씻어봐도 이젠 아무 소용도 없어..

애상 Guardian

이 거리 위에 먼지가 지네 내게는 향기였어 내손을 꼭 잡고 거~닐던 니가 있던 그~때~ 햇살이 남기고 간.. 어둠이 어느새 날.. 너의 집앞으로 데~려와~ 널 바래다 주던 습~관이~ 남아 있나봐~ 지금도~~ 너의 이름 부르며 웃으며~~ 나올것만 같은데 낯설게~~ 바라볼 니 눈빛이~ 두려워 다시 뒤돌아 서네~ 날~떠나 이제 편안히~ 얼마나~ 더 행...

애상 이동원

너를 잊으려 하늘을 보면 구름사이로 피어난 얼굴있고 지난 날들이 강물어리면 그 깊은 추억은 굽이져 흐르는데 멀어졌다 다시 살아나 허공을 두드리는 애절한 너의 목소리 오늘도 남모르게 헤메는 생각 지난 날들이 강물 어리면 그 깊은 추억은 굽이져 흐르는데 멀어졌다 다시 살아나 허공을 두드리는 애절한 너의 목소리 오늘도 남모르게 헤메는 생각

애상

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너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들일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거니 삐삐쳐도 아무 소식없는 너 싫으면 그냥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봐 말리지마 내 이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것 같은 이맘을 누가...

애상 이신

무엇을 잃었는지 나는 지금 무얼 찾는지 이제는 그 어떤말로도 표현할수 없는걸 *내 눈물 흐르는데 떠나가야만 했었는지 어쩌다 한번만이라도 날 돌아볼수 없는지 난 지금도 나의 가슴에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다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했던 수만은 시간마저도 너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지

애상 캔(Can)

가수 : 캔(Can) 제목 : 애상(愛傷) 내 모습 이제와 내가 보아도 떠나간 그대가 이해되네요 내게는 줄 아무 것도 없는 걸 아는 그대는 현명한 사람이네요 그러면 못밎을 것도 아나요 아직도 사랑하는 건 아나요 언제나 정리했다고 뒤돌아서면 그댄 그렇게 버티고 서있는걸요 *이런 나도 싫어요 그대가 했던 것처럼 나도 당당히 웃어주며

애상 cool

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넌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네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들일 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삐삐쳐도 아무소식 없는 너 내가 싫으면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봐 말리지마 내 이런 사랑을(안말려) 너만 보면 미칠 것 같은 이...

애상 CAN

내 모습 이제와 내가 보아도 떠나간 그대가 이해되네요 내게는 줄 아무 것도 없는 걸 아는 그대는 현명한 사람이네요 그러면 못잊을 것도 아나요 아직도 사랑하는 건 아나요 언제나 정리했다고 뒤돌아서면 그댄 그렇게 버티고 서있는 걸요 이런 나도 싫어요 그대가 했던 것처럼 나도 당당히 웃어주며 돌아서고 싶은데 그게 안되나 봐요 난 안되나봐요 날 잊은 사...

애상 제아

저 달빛에 띄우는 노래는 구슬픈 사랑을 담고 해일처럼 다가온 내님은 삶인지 구름일런지 어와 내 병이야 ~어와 내 병이야~ 이병을 어찌 하리오 내생애 마지막 사람아 두눈을 멀게한 내사람아 그리워 이 꽃잎에 수를 놓으니 지기전에 보아주소서 ♬~~ 저 바람에 흔들린 별빛은 갸냘뿐 사랑을 담고 그대앞에 기대온 추억은 못다한 사랑일런지 어와 내병이야~ 어...

애상 포지션

1. 바람이 숨을 쉬지 않네.. 하얗게 촛불을 켜네 그녀의 기억이 담긴 건 모두 꺼내 태우려하네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떨리던 설레임조차도 사랑을 처음 고백한 그 날도… 수줍게 고갤 끄덕인 기억도 감겨진 두 눈에 첫 입맞춤을 허락 받은 그 기쁨도… 내 팔에 안겨 잠이 들던 그 날 밤도…모두 다 지워야만해 그 많은 추억을 다 태워버린다면 모두 잊...

애상 김진복

애상...。 이대로 시간이 멈춰질순 없나 내사랑이 떠나고 있는데 만났던 기억을 다 잊으라 하며 어떻게 날 떠나갈까 (반복)...。

애상 이신

무엇을 잃었는지 나는 지금 무얼 찾는지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걸 내 눈물 흐르는데 떠나가야만 했었는지 어쩌다 한번만이라도 날 돌아볼 순 없는지 난 지금도 나의 가슴에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다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 했던 순간의 시간마저도 너 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

애상 양원식

아직도 믿을 수 없어 마지막 안녕이란 말이 그토록 우리들이 원한건 이런 이별만은 아니었잖아.. 한번 더 생각을 해봐 사랑이 소중했던 날들을 그래도 떠나가야 한다면 모든 것을 잊고 보낼 수 밖에.. 난 이대로~ 너를 보낼수가 없어 나 그대를 만나 사랑했던 많은 기억들이 너무 따스하게 남아 있는데.. 그대여~~ 그런 슬픈 얼굴로 자꾸 나를 떠나려고 ...

애상 조용필

작시:이건우 작곡:조용필 편곡:조용필&Jeremy Lubbock 난 바라보고만 있네 움직일 줄 모르고 무엇을 찾아 헤매이는 걸까 괜한 그 눈빛이여 나의 삶의 화신 이여라 왠지 낯이 익은 너 전생에 지은 죄마저 가슴에 끌어안고 저 혼자 가만히 앉아 한세월을 못 잊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 모를 영혼이여 참좋은 사람 이었지 내가 만난 그 사...

애상 박기영

작사:강은경 / 작곡:이인욱 / 편곡:박정식 아무도 왜 말을 안했어 사랑은 아픔인걸 사랑했던 시간 만틈 눈물 흘려야 잊혀질 그대라는걸 첨부터 미리 알았다면 이런 아픔 없잖아 조금만 나 사랑하고 조금만 울께 추억도 남지 않게 말해주고가 거짓으로라도 그대도 한땐 날 사랑했다고 외로운 날엔 그말 하나로도 내겐 힘이 될테니 그대도 날 떠나 슬픈 사랑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