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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한송이-하모니카-★ 이미자

이미자-꽃한송이-하모니카- 1절~~~○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닮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2절~~~○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꽃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두형이를돌려줘요-하모니카-★ 이미자

이미자-두형이를돌려줘요-하모니카- 1절~~~○ 두형아 내동생아 너있는곳 어데냐 너를잃은 부모님은 잠못들고 운단다 동에가도 네가없고 서에가도 너없으니 낯선사람 정을붙여 엄마생각 잊었느냐~@ *~여보세요 제발 애원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그 천진한 어린것을 제 품에 꼭 돌려 보내주세요 네~ 세상에 부모마음은 모두 마찬가지가

목포의달밤-하모니카-★ 이미자

이미자-목포의달밤-하모니카- 1절~~~○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많은 남쪽항구 사공은 간곳없고 홀로잠든 저목선아 님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달밤~@ 2절~~~○ 님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칠적마다

낭주골처녀-하모니카-★ 이미자

이미자-낭주골처녀-하모니카- 1절~~~○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2절~~~○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꽃한송이 이미자

꽃한송이 1,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닮고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꽃한송이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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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이미자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닳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차가운 하늘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가엾은 꽃한송이 빛잃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여자의일생-★ 이미자

이미자-여자의일생- 1절~~~○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음 혼자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2절~~~○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울어라열풍아-★ 이미자

이미자-울어라열풍아- 1절~~~○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2절~~~○ 님을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가슴의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아씨-★ 이미자

이미자-아씨- 1절~~~○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2절~~~○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원통해서못살겠네-★ 이미자

이미자-원통해서못살겠네- 1절~~~○ 원통해서 못살겠네 원통해서 못살겠네 믿지못할 그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맹세에 사랑도 짓밟아 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인사라니 원통해서 내못살겠네~@ 2절~~~○ 울어봐도 못살겠네 땅을쳐도 못살겠네 주지못할 그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쓰게 하고

열아홉순정-★ 이미자

이미자-열아홉순정- 1절~~~○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세상에 그누구도 다모르게 내가슴속에만 숨어있는 응~ 내가슴에 응~~ 숨어있는 장미꽃보다 더붉은 열아홉 순정이래요~@ 2절~~~○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호동왕자 이미자

내어이 사랑했나 호동왕자를 님은 원수건만 잊을길이 없어라 나라도 어버이도 저버려야만 하는 아 ~ ~ ~ ~ ~ ~ 내사랑 어이하리오 아 ~ 어이하리오 내어이 못잊는가 호동왕자를 님을 못잊어서 자명고를 찢었네 님어이 안오시나 무슨일로 못오시나 아 ~ ~ ~ ~ ~ ~ 내사랑 어이하리오 아 ~ 어이하리오 ☆

저 강은 알고있다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닯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맺힌 그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

바람에 구름가듯 흐르는 세월에 수많은 괴로움도 참고 견디어 가냘픈 어린 가슴속에 보고픈 어머니가 그리워지면 혼자 울다 지쳐서 꿈길로 떠납니다.

버리지 말아주세요 이미자

하늘에 구름 지우면 꽃잎도 움추리고 님께서 눈물 지우시면 내맘도 슬픔니다 가실때 눈물짖는 마음이 약한 나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버리지 말아요 강풍이 불어오면 꽃잎도 움추리고 님께서 떠나시면 내맘도 아득해요 가실때 눈물짖는 마음이 약한 나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버리지 말아요 ☆

눈물이 진주라면 이미자

김양화 작사 박춘석 작곡 이미자 노래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행여나 마를세라 방울방울 엮어서 그님오실 그날에 진주방석 만들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흘러서 흔적만 남아있네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마음 내사랑을 방울방울 엮어서 그님오실 자리에 진주방석 드릴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흘러서 자욱만 남아있네

지평선은 말이없다 이미자

어디매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먼지 가고픈 내고향은 언제나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운명 차가운 이국땅에 쓸어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못잊을 당신 이미자

정두수 작사 박춘석 작곡 이미자 노래 생각하면 그얼마나 꿈같은 옛날인가 그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 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곁에 가지 못하오.

당신은 모르리 이미자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어온 이 마음을 정주고 정을 뺐고 가버린 당신은 모르리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당신은 모르리 진정한 나의 마음을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어온 이 마음을 정주고 정을 뺐고 가버린 당신은 모르리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당신은 모르리 진정한 나의 마음을 ☆

홍콩의 왼손잡이 이미자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 차라리 만나지나 않았드라면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야속히 나를두고 떠나갈바엔 어이해 내마음에 그리움을 남겨서 밤마다 울게하나 왼손잡이 사나이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순정을 주고받지 않았을 것을 아무리 뉘우쳐도 잊으려해도 지울수 없는얼굴 잊지못할 그얼굴 밤마다

정든님 이미자

정든님이 붙잡으니 난들어이 하리오 구중궁궐 깊은곳 한많은 세월속에 어쩌자고 정든님이 역적이던가요 아 ~ ~ ~ 그러나 지금은 헤여질길없어라 님이 가자면 울며 따라가리 님의뒤를 따르리라 정든님이 역적인줄 난들어이 알았으리 괴로워도 슬퍼도 잊어야 합니까 정이란 무엇인지 불타는 가슴 아 ~ ~ ~ 그러나 지금은 헤여질길없어라

임금님의 첫사랑 이미자

임희재 작사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 북천마을 산다는 우리 낭군은 어느댁 도령인지 알수 없지만 밤에만 살짝이 찾아오셔서 날울려 놓고 돌아가시는 무정한 우리님은 알고보니 임금님이래요 임금님이래오 하늘같이 높으신 우리 낭군은 어느나라 임금인지 알수 없지만 벽오동 사이로 달걸어 놓고 님기다리는 애끓는 마음

대답해 주세요 이미자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내어이 사랑했나 상처준 그임을 이렇게도 애태우며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사모하고 있어요 영원토록 당신곁에만 있게 해주세요 옛날엔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대답해 주세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내어이 믿어왔나 돌아선 그임을 꿈에서도 잊지 못해서 그리면서 살아요 마음 다바쳐 기다리고 있어요

동백아가씨-디스코-★ 이미자

이미자-동백아가씨-디스코- 1절~~~○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2절~~~○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살아있는가로수-색소폰-★ 이미자

이미자-살아있는가로수-색소폰- 1절~~~○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길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오네 꽃이피네~@ 2절~~~○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당신은모르리-색소폰-★ 이미자

이미자-당신은모르리-색소폰- 1절~~~○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어온 이마음을 정주고 정을 뺐고 가버린 당신은 모르리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눈물을 당신은 모르리 진정한 나의 마음을~@ 2절~~~○ 당신만을 사랑하고 믿어온 이마음을 정주고 정을 뺐고 가버린 당신은 모르리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눈물을

흑산도아가씨-전자올겐-★ 이미자

이지마ㅡ흑산도아가씨-전자올겐- 1절~~~○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2절~~~○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 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기러기아빠-전자음-★ 이미자

이미자ㅡ기러기아빠-전자음- 1절~~~○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2절~~~○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흑산도아가씨-대사-★ 이미자

이미자-흑산도아가씨-대사- 1절~~~○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2절~~~○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 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섬마을선생님-전자올겐-★ 이미자

이미자ㅡ섬마을선생님-전자올겐- 1절~~~○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2절~~~○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기러기아빠-캬바레-★ 이미자

이미자ㅡ기러기아빠-캬바레- 1절~~~○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2절~~~○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동백아가씨-캬바레-★ 이미자

이미자ㅡ동백아가씨-캬바레- 1절~~~○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2절~~~○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목포의달밤-색소폰-★ 이미자

이미자-목포의달밤-색소폰- 1절~~~○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많은 남쪽항구 사공은 간곳없고 홀로잠든 저목선아 님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달밤~@ 2절~~~○ 님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칠적마다

첫눈내린거리-전자올겐-★ 이미자

이미자-첫눈내린거리-전자올겐- 1절~~~○ 꽃피는 시절엔 둘이서 가던길을 눈내리는 계절엔 나홀로 걸어가네 사랑한다고 변치말자고 맹세하던 그님은 어디로 가고 첫눈내린 이거리엔 슬픔만 가득 찼네~@ 2절~~~○ 새울던 언덕을 둘이서 걸어가며 변함없이 살자고 기약한 그사람아 언제까지나 함께살자고 믿고믿은

수심-색소폰-★ 이미자

이미자-수심-색소폰- 1절~~~○ 그렇게도 슬픈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세월 사는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사람 남는사람 아픈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정 못잊어 한이서린 여자의 마음~@ 2절~~~○ 서럽도록 고운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에 더운마음 사랑이였네 떠나는사람 남는사람 아픈정은 같은데

삼백리한려수도-캬바레-★ 이미자

이미자ㅡ삼백리한려수도-캬바레- 1절~~~○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가에 배가 오는데 님맞은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2절~~~○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가에

그리움은가슴마다-트럼펫-★ 이미자

이미자-그리움은가슴마다-트럼펫- 1절~~~○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의 잔별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지고 세월이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2절~~~○ 꿈에서도 헤맸지만 만날길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님이라부르리까-색소폰-★ 이미자

이미자-님이라부르리까-색소폰- 1절~~~○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사는 마음으로만 그리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가슴 그무슨 잘못이라도 있는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2절~~~○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도 다정히 만나보고 가슴속에만

님이라부르리까-소청-★ 이미자

이미자-님이라부르리까-소청- 1절~~~○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사는 마음으로만 그리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가슴 그무슨 잘못이라도 있는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2절~~~○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도 다정히 만나보고 가슴속에만

유리벽사랑-하모니카-★ 박진도

박진도-유리벽사랑-하모니카- 1절~~~○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가네 더이상은 갈수없는 슬픈 사랑이였다면 차라리 맺지말지 정은 왜주고 아~유리벽사랑 내어이 너를 잊을수있나~@ 2절~~~○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앞에서 내모든걸 다주었다 아낌없이 다주었는데

매화같은여자-하모니카-★ 최영주

최영주-매화같은여자-하모니카- 1절~~~○ 매화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새겨진 만인의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아 시와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같은 여자여~@ 2절~~~○ 배꽃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엮었던

무역선아가씨-하모니카-★ 이순애

이순애-무역선아가씨-하모니카- 1절~~~○ 출렁대는 뱃머리 쌍고동아 울어라 항구까지 이십마일 가슴이 설렌다 항구의 매력은 무엇이길래 언제나 나를 불러 손짓하느냐 파도로스 파이프에 마도로스 파이프에 음~~음~~라~~~무역선 아가씨~@ 2절~~~○ 피어나는 꽃구름 갈매기야 춤춰라 항구까지 이십마일 가슴이 설렌다

하룻밤풋사랑-하모니카-★ 손인호

손인호-하룻밤풋사랑-하모니카- 1절~~~○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여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2절~~~○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메며 눈물을 벗을삼는 아~하룻밤 풋사랑~@

수덕사의여승-하모니카-★ 송춘희

송춘희-수덕사의여승-하모니카- 1절~~~○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절~~~○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하늘아-하모니카-★ 김경민

김경민-하늘아-하모니카- 1절~~~♧ 하늘아 너는 왜 우니 온세상이 젖는구나 떠난 님이 그리워서 내가우는데 하늘아 너는 왜우니 가늘게 떨리는 나뭇가지에 홀로남은 저 낙엽은 내 마음 같다 나를 닮았다 이 슬픔을 어찌 하리오 비 마져 그치고 낙엽마져 떨어지면 어찌하리 하늘 하늘아~@ 2절~~~♧ 하늘아

하늘아하늘아-하모니카-★ 유지나

유지나-하늘아하늘아-하모니카- 1절~~~○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2절~~~○ 소쩍새 우는뜻은 피맺힌

부두의밤-하모니카-★ 백야성

백야성-부두의밤-하모니카- 1절~~~○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밤이오면 그 누가 불고있나 구슬픈 피리소리 무너진 가슴안고 찢어진 그 상처가 외롭고 그리워서 마리아나 마리아나 그대를 불러본다 내 사랑 마리아나~@ 2절~~~○ 파도물이 철석철석 깨지는 부두에서 애처롭게 들려오는 갈매기 울음소리 불꺼진 선창가에

부석사의밤-하모니카-★ 홍인숙

홍인숙-부석사의밤-하모니카- 1절~~~○ 풍경소리 들려오는 달빛어린 부석사에 무량수전 고운모습 화엄도량 찾아가는 한많은 나그네야 산댓잎 울음소리 바람에 흩어지고 님의 숨결 고운소리 들릴듯한데 아픈상처 달랠길 어디메냐 아~허공에 부서지는 한조각 구름이여~@ 2절~~~○ 산새소리 구슬프게 들려오는 부석사에

고추-하모니카-★ 유지나

유지나-고추-하모니카- 1절~~~○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님과 둘이라면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2절~~~○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