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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의 밤 길 이미자

혼자만의 - 이미자 당신이 멀어져간 밤길에 찬바람 부는 밤길을 등불은 꺼지고 작은 새도 잠이 든 모두 다 돌아간 밤길 그러나 마음은 춥지 은 꿈을 꾸면서 그러나 마음은 함박눈을 기다리면서 걸었네 그 밤길을 당신도 가버린 그 밤길 간주중 당신이 사라져간 밤길에 낙엽이 흩어진 밤길을 달빛은 꺼지고 어두움도 잠이 든 모두 다 돌아간 밤길

불광동 밤 길 이미자

불광동 밤길 - 이미자 비안개가 자욱하게 흐르는 밤에 이슬비를 맞으면서 걷던 그 사람 그리운 그대 지금 보이지 않네 빗 속으로 사라져간 임을 부르며 혼자서 걸어가는 불광동 밤길 간주중 아주 갈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걸 보내고서 눈물 짓는 아픈 사랑아 이제는 뉘우친들 소용이 없네 안개처럼 사라져간 임을 부르며 쓸쓸히 걸어가는 불광동 밤길

새벽 길 이미자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다방의 푸른 꿈 이미자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을 찾을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저무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그날 밤이 서럽다 외로운 찻집에서 만나던

다방의 푸른꿈 이미자

내뿜은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면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은 찾을 없어 연기를 따라 헤메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은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 우는 푸른 등불 아래

첫날 밤 갑자기 이미자

떠나야 할 사연이 있었다 해도 나를 버릴 까닭이 있었다 해도 첫날밤 갑자기 가야 하나요 풀 없이 얽혀버린 오해 때문에 죄 없이 벌을 받는 가엾은 여인 눈물 속에 흘러간 세월이였오 설움만이 사무친 세월이였오 그 시절 그리워 나도 모르게 찾아와 본 바닷가엔 님 자취 없고 무심히 철썩이네 푸른 파도만

그리움은 가슴마다 이미자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하늘에 잔별 같은 수 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꿈에서~도~ 헤맸~지~~만 만날~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그리움은 가슴마다 이미자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하늘에 잔별 같은 수 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꿈에서~도~ 헤맸~지~~만 만날~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그리움은 가슴마다 이미자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하늘에 잔별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꿈에서~도~ 헤맸~지~~만 만날~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이슬에

그리움은 가슴마다(메들리) 이미자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 움만 쌓이는데 하늘에 잔별같은 수 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꿈에서도 헤맸지만 만날길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이슬에 젖어드는 서글픈 가슴 꽃이 다시피는 새봄이 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메아리

누가 울어 이미자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노래는 나의 인생(人生)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따라 길을따라 걸어 본 지난 세월 외로운 길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너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너의 노래 안껴 줄 당신 있음에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1절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2절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 주랴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나혼자 우는 밤 이미자

혼자우는 - 이미자 기나긴 이 한밤을 울며 새웠소 사랑에 버림 받은 슬픔을 안고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상처가 하도 아파 혼자 우는 간주중 사랑이 남겨 놓은 슬픈 미련에 공연히 그 옛날을 회상하면서 내가 왜 못 잊고서 몸부림치다 서러워 서러워서 혼자 우는

그리움은 가슴마다.MP3 이미자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하늘의 잔별 같은 수 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무정십년 이미자

무정십년 - 이미자 십 년 세월 흘러도 뱃고동만 울리면 설레이는 가슴 속 멀리 떠난 임 생각 주고 가신 언약은 올 없는 조각밴가 혼자 서성대는 부둣가엔 바람만 차다 간주중 십 년 세월 흘러도 물새만 울고가는 애가 타는 가슴 속 가고 없는 임 생각 다짐하신 언약은 손수건의 사연인가 혼자 돌아선 부둣가엔 바람만 차다

트롯트 메들리 7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 어~디서 살고있~ 아~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 울었던~가

트롯트 메들리 7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 어~디서 살고있~ 아~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 울었던~가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 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 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기러기 아빠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 어~디서 살고 있~ 아~ 아~~~~ ~~~ 우리는 외로~운 형제 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CD4)-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노래는 나의 인생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한 많은 문경세재 이미자

~ 전 주 중 ~ 문경새재 후이 후이 넘는 구름아 한많은 고개거든 쉬어나 가소 고개 고개 험한 고개 떠나가신 님 장사 서울 길이 그리 좋더라 박달나무 다 자라도 오지를 않네?

기러기 아빠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 어~디서 살고 있~ 아~ 아~~~~ ~~~ 우리는 외로~운 형제 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기러기 아빠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 어~디서 살고 있~ 아~ 아~~~~ ~~~ 우리는 외로~운 형제 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동백꽃피는 항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 꿈은 어디로 가고 돌산 앞 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홀로 거니는 오동동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포구 달 따라 님을 따라 거닐던 이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임을 듣지도 못했죠 홀로 거니는 오동동다리 뱃고동 소리만이 애달프구려

동백꽃피는항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 꿈은 어디로 가고 돌산 앞 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홀로 걸어가는 오동동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포구 달 따라 님을 따라 거닐던 이 당신의 속삭임만 들리던 이 파도소리 커도 듣지도 못했죠 지금은 혼자걷는 오동동다리 뱃고동 소리만이

수원처녀 이미자

철죽꽃 딸기꽃이 초원에 피~면~은 타네요 수원처녀 가~슴이 타~네~요 달뜨는~ 호반~ 님과 놀던길 첫사랑을 맺어놓고 멀리 떠난 사람아 서장대에 푸른 꿈을 잊으셨~~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2.

기러기아빠 ◆공간◆ 이미자

기러기아빠-이미자◆공간◆ 1)산~~에~는~진~달~래~~ 들~~엔~개~~~리~~~~ 산~~~새~도~슬피~우~는~~~ 노을~진~산골~에~~~엄~~마구~름애~기구름~~~ 정~~답게~가는데~~~아빠는~~~어디갔~~~~ 어~디~~서살~고있~~~~~ 아~아~~아~~~~우~리~~는~ 외로~운형제~~~~잃~~은~기러기~~~

동백꽃 피는 항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꿈 어디로 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 이~~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

동백꽃 피는 항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꿈 어디로 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 이~~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

울어라열풍아 ◆공간◆ 이미자

울어라열풍아-이미자◆공간◆ 1)못~견~디~게~~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웃음~으~로~~~ 보내~는~마~~~음~~~ 그~~누구~가~~알아주나~~ 기막힌내사~랑~을~~~~ 울~~~어~라~~열~풍아~~ 밤이~~새~도~록~~~~~ ★~♪~♬~간~주~중~♪~♬~★ 2)님~을~보~낸~~아쉬움에

갈매기가 되어 이미자

부서지는 파도 저편에 얼마나 많은 슬픔 넘어서 길을 떠나가는 걸까요 까마귀 날개처럼 가슴은 상처를 받기 쉬운 것이지만 포기하지 않고서 끝없이 떠도는 아아 떠나는 갈매기가 되어서 사랑이라고 하는 이름의 나라로 건너갈 뿐 흔들리는 마음이 가야할 곳이 저편에 있다 하더라도 험한 비바람에 맞서 어떤 인생을 지금 노래 부르면서 갈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세월 괴로운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있음에

노래는 나의 人生 이미자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세월 괴로운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있음에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비를 맞으며 험한 헤쳐서 지금 나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세월 괴로운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있음에

눈 길 이미자

눈길 - 이미자 눈송이 소복소복 쌓여있는 길을 눈꽃같은 그대와 어깨 나란이 거니는 눈길은 새하얀 꿈길 하얀 두 마음에 등불 밝히고 옛 이야기 그 사연에 이마 맞대면 별빛처럼 돋아나는 사랑의 밀어 눈 송이 소복소복 쌓여있는 길을 눈꽃같은 그대와 손에 손잡고 거니는 눈길은 끝없는 꿈길 까만 두 눈 속에 촛불 밝히고 먼 이야기 그 기약에 손가락

행복이라는 것은 이미자

행복이라는 것은 - 이미자 옛날에는 둘이 오던 길이었는데 지금은 혼자서 떠나가는 마음 변한 그 사람도 세월이 가면 뉘우치며 돌아오길 나는나는 믿으며 기다립니다 옛날에는 둘이 보낸 세월이지만 지금은 혼자서 보내는 나날 다시 만날 기약 없이 헤어졌어도 웃으면서 돌아올 날 굳게굳게 믿으며 기다립니다

박사 엄마 이미자

가슴에 서린 구름 개인 날이 없어도 눈믈을 삼키면서 참아보는 아픈 가슴 속절없이 여자만이 울어야 할 운명 남 몰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밤마다 그리움이 이슬처럼 젖으면 목마른 사슴같이 안타까이 타는 입술 여자의 가시밭을 헤쳐가는 아픔 남 몰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박사엄마 이미자

박사 엄마 - 이미자 가슴에 서린 구름 개인 날이 없어도 눈물을 삼키면서 참아보는 아픈 가슴 속절없이 여자만이 울어야 할 운명 남 몰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간주중 밤마다 그리움이 이슬처럼 젖으면 목마른 사슴같이 안타까이 타는 입술 여자의 가시밭을 헤쳐가는 아픔 남 몰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홍콩의왼손잡이 ◆공간◆ 이미자

홍콩의왼손잡이-이미자◆공간◆ 1)차~라~리~~~~만~나지나~~~ 안~~았~더~~라~~면~~~ 행~복~이~~~~무엇인지~~~ 몰~~랐~을~~것~~을~~~~~ 야~속~히~~~를~두~고~ 떠~~갈~바~엔~~~ 어~이~해~~내~마~음~에~ 그~리~움~을~남~겨~서~ ~~~마~다~~울~~~게~하~~~ 왼~손

서울이여안녕 이미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내 마음 변하고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혼자 울고 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울어라열풍아 @@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마~음 그느구가 알아주~ 기막힌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새도~록~~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님을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밤~ 내~가슴의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새도록

너와 나(메들리) 이미자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하늘보다 너와 둘이라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 세상 다 하도록 변치를 말자 홀로 노 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 보다는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구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 세상

내 삶의 이유있음은 이미자

이제 노을 밟으면~은 나홀로 걷다가 뒤~돌아 보~니 인생길 굽이마다 그리움~만 고였어라 외롭고 고달픈~ 인생길이였지만 쓰라린 아픔 속에서도 산새는 울고 추운겨울 눈밭 속에서도 동백꽃은 피었어라 슬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있음은~~ 아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있음 은~~ 내 안에 가득 사랑~이 내 안에 가득 노~래가 있 음 이라~~

물새우는 해변 이미자

고요한 하늘에 별은 잠들고 밀리는 파도소리 혼자 들으며 외로이 홀로 날으는 물새의 웃음소리 쓸쓸한 내마음 속에 슬픔을 주네

목포의달밤 이미자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많은 남쪽항-구 사-공-은 간곳없고 홀로잠든 저-목선아 님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달- >>>>>>>>>>간주중<<<<<<<<<< 님-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목포의달밤(MR) 이미자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많은 남쪽항-구 사-공-은 간곳없고 홀로잠든 저-목선아 님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달- >>>>>>>>>>간주중<<<<<<<<<< 님-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디스코 메들리 23 이미자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하늘에 잔별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최유나 노래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디스코 메들리 23 이미자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하늘에 잔별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최유나 노래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