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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심 하세요 (영화: 갈매기 우는 항구 주제가) 이미자

그리움 남기는 게 사랑인가요 그렇게 기다리던 내 님이건만 하룻밤을 못 새고 떠나버릴 줄이야 뱃고동 슬피 울어 떠나가는 마도로스 울면서 보냅니다 아~ 몸조심 하세요 ~ 간 주 중 ~ 백사장 거닐면서 속삭이면서 잔잔한 은파도에 새긴 사랑을 갈매기가 울거든 부디 잊지말아요 서러운 이 부두에 떠나가는 마도로스 울면서 보냅니다 아~ 몸조심 하세요

번지없는 사나이 이미자

번지없는 사나이 - 이미자 연락선이 오고가는 갈매기 우는 항구 잘 있어요 잘 가세요 이별 많은 무정 항구 닷줄을 내릴 때는 아가씨를 웃기고 닷줄을 올릴 때는 아가씨를 울리는 아~ 그 이름은 번지없는 사나이 간주중 파도소리 철썩이는 갈매기 우는 항구 만나면은 헤어지는 이별 많은 무정 항구 닷줄을 내릴 때는 아가씨를 웃기고 닷줄을 올릴 때는 아가씨를

항구 정재은

*배닿는항구 항구마다 떠나는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의 울려퍼지네 안녕~ 안녕~ 다시 돌아오세요 몸조심 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배는 멀어져가네 *(반복)

항구 민경희

* 배닿는항구 항구마다 떠나는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의 울려퍼지네 안녕~ 안녕~ 다시 돌아오세요 몸조심 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배는 멀어져가네 *(반복)

몸조심하세요 이미자

그리움 남기는게 사랑인가요 그렇게 기다리던 내님이건만 하룻밤을 못새고 떠나버릴줄이야 배고동 슬피울어 떠나가는 마도로스 울면서 보냅니다 아 몸조심 하세요 백사장 거닐면서 속삭이면서 잔잔한 은파도에 새긴 사랑을 갈매기가 울거든 부디 잊지마러요 서러운 이부두에 떠나가는 마도로스 울면서 보냅니다 아 몸조심 하세요

몸 조심하세요 이미자

그리움 남기는게 사랑인가요 그렇게 기다리던 내님이건만 하룻밤을 못새고 떠나버릴줄이야 배고동 슬피울어 떠나가는 마도로스 울면서 보냅니다 아 몸조심 하세요 백사장 거닐면서 속삭이면서 잔잔한 은파도에 새긴 사랑을 갈매기가 울거든 부디 잊지마러요 서러운 이부두에 떠나가는 마도로스 울면서 보냅니다 아 몸조심 하세요

내 고향 마산포 이미자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아~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 항구? 돛단배 물결속에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진달래꽃 순정어린 진달래꽃 순정어린 아~아~내고향은 마산포?

동백꽃피는 항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 꿈은 어디로 가고 돌산 앞 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 홀로 거니는 오동동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포구 길 달 따라 님을 따라 거닐던 이 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임을 듣지도 못했죠 나 홀로 거니는 오동동다리 뱃고동 소리만이 애달프구려

내 고향 마산포 이미자, 백설희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아~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 항구 돛단배 물결속에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진달래꽃 순정어린 진달래꽃 순정어린 아~아~내고향은 마산포

쌍고동 우는 항구 이미자

[00:00.00]이미자 - 쌍고동우는 항구 [00:18.61]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00:30.13]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00:44.78]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00:50.41]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01:03.40]갈매기도 울었다네 [01:11.03]간주중 [01:29.89]뱃머리에 뿌려놓은

비젖은 항구 이미자

비 젖은 항구 - 이미자 비 나리는 선창가에 떠나가는 마도로스 고동소리 징소리가 나를나를 울려주네 속는 줄 알면서도 속아서 우는 몸 가엾구나 여자 운명 못 믿을 건 마도로스 사랑은 다 그러냐 항구의 사랑 간주중 사랑 맺은 정든 포구 기약 없이 가는 임아 밤비소리 파도소리 나를나를 울려주네 가슴을 치며 울며 돈마저 잃은 몸 애처러운 내 심정을

금강 나그네 이미자

님오는 바닷가에 시름을잊고 뱃고동 울어대는 군상항 부두 말없이 찾아오는 님실은배냐 사랑이 남고남아 정다운 항구 갈매기 울어울어 나를 반기네 아--- 금강 나그네 2.

동백꽃 피는 항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꿈 어디로 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길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 이~~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

동백꽃 피는 항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꿈 어디로 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길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 이~~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

동백꽃 피는 항구(메들리) 이미자

동백꽃 꽃숲에서 밤을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그리던 너와나의 파란꿈은 어디로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닲으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꽃길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이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못하고 당신 속삭임을 듣지도 못했죠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뱃고동 소리만이 애

내 고향 마산포 백설희

내 고향 마산포 - 이미자 & 백설희 내 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 아~ 내 고향은 마산포 간주중 내 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 항구 돛단배 물결 속엔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진달래꽃 순정어린 진달래꽃 순정어린

갈매기 우는 항구 은방울 자매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더란다 담배를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더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인사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청춘 항구 남인수

갈매기 우는 선창가에 손을들어 흔들었소 떠나는 그사람의 그행복을 빌기는 했건만은 아 ~ 서글퍼 조각달 흐린 바닷가에 누굴찾아 헤매는고 얼굴을 만져보면 이슬인가 실없는 눈물인가 아 ~ 흘렀네 임자도 없는 등불아래 내가슴을 더듬었소 날아간 추억속에 반짝이는 청춘의 별빛만이 아 ~ 외롭소 추미림 개사 박시춘 작곡 갈매기 우는

거짓말 항구 이미자

1,속는줄을 알면서도 아주 갈줄 알면서도 울면서 보내는게 항구의 사랑이냐 검은머리 바람결에 헝크러져도 밤배가 올적마다 가슴 조이며 달려가는 그부두에 파도만 치네 2.부질없는 사랑인줄 아스러진 추억인줄 알면서 그러는게 항구의 로맨스냐 다시오마 기약남긴 님은 많지만 어이해 그님만은 잊지를 못해 물새우는 해안선을 오고 또 가네

대지의 항구 이미자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는 물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김포는 항구 이미자

~ 전 주 중 ~ 사랑은 구름 타고 하늘에서 왔다가 사랑은 슬픔 주고 바람처럼 가는가 오실 땐 작별이란 없는 줄 알다가 가실 땐 서러움에 손수건 적시네 오는 정 가는 정이 안개처럼 쌓여서 김포는 항구 하늘의 항구 정든 님 이별할 땐 목이 매는 항구 ~ 간 주 중 ~ 그 님은 별빛 타고 하늘에서 왔다가?

쌍고동우는 항구 이미자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면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울려놓은 눈물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그사랑이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손짓하면 정든님도 울었다네 쌍고동도 울었다네

내고향 마산포 이미자, 백설희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여 데헤여 에헤여 데헤여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항구 돛단배 물결속엔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여 데헤여 에헤여 데헤여 진달래꽃 순정어린 진달래꽃 순정어린 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 이미자,백설희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여.데헤여~~ 에헤여 데헤여.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아~~~~~~ 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항구~~ 돛단배 물결속엔..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여.데헤여~ 에헤여.

연포아가씨(메들리) 이미자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에 금모래 은모래 변함없는데 사모하는 그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 가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청춘항구 백설희,이미자

갈매기 우는 선창가에 손을 들어 흔들었어 떠나는 그 사람에 그 행복을 빌기는 했건만은 아~ 서글퍼 등대불 흐린 선창가에 옷 소매를 적시었소 온다는 그사람에 그 기약을 믿기는 했것만은 아~ 서글퍼 갈매기 우는 선창가에 손을 들어 흔들었어 떠나는 그 사람에 그 행복을 빌기는 했건만은 아~ 서글퍼

**!갈매기 항구!** 설수연

내님떠난 저 항구에 등대불만 깜빡 깜빡 돌아오지 않는 님을 기다리며 슬픈사연 띄워 봅니다 파도소리는 출렁출렁 내 가슴을 치는데 님은 언제 오시려나 갈매기야 소식 좀 다오 내님떠난 저 항구에 등대불만 깜빡 깜빡 기약없는 우리 님을 기다리며 바람결에 사연 띄우네 파도소리는 출렁출렁 내 가슴을 치는데 님은 언제 오시려나 갈매기야 소식 좀 다오 갈매기야 소...

연포 아가씨 이미자

연포 아가씨 - 이미자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울어 세월 흐르는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간주중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에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는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유자꽃 피는 내 고향 이미자

노을이 곱게피던 저하늘 멀리 산 넘어 바다건너 멀고 먼 고향 언제나 아~아 이때면은 유자꽃 피는 한 없이 하염없이 보고싶은 유자꽃 피는 항구 내 고향 항구 간 주 비단길 칠백리에 육로길 천리 산 넘어 바다건너 아득한 고향 쌍 돛대 에~에 돛을 달고 허풍선 타고 한없이 하염없이 가고싶은 유자꽃 피는 항구 내 고향 항구

대지의 항구 백설희,이미자

1.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2.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 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3.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 없는

대지의 항구 이미자, 백설희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온다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항구의 선술집 한길로

항구의 선술집 - 한길로 부어라 마시어라 이별의 술잔 잔 위에 찰랑찰랑 쓰라린 가슴 사나이 우는 마음 누가 아느냐 울다가 다시 웃는 사나이 가슴 간주중 이 항구항구 흐르는 신세 내일은 어느 항구 선술집에서 갈매기 벗을 삼고 흐르는 청춘 희망이 파도치는 사나이 항로

항구 태훈

짙은 립스틱 화장을 고치고 거울 앞에 서있는 여자 사랑을 찾아 행복을 찾아 당신을 만나고 싶어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까만 밤 하얗게 둘이서 새긴 정 당신은 잊으셨나요 갈매기 끼룩 끼룩 날아오르는 항구의 밤이 되면 찾아온 당신 오늘도 거울 속에 화장을 고치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목포는 항구다 이미자, 백설희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선 잔디위에 놀던 옛 님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 님도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옥녀 (MBC TV 주제가) 이미자

옥녀 (MBC TV 주제가) - 이미자 꽃잎이 지고 말까 하도 두려워 보슬비도 피해 가며 살아왔는데 옥녀는 사랑 너무 외로운 나무 한많은 그 사연에 꽃잎은 지고 산울림 칠 때 마다 치마폭만 적시네 간주중 아무리 조용히 있고 싶어도 바람이 잠든 날은 하루도 없네 옥녀는 사랑 너무 외로운 나무 한많은 그 사연에 꽃잎은 지고 산울림 칠 때 마다

목포는 항구다 백설희,이미자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님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님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삼돌이 우리 오빠 서울로가시네 오은주

서울행 급행열차 턴넬을 뚫고 우렁찬 기적소리 울리며 신이나서 달리네 가물가물 저멀리 가물가물 삼돌이 우리 오빠 서울로 가네 아 안녕히 잘가세요 몸조심 하세요 재건호 특급열차 철교를 건너 이마을 저마을을 지나서 힘차게 달리네 싱글벙글 좋아서 싱글벙글 삼돌이 우리 오빠 서울로 가네 아 안녕히 잘가세요 몸조심 하세요

그때 그 부산 장민호

그 옛날에 부산항은 이별의 항구 눈물과 한숨 가득 모여있던 곳 비릿한 바다내음 가득한 이곳 밝은 달빛마저 슬퍼요 잘 가세요 잘 있어요 기쁨에 기적이 운다 그 옛날에 영화 속에 눈물의 부산 부둣가 밤이면 밤마다 네온 빛 속에서 그리운 사랑 찾아 헤매네 밤이면 밤마다 네온 빛 속에서 갈매기 울음소리 슬퍼라 4 5년 부산역은 만남의

종착역 항구 문희옥

바람이 불면 항구에 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요 마음에 정든 내순정 그 바람속에 신도 엿듣게 항구에 남자 그 남자 말할 수 없는 비밀이야 휘파람소리 바람소리 이 몸을 휘감으면 아아아아 방울차는 달려가네 종착역항구 갈매기 울면 항구에 갈매기 울면 생각이 나요 가슴에 숨긴 내 사랑 구름속에 고개를 들때 항구에 남자 그 남자 아롱진 사연

항구의 얼굴 최숙자

아아 갈매기 우는 항구 비가 오는데 파도치는 선창가에 떠날 길의 님을 바라볼 때 울고 싶은 내 얼굴은 살며시 다시 들고' 생긋이 웃으면서 손짓을 했소 아아 화륜선 떠날 시간 종이 우는데 물새 우는 바닷가에 등대불에 얼굴 비춰볼 때 눈물 젖은 손수건을 살며시 다시 들고 생긋이 웃으면서 손짓을 했소

오동나무집 3대 (KBS 연속극 주제가) 이미자

~ 전 주 중 ~ 오동나무 심어놓고 나는 빌었네 큰 나무 되거든 사랑을 하리라 나무잎이 떨어져도 변치않기를 오동나무 바라보며 나는 빌었네 그 많은 세월이 흘러 갔는데 오동나무 말없이 지켜 주었네 ~ 간 주 중 ~ 오동나무 심어놓고 다짐한 맹세 비 바람 불면은 흔들릴까 봐 서러움이 밀물처럼 밀려 와도 오동나무 바라보며 울지않기로 그 많은 사연이 쌓이는...

목포는 항구다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영~엉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항구다 똑딱선운다 ,,,,,,,,2. 유~우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옛날도 그리운 내~~~다 추억의고향.

목포는 항구다 진해성

영산강 안갯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이별의 항구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이정표 이미자

이정표 - 이미자 & 백설희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간주중 바람 찬 십자로에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내고향이좋아요 이미자

갈매기 떼를 지어 뱃길에 날고 은조개 잠이들면 속삭이던 고향 포구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 하지만 나는 싫어 타향의 매정한 그 인심이 나는 싫어 파도가 춤을 추는 내가 자란 정든 포구 내고향이 좋아요 해지고 밤이 오면 등대 불 키고 물새가 짝을 찾아 속삭이던 고향포구 어이타 고향두고 타향땅을 왔던가 꿈속에도 못 잊을 내고향 해안선이 나는 좋아 갈매기 울며

내 고향이 좋아요 이미자

갈매기 떼를 지어 뱃길에 날고 은조개 잠이 들면 속삭이던 고향 포구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 하지만 나는 싫어 타향의 매정한 그 인심이 나는 싫어 파도가 춤을 추는 내가 살던 정든 포구 내 고향이 좋아요 해 지고 밤이 오면 등대불 피고 물새가 짝을 찾아 속삭이던 고향 포구 어이타 고향 두고 타향 땅을 왔던가 꿈 속에도 못 잊을

나포리 맘보 백설희,이미자

1.맘보 나포리 맘보 그리운 나포리 장미꽃 피는 남쪽 항구 나포리 아~ 사공의 뱃노래도 사라진 밤에 창문의 그 아가씨 누구를 기다리나 맘보 나포리 맘보 꿈꾸는 은하수 파도도 잠든 남쪽 항구 나포리 2.맘보 나포리 맘보 고요한 나포리 그림과 같은 남쪽 항구 나포리 아~ 베니스의 곤도라 노를 저으며 그대와 노래하는 나포리의 노래 맘보 나포리

바람에 부치는 편지 이미자

1.갈매기 울지마라 네가 울면 더욱 슬퍼 볼 수 없는 그 님을 나는 어떡하라고 머나먼 바다 건너 그리움 적어 보낼까 다정했던 그 목소리 귓가에 들리네 바람아 뜬 구름아 기다리는 슬픈 세월 내 마음속의 겨울은 어느 때 봄이 오려나. 2.

재수와 분이의 노래 방운아.박애경

★1957년 작사:반야월 작곡:박시춘 1.물같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에 잊으려도 잊지 못할 그대의 모습 지금은 어느 항구 살고 있는가 더듬는 추억 속에 가슴 아프다 2.잡아도 날아가는 세월이었네 불러봐도 대답 없는 사랑이었네 당신은 어느 별에 숨어 있나요 애달피 불러보는 분이의 사랑 3.한 많은 어린 넋아 눈감아 다오 죄가 많은 엄마

목포는 항구다 (영화"목포는 항구다") SAND PAPER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삼학도 파도소리 짠내 나는 부둣가에 홀로 남은 똑딱선 사공의 슬픔 알까 어딜 갔나 목포의 아가씨야 갈매기 슬피 우는데 드넓은 항구에 외로운 갈매기 한쌍 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