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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이미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에 기나긴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자.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쩨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이미자) Various Artists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가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 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머나먼 조국 이미자

머나먼 조국 - 이미자 타국살이 반평생 흘러흘러 사십년 눈가엔 잔주름 입가에 슬픈 미소 그 언제나 만나려나 내 부모 내 형제 그 언제나 가려나 머나 먼 조국 오늘 밤도 불러보는 망향의 노래 간주중 그 언제나 만나려나 내 부모 내 형제 그 언제나 가려나 머나 먼 조국 오늘 밤도 불러보는 망향의 노래

두형이를 돌려줘요 이미자

두형아 내 동생아 너 있는 곳 어데냐 너를 잃은 부모님은 잠못들고 운단다 동에 가도 네가 없고 서에 가도 너 없으니 낯선 사람 정을 붙여 엄마생각 잊었느냐 여보세요 제발 애원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그 천진한 어린것을 제 품에 꼭 돌려 보내주세요 네 세상에 부모 마음은 모두 마찬가지가 아니겠어요 정말 정말 애원이예요 고사리 어린

트롯트 메들리 22 이미자

마음을 주고 아~~~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일자상서 김부자 노래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트롯트 메들리 22 이미자

마음을 주고 아~~~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일자상서 김부자 노래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부모 유주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다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양희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에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네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이연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김란영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의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의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패티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 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부모 이영애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반복~

부모 이수미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조미미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부모 백승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다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반복>

부모 유주용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윗 가사 반복)

부모 문주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 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부모 부부 듀엣 베스트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에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를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을 내가 부모되어서 살아보리라

부모 이영애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반복~

부모 나훈아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다 생겨나와 옛이야기를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민경희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다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패티 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

부모 은방울자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손태진, 신성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부모 윤항기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남상규

부모 - 남상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간주중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남궁옥분

불씨 - 남궁옥분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슬픈 내 사랑 바람에 흩날리 더니 뜨거운 눈물 속으로 사라져 버렸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간주중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

부모 조영남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부모 김상은

부모 - 김상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윤태규

내 어머니 항상 하시는 말 그게 모두 내 탓이라던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 심정을 알 것 같네요 때론 당신 뜻을 거슬러 후회한 적 너무 많았죠 어두운 방 안에 홀로 지새며 당신 생각에 흐르던 눈물 내 아버니 술 한잔 하시고 내겐 너무 미안하다던 이제와서 (나이들어) 생각해보니 그 심정을 알 것 같네요 그 심정을 알 것 같네요 음음음 사랑합니다 어머님 아...

부모 허영환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부모 강달님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 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 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홍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부부듀엣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여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김란영,김준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김세환

부모 - 김세환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간주중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부모 반다루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에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에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을

부모 김도향

부모 - 김도향 패티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간주중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앉아 옛이야기

부모 박인희,이연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가을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가을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윤혁수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가나긴 밤 어머님 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 보리라 ~ 간 주 중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이 이야기 듣는가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내...

부모 달래음악단

낙엽이 우수 수 떨어 질때 겨울에 기나 긴밤 어머님 하 고 둘 이 앉 아 옛이야 기 들어라 나 는 어쩌 면 생겨나서 이 이 야기 듣 는가 묻지도 말아 라 내 일 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 아 보 리라 낙엽이 우수 수 떨어 질때 겨울의 기나긴밤 어머님 하 고 둘 이 앉 아 옛이야 기 들어라 나 는 어쩌 면 생겨 나와 이 이 야기 듣 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

부모 김나경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임유경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2.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부모 (원곡 - 양희은의 부모) 달래음악단

부모 - 달래음악단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에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 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간주중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 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 면 생겨 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동백아가씨 이미자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여자의 일생 이미자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아씨 이미자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