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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십오야 이미자

서울 십오야 - 이미자 꿈을 잃은 서울 팔월 십오야 생각나세요 어린 시절 정든 고향의 뒷동산 정말 좋아요 달을 보고 행운과 사랑 빌면서 즐긴 그 시절 울고 싶은 서울의 팔월 십오야 정말 야속해 아아 서울의 가로등 불빛 달빛 가리고 달맞이도 인생의 꿈마저 그 모두 빼앗긴 서울 사람들 아아 서울의 가로등 불빛들 달빛 가리고 타향살이 고향이 그리운

십오야 달밤 이미자

십오야 달밤 - 이미자 어디서 내 이름을 부르는 것 같애서 이슬을 밟으면서 찾아온 호숫가 물 위의 보름달은 옛날처럼 밝아도 그대는 어디 가고 부엉새만 외로히 외로히 이 한밤을 지새워 우네 간주중 어디서 내 마음을 부르는 것 같애서 남몰래 살금살금 찾아온 호숫가 물 위의 보름달은 그때처럼 밝아도 그 임은 어디 가고 퓰벌레만 구슬피 구슬피 이

로맨스 서울 이미자

♬로맨스 서울/이미자♬ 1.♬ 흰구름 한가하게 떠 있는 하늘높이 저 하늘 높이 높이 사랑의 애드바룬 미풍이 소근대는 가로수 푸른길을 손에 손 잡고 걸어 가면은 젊은 가슴이 한없이 뛴다 사랑이 무르익는 로맨스 서울 2.♬ 별들이 깜박이는 서울의 하늘높이 저 하늘 높이 높이 사랑의 수를놓아 살며시 노크하네 젊은이 가슴마다

서울 손님 이미자

서울 손님 - 이미자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 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간주중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 리 백사장에서

서울 야곡 이미자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 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서울손님 이미자

뱃길 따라 칠백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쳐 줬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육지 떠나 칠백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나에게

섬마을 선생님 (디스코)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19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심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서울이여 안녕(메들리) 이미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서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님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서울이여안녕 이미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 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내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 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섬마을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 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임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임의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임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서를 했~는데 세월이 임을 앗아 나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임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임의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임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서를 했~는데 세월이 임을 앗아 나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

섬마을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십오야 와일드캐츠

*십오야 밝은 둥근달이 둥실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이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반복

십오야 곽성삼

1.십오야 달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핀 입술 어삐 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여 달빛 잔치를 벌이자 2.십오야 달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밝은 밤에 임생각도 절로나니

십오야 유지나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짓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십오야 들고양이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십오야 이상화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둥실 둥실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노래 떡방아 찧는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둥실 둥실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노래 떡방아 찧는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십오야 오지예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김다현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십오야 박구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십오야 들고양이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들고양이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은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립스(Lips)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 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 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 핀 입술 어삐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 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여 달빛 잔치를 벌리자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십오야 김성환

십오야 밝은 둥근달이 둥실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두근 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달이 둥실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십오야 오성욱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 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저 강물도 절로 노니 힘겨운 삶에 열꽃 핀 입술 어삐잔에 취하리 십오야 달 밝은 밤에 별천지가 그 어디뇨 예 오너라 벗들이 달빛 잔치를 벌리자 십오야 달 밝은 밤에 어헐싸 좋을씨고 웬일일까 가슴 울고 눈물 눈물이 난다 십오야 달 밝은

십오야 Wild Cats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짓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십오야 토끼자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둥실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십오야 Various Artists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십오야 옥화령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 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찧는

트롯트 메들리 14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 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마~오 가~지~를~ 마~~~오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

트롯트 메들리 14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 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마~오 가~지~를~ 마~~~오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

벽오동 심은 뜻은 이미자

1.님 계신 서울 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 없는 이 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님은 진정 모르리라. 2.님 찾아 사랑 찾아 천리 길을 왜 왔던가 매정해진 님의 손길 눈물이 앞을 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빈 가지에 벽오동 빈 가지에 조각달만 서러워라

한 많은 문경세재 이미자

~ 전 주 중 ~ 문경새재 후이 후이 넘는 구름아 한많은 고개거든 쉬어나 가소 고개 고개 험한 고개 떠나가신 님 장사 길 서울 길이 그리 좋더라 박달나무 다 자라도 오지를 않네?

에밀레 종 이미자

물어보자 에~밀~~~레 말없는 종이~여 신라천~년~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냐 엄~마의~ 울음이~~~냐 옛 서울 서라벌에 너 홀로 우는구나 말~해~다오 에~밀~레 구슬픈~ 그 사~연 물어보자 에~밀~~~레 신비의 종이~여 옛사랑~은~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

에밀레 종 이미자

물어보자 에~밀~~~레 말없는 종이~여 신라천~년~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냐 엄~마의~ 울음이~~~냐 옛 서울 서라벌에 너 홀로 우는구나 말~해~다오 에~밀~레 구슬픈~ 그 사~연 물어보자 에~밀~~~레 신비의 종이~여 옛사랑~은~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

꽃마차 하춘화, 이미자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거리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 서울 꿈꾸는 꽃 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 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랫소리 들린다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디스코 메들리 23 이미자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 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

디스코 메들리 23 이미자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 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

십오야-★ 들고양이

들고양이-십오야-★ 1절~~~○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십오야 (Inst.) 오지예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두근두근 이쁜이 마음

항구의 십오야 남일연

1.안개 낀 봄 항구를(에) 싸이렌도 원수다 내 믿음 가져가신 그대 모습 애틋다 2.달 젖는 수평선은 굽이굽이 슬프다 갈매기 웬 심사로 돛대 우에 우느냐 3.끊어진 테프마다 살을 깍는 애상곡 항구는 못 살테다 눈물 잦어 못 살아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이용준

유랑 십오야 박재홍

1.어머님의 그 은공을 잊으오리까 타향하늘 떠다니는 사나이건만 달님은 알아주리 골수의 한을 밤마다 촛불 밝혀 죄를 빌었소 2.술잔 우에 경아동생 맺어진 정을 뒷골목에 명색없는 사나이건만 달님은 알아주리 정의에 살고 물 우에 피고지는 길을 걸었소 3.간 곳마다 매달리는 그 사랑마져 산전수전 겪어 남은 사나이건만 달님은 알아주리 마음의 설음 오늘도 정...

십오야 (MR) 김다현

16초) 십오ㅡㅡ야 밝ㅡㅡ은 둥근ㅡㅡ 달ㅡ이ㅡ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ㅡ 설레ㅡㅡ는 마ㅡㅡ음 아가ㅡㅡ씨 마ㅡ음ㅡ 울렁 울렁 울렁거리네ㅡ 하모니카 소ㅡㅡ리 저ㅡㅡ 소ㅡㅡ리ㅡ 삼돌이가 부르는ㅡ 사랑의 노래ㅡ 떡방아 찧는 소ㅡㅡ리 저 소ㅡㅡ리ㅡ 두ㅡ근 두ㅡ근 이쁜이 마음ㅡ 십오ㅡㅡ야 밝ㅡㅡ은 둥근ㅡㅡ 달이ㅡ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ㅡ 설레ㅡㅡ는 마ㅡㅡ음 아...

디스코 메들리 25 김수희

잘못이더~라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노래 처음에 사랑 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 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서울

디스코 메들리 25 김수희

잘못이더~라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문주란 노래 처음에 사랑 할 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 달래 애기가 되어 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