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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ㅣ.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쓰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연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메들리)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잊을수없는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져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등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마음에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마음의 연인

잊을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져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과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쳐도 잊을수없는 여인 내마음의 여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사정 말못할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가지만 이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수없는 여인 내마음에 여인

잊을수 없는 여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는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자기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연인 안지영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연인 NOK

연인 (戀人) 믿겨지지 않는 너의 말들이 도무지 내 맘속을 떠나려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없는 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견뎌냈던) 너와 나 였는데 참을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 말들속에서도 우린 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when you don't

연인 NOK 

믿겨지지 않는 너의 말들이 도무지 내 맘속을 떠나려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없는 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견뎌냈던) 너와 나 였는데 참을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 말들속에서도 우린 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when you don't wanna

연인 NOK

믿겨지지 않는 너의 말들이 도무지 내 맘 속을 떠나려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없는 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 너와 나였는데 참을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 말들 속에서도 우린 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And you don't wanna

연인 nok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렷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수 없는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 너와 나였는데 참을수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말들속에서도 우린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when you don't wanna be with me *날 돌아선 너의 차가운 그 말들이 이젠 지워낼수 없는

연인 나미

차라리 나를 미워하신다면은 잊을 있어요 어이해 당신은 나를 사랑한다면서 멀어지나요 이렇게 헤어질 순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당신이 떠난 후에야 목메인 이름 불러봤어요 이별이란 아픈 짓을 모두 다 알았어요 다시는 다시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으리 갈테면 내게 남은 미련마저도 가져가 주세요 밤마다 그림자처럼 내곁에 와서 떠돌다 가는 사랑이여

추억속의 연인 심원희

추억 같은 세월이 지나면 우리다시 만날 있을까 얼마나 더 아파해야 당신 곁에 갈 있을까 그대 기억 하나요 우리가 맹세했던 그 때 그 밤을 서로의 오해가 이렇게 아플 줄 난 정말 몰랐어요 보고 싶어요 내 사랑아 잊을 없는 나의님이여 간직 할게요 우리의 사랑 그리운 나의 사랑아 2) 그대 기억 하나요 우리가 맹세했던

황혼의 블루스 이미자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황혼의 블루스 이미자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연인 주희

노을이 지는 이 거리에서 우리 사랑도 저물어가네 두 볼 가득히 젖어든 눈물 자국 거기 우리가 서 있네 그대가 그리고 있는 그대 꿈 안에 더이상 나 살지 못한채 저 멀리 사랑이 떠나가네 그대 떠나는 걸음마다 추억이 흐르네 사랑이 떠나가네 이제 다시는 우리 서로 안을 없지만 그대 온기가 아직 내게 남아서 지금도 우리가 함께 있는

연인 에이트 주희

그대가 그리고 있는 그대 꿈 안에 더이상 나 살지 못한채 저 멀리 사랑이 떠나가네 그대 떠나는 걸음마다 추억이 흐르네 사랑이 떠나가네 이제 다시는 우리 서로 안을 없지만 그대 온기가 아직 내게 남아서 지금도 우리가 함께 있는 것 같아 사랑하다가 또 아파하다가 언젠가 그대를 잊게 될런지 상처받는 게 두려웠던 난 한번도 그댈 잡지 못했네

잊을 수 없는 연인 김용임

잊을 없는 연인 - 김용임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백승태

잊을 없는 연인 - 백승태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옛날 사람 이미자

1.잡힌 손 놓지 못해 따라 걸었던 길 멀기도 했지 떨리어 말못하고 그저 고개만 끄덕였지 아~ 세월은 가고 거짓말 처럼 세월은 가버리고 흰머리 잔주름에 웃는 모습이 왜 이리 서글픈가요 잊지 못해요 잊을 없어요 살아있는 날까지 2.못보면 죽을 듯이 마음 조이며 울기도 했지 넋나간 사람처럼 혼자 웃기도 하였었지 아~ 세월은 가고

잊을수 없는 연인 신영균

잊을수 없는 연인 - 신영균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여인 내

추억속의 연인 한영주

떠날 줄 알고도 있었지만은 이런 슬픔까지는 몰랐었네 미워할 없는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빛 그 목소리가 이렇게도 그리울 줄 몰랐었네 잊을 수가 없는 그 사람 바람 스치는 거리를 홀로 추억 속에 걸어가면 어디에선가 만날 것 같은 보고 싶은 그 사람 대답 없는 그 이름에 지쳐 버린 나의 영혼아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만은 이런

추억속의 연인 현철

추억 속의 연인 - 현철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마는 그런 슬픔까지는 몰랐었네 미워할 없는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빛 그 목소리가 그렇게도 그리울 줄 몰랐었네 잊을 수가 없는 그 사람 바람 스치는 거리를 홀로 추억 속에 걸어가면 어디에선가 만날 것 같은 보고 싶은 그 사람 대답 없는 그 지음에 지쳐버린 나이였구나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마는

못잊을 이름 이미자

잊을 이름 - 이미자 왜 우느냐 왜 우느냐 사내답지 못하게 울기는 왜 우느냐 사랑에 속은 내가 사랑에 속은 내가 내가 바보였네 그 옛 임이 돌아올까 봐 왜 내가 기다리나 왜 내가 우느냐 간주중 울지 말자 울지 말자 마음 속에 그렇게 다짐을 하면서도 떠나간 그 사람을 떠나간 그 사람을 잊을 없더라 되돌아올 임은 아닌데 왜 내가 기다리나

아네 모네 이미자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넨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랑~을 전할 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줄~이~야 마음 바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랑~을 달랠 길은 없는

아네 모네 이미자

아네~모네는 피는~데 아네모넨 피는데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길~ 없~네 해가 져도 달이 떠도 가슴 깊이 새~겨진 허~~무한 그 사~랑~을 전할 길은 없는~~~가 이슬~에 젖은 꽃송~이 아네모넨 지는데 별빛에 피어나~서 쓸쓸히 시들~줄~이~야 마음 바쳐 그 사람을 사모하고 있~지만 허~~무한 그 사~랑~을 달랠 길은 없는

잊을 수 없는 연인 배호

* 잊을 없는 戀人 * 1.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

사랑하지만 이미자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하지만 잊을 없을 바엔 차라리 이 순간엔 모른체 할 밖에 없었습니다 천사여 옷을 입어라 사랑의 옷을 보고팠지만 보고팠지만 그렇게도 당신이 보고팠지만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 있었기에 잊으려 할 밖에 없었습니다 천사여 옷을 입어라 사랑의 옷을

디스코 메들리 27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여자의 일생 이미자 노래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디스코 메들리 27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여자의 일생 이미자 노래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잊을 수 없는 연인 민경희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연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김연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신웅

떠도는 몸이 라서 사랑 마져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외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엔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백화연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에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 맺인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에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김준규, 남수련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랑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신웅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문주란

내 마음 내 뜻 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박일남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 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수가 없어요 이미자

잊을 수가 없어요 - 이미자 (어느 이별 - 이미자) 북풍이 내 가슴을 몰아쳐 갔나 이다지 못 잊어서 그립고 아파 긴 세월 그리움에 애타던 사랑 이제는 미움으로 변해버렸나 아~ 말 못할 괴로움에 상처만 남네 간주중 죄 없는 내 가슴에 병을 뿌렸나 만져도 달래어도 아물지 않네 엇갈린 운명이라 허무한 마음 이제는 멀리멀리 사라진 그 임 아~

내 고향 섬마을 이미자

내 고향 섬 마을 - 이미자 조개 껍질 오색빛인 바닷가에서 울다 못해 매달려도 그임은 떠나셨네 만날 길 없는 사람 잊을 수가 없어서 오늘도 찾아왔다 돌아서는 백사장엔 무심한 갈매기만 찾아오네 섬 마을 간주중 내가 살던 섬 마을에 꽃잎이 질 때 나를 두고 떠나가신 그임이 보고 싶어 그리다 지친 가슴 달랠길이 없어라 지는 해 뜨는 달에 꽃은 피고

내 고향 섬 마을 이미자

내 고향 섬 마을 - 이미자 조개 껍질 오색빛인 바닷가에서 울다 못해 매달려도 그임은 떠나셨네 만날 길 없는 사람 잊을 수가 없어서 오늘도 찾아왔다 돌아서는 백사장엔 무심한 갈매기만 찾아오네 섬 마을 간주중 내가 살던 섬 마을에 꽃잎이 질 때 나를 두고 떠나가신 그임이 보고 싶어 그리다 지친 가슴 달랠길이 없어라 지는 해 뜨는 달에 꽃은 피고

못 잊을 당신 이미자

잊을 당신 - 이미자 생각하면 그 얼마나 꿈같은 옛날인가 그 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간주중 옛 추억에 하루해는 오늘도 저물건만 그 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꽃은 시들어도 사랑은 별과 같이 영원히 비춰도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우수(메들리) 이미자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이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움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속에 추억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조용히 하염없이

우수 이미자

1.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에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2.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이별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은 그대 이름 불러볼

잊을 수 없는 연인 조영순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은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면 잊으려 발버둥 처도 잊을수없는 여인 내마음의여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래도 주고 떠나 말못할사연 한맺은 가슴안고 나는가지만 이목숨 시기전에 잊을수없는여인 내마음의여인~~~

별의 연인 2월9일

이미 넌 행복해 하고 있겠지 이젠 네 모습이 기억조차 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알수잇다고 우리 만났던 그때 희미해 지는 모습도 눈을 감고 기억 하려해 너의 손잡고 행복하게 해준다며 이제와 미안하단 말 못해 항상 괜찮다 말한건 너뿐이야 언제나 다시 시작할 있을까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있을까 내게 다시없을 그런 사랑 바로 너인걸

트롯트 메들리 22 이미자

주고 아~~~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일자상서 김부자 노래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

트롯트 메들리 22 이미자

주고 아~~~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일자상서 김부자 노래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

별의 연인 2월 9일

별의 연인 이미 넌 행복해 하고 있겠지 이젠 네 모습이 기억조차 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알수잇다고 우리 만났던 그때 희미해 지는 모습도 눈을 감고 기억 하려해 너의 손잡고 행복하게 해준다며 이제와 미안하단 말 못해 항상 괜찮다 말한건 너뿐이야 언제나 다시 시작할 있을까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있을까 내게 다시없을 그런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