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상열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다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상열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상열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신유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 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레이지본

준다이)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노진우) 사나이가 그까짓 거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준다이+노진우+임준규)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간주 - 23초) 준다이)서로 사랑할 때 넘쳐나던 이야기만큼 하지 못할 말이 더 많아 헤어지는 지금 우리의

아마도 빗물이겠지 Various Artists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여졌고 돌아서는 두발길에 이슬비는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울어두눈에 맺혀있는 이눈물은 아마도빗물 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혜여졌고 쓰라리는 내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레이지 본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거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서로 사랑할 때 넘쳐나던 이야기만큼 하지 못할 말이 더 많아 헤어지는 지금 우리의 잘못은 단지 이제는 다 큰 어른 세상의 말이 상처 줄까 말없이 돌아서는 지금 우산

아마도 빗물이겠지 허영환

맺지 못할 꿈이 었을까 덧없는 꿈이었을까 갈 곳잃은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주식때문에 울기는 왜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흩어져간 꿈이 었기에 조용히 잊으려해도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주식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유지성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 까짓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 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 까짓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 위에 흘러 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권윤경

아마도 빗물이겠지 - 권윤경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간주중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린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빰 위에

아마도 빗물이겠지 감대진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간주중~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린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빰 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김성원

맺지 못할 꿈이 었을까 덧없는 꿈이었을까 갈 곳잃은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주식때문에 울기는 왜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흩어져간 꿈이 었기에 조용히 잊으려해도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주식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었겠지 권윤경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빰 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빗물이겠지 감대진

아마도 빗물이겠지 - 감대진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간주중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린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빰 위에

아마도 빗물이겠지(528) (MR) 금영노래방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Cover Ver.) 김대성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 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빗물이겠지 반주곡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다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마지막담배 이상열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 춤을추는데 삐뚤어진 넥타이는~ 목을안고 흐느낍니다~ 믿을수없는 당신을~ 왜~내가 사랑햇던가~ 마음속으로 몇번을~ 몇번~을 후회하면서~~ 마지막~담배에~~ 불을붙였네~~ (2절)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춤을추는데~ 삐뚤어진 넥타이는~ 목을안고 흐느낍니다~ 지금은 아주 저멀리~~ 내곁을떠나간사람...

못잊어서 또 왔네 이상열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이상열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이상열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렇~게 정을 주고 떠나갈~바~엔 눈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주~고 떠~났느냐 잊지못~할 사~람~이여 야~속한 여~~인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토록 쓰라린게 이별이~라~면 사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는가 잊지못~할 사~랑~~아 얄미운~ 여~~인

난 이 야 이상열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 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늦~은 후회지만 너만을 사랑 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네 다~시~ 한~번 만나주며는 영원히~ 사랑하~리~라 난~이야 난~이야 내 마음 잊~지~ 못해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쓰라~린 뉘우침에 뜨거운 눈물 짓~는~데 당신~이 나~를 두고 어느 님 품에서 ...

난 이 야 이상열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 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늦~은 후회지만 너만을 사랑 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네 다~시~ 한~번 만나주며는 영원히~ 사랑하~리~라 난~이야 난~이야 내 마음 잊~지~ 못해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쓰라~린 뉘우침에 뜨거운 눈물 짓~는~데 당신~이 나~를 두고 어느 님 품에서 ...

감사의 눈물 이상열

험한세상 아픈 세월속에 주님 모르고 있던 나 어두운길 내가 홀로일때 주님 함께 하셨죠 이 세상이 나를 외면할때에 주님 내 손을 꼭 잡으사 내가 힘들때 주님 품속에 안겨 난 기도했죠 내가 날 믿는 것 보다 날 더 많이 믿어주신 주님 감사의 눈물 나는 이젠 참을 수 없어 내가 잠든후에 주님이 나를 부르시면 난 미련없이 아버지의 곁으로 돌아가리 맑은 이슬 ...

못 잊어서 또 왔네 이상열

1.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2.못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누가 울어 이상열

소리 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이상열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렇~게 정을 주고 떠나갈~바~엔 눈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주~고 떠~났느냐 잊지못~할 사~람~이여 야~속한 여~~인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토록 쓰라린게 이별이~라~면 사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는가 잊지못~할 사~랑~~아 얄미운~ 여~~인

먼데서 왔수다예 이상열

마음속에 스며있는 당~신~의~ 말~~을 고이 고이 간직하고 찾~아~왔어~~요 애타~는 이 가슴에 언제~까지~나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였~오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계신~가요 가슴속에 못박~힌 그~ 사~~~람~~은 나에~겐 오직 하나 오~직~ 하나~~뿐 어디~에 계신가요 당신~은 지금도 목메~여 부~르는 그대...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이상열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렇게 정을 주고 떠나갈 바엔 눈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느냐 잊지 못할 사람이여 야속한 여인이여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토록 쓰라린 게 이별이라면 사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는가 잊지 못할 사랑아 얄미운 여인이여

마지막 담배 이상열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 춤을 추는데 비뚤어진 넥타이는 목을 안고 흐느낍니다 믿을 수 없는 당신을 왜 내가 사랑했던가 마음속으로 몇번을 몇번을 후회하면서 마지막 담배에 불을 붙였네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 춤을 추는데 비뚤어진 넥타이는 목을 안고 흐느낍니다 지금은 아주 저멀리 내 곁을 떠나간 사람 다시는 못올 그 님을 그 님을 기다리면서 마지막 ...

못잊어서또왔네 이상열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간주중<<<<<<<<<< 울 고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 고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 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

몾잊어서 또왓네 이상열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

파송의 노래 이상열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 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여고시절 이상열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 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수 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

먼데서 왔수다예 이상열

마음속에 스며있는 당~신~의~ 말~~을 고이 고이 간직하고 찾~아~왔어~~요 애타~는 이 가슴에 언제~까지~나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였~오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계신~가요 가슴속에 못박~힌 그~ 사~~~람~~은 나에~겐 오직 하나 오~직~ 하나~~뿐 어디~에 계신가요 당신~은 지금도 목메~여 부~르는 그대...

누가 먼저 말했나 이상열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믿었던 그 사람 가버린 지금 쌓이는 서러움에 몸부림치며 돌아오라고 애타게 불러도 메아리만 서러워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못다한 사랑이 하도 서러워 말 못할 괴로...

먼데서 왔수다 이상열

마음 속에 스며있는 당신의 말을 고이 고이 간직하고 찾아왔어요 애타는 이 가슴 언제까지나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었소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계신가요 가슴 속에 못 박힌 그 사람은 나에겐 오직 하나 오직 하나뿐 어디에 계신가요 당신은 지금도 목메여 부르는 그대의 이름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이별의순간 이상열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 어이 할까요

누가 먼저 말했나 이상열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믿었던 그 사람 가버린 지금 쌓이는 서러움에 몸부림치며 돌아오라고 애타게 불러도 메아리만 서러워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못다한 사랑이 하도 서러워 말 못할 괴로...

누가 먼저 말했나 이상열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믿었던 그 사람 가버린 지금 쌓이는 서러움에 몸부림치며 돌아오라고 애타게 불러도 메아리만 서러워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못다한 사랑이 하도 서러워 말 못할 괴로움에 흐느끼면서 돌아오...

난이야 이상열

**** 난이야 **** 노래:이상열 1.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 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 늦은 후회지만 너만은 사랑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네. 다시 한번 만나주면은 영원히 사랑하리라. *** *** *** *** 2. 난이야 난이야 내 마음 잊지 못해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쓰라린 뉘우침에 뜨거운 눈물짓는데...

사랑과 우정 이상열

사랑과 우정/이상열 행복이 내 가슴 넘칠 때 그 때는 우정 그리움 내 맘에 넘칠 때 그 때는 사랑 밤하늘 별처럼 다정한 너와 나의 정답던 그 시절 그 추억 모여서 연정 아~ 아~ 아~ 아~ 우정이 모여서 사랑이 움텄네 행복이 내 가슴 넘칠 때 그 때는 우정 그리움 내 맘에 넘칠 때 그 때는 사랑 밤하늘 별처럼 다정한 너와 나의 정답던 그

돌아온 탕자 이상열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 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이상열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앞에 이몸을 맡길때 힘주시 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달리다굼 이상열

깜깜한 인-생길-홀로 걸어가다 지치고 곤하여 내 영혼 깊은잠이 들었었네 어두운 죄악의 길을 걸어가다 상하고 찢기어 내 영혼 깊은잠이 들었었네 주님을 떠나서 세상을 향해 맘대로 고집하며 내 영혼 먼곳으로 나갔었네 인생의 어려운 절망 가운데 눈물과 한숨과 내 영혼 슬픈속에 잠이드네 내 주님을 떠나서 방황할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님 음성깨어...

사랑의 종소리 이상열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오는 이 아침을 환히 비춰 주소서 오 주 우리 모든 허물을 보혈에 피로 씻기며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 안에서 서로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잡고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주소서 간주중 주께 두 손 모아...

주만 바라볼지라 이상열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서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

당신 이상열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 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