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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기억 이상우

그대는 떠나고 혼자 남았지만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아 요 너무나 소중했던 기억들이 가슴속에 남아 있는 걸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버려도 돌아온다 생가하지 않아요 웃으며 그대를 바라보지만 그대 나를 보며 눈물 흘리잖아요. 어두운 촛불아래 우리 약속은 잊어요. 시간이 흘러 모두다 빛이 바래어가도 오~ 이대로 그대의 꿈 속에 눈부신 나의 사랑을 주고 싶어요.

나만의 그대 이상우

내 맘속에 간직하고픈 그대 사랑스런 모습을 잊을 없어~ 희미해지는 불빛속에~ 눈을 감고 생각해 보네 내 곁에 남아 있는 사진속에서 새하얀 미소를 느끼네~~~ 사랑스런 눈길만을 내게 보내준~ 그대 눈빛만은 지울 없어~ 세월이 지나가면 잊는다 해도 내 마음속에 깊은 곳으로~ 외로운 내게 불빛되어 밝~혀주~는 어쩔 없는

나만의 그대 이상우

내 맘속에 간직하고픈 그대 사랑스런 모습을 잊을 없어~ 희미해지는 불빛속에~ 눈을 감고 생각해 보네 내 곁에 남아 있는 사진속에서 새하얀 미소를 느끼네~~~ 사랑스런 눈길만을 내게 보내준~ 그대 눈빛만은 지울 없어~ 세월이 지나가면 잊는다 해도 내 마음속에 깊은 곳으로~ 외로운 내게 불빛되어 밝~혀주~는 어쩔 없는

기억하는건 이상우

어제는 비가내렸고 이 아침 환하게 밝아 흔적도 사라진 오늘 또 나를 유혹하는건 아, 이 느낌 호흡과 같은 자유 떠오르는 그녀의 그림자 비가 갠 하늘 위로는 그녀의 촉촉한 눈빛 흔적도 사라진 지금 상쾌한 내음만 남아 아, 이 향기 취할 것 같은 그대 가벼웁게 떠오른 기억 기억하는건 눈안에 가득찬 그 술 그 눈물에 취해버린거지만 기억하는건

기억하는 건 이상우

어제는 비가 내렸고 이 아침 환하게 밝아 흔적도 사라진 오늘 또 나를 유혹하는건 아 이 느낌 호흡과 같은 자유 떠오르는 그녀의 그림자 비가 갠 하늘 위로는 그녀의 촉촉한 눈빛 흔적도 사라진 지금 상쾌한 내음만 남아 아 이 향기 취할 것 같은 그대 가벼웁게 떠오른 기억 기억하는 건 눈안에 가득찬 그 술 그 눈물에 취해버린거지만 기억하는 건 그 기쁨 그 자유 이

나만의 그대(이상우) 옛가요모음

내 맘 속에 간직하고픈 그대 사랑스러운 모습 잊을 업어 희미해지는 불빛속에 눈을 감고 생각해보네 내곁에 남아있는 사진속에서 새하얀 미소를 느끼네 사랑스런 눈길만을 내게 보내준 그대 눈빛만은 지울수 없어 세월이 지나가면 잊는다해도 내 마음 속에 깊은 곳으로 외로운 내게 불빛되어 밝혀주는 어쩔 없는 나만의 그대여 밀려오는

어울릴 수 없는 나 이상우

흐린 창에 비쳐지는 어린 너의 모습은 이별을 이미 준비하네 네 두볼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은 이제는 닦아 줄 순 없지 그렇게 해야해 이별이란 세월이 지나면 상처가 남아 있겠지만 그 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버릴거야 잠시 난 스쳐가는 연인이었어 어느날 문득 내가 그리워지게 되도 너를 힘없이 보낸 나를 미워해 어울릴 없던 너에 나를 그렇게 해야해 내가 너를

우울한 외출 이상우

흔들리는 불빛속을 정처없이 헤매어 봐도 쓸쓸한 내마음을 만져주는 따스한 위로를 찾을 없어 식어버린 커피처럼 창백해진 나의 얼굴로 쓰러져 흩어지는 어둠만을 의미없이 바라 보았네 그 날의 헝클어진 너의 모습을 다시 만날 있다면 지나간 사연은 묻지 않을래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남겨진 추억들 모두 사랑이라 하지만 함께할 없는 추억이란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이상우

1.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없는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모든 사랑드려요 이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마음 드려요 2.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슬픈 그림같은 사랑(88년..강변가요제금상)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Happy Birthdays (feat. 고래) 이상우

하루 그렇게 하루 행복한 날이 끝나버린 후 나는 떠나간 너를 그리워하면서 촛불을 켜지만 There are no happy birthdays for me 이제는 돌아갈 없는 There are no happy birthdays for me 시간의 끝에 멈춰선 우리 둘의 이야기 나는 꿈속의 너를 그리워하면서 눈을 떠 보지만 There

내가 날 버린다 (Radio Ver.) 이상우

젖은 채 기억을 흔든다 창밖 어둠속 그려진 가엾은 너의 모습 지친 내 어깨를 누르며 이밤 끝으로 헤매란다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갈 우리는 얼마나 많은 날 그리며 살런지 사랑했던 지난날 따뜻한 미소 서로 나누며 맞이한 그날 오기는 할는지 사랑했다 오직 너만을 나 사랑했었다 남은 눈물이 마르는 그날 나를 버리는 마음으로 네 기억

슬픈그림같은사랑 이상우

안녕 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 줘요 지난 옛 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 없이 사랑할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우울한 외출 이상우

흔들리는 불빛속을 정처없이 헤매어 봐도 쓸쓸한 내마음을 만져주는 따스한 위로를 찾을 없어 식어버린 커피처럼 창백해진 나의 얼굴로 쓰러져 흩어지는 어둠만을 의미없이 바라 보았네 그 날의 헝클어진 너의 모습을 다시 만날 있다면 지나간 사연은 묻지 않을레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남겨진 추억들 모두 사랑이라 하지만 함께할 없는 추억이란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슬픈 그림같은 사랑(MBC 강변가요제 \'88년 09회 금상)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너를 또다시 만나면 이상우

우~ 누구보다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던 그대, 그 얼굴이 왜 이리 떠오르는지 몰라 멀리 있어도 보고 싶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떠나나 너를 잊으려고 하는 내 마음은 왜 이리 외로울까 아무것도 너에게 바랄 없는 나의 마음은 허무해 가고 이제까지 볼 없던 나의 달라진 모든 것들을 보이고 싶어 단 한번 만이라 해도 너의 곁으로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을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룻밤의 꿈 이상우

이쯤에서 돌아가려 해 변함없는 이 세상 변한 건 그저 내 마음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된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우~ 알 없는

슬퍼서 아름다운 날들 이상우

네겐 아무런 꿈도 없었지 오랜 어둠속을 서성거리며 그저 혼자만 생~각만으로 모든 걸 외면 한거야 어딘가 있을거라는 너의 기억마저 지우려~했어 내가 아는 그 사~람 가면서 그렇게 잊고 싶어서 하지만 어느~날 알게 된거야 아무것도 버릴 없는 걸 더디게 흐르~는 시간속에서 나는 너의 의미~~를 알았어 설레이던 마음도 나를

하룻밤의 꿈 이상우

이쯤에서 돌아가려 해 변함없는 이 세상 변한 건 그저 내 마음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된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우~ 알 없는

슬퍼서 아름다운 날들 이상우

네겐 아무런 꿈도 없었지 오랜 어둠속을 서성거리며 그저 혼자만 생~각만으로 모든 걸 외면 한거야 어딘가 있을거라는 너의 기억마저 지우려~했어 내가 아는 그 사~람 가면서 그렇게 잊고 싶어서 하지만 어느~날 알게 된거야 아무것도 버릴 없는 걸 더디게 흐르~는 시간속에서 나는 너의 의미~~를 알았어 설레이던 마음도 나를

이순간을 언제까지나 이상우

끝없이 펼쳐 있는 바다 속에 새하얀 산호 속에 숨고서 눈빛이 반짝이는 우주 속에 새하얀 은하수에 숨고서 아무도 알 없는 미지의 꿈 속에서 그대와 둘만의 시간만을 영원토록 forever 내 마음 속에 담겨있는 기쁨을 forever 내 가슴 속에 깊이 있는 그대여 영원히 그대 품에 안겨서 이순간을 언제 까지나

내가 날 버린다 이상우

네 이름 비에 젖은 채 기억을 흔든다 창밖 어둠속 그려진 가엾은 너의 모습 지친 내 어깨를 누르며 이밤 끝으로 헤매란다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갈 우리는 얼마나 많은 날 그리며 살런지 사랑했던 지난날 따뜻한 미소 서로 나누며 맞이한 그날 오기는 할런지 사랑했다 오직 너만을 나 사랑했었다 남은 눈물이 마르는 그날 나를 버리는 마음으로 네 기억

시간이 날 기다린다면 이상우

아무 원망하지 않아 이젠 이별을 말해줘 더이상 너를 바라다볼 자신이 없어 꺼져가는 불빛속에 나를 버려두고 아무일 없듯 그렇게 떠나가줘 너의 차가운 눈빛에 다시 돌아갈 없는 지난 날들이 내겐 아직 따뜻하지만 너를 사랑했던만큼 나의 눈물속에 저 멀리 너를 보내야만해 남겨진 추억속에서 나를 부르는듯 서있는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시간이 날 기다린다면 이상우

아무 원망하지 않아 이젠 이별을 말해줘 더이상 너를 바라다볼 자신이 없어 꺼져가는 불빛속에 나를 버려두고 아무일 없듯 그렇게 떠나가줘 너의 차가운 눈빛에 다시 돌아갈 없는 지난 날들이 내겐 아직 따뜻하지만 너를 사랑했던만큼 나의 눈물속에 저 멀리 너를 보내야만해 남겨진 추억속에서 나를 부르는듯 서있는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꼬마 인형처럼 이상우

어제는 비가 내려서 만나지 못한 그 애 오늘 또 다시 만날 있을까 보조개 패인 귀여운 두 볼에 입맞춤 하며 그 애 놀라 두 귀 볼이 빨게 지겠지 바람이 불면 날아갈 듯 한 그 아이 나의 노래를 함께 부르던 그 아이 첫 눈에 반해 버릴 듯 자꾸 생각나 그 아이 없는 이 시간이 너무 지루해 전화를 걸까 망설인 나의 마음은 그 애 마치 알듯이

어울릴수 없는 나 이상우

흐린 창에 비쳐지는 어린 너의 모습은 이별을 이미 준비하네 네 두볼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은 이제는 닦아 줄 순 없지 그렇게 해야해 이별이란 세월이 지나면 상처가 남아 있겠지만 그 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버릴거야 잠시 난 스쳐가는 연인이었어 어느날 문득 내가 그리워지게 되도 너를 힘없이 보낸 나를 미워해 어울릴수 없던 너에 나를 그렇게 해야해...

시간이 날 기다린다면 이상우

아무 원망하지 않아 이젠 이별을 말해줘 더이상 너를 바라다볼 자신이 없어 꺼져가는 불빛속에 나를 버려두고 아무일 없듯 그렇게 떠나가줘 너의 차가운 눈빛에 다시 돌아갈수 없는 지난날들이 내겐 아직 따뜻하지만 너를 사랑했던 만큼 나의 눈물속에 저멀리 너를 보내야만해 남겨진 추억속에서 서성거리듯 생각하면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그순간이 너무나

너를 또다시 만나면 이상우

음~~ 음~~ 누구보다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던 그대 그 얼굴~이 왜 이리 떠오르는지 몰라 멀리 있어도 보고싶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떠나와 너를 잊으려고 하는 내 마음은 왜이리 괴로울까 아무것도 너에게 바랄수 없는 나의 마음은 허무해가고~~ 이제까지 볼수없던 나의 달라진 모든 것들을 보이고 싶~어 단 한번만이라 해도~

너를 또다시 만나면 이상우

음~~ 음~~ 누구보다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던 그대 그 얼굴~이 왜 이리 떠오르는지 몰라 멀리 있어도 보고싶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떠나와 너를 잊으려고 하는 내 마음은 왜이리 괴로울까 아무것도 너에게 바랄수 없는 나의 마음은 허무해가고~~ 이제까지 볼수없던 나의 달라진 모든 것들을 보이고 싶~어 단 한번만이라 해도~

채워지지않은빈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할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채워지지않는빈자리 @이상우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이상우 작사 : 김성란 작곡 : 김지환 이젠 그리워 할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없어요 떠나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행복한 사람 이상우

울고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별 찾을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눈이 있으니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있는 그렿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아직도 바람 결 느낄

넌 기억하니 이상우

하얀 구름 바라보면 어린 날 꿈이 생각나 조금은 부끄런 너를 향한 약속도 넌 기억하니 교회담 가던 그 길을 하나 둘씩 잃을 밖에 없던 날들이 아쉬워 * 그래 이제 찾을거야 내 꿈들을 조그만 일에도 눈물지을 있는 날 그래 이제 찾을 거야 내 꿈들을 조그만 일에도 웃음지을 있는 날 2.

슬픔에 관하여 이상우

슬픈 꿈이였나봐~ 널 사랑한 것은~~ 너무 외로워서 메마른 눈물만 삼키고 이젠 돌아서야 하나 널 가슴에 묻고 다신 부르지도 못할 익숙한 너의 이름 헤어짐이 마음 아파 사랑할 없다던 너를 너무 그리워 원망만 했었~지 떠난 널 잊기 위해 세상을 등진 나날들 오늘 이제야 너~의 긴 그림자 위에 눈물로 썼던 그 힘겹던 내 고백

슬픔에 관하여 이상우

슬픈 꿈이였나봐~ 널 사랑한 것은~~ 너무 외로워서 메마른 눈물만 삼키고 이젠 돌아서야 하나 널 가슴에 묻고 다신 부르지도 못할 익숙한 너의 이름 헤어짐이 마음 아파 사랑할 없다던 너를 너무 그리워 원망만 했었~지 떠난 널 잊기 위해 세상을 등진 나날들 오늘 이제야 너~의 긴 그림자 위에 눈물로 썼던 그 힘겹던 내 고백

한 켤레의 구두로 이상우

코트깃 속에 스치는 겨울 바람은 술에 취한 그대의 외로운 그림자 사람들 모두 한번씩 지나가버린 그 길속을 생각없이 갈수 없는 그 마음 알아 이 세상 영원한 나그내 처럼 가난한 시인의 고독한 노래처럼 가슴으로 외치는 이름없는 방황은 잡히지 않는 세월 무너저 버린 꿈 누군가 그대 손길을 잡아 주지만 지난날의 아픔은 지울수 없겠지 이제는 홀로

종이학 (KBS드라마 종이학) 이상우

하루가 시작 하기도 전에 힘에 겨워 지쳐버려도 언제가는 날 있으리 가슴에 접어둔 작은 종이학 기다려 날 안아줄 단 한 사람 니가 있으니 이 세상의 끝이라도 난 잠들지 않아 때로는 먼 길이 나를 속여 울려도 이대론 멈추지 않아 워 고개들어 다시 몰랐었던 사랑할 있는 것을 찾아 아픔도 반갑게 맞이하려 해 아직 살아 있음에 하루가 시작하기도 전에 힘에 겨워

그럴때가 이상우

그럴때가 있지 음 모든 것이 어설프게 느껴 의미없이 빠져나와 그저 혼자 울고 싶을 때 그럴때가 있지 음 무슨말도 변명처럼 느껴 의미없이 웃어주며 그저 보낼 때 함께했던 날이 너무 많았었지만 너는 또 낯선 얼굴로 어쩔 수가 없는 나의 외로뭄의 끝을 바라보고 멍하니 서있네 때로는 알 수가 없어 너와 나의 모든 일들이 그저 또하루 난 견뎌내고 있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착한사랑님 희망곡) 이상우

한사람도 믿을 없어요.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순간이 미워요.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e_MR)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수 없어요 한사람도 믿을 없어요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수 없기에 슬픈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 할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채워지지않는 빈자리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