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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걸을 때 이성균

한 걸음 두 걸음 골목길 걸을 들려오는 찬양 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우리 주님 네온 십자가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 사랑 알 수가 없어 기쁜 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나 항상 흥에 겨워요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나 항상 사랑할래요 한 걸음 두 걸음 골목길 걸을 들려오는 찬양 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마라나타 이성균

밤이 어둠에 물들어가고 어둠이 나의 창가에 흐를 홀로 조용히 눈을 감는다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창가의 별들이 내 방에 들어 와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할 때면 홀로 조용히 미소 짓는다 주님이 다시 올 세상을 꿈꾸며 창가의 별들이 내 방에 들어와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할 때면 홀로 조용히 미소 짓는다 주님이 다시 올 세상을 꿈꾸며

마라나타! 이성균

밤이 어둠에 물들어가고 어둠이 나의 창가에 흐를 홀로 조용히 눈을 감는다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창가의 별들이 내 방에 들어 와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할 때면 홀로 조용히 미소 짓는다 주님이 다시 올 세상을 꿈꾸며 창가의 별들이 내 방에 들어와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할 때면 홀로 조용히 미소 짓는다 주님이 다시 올 세상을 꿈꾸며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그대곁에 있을거야 이성균

모두가 바삐 움직이는 오후 2시에 기댈 곳 없이 쓰러져있는 조그만 그대 찾아와 주는 사람없어 외로움 너무 힘들때 나 그대 곁에 있을 거~야 무심한 사람들이 그댈 외면하고 친구들 조차 그대 앞을 지나쳐 버려 손 흔들어 올릴 기력 조차 전혀 없을때 나 그대 곁에 있을 거~야 어둠이 내려 앉아 친구가 그리워 지고 찾아올 곳도 전화할 곳도 반겨줄 곳 하나 없...

어둡던 날은 지나가고 이성균

어둡던 날은 지나가고 밝은 날들이 나를 기다려 주리라 삶의 어떤 고통이라도 나를 해치 못하리 내 삶에 주님이 계시니 내 갈 길 나는 알지 못하지만 내 모든 것 다 주께서 아시리라 험한 폭풍우로 지나도 절망하지 않으리 내삶에 주님이 계시니 높은 하늘 바라보며 나즈막히 나 노래하리라 험한길 외로운길 걸어갈때도 나 주님께 노래 부르리 길고 긴 나의 ...

돌아오는밤 이성균

[이성균 - 돌아오는밤]..결비 잔잔한 강물위로 가로등불 내려와 가슴이 텅비어 가면 지나온 얘기들이 하나둘씩 생각나 차창에 기대여 눈을 감네..

이성균

사는게 힘들다며 사람들 살아가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무엇에 의해 살아 가는지 그저 산다네 그저 산다네 눈을 들어 바라보면 도움이 어디서 오나 보이는 모든 세상 것들이 얼마나 영원 할 수 있는지 같은 하루를 똑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중에 나는 어떻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살아가려 하는지 얼마나 참된 삶 나는 살려 ...

구하라 이성균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네 앞에 열리리니 구하는 이마다 얻으리요 찾으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면 열리리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고 생선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 있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다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 위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좋은 것을 주지 않겠...

주께서 이성균

주께서 주께서 나를 불렀네 나를 불렀네 주께서 (주께서) 주께서 주께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하시네 (하시네) 나에게 나에게 영원한 나라를 영원한 나라를 주시네 (주시네) 나에게 나에게 영원한 생명도 영원한 생명도 주시네 (주시네) 아무 것도 내게 원하시지 않네 모두 그냥 주시네 내가 받은 사랑 나눠주라 하시네 모두 주라 하시네 날마다 나눠주라...

주를 따르라 이성균

너 가진 모든 것 다 주께 드려도 갚진 못 하지 손에 쥔 것 모두 주 앞에서 별 가치 없기에 아침이슬같은 우리 인생 뭘 할 수 있을까 저 들에 핀 풀잎같이 살게 하신 것 나 알기 원하네 너 가진 모든 것 다 주께 드려서 주 앞에 나가라 손에 쥔 것 모두 내려놓고 다 주께 맡겨라 들에 폈다 지는 풀잎같이 너 겸손히 살아라 워 영혼에 부는 바...

주기도문 이성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 용서함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시험에 들게 마시며 다만 악에서 구원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사도행전 이성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들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나의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

보물쌓기 이성균

자신을 위하여서 재물을 땅에 쌓아 놓지 말라 거기는 도둑들이 도적질 하느니라 오직 보물을 하늘에 쌓아 놓아라 아무도 뺏지 못 하게 그렇게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맘도 있으니 여러 해 쓸 물건을 창고에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이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하나님이 네 영혼 다시 찾으면 그러면 네가 예비한 것들이 ...

요한복음15 이성균

주께서 오늘도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그러면 나는 또 주님께 기도 드리네 사랑하기 너무 힘들다고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주님 말씀은 알고 있지만 사랑 없는 내 마음을 내가 알기에 오늘도 난 자신 없어 합니다 그냥 주님의 일 하는 것만 하게 하소서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그러면 주님은 나에게 말씀 하시네 사랑하는 자 나의 친구라고 주께서 ...

복음 이성균

사랑 없는 이 세상에 사랑 주러 오신 주 내가 너흴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주 말씀하셨네 어디까지 사랑해야 하는지 얼마나 더 줘야 하는지 사랑하기 끝없을 것만 같아서 많은 사람 제 갈 길로 다 돌아갔네 내 가진 것 너무 너무 너무 모자라서 나 주님 곁을 떠났습니다 내 마음 속 너무 너무 너무 더러워서 나 병들어서 나 주님 앞에 나아옵니...

바울의 노래 이성균

나 그곳으로 돌아가려네 주 달려 죽은 십자가 밑에 그 곳에 나 집을 짓고 살기 원하네 가난한 자의 노랠 부르며 나 저 산 위로 올라가려네 주 달려 죽은 십자가의 산 그곳에서 주님처럼 죽기 원하네 온유한 자의 노랠 부르며 나 저 산 위에 올라가기 원하네 내 주님이 계신 그 곳에 나 십자가의 올라가기 원하네 내 주님이 계신 그 곳에 나 저 산 위로 올라가...

주를 따르라! 이성균

너 가진 모든 것 다 주께 드려도갚진 못 하지손에 쥔 것 모두 주 앞에서 별가치 없기에아침이슬 같은 우리 인생뭘 할 수 있을까저 들에 핀 풀잎같이 살게 하신 것나 알기 원하네너 가진 모든 것 다 주께 드려서주 앞에 나가라손에 쥔 것 모두 내려놓고 다주께 맡겨라들에 폈다 지는 풀잎같이 너겸손히 살아라워 영혼에 부는 바람 따라서주님을 따라라저 별을 바라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성균

사 랑하는 나의아 버지-이름높여드림니다 주의나라 찬양 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양 하네 전능하신 하 나 님 찬양 언제나 동일 하신 주 전능하신 하 나 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나주의 이름 높이리 나주의 이름높이리 하늘 높이 올린 깃발처럼 주의이름높이리

골목길 걸을 때 (8회 장려상 - Peter, Paul&Mary) 브랜치(Branch)

한걸음 두걸음 골목길 걸을 들려오는 찬양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우리 주님 네온십자가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 사랑 알수가 없어 기쁜 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나 항상 흥에 겨워요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나 항상 사랑할래요

골목길 걸을 때 (8회 장려상:Peter · Paul&Mary) Branch

한걸음 두걸음 골목길 걸을 들려오는 찬양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우리 주님 네온십자가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 사랑 알수가 없어 기쁜 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나 항상 흥에 겨워요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나 항상 사랑할래요

골목길 걸을 때 (8회 장려상 : Peter· Paul&Mary) Branch

한걸음 두걸음 골목길 걸을 들려오는 찬양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우리 주님 네온십자가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 사랑 알수가 없어 기쁜 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나 항상 흥에 겨워요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나 항상 사랑할래요

골목길 김현식

골~목~길~접-어~들~-에~ 내-가~슴-은~뛰-고~있~었~지~ 커~튼-이~드-리-워-진~ 너-의-창~문-을~ 말~없~이~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얼~굴-이~ 창을열고볼것만같아~ 마~음~을~조-이-면~서~ 너-의-창~문-을~ 말~없~이~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아~쉬-워~ 가-슴

골목길 정의송

@골목길 접어들 (엔)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옛 친구 1. 조세빈

작은 동네 조그맣던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각자의 길을 걸어 푸른 하늘 아래 뛰놀며 행복했던 그 추억을 되새기며 발걸음을 나서네 가끔씩 바쁜 일상에 지칠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언젠가 울며 너에게 갔을 아무 말 없이 얘길 들어주던 너 언덕 너머 작은 교회를 지나 골목길 모퉁이 지나서 항상 그곳에 있는 너를 만나러 가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모든게 변해도

골목길 배희관 밴드

붉어진 노을 아래 수놓인 불빛이 하나 둘 깨어날 조용히 하루를 얘기하는 왠지 즐거워 보이는 이들 홀로 걷네 이 골목을 집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을 거꾸로 마주하며 걸어가네 이 세상의 이방인인 것처럼 나의 시간은 거꾸로 가네 홀로 걷네 이 골목을 영원히 멈춘 듯한 공간 속에 남겨진 나에게도 시간은 예외 없이 흐르고 정처 없이 홀로 걷는 이 골목길은 내게 시계추처럼

한걸음 두걸음 사랑나무(Love Tree)

한걸을 두걸음 골목길 걸을 ? 들려오는 찬양 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우리주님 네온 십자가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사랑 알 수가 없어 기쁜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난 항상 흥에 겨워요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난 항상 사랑할래요?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한 걸음 두 걸음 Various Artists

한걸을 두걸음 골목길 걸을 들려오는 찬양 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우리주님 네온 십자가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사랑 알 수가 없어 기쁜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난 항상 흥에 겨워요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난 항상 사랑할래요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사랑 알 수가 없어 기쁜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난 항상 흥에 겨워요

골목길 이재민

작사,작곡:윤태영 *오늘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이재민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올 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양동근^ ^;;(골목길~;;골목길~;)

feel bad 기분이구려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 body say 골목길

골목길 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가슴은 뛰고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김현식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양동근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 body say 골목길

골목길 양동근

기분이 구려 Even if you feel feel bad 기분이 구려 yo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no no (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 도네도네도네 도네도네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햇살이 퍼져가는 모퉁이에서 새날을 밝혀주는 웃음이 핀다 보이는 커다란길 시작되는 곳 골목길 모두 모여 노래부르자 2. 한낮이 쉬어가는 양지쪽에서 내일을 그려보는 미소가 인다 바람이 불어와도 울지 않도록 골목길 모두 모여 노래부르자 3.

골목길 김재성

골목길 - 김재성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Curtain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문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 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골목길 김현식(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이재민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올 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싸이

골목길(작사:엄인호, 싸이, 조PD 작곡:엄인호 편곡:김준혁) 조PD) 좋은 아침 밖으로 나가려 현관을 나서던 차에 마침 마주친 어머니 내게 대뜸 내꿈 자리가 나뻐 일찍 들어와 모르는 사람들과는 대화도 안되 봐 신문 잡지 보면 사람 잡지 연쇄 납치 살인 해도 경찰은 못 잡지 나 이렇게 가기엔 내 젊음이 아깝지 험한 세상이니 너도 (뒤통수 조심해라

골목길 바비 킴

(골목길 접에 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어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세 후회를 하네

골목길 산울림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말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호젖한 그 길을 걷네 걷네 내 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골목길 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헤이 골목길 접어들 때에 (들때에)

골목길 반주곡

오늘밤은 너무깜깜해 별도달도 모두숨어 버렸어 비가오는 길목에 나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정말실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실어 기다림에지쳐 눈물이핑도네 이제 올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이제 내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기다리네 아무도없는 쓸쓸한 골목길 2.

골목길 방미

* 골목길 * 골목길 접어들 때엔 내 가슴 뛰고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문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엔 내 가슴

골목길 양동근

기분이 구려 Even if you feel feel bad 기분이 구려 yo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no no (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 도네도네도네 도네도네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

골목길 김현식(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듀크

여긴 슈퍼 다 왔다 싶어 너 기뻐하는 모습 보고 싶어 이제나 슬퍼 너 없어서 슬퍼 난 너를 기다리고 싶어 SONG 골목길에서 너를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RAP 1234567 아 어디선가 들려 너의 발자국 소리 알수 있어 그게 너란걸 에- 그건 나에 대한 관심 니모습 내앞에 나타났지 웬 남자팔에 안긴채 어이없지 우습지 않지

골목길 양동근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 body say 골목길

골목길 산울림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 두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한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부족한 한길을 걷네 걸었네 내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부족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 내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 두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한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부족한 그 길을 걷네 걸었네 내마음 달...

골목길 유승준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