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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설움 이성애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이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어를 보네

목포의 눈물 이성애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설움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지나 못 오실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아주까리 수첩 이성애

아주까리 꽃그림자 흔들리는 섬속에 하모니카 불어주던 강남달 시절 갈매기 울어울어 해 지는 선창에 모자를 흔들면서 떠나간 님 사람아 아주까리 꽃그림자 흔들리는 섬속에 하모니카 불다 말고 사라진 님아 선창에 맺힌 설움 선창에 흘리고 기적을 울리면서 떠나간 님 사람아

나그네 설움 백년설

작사:고려성 작곡:이재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나그네 설움 나훈아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서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백년설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나그네 설움 배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나그네 설움 주현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닟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 척 하십니까요

나그네 설움 방운아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나그네 설움 신바람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나그네 설움 조용필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빫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이 그리워도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

나그네 설움 이미자

오늘도 걷는다 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문희옥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김성환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나그네 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

나그네 설움 문주란

오늘도 걷는 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을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방주연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나그네 설움 박일남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나그네 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

나그네 설움 김지애

1)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남수련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나그네 설움 송해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이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새벽별 찬 서리가 뼈골에 스미는데 어데로 흘러가랴 흘러갈소냐

나그네 설움 조미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이민숙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김수연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간주중> 타관땅 밟아서돈지 십년너머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배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나그네 설움 패티김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소리사랑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이수미,정훈희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이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 온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나그네 설움 김정호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2.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김유경

1.오늘~을도~오오 걷는다~아마~아아는 정처없는 이 발~알알길 지~이~이나~아아온 자국~욱욱마~아다 눈물 고~오였네 선~언창~앙앙가 고동~옹소리 옛님이 그~으리워도 나~아~아그네 흐른길~일은 한이 없어~어라 ,,,,,,,,2. 타~아관~안땅~앙앙 밝아서돈~온지 십년너~어머~어 반~안평~엉생 사~아나~아아이 가슴~음속~옥에 한이 서~어린다 황~앙혼이 찾...

나그네 설움 심수봉

[ 1 ]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 온 자욱 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서라 [ 2 ] 타관 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 3 ] 낯 익은 거리다마는 이국

나그네 설움 남상규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백년설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어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어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어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나그네 설움 김정호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이자연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간주중> 타관땅 밟아서돈지 십년너머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거워 가야할 지평선에 태양도 없어

나그네 설움 고대원

★작사:조경환 작곡:이재호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어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어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어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사나이

나그네 설움 이자연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3.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 없어

나그네 설움 조영남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나그네 설움 박일남

오늘도 걷는다 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간주곡~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이박사

오늘도 걷는 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을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은방울 자매

1) 오늘도 걷는다 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 타향 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김용임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은방울자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나그네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남일해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어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Various Artists

오늘도 걷는 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을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인디언 수니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업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이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보네

나그네 설움 백설희

가야할 지평선에는 태양도 없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 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어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주막 집 등불 아래 잠 못 이루고 어쩌자고 마음은 이다지도 산란한가 고향을 생각하면 아득한 천리 날이 새면 또 어디로 흘러갈 소냐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나그네 설움 고봉산

나그네 설움 - 고봉산 오늘도 걷는 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을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