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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기(한인현 작사,이홍렬 작곡) 이성원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섬집아기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이흥렬,이영조 작곡 / 한인현 작사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이성원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나뭇잎배 (박홍근 작사, 윤용하 작곡) 이성원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새는 혼자서 떠다니겠지

겨울나무(이원수 작사, 정세문 작곡) 이성원

1=>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 쌇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있느냐

모래성 (박홍근 작사, 권길상 작곡) 이성원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지면 아이들도 하나 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 가니 산 위에는 별이 홀로 반짝거려요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 둘 허물어지고 파도가 어두움을 실어 올 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

엄마야 누나야(김소월 작사, 김광수 작곡) 이성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구두 발자국(김영일 작사, 나운영 작곡) 이성원

1.하얀 눈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길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 발자국 2.바둑이 발자국 소복소복 도련님 따라서 새벽길 갔나 길손 드문 산길에 구두 발자국 겨울해 다가도록 혼자 남았네

오빠생각(최순애작사, 박태준 작곡) 이성원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고향 그리워 김학남

이홍렬 작사 이홍렬 작곡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높여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그리워 서쪽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곁에 펄펄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쌌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슬픔없는 그곳에도 김재현

작사 : 함경문 작곡 : 이홍렬 그 누굴위해 끝까지 너는 참았던 눈물 보이지 않고 웃음으로 마지막 인사 환하게 남겨두고 떠나가버렸는지 * 어딜향해 고개를 들어야 하나 내가 서있는 어디쯤에 넌 있을까 넌 지금 널 위해 부르고 싶었던 너를 위한 내 노래가 들리는지 슬픔없는 그것에도

신이여 여자를 용서하소서 이홍렬 [개그맨]

작사 표인봉/작곡 이창희/편곡 이창희 여자 그 이름 오묘한 신의 미완성 여자 언제나 풀리지 않는 아이러니 여자 시공을 초왈한 육감의 천재 여자 오 신이여 남자를 용서하소서 어떤 남자 결혼 잘해 사장님되고 또 바보남자 여자덕에 장군이 되고 한 남자 완전히 꽉잡혀서 애기가 되고 그래요 여자는 알 수 없는 미로 같은 것 그래 어떤 남자 여자를 위해

너에게로 김재현

작사 : 정성헌 작곡 : 이홍렬 나를 속이며 너를 떠나왔어 너또한 그랬었는지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다고 내마음을 달래지 * 누군가 나에게 너의 얘기를 했지 우린 똑같은 마음으로 서 있었던 거야 저 바다끝에 있는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어 우린 얼마나 서로를 숨기며 살았나 워~ 워~ 워 긴 어둠을 헤치고 떠오르는 밝은 태양아래 우린 새롭게 시작하는거야

이별이 아닌 다른 이별 김재현

작사 : 정성헌 작곡 : 이홍렬 지금은 그 무엇하나 남은게 없어 너의 모습 너와함께 한 얘기들 추억은 내 그리움을 달래려했지 그것또한 내가 원했던 것은 아니지 하루는 어제와 다른 모습으로 늘어진 내어깨위로 쌓여가고 누구를 기다린다는 사실조차 잊고 지내야 한다는 건 슬픈일이지 * 오랜 내 기다림에 너의 대답은 끝도없고 시작도 없는 침묵뿐 너는

커피 한잔의 추억 김재현

작사 : 정성헌 작곡 : 이홍렬 커피 한잔의 추억은 누구나 있지 사람들은 잊고 지내지만 비가 내리는 거리를 내려다보며 잊었었던 향기로운 추억에 젖네 * 우연히 널 처음 만났던 기억이 생각나 난 하루의 피로를 잊을수 있어 예전부터 나를안듯 넌 또다른 나인듯이 날 새롭게 만드는 널 만났던거야 이해 못한 말들도 조금씩 어긴 약속도 이제는

지난 기억속으로 김재현

작사 : 김경희 작곡 : 이홍렬 이런 생각을 해봐 혼자가 되고 싶었나 너에게 화를 내고 내 생각만 했지 * 하지만 그건 아냐 널 멀리 하려 한건 사랑을 보여주는 내 모습이였어 널 처음 봤을때 떠올려 보면 난 가슴이 벅차 올랐고 세상 그 무엇도 널 대신 할 수는 없을거라 생각했어 긴긴 어둠속에서 나는 홀로 서 있어 지난 기억속으로 다시 돌아가고

물레방아 도는 내력 이홍렬

벼슬도 싫다마는 명예도 싫어 정든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삼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 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 보련다 사람도 싫다마는 황금도 싫어 새파란 산기슭에 달이 뜨며는...

월화수목금토일 이홍렬

그냥 길을 걷다 그저 난 우연히 너를 보게 됐어 오래전 네가 맘에 안든다고 널 버리고 떠나간 건 나였지 얼마나 큰 견적을 뽑았갈래 네 모습이 이렇게도 변했어 난 예쁜 여자에겐 약한가봐 다시 널 만나 볼까 월요일엔 원래 보고 싶고 화요일엔 화나도록 보고 싶고 수요일엔 수척해져 네 이름 불러보고 목요일엔 목이 타게 보고 싶고 금요일엔 금방 잊고 또 생각...

영희네 담벼락에 누가 써 놓은 이야기 (기존 가사의 맞춤법 틀린 것 모두 수정!) 이홍렬

철조망에 갇힌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 위에 놀고있네 여기 저기 먹다 버린 과일 조각들 흘리는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찌검과 조롱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 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엔 창살이 걷히면 전설처럼 간직해 온 우리 얘기를 눈물도 마른 채 얘기하겠지 우리는 자유로웠다 ...

한다면 한다 이홍렬

와 장하다 한국인 우리는 해낸다 난 정말로 강하다 반드시 이겨낸다 한다면 한다면 한다면 해 우리는 할수 있다 우 해보자 한국인 우리는 힘있다 난 넘어질 때마다 외치며 일어섰다 한다면 한다면 한다면 해 우리는 할 수 있다 으싸 달리자 한국인 우리가 나간다 난 언제나 이긴다 힘차게 싸워보자 한다면 한다면 한다면 해 우리는 할수 있다

영희네 담벼락에 누가 써 놓은 이야기 이홍렬

철조망에 가친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위에 놀고있네 여기저기 먹다버린 과일 조각들 흘리는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지검과 졸엄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 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엔 창살이 거치며 전설처럼 간직해온 우리 얘기를 눈물도 마른체 얘기하겠지 우리는 자유로웠다 자유롭게 ...

영희네 담벼락에 누가 써놓은 이야기 이홍렬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철조망에 갇힌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위에 놀고있네 여기저기 먹다버린 과일조각들 밀림의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찌검과 조롱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에 창살이 걷~히면 전설처럼 간직...

다시 한번 해봐요 이홍렬

늦지 않았어요. 이제부터죠. 다시 시작해요. 힘들긴 하겠죠. 하지만 조금만 참아요. 할 수 있어요. 일어나봐요. 내 손 잡아요. 포기하진마요. 우리의 내일이 가까이 손짓하고 있죠. 이제는 웃음을 찾아요. 무심코 흘린 시간이 후회스럽기도 하겠죠. 하지만 어떻게 해요. 잡을 수는 없어요 아픔은 빨리 잊어요. 제 자리로 돌아가요. 우리는 너무나 어리기만 ...

어머니 이홍렬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잠결인가 눈을 뜨니 바느질하며 환하게 미소셨죠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당신 미소 그리워라 꿋꿋하라고 언제나 챙겨줬죠 어부바 어부바 그 시절 가슴저며 만나길 기대해보네 단 하루 인자한 그 모습 그리워 나의 곁에서 기운을 내주네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누가 날 위한 기도해줬나 난 정말 생각치도 못했죠. 누가 ...

영희네 담벼락에 누가 써놓은 이야기 이홍렬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철조망에 갇힌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위에 놀고있네 여기저기 먹다버린 과일조각들 밀림의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찌검과 조롱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에 창살이 걷~히면 전설처럼 간직...

너와의 전쟁 이홍렬

심각한 생각은 필요 없어 그만둘 때가 됐어 너와의 전쟁은 끝이 났어 더 이상 너는 없어 아무말도 어떤 말도 내게는 필요 없어 날 찾으려고 하지마 더 이상 난 네게 해줄게 없어 이미 난 지쳐 있어 슬퍼할 힘조차 없어 넌 항상 내가 완벽하길 바랬지만 숨쉬기조차 힘들게 한 네 자신을 왜 모르니 진정 네가 원했던건 네 손안에서 놀아주는 인형같은 애인이였니 하...

악어사냥 이홍렬

밀림속 삼금살금 소리 죽여가보니 질퍽한 늪지대에 악어떼 살고 있네 악어야 나와라 우리는 악어사냥꾼 과자를 줄테니 웃으면서 나와라 한마리 예쁜 악어 잡혀 엉엉 우네 태어난지 얼마안된 엄마 잃은 새끼 악어 악어야 울지마 크거든 다시 올테니 과자를 줄테니 울음을 뚝 그쳐 악어는 무슨 죄로 늪을 떠나야 하나 멋도 모르고 좋아하는 철없는 새끼악어 악어야 시...

영희네 담벼릭에 누가 써놓은 이야기 이홍렬

철조망에 갇힌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위에 놀고있네 여기저기 먹다버린 과일 조각들 밀림의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찌검과 조롱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 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에 창살이 걷히면 전설처럼 간직해온 우리 얘기를 눈물도 마른채 얘기하겠지 우리는 자유로웠다 자유롭게...

신이여 여자를 용서하소서 이홍렬

여자 그 이름 오묘한 신의 미완성 여자 언제나 풀리지 않는 아이러니 여자 시공을 초왈한 육감의 천재 여자 오 신이여 남자를 용서하소서 어떤 남자 결혼 잘해 사장님되고 또 바보남자 여자덕에 장군이 되고 한 남자 완전히 꽉잡혀서 애기가 되고 그래요 여자는 알 수 없는 미로 같은 것 그래 어떤 남자 여자를 위해 목숨버리고 또 어떤 남자 남자 싫다 여자가 ...

나의 기도 이홍렬

너무나 기다려온 둘만의 이 아침이 내 앞에 지금 펼쳐진거야 널 위해 이렇게 달려왔어 널 위해 지금껏 기다렸어 너만을 너 하나만을 위해서 살아온 내 옆에 네가 있어 매일 눈뜨면 이렇게 시작했어 너의 사진 그 속에 그 미소를 나는 보면서 혼자서 말을 했어 부디 제발 내 맘 속에 너를 보내 달라고 두손모아 기도했어 나의 기도는 매일매일 너를 향해서 달려...

Friends 이홍렬

그 어느날 처음 미소 나누고 우리는 서로 알게 됐네 그리고 언제나 너는 내 손 잡았지 인생이란 함께 간다고 이 세상이 힘든 비를 뿌리면 달려가 네 품 안길거야 어두운 숲속에 혼자 버려질 때도 따스한 노래 내게 들려줘 넌 아플 때에도 울지 않았어 오히려 내게 웃어주었지 이 세상 어디서 이 세상 무엇도 넌 할 수 있을거야 두려움없이 난 네가 자랑스...

귀곡산장 이홍렬

망태망태 망망태 망구망구 망망구 우리는 산장지기 괴상한 노인 망태~! 꺼지지 않는 불꽃 망구~! 밤에 피는 장미~! 누구든지 환영해요 귀곡산장~! 담이 커도 와우! 겁 많아도 와우! 기절 안 하곤 못 배기는 귀~곡~산~장~! 뭐 필요한 거 없수? 읎음 말고 뭐 필요한 거 없냐니까! 읎음 말랑께롱 께롱께롱께롱!

올챙이와 개구리 이홍렬

올챙이와 개구리 - 이홍렬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팔딱 팔딱 개구리 됐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쏙

섬집아기 이선희

1.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2.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동요

섬집아기 - 동요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엄만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나는 혼자 집을 보았지 하늘 끝에 걸린 꽃구름들이 노을 되도록 이젠 꿈만 같은 옛날 얘기들 엄만 웃으면서 꺼내지 지독하게 외로웠던 시간들로 가고 싶다고 기억해 어린 시간속의 세상 풍경을 기다림 뒤에는 늘 따뜻한 사랑이 있어 그곳엔 나와 뛰어놀던 소녀가 있지 넌 지금 어디있는지 내 작은 꿈의 첫사랑 모두 두고 온거...

섬집아기 김현철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동 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양준모/양준모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박선영

(길손)야! 새들아~ 어디가니? 집에가는거니? 나 다알아~ 나는 여기가 집이다. (스님)야 이놈아 얼른내려와 얼른. (길손)야호~ (스님)그녀석 목청한번 좋구나~ (귀순)누나 하늘이 많이 이쁘다. 새들이 노래하는거 누나도 들리지? (스님)길손이 너두 창한번 해보거라~ (길손)창? (스님) 그래 노래 말이다. (스님)저 먼산이 대답할수...

섬집아기 김수연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가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Cherry Filter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파도가 데려다 주는 그리운 엄마 품에 안기어 폭 안기어 잠드는 꿈을 꾸내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봅니다

섬집아기 동 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이생강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가는 혼자 남아 집을 보~ 다가 파도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듬~~~니다..

섬집아기 이기현

뚜두두두두 뚜두두두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여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러브키즈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진실로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양준모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COOL(쿨)

엄만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나는 혼자 집을 보았지 하늘 끝에 걸린 꽃구름들이 노을 되도록 이젠 꿈만 같은 옛날 얘기들 엄만 웃으면서 꺼내지 지독하게 외로웠던 시간들로 가고 싶다고 기억해 어린 시간속의 세상 풍경을 기다림 뒤에는 늘 따뜻한 사랑이 있어 그곳엔 나와 뛰어놀던 소녀가 있지 넌 지금 어디있는지 내 작은 꿈의 첫사랑 모두 두...

섬집아기 김연숙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간 주 중~ 아기는 잠을 고이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