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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처럼 (feat. 유수림) 이성희

우리는 매일처럼 잊고 살지요 주님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매일처럼 잊어버리죠 주님과 함께라면 천국인 것을 행복 찾아 이곳저곳 찾아다녀도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은 사망에서 영원으로 건지신 분은 오직 한 분 주님이기 때문입니다 아아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 주님 주님은 사랑입니다 넘어지고 힘들어 지쳐 있을 때 주님의 평안이 내게 임하사 날마다 승리하게

이 시간에도 (feat. 선우다혜) 이성희

잠에서 갓 깨어난 그 시간에도 주님은 내 영혼을 반겨주셨고 하루를 마감한 이 시간에도 주님은 내 영혼과 함께 하시네 세상에 취하여 살아갈 때는 들리지 않았던 주님 음성이 기도하는 이 시간 들리는 것은 아직도 내 영혼을 사랑함이라 사랑이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평화이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 주여 주님 음성 듣게 하소서 세상 일로 막혀버린 주님 음성을 매일처럼

찡찡이 (feat. 선우다혜) 이성희

우리 가정 찡찡대장 찡찡이그 이름은 청개구리 찡찡찡이일어나서 잘 때까지 찡찡찡밥 달라고 찡찡대는 찡찡찡이 먹을 때도 딴짓하며 찡찡찡언제까지 찡찡댈래 찡찡찡아찡찡찡찡 찡찡찡찡 찡찡찡찡아사랑한다 찡찡찡찡 찡찡찡찡아 오라하면 저리 가며 찡찡찡동생하고 놀면서도 찡찡찡찡하루 종일 말썽 대며 찡찡찡 잠 안자며 놀겠다고 찡찡찡찡 그렇지만 사랑한다 찡찡이 건강하게 ...

온도차 유수림

스스럼 없이 가까이 다가온 온기는 너무 뜨겁고 슬슬 멀리서 천천히 다가가 만지니 차디차고 빈 속에 담긴 뜨거운 행동은 주체할 수 가 없고 흘러 넘치는 차가운 생각은 겉잡을 수 없고 다 타오른 그날 한편의 열정도 흩날리는 지금의 마음도 그때와 같은 거란 건 알고 알고 알고 알고 얼어붙은 걱정 가득한 순간도 마지못해 다시금 데워지겠죠 다 녹아간 그...

어쩔 수 없는 유수림

어쩔 수 없이불안한 예감은 항상 빗나가지 않고어쩔 수 없지아직 안 늦었다 생각했는데 너무 늦어버렸네어쩔 수 없지붙잡자니 이미 저 멀리 날아가 버렸는데뭐 어쩔 수 있나전부를 바쳐도 돌릴 수 없는데 그냥 보내줘야지어쩔 수 없네알고 있었어도 어떻게 할 수 없었네어쩔 수 없네다 알고 있었어도 아픈 건 어떻게 할 수가 없네어쩔 수 없네지금 살아있는데 살아가야 ...

마음의 소리 유수림

아 솔직히 말하고 싶은데 듣기 좋은 소린 하기 싫은데 내가 솔직히 말하면 뻔한데 분명 기분 나빠할 게 뻔한데 아 솔직히 말하고 싶은데 그만 좀 하라고 성내고 싶은데 왜 솔직히 말하라고 하는데 이럴 거면 왜 하라고 했는데 왜 솔직히 말하라고 하는데 그럴 거면 왜 하라고 했는데 아 소리 지르고 싶다 라고 소리치고 싶다 아 소리 지르고 싶다 라고 소리치고 싶다

nonspecial 유수림

I've been nothin specialI've been nothin specialWe've been something specialWe've been something specialI've been nothin specialI've been nothin specialWe've been something specialWe've been someth...

장산범 유수림

오오오오오 붉은 하늘 구름 떠다니는가 기운 달빛 속을 표류하는가 오오오오오 어딜향한 파편인지 방황하는 저 새들은 있는 듯 없는 듯 떠나가네 둥지를 뒤로 한 채 발걸음들 다 어딜향해 오오오오오 찢겨진 나날들 다 흩어지는가 해도 지고 달도 지고 시커먼 빛이 감싸오네 오오오오오 찢겨진 나날들 다 흩어지는가 해도 지고 달도 지고 새벽녘이 떠오르네

직진 이성희

텅빈 가방을 메고 다시 신발을 신는다 힘들어도 허리가 아파도 난 오늘도 이길을 걷는다 살면서 만난 사람들 모두 아끼며 사랑했지 오늘도 나는 직진 한다 희망의 세상으로 아픈것은 아프고 말겠지 난 오늘도 이길을 걷는다 세찬 바람이 불고 굵은 빗줄기 속에도 물마시고 숨한번 내쉬고 난 오늘도 이길을 걷는다 살면서 만난 사람들 모두 아끼며 사랑했지 오늘도 나...

효자손 이성희

꿈 많았던 학창시절 가슴 설레던 수학여행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놀다부모님이 생각 났네어떤 선물 좋을까 호주머니 뒤져보니효자손이 제일 만만 하네가끔은 찰싹 회초리로 돌아왔지만그리워라 그리워어머니 손 매웠던 그 시절이 그리워 눈물이 핑 도네.어떤 선물 좋을까 호주머니 뒤져보니효자손이 제일 만만 하네가끔은 찰싹 회초리로 돌아왔지만그리워라 그리워어...

세월 (이성희 Ver.) 이성희

안개 걷힌 후 세상으로 가는 강물은 먼 골짜기 험한 산줄기를 타고 내려와 한 마을을 안고 고요히 흐른다 강물의 등에 업혀 세월은 끝없이 흘러내리고 강 언덕 기슭에는 쉼 없이 꽃이 피고 지는데 그리움은 파란 얼굴로 고개 들며 풀더미 속에서 흔들린다 여태껏 혼자 달려왔는데 누군가 따라와 가만히 어깨를 붙드는 손 내 마음의 언저리에 별이 되어 반짝이며 다시 떠오른다

별해는 ( 이성희 ) 전향미

너와 함게 해던 별은 그 빛이 아름다웠는지 별빛이 이렇게 슬픈지는 네가 떠난후에야 알게 되었지 별이 총총한 밤에도 이제는 별을 헬수 없구나 별을 보면 네가 싹 틔운 별빛이 내눈에 눈물로 알알이 맺히기 때문이야

사랑의 강 ( 이성희 ) 전향미

기억하세요? 우리 첫사랑의 江이 어느 곳에서 부터 시작됬는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철모르는 험준한 산 어느 골짜기였어요 그때는 다람쥐처럼 조약돌도 굴리고 울타리 없는 시냇물로 사방으로 넘치기도 하며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소곤거리기도 하고 자갈밭에선 새가 되어 알을 품기도 하고 때로는 폭포가 되어 큰소리로 다투기도 하고 낙엽으로 배를 띄워놓...

시골 눈 (Sop. 유수림) 김종철

무시로 불던 세찬 바람이 멎은 포근한 어느 날 강과 산과 들에 가만히 쉼없이 눈이 내릴 때 그 눈을 흠뻑 맞으며 시골길을 걸어봤나요눈 내린 다음 날 세찬 바람 또다시 불고 해맑은 햇빛이 강과 산과 들을 비출 때 설경에 흠뻑 취하며 시골길을 걸어봤나요자연의 소리 들으며 시골길을 걸어봤나요칠흑같이 어둡고 세찬 바람도 조용히 잠든 어느 밤 강과 산과 들에 ...

그리운 사람들 (Sop. 유수림) 김종철

정겨운 얼굴들 함께했던 시간들 이젠 아련하게 옛날 속에 묻혀졌네 이따금씩 생각나는 정겨운 그 얼굴들 지금은 어떤 모습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 옛날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정겨운 그 얼굴들 보고 또 보고 싶다 아 옛날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함께했던 그 시간들 다시 갖고 싶다 따뜻한 마음들 즐거웠던 시간들 이젠 희미하게 기억 속에 묻혀졌네 눈 감...

겨울이 가려 한다 (Sop. 유수림) 김종철

아직은 추위가 드세다 그러나 옅어졌던 햇빛이 선명해진다 차가운 바람결에 봄 기운이 스며있다 이 맘 때 시골엔 시냇물 소리가 맑고 맑겠다 남쪽엔 벌써 봄 꽃들이 피었다 한다 아 겨울이 가려는가 세찬 바람 살을 에는 추위 눈 내리는 정경 눈 내린 다음 날 설경의 아름다움난 이런 겨울이 좋은데 그 겨울 가고 봄이 오는가 그 봄이 가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가...

행복을 주는 사람 ('음악공간' 주제곡) (Feat. 장혜진) 이수영, 신동엽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내겐 너무나 소중한 일이죠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들었던 그 음악이 난 참 좋아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오직 하나 뿐인 사람 그대 만나서 난 행복합니다 매일처럼 불러주고 싶은 노래가 있죠 그댄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댈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한번도 그대 사랑 안 한적 없죠 고마워요 이젠 행복해요 우리 함께 행복한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정태춘

우리는 긴긴 철교위를 달리는 쏜쌀같은 전철에 지친 몸을 싣고 우리는 그 강물에 빛나던 노을도 진, 아아, 어두운 한강을 건너 집으로, 집으로 졸며... 우리는 신성한 노동의 오늘 하루, 우리들 인생의 소중한 또 하루를 이 강을 건너 다시 지하로 숨어드는 전철에 흔들리며 그저 내맡긴 몸뚱아리로 또 하루를 지우며 가는가...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정태춘

우리는 긴긴 철교 위를 달리는 쏜살같은 전철에 지친 몸을 싣고 우리는 그 강물에 빛나던 노을도 진 아, 어두운 한강을 건너 집으로, 집으로 졸며...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정태춘, 박은옥

우리는 긴 긴 철교 위를 달리는 쏜살같은 전철에 지친 몸을 싣고 우리는 그 강물에 빛나던 노을도 진 아, 어두운 한강을 건너 집으로, 집으로 졸며 우리는 신성한 노동의 오늘 하루 우리들 인생의 소중한 또 하루를 이 강을 건너 다시 지하로 숨어드는 전철에 흔들리며 그저 내맡긴 몸뚱아리로 또 하루를 지우며 가는가 창백한 그 불빛 아래 겹겹이 서로 몸 부대끼며 사람의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정태춘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작사.작곡 정태춘 노래 정태춘.최용만 우리는 긴긴 철교 위를 달리는 쏜살같은 전철에 지친 몸을 싣고 우리는 그 강물에 빛나던 노을도 진 아, 어두운 한강을 건너 집으로, 집으로 졸며...

나만의 길 (Sop. 유수림, Mezzo Sop. 이거영) 김종철

나는 내가 좋아하는일을 할거야 나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할거야 그러면 행복할 거야 왜냐면 일하는 게 즐거울 테니까 그리고 꿈을 꿀 거야 그 일을 해냈을 때 이룰 수 있는 꿈을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난 이겨낼 거야이겨내고 말 거야 그러면 언젠가 나의 꿈이 현실로 내 앞에 나타날 거야 그럴 거야 언젠가 나의 꿈이 현실로 내 앞에 나타날 거야 나는...

그날의 나, 그날의 너 Ways (웨이즈)

말 무색히 남들 다 겪는 이별한번쯤이야 견딜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믿었어 그럴 줄 알았어 별거겠어 몇 날 몇 일밤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런 날엔 너의 품이 참 따뜻했는데 그날의 나 그날의 너 아름다웠던 추억이 그리워서 또 보고파서 오늘도 눈물이 났어 그날의 나 그날의 너 혼자인 이 순간에도 바보처럼 매일처럼

±×³?AC ³ª, ±×³?AC ³E ¿þAIAi(Ways)

울며 소리친 말 무색히 남들 다 겪는 이별 한번쯤이야 견딜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믿었어 그럴 줄 알았어 별거겠어 몇 날 몇 일밤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런 날엔 너의 품이 참 따뜻했는데 그날의 나 그날의 너 아름다웠던 추억이 그리워서 또 보고파서 오늘도 눈물이 났어 그날의 나 그날의 너 혼자인 이 순간에도 바보처럼 매일처럼

사랑하는 이에게 2 박은옥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를 써요 깊은 밤에 일어나 다시 읽어요 매일처럼 외로운 사랑을 적어 보고 싶은 마음을 달래보아요 내일 또 만날 걸 알아요 오래 안 볼 수는 없어 하지만 또 떨어져서 이렇게 밤이 오면 화가 나게 미워요 사랑하는 이여 내 맘 모두 가져간 사랑하는 이여 2.

사랑하는 이에게 ll... 정태춘

매일처럼 외로운 사랑을 적어 보고 싶은 마음을 달래보아요.. 내일 또 만날 걸 알아요.. 오래 안 볼 수는 없어.. 하지만 또 떨어져서 이렇게 밤이 오면 화가 나게 미워요.. 사랑하는 이여, 내 맘 모두 가져간 사랑하는 이여...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를 써요.. 깊은 밤에 일어나 다시 읽어요..

행복을 주는 사람 이수영 & 신동엽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내겐 너무나 소중한 일이죠 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들었던 그 음악이 난 참 좋아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오직 하나 뿐인 사람 그댈 만나서 난 행복합니다 매일처럼 불러주고 싶은 노래가 있죠 그댄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댈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한번도 그댈 사랑 안한적 없죠 고마워요 이젠 행복해요 우리

행복을 주는 사람 신동엽&이수영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내겐 너무나 소중한 일이죠 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들었던 그 음악이 난 참 좋아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오직 하나 뿐인 사람 그댈 만나서 난 행복합니다 매일처럼 불러주고 싶은 노래가 있죠 그댄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댈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한번도 그댈 사랑 안한적 없죠 고마워요 이젠 행복해요 우리

행복을 주는 사람 신동엽&이수영

매일처럼 불러주고 싶은 노래가 있죠 그댄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댈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한번도 그댈 사랑 안한적 없죠.. 고마워요 이젠 행복해요 우리 함께 행복한 노래를 불러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두 눈엔 눈물이 나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한..

행복을 주는 사람 (`음악공간` 주제곡) 신동엽­&이수영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내겐 너무나 소중한 일이죠 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들었던 그 음악이 난 참 좋아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오직 하나뿐인 사람 그댈 만나서 난 행복합니다 매일처럼 불러주고 싶은 노래가 있죠 그댄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댈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한번도 그댈 사랑 안한적 없죠 고마워요 이젠 행복해요

행복을 주는 사람~ 이수영 & 신동엽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내겐 너무나 소중한 일이죠 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들었던 그 음악이 난 참 좋아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오직 하나 뿐인 사람 그댈 만나서 난 행복합니다 매일처럼 불러주고 싶은 노래가 있죠 그댄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댈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한번도 그댈 사랑 안한적 없죠 고마워요 이젠 행복해요

행복을 주는 사람 ('음악공간' 주제곡) 이수영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내겐 너무나 소중한 일이죠 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들었던 그 음악이 난 참 좋아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오직 하나뿐인 사람 그댈 만나서 난 행복합니다 매일처럼 불러주고 싶은 노래가 있죠 그댄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댈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한번도 그댈 사랑 안한적 없죠 고마워요 이젠 행복해요 우리

우연처럼 (Coincidence) 정인

매일처럼 하루를 시작해 마치 어제처럼 오늘을 살아가 쳇바퀴처럼 다시 반복되는 게 당연했었는데 너를 만나기 전엔 우연처럼 그대를 만나서 아니 운명처럼 그대를 만나서 마치 영화 속에 사는듯한 착각을 하곤 해 행복한 꿈처럼 매일처럼 너와 단 둘이서 오랜 친구처럼 너의 손을 잡고 흔한 연인처럼 서로를 바라보는 게 날 미소 짓게 해 너를

우연처럼 정인

매일처럼 하루를 시작해 마치 어제처럼 오늘을 살아가 쳇바퀴처럼 다시 반복되는 게 당연했었는데 너를 만나기 전엔 우연처럼 그대를 만나서 아니 운명처럼 그대를 만나서 마치 영화 속에 사는듯한 착각을 하곤 해 행복한 꿈처럼 매일처럼 너와 단 둘이서 오랜 친구처럼 너의 손을 잡고 흔한 연인처럼 서로를 바라보는 게 날 미소 짓게 해 너를 만난

恍如偶然 (Coincidence) ?仁

매일처럼 하루를 시작해 마치 어제처럼 오늘을 살아가 쳇바퀴처럼 다시 반복되는 게 당연했었는데 너를 만나기 전엔 우연처럼 그대를 만나서 아니 운명처럼 그대를 만나서 마치 영화 속에 사는듯한 착각을 하곤 해 행복한 꿈처럼 매일처럼 너와 단 둘이서 오랜 친구처럼 너의 손을 잡고 흔한 연인처럼 서로를 바라보는 게 날 미소 짓게 해 너를 만난

우연처럼 (Coincidence) (2018 키스 먼저 할까요 OST) 정인

매일처럼 하루를 시작해 마치 어제처럼 오늘을 살아가 쳇바퀴처럼 다시 반복되는 게 당연했었는데 너를 만나기 전엔 우연처럼 그대를 만나서 아니 운명처럼 그대를 만나서 마치 영화 속에 사는듯한 착각을 하곤 해 행복한 꿈처럼 매일처럼 너와 단 둘이서 오랜 친구처럼 너의 손을 잡고 흔한 연인처럼 서로를 바라보는 게 날 미소 짓게 해 너를 만난

우연처럼恍如偶然 (Coincidence) 정인

매일처럼 하루를 시작해 마치 어제처럼 오늘을 살아가 쳇바퀴처럼 다시 반복되는 게 당연했었는데 너를 만나기 전엔 우연처럼 그대를 만나서 아니 운명처럼 그대를 만나서 마치 영화 속에 사는듯한 착각을 하곤 해 행복한 꿈처럼 매일처럼 너와 단 둘이서 오랜 친구처럼 너의 손을 잡고 흔한 연인처럼 서로를 바라보는 게 날 미소 짓게 해 너를 만난

비밀 에브리 싱글 데이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다가온 너의 눈빛은 나조차 모르던 내 안의 흔들림 그땐 몰랐어 매일처럼 나의 곁에 머물렀지만 왜 이제서야 내 맘 알게 된 걸까 그대가 느껴져 날 지켜봐 주던 이 모든 현실이 다 없어질 만큼 그대가 느껴져 날 지켜봐 주던 내 모든 고통이 다 사라질 만큼 아무런 말 없이 시간은 멈추고 우린 그대로 매일처럼 나의 곁에 머물렀지만

비밀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다가온 너의 눈빛은 나조차 모르던 내 안의 흔들림 그땐 몰랐어 매일처럼 나의 곁에 머물렀지만 왜 이제서야 내 맘 알게 된 걸까 그대가 느껴져 날 지켜봐 주던 이 모든 현실이 다 없어질 만큼 그대가 느껴져 날 지켜봐 주던 내 모든 고통이 다 사라질 만큼 아무런 말 없이 시간은 멈추고 우린 그대로 매일처럼 나의 곁에

나의 등 뒤에서 임유빈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너를 도우리

다 알면서 (린 Ver.)

오랜 나의 기다림의 끝에는 꼭 그대가 돌아와 서있어 줄거라 아직 나는 믿고 있었나봐요 조그만 약속하나 없던 일인데 이제야 알았죠 그대 다시 웃고있단 걸 나 아닌 사랑에 어리석은 내 맘이 또 묻죠 정말 더는 어쩔 수 없냐고 매일처럼 행복한 그대를 보고있으면서 듣고있으면서 아니 이건 꿈이라 생각했죠 아침에 눈을 뜨면 달라질 거라고 내가

우리는 (Feat. 임주연) 이능룡

한번은 궁금했지 네 마음속 이제 와 묻는 것은 소용없지만 oh well where\'re we going now 한참을 고민하다 전화를 걸어 앞뒤가 안 맞는 네 변명을 듣고 지루한 옛 기억에 난 잠시 취했었지만 뒤돌아서면 차갑게 식어버리는 네 맘을 이젠 믿을 수 없어 이번엔 또 어떤 말로 이유를 댈까 그 말을 또 듣는 나도 한심하지만 oh wel...

우리는 (Feat. Sunny) 메이준

파란 하늘 떠다니는 흰 구름 지나 달리는 비행기 보며 비밀스런 나무 아래 시원한 바람 맞으며 우리는 저기 언덕 너머 보이는 꽃들의 정원 너와 나 맘 설레게 하고 이제는 가질 수 없는 우리 둘 만의 그 시간들 영원히 기억하길 파란 하늘 떠다니는 비행기 보며 음 언덕 너머 보이는 꽃들의 정원 너와 나 맘 설레게 하고 이제는 가질 수 없는 우리 둘 만의 그 시간들

?다 알면서 (Lyn ver.) Lyn

오랜 나의 기다림의 끝에는 그대가 돌아와 서있어 줄거라 아직 나는 믿고 있었나봐요 조그만 약속 하나 없던 일인데 이제야 알았죠 그대 다시 웃고있단 걸 나 아닌 사랑에 어리석은 내 맘이 또 묻죠 정말 더는 어쩔 수 없냐고 매일처럼 행복한 그대를 보고 있으면서 듣고 있으면서 아니 이건 꿈이라 생각했죠 아침에 눈을 뜨면 달라질 거라고

Happiness BMK

미소가 날 떠나지 않아~워~ 오늘처럼 웃고 살 수 없을걸 해맑은 아이들처럼~오우워우워~ 복잡하고 힘든 세상도 어제와 똑같지 않단걸~알잖아 언젠가 내 마음도 행복해 질꺼야~ 시원한 바람결에~~ 향기가 인사 같아서 반가웠나봐~ 왠지 친구라도 만날 것 같아~ 내 맘이 설레어 잠시 내가 잊었었나바~ 행복한 순간은 내 곁에 있는걸~오~ 매일처럼

침묵 (Feat. 이상순) Ravie Nuage

어떤 말이 더 필요할까 이미 우린 다 알고 있지 어떤 말이 더 필요할까 이미 우린 다 알고 있지 내 앞에 앉아 초점 잃은 눈빛으로 시간을 세는 너와 떨리는 찻잔 속 눈물 대신 지난 시간을 휘젓는 나 내 앞에 앉아 초점 잃은 눈빛으로 시간을 세는 너와 떨리는 찻잔 속 눈물 대신 지난 시간을 휘젓는 나 소리 없는 얘기 나누며 우리는 그렇게

다 알면서 (LYn Ver.)

오랜 나의 기다림의 끝에는 꼭 그대가 돌아와 서 있어 줄 거라 아직 나는 믿고 있었나 봐요 조그만 약속 하나 없던 일인데 이제야 알았죠 그대 다시 웃고 있단 걸 나 아닌 사랑에 어리석은 내 맘이 또 묻죠 정말 더는 어쩔 수 없냐고 매일처럼 행복한 그대를 보고 있으면서 듣고 있으면서 아니 이건 꿈이라 생각 했죠 아침에 눈을 뜨면 달라질 거라고

다 알면서 신혜성

오랜 나의 기다림의 끝에는 꼭 그대가 돌아와 서 있어 줄 거라 아직 나는 믿고 있었나 봐요 조그만 약속 하나 없던 일인데 이제야 알았죠 그대 다시 웃고 있단 걸 나 아닌 사랑에 *어리석은 내 맘이 또 묻죠 정말 더는 어쩔 수 없냐고 매일처럼 행복한 그대를 보고 있으면서 듣고 있으면서 아니 이건 꿈이라 생각 했죠 아침에

다 알면서 (린 Ver.) (원곡 - 신혜성의 다 알면서) 린(LYn)

오랜 나의 기다림의 끝에는 꼭 그대가 돌아와 서 있어 줄 거라 아직 나는 믿고 있었나 봐요 조그만 약속 하나 없던 일인데 이제야 알았죠 그대 다시 웃고 있단 걸 나 아닌 사랑에 어리석은 내 맘이 또 묻죠 정말 더는 어쩔 수 없냐고 매일처럼 행복한 그대를 보고 있으면서 듣고 있으면서 아니 이건 꿈이라 생각 했죠 아침에 눈을 뜨면 달라질 거라고

연애 (Feat. 김사월) 단편선과 선원들

밀린 세금을 내고 오는 길에도 병원에 들려 기침약을 지을 때도 차가운 물에 쌀을 씻어낼 때도 창 밖으로 날아가는 새들의 무리를 바라보아도 네가 생각나 네가 보고 싶어 매일매일 그런 기분이야 즐거울 것만 같아 우리는 어느새 빠져들어 무료하게 흘러가는 사회 무료하게 흘러가는 일상도 버틸 수 없잖아 허공으로 몸을 던져 멈출 수 없잖아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