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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세형

주님을 경배합니다 우리 몸 우리 찬양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삶 우리 사랑 주님을 기다립니다 우리 맘 우리 정성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 눈 우리 영혼 그날은 멀지 않았네 주님이 찾아오실 그날 그날은 가까이 왔네 주님과 만나는 그날 주 오셔서 다스리리 간절히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주 오셔서 회복하리 눈물과 아픔 있는 자녀들에게 주님을 경배합니다

응답 이세형

순간순간 곳곳마다 아픈 사람들고통 속에 슬픔 속에 눈물 짓는 사람들하나님께서 부르시네 누가 나를 위해 저들에게 나아갈까 내 마음 품고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부르심에 응답하네주님 위해 내가 가리라 나를 보내주소서한 사람 또 한 사람 주의 복음 듣기 원해오늘도 내일도 기쁜 소식 전하리한 사람 또 한 사람 주님께로 돌아오길오늘도 내일도 주님의 뜻 이뤄지길주...

고백 이세형

그대가 원하신다면 내 모든 것 드리겠어요그리 내세울 건 없지만 언제나처럼 웃어주세요비록 초라한 내 모습도 기뻐하신 그 사랑으로받아주실 거라 난 믿어요 내 마음까지 드리겠어요당신이 내게 베풀어주셨던 것들 난 잊을 수 없죠나를 위해 목숨까지 버리신 예수 이젠 내가 드리겠어요부끄럽지만 당신을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요알아요 당신이 먼저 날 사랑하신 걸언제까지나...

결코 이세형

날은 저물고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어둔 밤가던 길을 잃고 갈림길 위에서 멈춰 섰을 때나를 인도하던 것들 내가 의지하던 것들아무 소용 없음을 알게 됐을 때조용히 눈을 감네 길은 없네 길은 없네내 안에 빛을 보네 주 계시네 주 계시네결코 길을 잃지 않네 결코 길을 잃지 않네결코 길을 잃지 않네 결코 길을 잃지 않네보이는 것도 들리는 것도 전혀 없는 외...

초대 이세형

우리가 우리 앞에 무슨 일이 있을지 한순간도 미리 알 수 없지만모든 것보다 먼저 모두 예비하신 우리 하나님 신뢰합니다우리가 우리 앞에 무슨 일이 있을지 한순간도 미리 알 수 없지만모든 것보다 먼저 모두 예비하신 우리 하나님 신뢰합니다때로는 가는 길 멀고 험하여 약하고 지치고 상하지만첫 길 되신 분 우리게 찾아오셔서 부드럽게 말씀하시네수고하고 무거운 짐...

소원 이세형

여호와는 나의 빛 나의 구원여호와는 나의 생명의 능력두려움 전혀 없네적들이 내게 덤비나원수들은 발 걸려 넘어지네군대가 진을 치더라도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오직 한 가지 한 가지 한 가지 소원 나의 평생에 주의 집 함께 사는 것오직 한 가지 한 가지 한 가지 소원 주의 아름다움 바라보는 것오직 한 가지 한 가지 한 가지 소원 주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것여...

알파와 오메가 이세형

서로를 아프게 했던 때도 있었고 서로 무관심하게 지나치기도 했고따스한 말 한 마디를 그리워했지만 먼저 인사하지 못한 나도 미웠죠하지만 지금 우리는 함께 있어 하나된 소리로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 우리 안에 계신 그 분 찬양해한 사람 한 사람 불러주시고 우리의 처음과 나중을 지켜주시네놀라운 계획으로 함께하시고 그리고 나중까지 인도하...

내 눈빛 꺼주세요 이세형

내 눈빛 꺼주세요 그래도 널 볼 수 있어내 귀를 막으세요 그래도 널 들을 수 있어발이 없어도 당신에게 갈 수 있고입이 없어도 당신의 이름 부를 수 있어내 팔을 꺾으세요 내 가슴 당신을 안으리라심장을 멎게 하세요 그땐 내 머리가 고동치리라내 눈빛 꺼주세요 그래도 널 볼 수 있어내 귀를 막으세요 그래도 널 들을 수 있어발이 없어도 당신에게 갈 수 있고입이...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나의 두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

그날 김연숙

김연숙/그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날 이지훈

너를 만난 그때뿐야 소리내어 마음으로 웃은건 처음 가져봤지 날 위한 모든 꿈 삶에 대한 설레임들 슬픔이란 없을거야 내가 다시 이별속을 가도 시작하기 위해 지나야 하는 길 이별마저 네게 배운걸 기다릴거야 기쁨처럼 혼자여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때론 눈물의 시간 * 못견디게 아파도 다시 사랑할수 있는 그날까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게 너를 그렇게 영원히 그날이...

그날 소리엘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그날 왁스

우연히 너를 만나서 갑자기 숨이 막혔어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모습 어쩔줄 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난기억해 빗속에서 헤어진날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했어 헤어지기 싫었어 울던 그날들이 생각나..* 며칠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역시 나처럼 힘들었니 매일밤~ ...

그날 장윤정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란영

* 그 날 *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그날 김희진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

그날 이미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

그날 에메랄드케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물든 그 모습 가질 수는 없지만 ...

그날 어떤날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뜨거운 태양이 떠오를 거야 우리 머리 위에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거야 이 거리 위에 걱정스러운 얼굴 하지마 두려워도 하지마 * 수없이 다짐하고 또 허물어 푸르른 꿈 위해 오늘도 조용히 일어나 혼자 걷는 너에게 나는 이렇게 부르지 저 파란 하늘 위에 날으는 법을...

그날 @김연숙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그날 반주곡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

그날 송정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갖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애에 매어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애를 꺽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그날 에메랄드캐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물든 그 모습 가질 수는 없지만 언...

그날 김민기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 속에 그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

그날 김나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케이팝

girl, in my heart you left me alone in my life heartbreak in my soul check out this funky sound rap) 사랑했던 그 사람을 보내야 했다. 뒤돌아선 그 모습에 참아야 했다. 가지 말란 한마디를 삼켜야 했다. 행복 하란 그 말만은 차마 못했다. 이대로 그대로 멀어지면 다신 못...

그날 양희은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그날일까 그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그날일까 그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속에 그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그날일까 그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

그날 이정봉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

그날 사랑의 날개

주의 빛이 내리는 그날 그 빛을 볼 수 있도록 주의 음성이 울리는 그날 그 소리 들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주를 향해 늘 깨어 기도하리라 눈부신 빛으로 오실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리라 온 땅 위에 가득한 찬양의 노래 소리 이 세상 구원하실 주님께 감사 찬양드리세 언제라도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그날 김정호

그 날 한없이 망설이며 그 날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날은 바로 저기 서 있네 아 기나긴 세월 남 몰래 흘린 눈물 멀어져 간 그 날이 나를 다시 찾아와 내 맘속을 스치면 나는 노래를 하리 김정호 작사/작곡

그날 U&me Blue

자신의 마음이 이젠 자신의 것이 아님을 느끼는 그날.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그날....

그날 乾達

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강한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 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땅 가득한 그날

그날 이정옥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온다 <간...

그날 wax

우연히 너를 만났어 갑자기 숨이 막혀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 모습 어쩔줄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도 기억해 빗속에서 헤어지던 날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기 싫어서 울던 그날들이 생각나 몇일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 역시 나처럼 힘들었니 매일밤 아직도...

그날 은총 라이브반주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그날 기쁜

그날 신은미

1.조그만 조각달님이 물가에 숨어서 우리들의 속삭임 엿듣고있었지 2.여오르던 뭍별들이 나무위에서서 우리들의 그노래 귀기울이었지 * 트랄라라 라라라라라라 트랄라라라라라라 언제 또한번 가보았으면 언젠가 무리진 달빛에 앉아서 노래부르던 그날 잊을수 없어 오늘도 그고운 날을 수첩에 그려본다.

그날 김정호

그 날 한없이 망설이며 그 날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날은 바로 저기 서 있네 아 기나긴 세월 남 몰래 흘린 눈물 멀어져 간 그 날이 나를 다시 찾아와 내 맘속을 스치면 나는 노래를 하리 김정호 작사/작곡

그날 김승덕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전한 마음...

그날 마그마

이 세상의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들의 모두가 서로 믿을 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올까 사랑이야기 할 그날 모두 즐거워할 그날 거센 바람이 우리들 무너 뜨리려해도 우리들이 사랑속에 묻혀버릴 그날

그날 허성희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

그날 꿈이있는자유

그날 그날이 오기를 기다려요 난 기다려요 예수 영광의 왕이여 곧오소서 나의 인생이 주를 바라며 주를 섬기며 주오실 그날을 힘써 준비 하리 언젠가 주님 오실때 기뻐하며 노래 하도록 언젠가 주님 오실때 기뻐하며 맞이 하도록 그날에 그날에

그날 윤수현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미소를...

그날 꿈이있는자유

#그날 그날이 오기를 기다려요 난 기다려요 *예수 영광의 왕이여 곧오소서 나의 인생이 주를 바라며 주를 섬기며 주 오실그 날을 힘써 준비하리 언젠가 주님 오실때 기뻐 하며 노래하도록 언젠가 주님 오실때 기뻐 하며 맞이하도록 그날에~! 그날에~! *반복 #반복

그날 소리새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반복>> 달의 미소르르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용한 세상을 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지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전한 마음 한...

그날 미영

♣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

그날 여운

그날/ 여운 언덕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런히 멀어저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 보네

그날 Various Artists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