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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그러니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 인척 미련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 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눈물만 난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이름 부른

덩그러니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뒤에 숨겨놓았어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덩그러니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뒤에 숨겨놓았어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덩그러니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 인 척 미련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 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덩그러니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 인 척 미련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 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덩그러니 이수영

아쉬운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사람 따윈떠난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곧 흉터 하나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 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하루의 끝에거울이 비춘 깊이패인 상처에 눈 물만 난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이름 부른뒤 다시

덩그러니 이수영..^-^

아쉬운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사람 따윈떠난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곧 흉터 하나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 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하루의 끝에거울이 비춘 깊이패인 상처에 눈 물만 난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이름 부른뒤 다시

덩그러니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덩그러니(덩그라니) 이수영

아쉬운것 없이 무딘 사람 인척 미련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사람 따윈 떠난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 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 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눈물만 난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이름

덩그러니 (Remake Ver.)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 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 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덩그라니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 인 척 미련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 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이수영 여우랍니다

내사랑 돌아오려고 하나요 이런 내맘 알기는 하나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이름을 불러주면 난 변함없이 your destiny 가벼워진 발걸음 랄라랄라 들뜬거 맞죠 유난히 향기로운 햇살 oh day by day 커가는 그리움 하늘이 준 선물이죠 일부러 화를냈죠 확인하고 싶었죠 난 당신의 여우랍니다 사랑에 배고파도 도도하게 구는 난 얄미운 여우랍니다 내사랑...

사랑하나 사랑이 아닌 것 이수영/이수영

사랑한다하지만 사랑이 아녔어 차가운 칼끝 같은 나의 서툰 입맞춤 네 주윌 맴돌고 마음을 훔치고 네가 원하는 걸 다 줄듯 했어 보고 싶다 하지만 만날 수 없었어 사랑할수록 날 원할수록 두려워 그런 나를 안고서 눈물 쏟아도 사랑이 더 두려워져 어떻게 해 제발 나를 보지마 사랑해 말하지마 흐르는 내 눈물도 더는 닦아주지마 너를 사랑할 수 없어 안아주지마...

夢 (몽) 이수영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웠구나 애뜻한 사랑도 허무한 바...

사랑 못해 이수영/이수영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이 하얗게 소복히 쌓이고 쌓여서 이 세상의 어떤 말로도 담아낼 수 없는 사랑이 되었죠 그대는 정말 따뜻한 사람 한 겨울 바람도 두렵지 않네요 주머니속 조그만 손난로처럼 내 마음 모두 녹여주네요 두 번 다시는 이런 사랑 못해 죽어도 다른 사랑 못해 너무 깊숙히 들어와버린 그대 눈빛 말투 무엇도 대신하지 못해 순간 순간마다 내 몸...

덩그러니 이수영5집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덩그러니 씨야

♬ 사랑은 그렇게 갔어 네게 너무나 잔인하게도 덩그러니 내게 사랑만 남겨놓고 이별이라고 떠나간다고 말한 너 사랑 참 힘이 들다고 정말 그대 내 맘과 달라서 나 이렇게 힘들게 니곁에 있는데 떠나가라고 그만하자고 말한 너 이젠 내게서 떠나가 제발 내게서 떠나가 내 가슴속에 눈물로 널 지워버리게 추억마져도 가져가 너를 사랑한

덩그러니 진호 (Jinho)

아무도 찾지 않는 곳 널 잃은 시린 맘속에 꼭 나의 곁에 함께 할 거라던 네 말만 남았어, 덩그러니 또다시 시간이 흘러 널 보낸 그날이 오면 늘 예고 없이 오는 소나기처럼 차가운 표정 네 말투 모든 게 떠올라 이별까진 한참 멀었나 봐 다 잊어내려면 갈 길이 멀었나 봐 걸음걸음마다 흘려보지만 잊지 못하는 그리워하는 내가 싫어 잊은 척 괜찮은

덩그러니 진호

아무도 찾지 않는 곳 널 잃은 시린 맘속에 꼭 나의 곁에 함께 할 거라던 네 말만 남았어 덩그러니 또다시 시간이 흘러 널 보낸 그날이 오면 늘 예고 없이 오는 소나기처럼 차가운 표정 네 말투 모든 게 떠올라 이별까진 한참 멀었나 봐 다 잊어내려면 갈 길이 멀었나 봐 걸음걸음마다 흘려보지만 잊지 못하는 그리워하는 내가 싫어 잊은 척 괜찮은

덩그러니 걸어서 세계속으로 집시여인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 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일 뿐...

덩그러니 진호 (01)

아무도 찾지 않는 곳 널 잃은 시린 맘속에 꼭 나의 곁에 함께 할 거라던 네 말만 남았어 덩그러니 또다시 시간이 흘러 널 보낸 그날이 오면 늘 예고 없이 오는 소나기처럼 차가운 표정 네 말투 모든 게 떠올라 이별까진 한참 멀었나 봐 다 잊어내려면 갈 길이 멀었나 봐 걸음걸음마다 흘려보지만 잊지 못하는 그리워하는 내가 싫어 잊은 척 괜찮은

덩그러니 YJ Family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랑따윈 떠난건 나 사는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 곧 흉터하나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이름 부른

덩그러니 E.G.B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사람 따윈 떠난건 나 사는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덩그러니 와이제이 패밀리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덩그러니 씨야(SeeYa)

사랑은 그렇게 갔어 네게 너무나 잔인하게도 덩그러니 내게 사랑만 남겨놓고 이별이라고 떠나간다고 말한 너 사랑 참 힘이 들다고 정말 그대 내 맘과 달라서 나 이렇게 힘들게 니곁에 있는데 떠나가라고 그만하자고 말한 너 이젠 내게서 떠나가 제발 내게서 떠나가 내 가슴속에 눈물로 널 지워버리게 추억마저도 가져가 너를 사랑한 내가 바보야 아픔에

덩그러니 Various Artists

아쉬운것 없이 무딘 사람인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건 나 사는동안 가끔 걸리는 한낯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 이지만 지친 내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이별해서

덩그러니 연시아

정처 없이 걷다가 눈앞이 캄캄해진 듯 너 없는 세상 속 길을 잃고 말았어 내 마음 둘 곳 없이 어디로 향하는지 시간 속에 휩쓸려 바보같이 울고만 있어 하루 종일 덩그러니 어디로 가야 할까요 닿을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마음에 가득 차서 기억에 머물러서 여전히 이 그리움만 맴돌아 아닌척해 봐도 자꾸만 따라가 너의 모든 흔적들을 어디로 가야 할까요 닿을 수

덩그러니 blah

덩그러니 남겨진 내 감정은 어디다가 놓을 곳 없이 또 삼켜내고 동그라미 그려보며 웃어봐도 이미 알고 있단 걸 난 알아 혼자란 건 그리 슬픈 게 아냐 덩그러니 남겨진 네 감정은 어쩌다가 갈 길을 잃어서 방황하나 동그라미 그려보며 웃어봐도 이미 알고 있던걸 넌 아니?

덩그러니 최정철

마치 없던 일처럼 모른척하고 살아갈 뿐이야 그래야 살 것 같아서 좋은 기억마저도 내 안에서 비워낼 수 있다면 깨끗이 널 지울래 아픔을 겪어봤으니 소란스레 만들지 않아 하나씩 꺼내들어 담담히 보내줄 거야 귓가에 맴돌던 미소 손끝에 닿을 향기도 기적처럼 느껴지던 가슴마저 덩그러니 하나둘씩 내 눈에 보이지 않을 먼 곳으로 두고 가는 그 끝에 난 어떨지 지워지진

덩그러니 BAY-G

내가 나를 바라봤어 그 속에서 날 또 감췄지 할 말은 많은데 듣기가 두렵대 눈과 귀를 가린 채 생각 속에 잠긴 채 모든 것이 싫은데 NO 그럴수록 더 초라한 맘 그래봤자 언제까지나 혼자 앓았고, 알았어 나밖에 없단 걸 There was a time when I realized it 나도 모를 한숨만 쉬었어 그저 멍하니 덩그러니 나만. 남아.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온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

광화문 연가 이수영

이젠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이 죽일 놈의 사랑 이수영

아니에요 그대는 내 사람이 아니죠 그래 어울리지 않아요 내겐 처음 그댈 보았을 때도 내 맘속에 들어 왔던 그때도 그댄 아니었죠 달아나요 내 눈이 보지 못하게 내 가슴이 자라지 않게 내 마음이 알지 못하게 오오 미움으로 깊게 자라난 그대가 나의 가슴을 뚫고 사랑이란 낫지 않을 뿌릴 내려 사랑해요 사랑해줘요 그대여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멈춰서 더는 안돼...

Grace 이수영

뚜루루 뚜루루 뚜 정말 괜찮을 거야 뚜루루 뚜 우리 바보같은 내 사랑을 놓쳐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괜찮아 질거야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갔던 거리에도 혼자서 씩씩한 걸음 살짝 붉어진 얼굴 너를 잊기 좋은 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 내기 위한 거니까 이젠 자유로운 내가 될거야 ...

라라라 이수영

어느 새 잊었나봐요 그대가 떠났다는걸 내가 이레 철 없는 바보야 아직도 전화가 오면 그대 일거란 생각에 나의 목소릴 먼저 가다듬고는 하죠 습관이란 무섭죠 생각처럼 안돼요 이별보다 사랑에 더 익숙하니까 잊어볼께요 안되도 해볼께요 사랑도 추억도 없었던 것처럼 라라라~ 쇼핑을 하면 무심코 그대 몫까지 사다가 다시 말없이 내려논 바보야 좋은 영화...

라라라 이수영

어느새 잊었나봐요 그대가 떠났다는 걸 내가 이래요 철없는 바보야 oh~ 아직도 전화가 오면 그대일거란 생각에 나의 목소릴 먼저 가다듬고는 하죠 습관이란 무섭죠 생각처럼 안돼요 이별보다 사랑에 더 익숙하니까 잊어볼게요 안돼도 해볼게요 사랑도 추억도 없었던 것처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쇼핑을 하며 무심코 그대 몫까지 사다가 다시 ...

grace 이수영

뚜루루 뚜루루 뚜 정말 괜찮을 거야 뚜루루 뚜 우리 바보같은 내 사랑을 놓쳐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괜찮아 질거야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갔던 거리에도 혼자서 씩씩한 걸음 살짝 붉어진 얼굴 너를 잊기 좋은 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 내기 위한 거니까 이젠 자유로운 내가 될거야 ...

휠릴리 이수영

누구도 원할 줄 몰랐죠 이 날이 오기전에 난 어떻게 품는 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 (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 (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에요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한번도 쉰적이 없는데 언제 날 알아보나요 언제나 날 사랑하게 되나요 그대가 나라면 참 쉬운 ...

광화문 연가 이수영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

사랑에 미치다 이수영

내 눈이 참 나빠서 못 봤죠 그댈 이렇게 훔쳐 가는걸 내 맘이 너무 무뎌져서 몰랐나봐요 바보같이... 맘 놓고 난 울수도 없네요 내 눈속에 사는 그대여서 영원히 그대 모습 잃어버릴까봐 난 겁이 나네요 나 이렇게 눈을 감죠 그대가 흐를까..맘을 닫죠 더 멀어질까봐...그대 기억이 흐려질까봐.. 또 이렇게.. 그대에 익숙해진 내 맘은 어디도 기대 쉴...

휠릴리 이수영

누구도 원할줄 몰랐죠 이 날이 오기 전에 난 어떻게 품는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 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 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예요… *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한번도 쉰적이 없는데 언제나 날 알아 보나요 언제나 날 사랑하게 되나요 그대가 나라면 참 ...

그리고 사랑해 [이수영] <100%완벽> 이수영

지 금 돌 아 선 그 대 가 그 대 맞 는 지 눈 을 뜨 고 도 꿈 을 꾸 는 것 같 아....... 떠 나 가 라 고 아 프 게 한 건 나 인 데 내 가 눈 물 이 나 네 가 슴 속 에 서 맴 돌 던 얘 기 도 애 써 외 면 해 야 했 던 사 랑 도 뒤 로 한 채 이 대 로 그 대 를 보 내 야 해 ...

꿈에 이수영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난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사람이여 이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사람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가봐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엔 그대여 와요 난 눈...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온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

I believe 이수영

그대 그 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많이 변했을 내 모습을 알아볼까요 AN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니가 떠나던 날 너의 빈 책상위에 새겨져있던 그 말을 난 기억해요 오늘이 바로 그대 약속한 그 날인걸요 *오지 못할거란걸 알고 있어 앞으로도 영원히 볼수 없다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수영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을 걸으면서 생각을 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며 생각을 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 오늘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넘어로 아~ 아~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그리고 사랑해 이수영

지금 돌아선 그대가 그대 맞는지.. 눈을 뜨고도 꿈을 꾸는것 같아. 떠나가라고 아프게 한건 나인데 내가 눈물이 나네.. 가슴 속에서 맴돌던 얘기도 애써 외면 해야했던 사랑도.. 뒤로한채 이대로 그대를 보내야해 그댈 사랑할수록 나에게 남겨지는 건 그리움~ 그대여 날 떠나가 이젠 긴 머리로 내 눈물 감췄으니 여기서 날 돌아서 내가 이렇게 웃잖아....

내 이름 부르지마 이수영

가벼웁게 발길을 돌리던 Moment 거짓 사랑이란 음~ 덧없어라 나 없이는 못살 것 같다던 네가 음~ 무정하게 차갑게 날 떠나 가네 붙잡을 수 없는 너를 놓을 수도 없는 너를 그날부터 난 하루가 지옥 같았어 나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래 됐어 너 내 이름 부르지마 또 니가 흘리는 웃음 속에 기억도 미련도 다 모두 우스워졌잖아 흐르는 시간 속에 우리의 추...

사랑과 우정사이 이수영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엇때문인지 나는 너의 손을 잡기도 두려웠어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순없지만 아닌걸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내가 이수영

이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