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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하루 이승재

빈하루 - 이승재 계절은 낙엽위에 흐르고 고독은 안개처럼 덮이고 사랑은 상처는 가슴깊은 곳까지 한없는 아픔이 되어 야윈나를 울리네 그대와의 만남은 아픔이었고 그대와의 만남은 슬픔이였어 세월은 흘러도 아아 세월은 흘러도 사랑의 상처는 아물줄 모르네 운명이었나 가을잎도 사라져 텅빈 거리엔 혼자만이 쓸쓸한 내 그림자뿐 오늘도 내일도 하루

빈하루 이승재

계절은 낙엽위에 흐르고 고독은 안개처럼 덮이고 사랑의 상처는 가슴깊은 곳까지 한없는 아픔이 되어 야윈 나를 울리네 그대와의 만남은 아픔이었소 그대와의 만남은 슬픔이였소 세월은 흘러도 아아 세월은 흘러도 내 사랑의 상처는 아물 줄 모르네 운명이었나 가을잎도 사라져 텅빈 거리엔 혼자만이 쓸쓸한 내 그림자뿐 오늘도 내일도 하루 그대와의 만남은 아픔이었소 그대와의

0328 이승재

처음 만난 건 따스한 봄날 파란빛 속 기타 선율이 널 말했어 같은 꿈을 꿔 같은 길을 걸어가 냉면 한 그릇에 웃음이 활짝 우리 좋은 것만 보자, 그게 답이야 음악 속에 우리 이름 남겨둘 거야 함께라면 모든 게 더 빛나 우리의 계절은 지금부터야 기타 소리가 바람을 타고 흘러 넌 자유롭고 난 그 곁을 채워 예술 속에 담긴 우리의 하루 내일도 우린 꿈을 꾸며 살아

아득히 먼곳 이승재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 내 맘에 눈물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 곳에 내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

눈동자 이승재

그 날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 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 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아~ 그리운 눈동자여 *반복

아득히 먼 곳 이승재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 곳에 내 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

아득히 먼 곳 이승재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 곳에 내 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

눈 동 자 이승재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 아~ 그리운 눈~동자여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

가을나무 사이로 이승재

헤어지기 싫어서 돌아서는 내 발길에 아쉬움이 흐르던 너의 작은 눈망울 긴 사연 그리움이 내 가슴에 남아있어 사랑의 그 눈물은 추억으로 얼룩졌네 세월은 가고 너도 가고 가을 나무 사이로 가랑잎은 날리는데 새는 왜 울고 있나~ ~~~~~~~~~~~~~~~~~~~~~~~ 긴 사연 그리움이 내 가슴에 남아있어 사랑의 그 눈물은 추억으로 얼룩졌네 세월...

눈 동 자 이승재

그-날~밤~ 이~슬-이-맺~힌~ 눈~동~자~ 그~눈~동~자~ 가-슴-에~ 내-가~슴-에~남-아~ 외-롭-게~외-롭-게~울~려-만~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그~날~밤~거-리~ 다~시~돌~아~올~날~ 기~약~없~는~이-별-에~ 뜨~거-운~이~슬-맺~혔-나~ 고-독-이~밀-리-는~밤~이-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

가을 나무 사이로 이승재

헤어지기 싫어서 돌아서는 내 발길에 아쉬움이 흐르던 너의 작은 눈망울 긴 사연 그리움이 내 가슴에 남아있어 사랑의 그 눈물은 추억으로 얼룩졌네 세월은 가고 너도 가고 가을 나무 사이로 가랑잎은 날리는데 새는 왜 울고 있나 긴 사연 그리움이 내 가슴에 남아있어 사랑의 그 눈물은 추억으로 얼룩졌네 세월은 가고 너도 가고 가을 나무 사이로 가랑잎은 ...

잊지 않을께 이승재

잊지 않을께~언제나 한결같던 늘 나를 사랑했던 너에 마음을~ 잊지 않을께~생각만해도 아픈 너에 얼굴 꼭 잊지 않~~을께~ 네가 있어서 나 정말 살만했었나바 네가 있어서 행복했어 그런데 말야 알면서도 널 버린 나쁜 사랑이야 당장 죽을 것 같은 가슴으로 살아가려해 나.. 할 수 있는건 이것뿐 제발 제발 더 좋은 사람과 더 좋은 삶을 바랄뿐 행복하길 바랄...

아득히 먼곳.mp3 이승재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득한 곳에 내 님이 ...

가난한 이름에게 이승재

이 넓은 세상에서 한 사람도 고독한 남자를 만나지 못해 나 쓰일 모 없이 살다갑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 한 사람도 고독한 여인을 만나지 못해 당신도 쓰일 모 없이 살다갑니다 검은 벽의 검은 꽃 그림자같은 어두운 향로 고독 때문에 노상 술을 마시는 고독한 남자들과 이가 시린 한 겨울 밤 고독 때문에 한껏 사랑을 생각하는 고독한 여인네와 이렇게들 모여 사는...

눈 동 자 이승재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 아~ 그리운 눈~동자여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

살쪄 이승재

물만 먹어도 난 쪄 숨만 쉬어도 난 쪄 가을은 독서의 계절 이제는 마음까지 살쪄 밤에는 일 끝나고 피곤해서 한잔 주말에는 친구 만나 기쁨의 한잔 나는 남들보다 좀더 튼튼할 뿐이야 살 빼라고 하지마 뺄셈 보다 먼저 배우는 게 덧셈 나에게도 살을 더하는 게 먼저 먹을 수 있어 행복해 생선도 찌면 생선찜 만두도 쪄야 하는데 사람이 좀 찌면 어때 그래 ...

내사랑 이승재

?내사랑 외로워 말아요 나 항상 네 곁에 있으니 아름다운 네 모습 내 마음 속에 있어 내사랑 외로워 말아요 나 항상 네 곁에 있으니 아름다운 눈동자 내 마음 속에 있어 사랑한단 그 말이 나를 벅차게 하네 사랑한단 그 말이 나를 행복케 하네 행복한 그 순간이 영원히 영원히 멈춘다면 사랑한단 그 말이 나를 벅차게 하네 사랑한단 그 말이 나를 행복케 하네...

못해솔로 이승재

승재야 나 여자친구 생겼다 진짜? 너도 여자친구 만들어야지 힘내 그래 그래야지 하고 싶어 나도 연예하고 싶어 그냥 남들처럼 맛있는 밥 먹고 수줍게 손잡고 함께하고 싶어 갖고 싶어 여자친구 갖고 싶어 오랫동안 기다렸어 이젠 내게 와줘 잘 살아 보자고 죽도록 일만 했는데 정말 혼자만 잘 살고 있더라 어디를 가야지 여자친구를 만들 수 있나 몰라 어디로 가...

아득히 먼 곳.mp3 이승재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늑한 곳에 내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

너무합니다 이승재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미련 이승재

?이제 서글픈 추억마저 끝나 버린 이 시간 그대를 향한 그리움도 작년 겨울의 눈처럼 다 녹아 버린 지금 그대 눈물처럼 떨어지는 촛불이 옛 추억을 흔드네 나의 헝클어진 머리처럼 흩날리는 애증의 낙엽이여 내머리 내발끝까지 그대를 믿는 마음 이 마음 하 어떡할까 그대 눈물처럼 떨어지는 촛불이 옛 추억을 흔드네 나의 헝클어진 머리처럼 흩날리는 애증의 낙엽이...

그날 위해 이승재

그날 위해 그날 위해 그날 위해 그날 위해 눈부시게 빛나는 나의 꿈 짜증내며 깨워주는 알람 소리와 늦지 않으려는 아침 사람들을 지나 하루종일 웃는 모습으로 일을 해야만 해 온종일 점점 무뎌지는 손바닥 굳은살처럼 일상 속에 내자신은 점점 잃어가고 그냥 그렇게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그래도 멈추지 않아 나의 더 멋진 날들을 위해서 지쳐도 좋아 지금...

아득히먼곳(e_MR) 이승재

찬바람 비껴불어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황금빛 저녁노을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

아득히 먼곳 @이승재@

이승재 - 아득히 먼곳 00;22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 내 맘에 눈물적시네 01;46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가을 나무 사이로(e_MR) 이승재

헤어지기 싫 어서 돌아서는 내 발길에 아쉬움이 흐르던 너의 작 은 눈망울 긴 사연 그리움이 내 가슴에 남아있어 사랑의 그 눈물은 추억으로 얼룩졌네 세월은 가고 너도 가고 가을 나무 사이로 가랑잎은 날리는데 새는 왜 울고 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긴 사연 그리움이 내 가슴에 남아있어 사랑의 그 눈물은 추억으로 얼룩졌네 세월은 가고...

그대의 창에서 이승재

내마음 우산없는 사랑의 비내려 우리만나 다정했던 그날이 떠오네 내마음 지붕없는 사랑의 비내려 설마 내가 우는걸까 그대의 창에서 낯익은 골목안에 쌓여진 추억 들릴듯 들리는듯 그대 목소리 아아 나만 홀로 울며 가는길 그대의 창가에서 발을 멈추네 내마음 우산없는 사랑의 비내려 우리만나 다정했던 그날이 떠오네 내마음 지붕없는 사랑의 비내려 설마 내가 우는걸까...

뜨거운 안녕 이승재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간 ~ 주 ~ 중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 ...

나목 이승재

나목 - 이승재 찬란한 계절의 뜨락에도 초록빛 젊음의 가슴에도 나그네 가락으로 스며드는 세월이여 만남을 위한 이별이던가 이별을 위한 만남이던가 잎새진 가지에 스치는 바람 아무리 차가와도 나나나나~ 나나나나~ 찬바람 매여달고 흐느끼는 나목이여 만남을 위한 이별이던가 이별을 위한 만남이던가 잎새진 가지에 스치는 바람 아무리 차가와도 나나나나~

황금별 (Cover Ver.) 이승재

아주 먼 옛날에 한 왕이 아들과 함께 살았다 네 세상을 두려워 하면서 늘 왕자의 걱정에 잠들수가 없었지성벽을 높이고 문도 굳게 닫았네 어느날 바람결에 실려온 그리움 혼자있는 왕자에게 속삭였네북두칠성 빛나는 밤에 하늘을 봐 황금별이 떨어질거야황금별을 찾기 원하면 인생은 너에겐 배움터 그 별을 찾아 떠나야만해 왕은 말하곤했지 이 세상은 파멸로 가득찼다 난...

봄날의 꽃잎과 하늘의 구름처럼 이승재

봄날에 들뜬 꽃잎의 노래 살랑이는 바람에 인사 나누고 두마리 토끼처럼 떠다니는 구름들 저 넓은 하늘의 친구가 되어주죠 봄날의 꽃잎과 같이 하늘의 구름 같이 언제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디까지라도 너와 함께 갈 수 있다면 너와 나의 마음은 따뜻할텐데

마음 이승재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마음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내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눈동자 (이승재) 하윤주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 아 그리운 눈동자여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아름다워 (Feat. 이승재) 순찬 (SoonChan)

그래 넌 아름다워이 한마디 말로충분하지 않단거나도 잘알아그래도 받아둬 이말정돈솔직히 나조차도널 잘알지 못해 어떤말로이 가사를 풀어나가야할지대체 어떤말이위로가 될지네 수많은 고민의 무게되겠지 끝없는 숙제이 노래로 조금이라도위로가 되길 바래네 어깨에 짊어진것들을 난 알지못해그래서 쉽게 말도 못해어떤 느낌인지대충 알것 같기도해내 어깨에 짊어진것들과 비슷하겠...

빈 하루 애니

어색할 만큼 길어진 하루 멍하니 흘러가는 시간 어제와 다르지 않을 오늘과 내일이 그저 막연해 니가 없어 길어진 내 하루 끝은 너무 허전해 너 있던 자리에 이젠 서늘한 공기와 비어가는 마음만 숨막힐 듯이 짧았던 하루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반복된 시간에 지쳤던 우리 그때를 가끔 생각해 니가 없어 길어진 내 하루 끝은 너무 허전해

빈 하루 이병욱

불안한 맘 가득안고 눈을뜨면 어느샌가 하루를 시작해 마음의 준비도 못한채 어제의 아쉬운 널 아직 보내지 못했는데 눈앞이 흐린 아침을 매일 맞이하는데 그토록 사랑한 너에게 어설펐던 나의 맘은 또 내게 하루를 시작하게해 언젠가 너 울던날이 생각이나 안아주지 못했던 내가 참 아프도록 후회되 눈물나 어제의 아쉬운 널 아직 보내지

빈 하루 애니 [발라드]

어색할 만큼 길어진 하루 멍하니 흘러가는 시간 어제와 다르지 않을 오늘과 내일이 그저 막연해 니가 없어 길어진 내 하루 끝은 너무 허전해 너 있던 자리에 이젠 서늘한 공기와 비어가는 마음만 숨막힐 듯이 짧았던 하루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반복된 시간에 지쳤던 우리 그때를 가끔 생각해 니가 없어 길어진 내 하루 끝은 너무 허전해

빈 하루 애니(Ennie)

어색할 만큼 길어진 하루 멍하니 흘러가는 시간 어제와 다르지 않을 오늘과 내일이 그저 막연해 니가 없어 길어진 내 하루 끝은 너무 허전해 너 있던 자리에 이젠 서늘한 공기와 비어가는 마음만 숨막힐 듯이 짧았던 하루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반복된 시간에 지쳤던 우리 그때를 가끔 생각해 니가 없어 길어진 내 하루 끝은 너무 허전해

빈 하루 조동진

잃어버린 그 길을 헤매던 중에 내가 찾은 바다 허물어진 그 꿈을 비우던 중에 내가 가진 자유 시간가는대로 끝없이 잠기는 물빛 그 깊은 물빛보며 난 말을 잊은 채 빈하루를 보냈네 가리워진 그 밤을 지나던 중에 내가 만난 그대 빈가슴으로 한없이 넘치는 파도 그 하얀 파도소리 난 몸을 적신 채 긴 밤을 지샜네 난 말을 잊은 채 하루를 보냈네

하루 애프터나잇 프로젝트

가끔 외로움에 흔들리는 나의 모습이 때론 그리움에 무너져가는 새벽에 바람이 불어와 막막함이 나를 감싸고 아무것도 없는 텅 이 거리를 혼자 걸을 때 어느새 천천히 날이 밝아와 이렇게 하나 둘 가로등 꺼져도 내 맘은 아직도 깜깜한 밤인데 세상은 자꾸 물들어가 바람이 불어와 막막함이 나를 감싸고 아무것도 없는 텅 이 거리를 혼자 걸을

하루 애프터나잇 프로젝트 (Afternight Project)

가끔 외로움에 흔들리는 나의 모습이 때론 그리움에 무너져가는 새벽에 바람이 불어와 막막함이 나를 감싸고 아무것도 없는 텅 이 거리를 혼자 걸을 때 어느새 천천히 날이 밝아와 이렇게 하나 둘 가로등 꺼져도 내 맘은 아직도 깜깜한 밤인데 세상은 자꾸 물들어가 바람이 불어와 막막함이 나를 감싸고 아무것도 없는 텅 이 거리를 혼자

하루 애프터나잇 프로젝트(Afternight Project)

가끔 외로움에 흔들리는 나의 모습이 때론 그리움에 무너져가는 새벽에 바람이 불어와 막막함이 나를 감싸고 아무것도 없는 텅 이 거리를 혼자 걸을 때 어느새 천천히 날이 밝아와 이렇게 하나 둘 가로등 꺼져도 내 맘은 아직도 깜깜한 밤인데 세상은 자꾸 물들어가 바람이 불어와 막막함이 나를 감싸고 아무것도 없는 텅

하루 애프터나잇프로젝트(Afternight Project)

가끔 외로움에 흔들리는 나의 모습이 때론 그리움에 무너져가는 새벽에 바람이 불어와 막막함이 나를 감싸고 아무것도 없는 텅 이 거리를 혼자 걸을 때 어느새 천천히 날이 밝아와 이렇게 하나 둘 가로등 꺼져도 내 맘은 아직도 깜깜한 밤인데 세상은 자꾸 물들어가 바람이 불어와 막막함이 나를 감싸고 아무것도 없는 텅

하루 애프터나잇프로젝트

가끔 외로움에 흔들리는 나의 모습이 때론 그리움에 무너져가는 새벽에 바람이 불어와 막막함이 나를 감싸고 아무것도 없는 텅 이 거리를 혼자 걸을 때 어느새 천천히 날이 밝아와 이렇게 하나 둘 가로등 꺼져도 내 맘은 아직도 깜깜한 밤인데 세상은 자꾸 물들어가 바람이 불어와 막막함이 나를 감싸고 아무것도 없는 텅

하루 AFTERNIGHT PROJECT

가끔 외로움에 흔들리는 나의 모습이 때론 그리움에 무너져가는 새벽에 바람이 불어와 막막함이 나를 감싸고 아무것도 없는 텅 이 거리를 혼자 걸을 때 어느새 천천히 날이 밝아와 이렇게 하나 둘 가로등 꺼져도 내 맘은 아직도 깜깜한 밤인데 세상은 자꾸 물들어가 바람이 불어와 막막함이 나를 감싸고 아무것도 없는 텅 이 거리를 혼자 걸을 때 어느새

완벽한 하루 솜다

내가 없어도 완벽한 너의 하루는 너와 있어도 나를 늘 외롭게 해 텅 방 안에 나는 늘 혼자인데 나의 하루는 항상 그러한데 내가 없어도 완벽할 너의 하루는 너와 있어도 나를 늘 외롭게 해 텅 하루에 난 늘 혼자일 텐데 나의 일상은 항상 그러한데 네가 없다면 난 매일 밤을 울 거야 밥도 잘 안 먹을 거야 매일 궁금할 거야 네가 없으면 난 매일 그리울 거야

토요일 밤 조성욱&이승재&박민

긴 머리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간주중> 세상에서 제일 가는 믿음직한 그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나 그...

낯선 하루 마은진 (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낯선 하루 마은진(플레이백)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 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 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하루 하루 김보경

위해 하는 말 혼잣말 버릇이 된 이말 괜찮아 질거야 누구나 겪는거야 이런 하루가 반복되고 하루하루 일년인 것 같아 너 없는 오늘이 하루하루 힘들 것만 같아 숨쉬는 것 조차 너의 흔적들이 아직 남아 혼자 너무나도 아파 I can`t let it go 마음은 움직일 수있어 이별도 되돌릴 수있어 기다려 줄게 나 이해해 줄게 다 널 찾는 하루

고양이의 하루 JUNIEL(주니엘)

잠에서 깬 오후 어질어진 책상 침대 그대는 또 바쁘게 나갔네요 텅 집의 고요 덩그러니 놓인 나 따분한 시간만 또 흐르네요 하루 종일 난 아무도 없는 방에서 그저 하늘만 바라보다가 이름을 새긴 밥 그릇 통 안에 앉아 멍하게 발만 바라보다가 창문 밖을 보며 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의 모습만을 찾고 있죠 하루 종일 난 그대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