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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시를 써도 이승환

어느 계절에 머무나 그대 떠난 계절이 또 있을까 이별의 흔적은 뒤늦게 찾아오니 떠나는 그대를 잡지 못했나 그날 가만히 내 눈을 바라보다 그대 눈물을 흘렸죠 그것이 마지막 진한 입맞춤되어 나 역시 뒤돌아 울지요 기나긴 날 이제는 어떡하나요 눈물로 시를 써도 그대는 없는데 세월이 또 누구를 기다리나요 세상에 둘도 아닌 당신인 것을 사연이

눈물로 시를 써도 이승환

어느 계절에 머무나 그대 떠나 계절이 또 있을까 이별의 흔적은 뒤늦게 찾아오니 떠나는 그댈 잡지 못했나 그날 가만히 내 눈을 바라보다 그댄 눈물을 흘렸죠 그것이 마지막 진한 입맞춤되어 나 역시 뒤돌아 울지요 기나긴 날 이제는 어떡하나요 눈물로 시를 써도 그댄 없는데 새로이 또 누구를 기다리나요 세상에 둘도 아닌 당신인 것을

눈물로 시를 써도 이승환

어느 계절에 머무나 그대 떠나 계절이 또 있을까 이별의 흔적은 뒤늦게 찾아오니 떠나는 그댈 잡지 못했나 그날 가만히 내 눈을 바라보다 그댄 눈물을 흘렸죠 그것이 마지막 진한 입맞춤되어 나 역시 뒤돌아 울지요 기나긴 날 이제는 어떡하나요 눈물로 시를 써도 그댄 없는데 새로이 또 누구를 기다리나요 세상에 둘도 아닌 당신인 것을

눈물로 시를 써도 이승환

어느 계절에 머무나 그대 떠난 계절이 또 있을까 이별의 흔적은 뒤늦게 찾아오네 떠나는 그댈 잡지 못했나 그날 가만히 내눈을 바라보다 그댄 눈물을 흘렸죠 그것이 마지막 진한 입맞춤되어 나역시 뒤돌아 울지요 기나긴날 이제는 어떡하나요 눈물로 시를 써도 그댄없는데 새로이 또 누구를 기다리나요 세상에 둘도 아닌 당신인 것을 사연이

비누 (Duet With 이승환,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비누 (Duet With 김 이승환,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단독전쟁 이승환

흘린 땀이 모자라니 왜 기를 써도 되는 게 없지? 흘린 눈물 모자라니 one way or another 반칙하지 말고 덤벼라 어떻게든 watch out at war with myself all alone 좋은 놈이 이기는 게 맞는 거지 그치? 나쁜 놈이 끝에 가선 지는 거지 그치?

비누 이승환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챙기질 못했는데 그깟 비누 또 시키면 되지

비누 (duet with 김예림) 이승환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 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 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챙기질 못했는데 그깟 비누 또 시키면

비누( Duet With 김예림) 이승환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챙기질 못했는데 그깟 비누 또 시키면 되지

비누 Duet With 김예림 이승환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챙기질 못했는데 그깟 비누 또 시키면 되지

당부 이승환

머지 않아 그대와 헤어지게 될 거요 슬프겠지만 그립겠지만 부디 노여워 마오 가난한 마음이야 위안을 바라지만 우리 인연의 끈이 다하니 어찌할 수 없나 보오 못된 못된 나를 잊어 주기를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제발 제발 눈물로 잃지 말기를 어서 어서 나아지길 비오

당부 이승환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제발 제발 눈물로 앓지 말기를 어서 어서 나아지길 비오

당부 이승환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제발 제발 눈물로 앓지 말기를 어서 어서 나아지길 비오

당 부 이승환

머지않아 그~대~와 헤어지게 될~거~요 슬프겠지만 그립겠지만 부디 노여워~ 마~오 가난한 마음~이~야 위안을 바라~지~만 우리 인연의 끈이 다하니 어찌 할 수 없~나보오 못~된 못~된 나를 잊어주기~를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못~된 못~된 나를 잊어주기~를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제~발 제~발 눈물로 앓지

당 부 이승환

머지않아 그~대~와 헤어지게 될~거~요 슬프겠지만 그립겠지만 부디 노여워~ 마~오 가난한 마음~이~야 위안을 바라~지~만 우리 인연의 끈이 다하니 어찌 할 수 없~나보오 못~된 못~된 나를 잊어주기~를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못~된 못~된 나를 잊어주기~를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제~발 제~발 눈물로 앓지

오늘은 울기 좋은 날 이승환

좋은 날 알아 챌 수 없죠 내 버릇같은 외로움 들키고 싶잖죠 어설픈 위로로 서먹해 지는 것 못 참아요 그럴 땐 그러려니 해요 난 꼭 오늘 울 참인데요 설마 나 대신에 몰래 울어 주기라도 할건가요 그렇다면 다 같이 울어요 모두 이해해요 모두 꾹 참고 있지만 벌써 다 알아요 너무 힘들어하고 있단 걸 여윈 그대 맘도 하늘도 내려와 가리고 있어요 눈물로

오늘은 울기 좋은 날 이승환

알아 낼 수 없죠 내 버릇 같은 외로움 들키고 싶잖죠 어설픈 위로로 서먹해 지는 것 못 참아요 그럴 땐 그러려니 해요 난 꼭 오늘 울 참인데요 설마 나 대신에 몰래 울어 주기라도 할건가요 그렇다면은 다 같이 울어요 모두 이해해요 모두 꾹 참고 있지만 벌써 다 알아요 너무 힘들어한단 걸 여윈 그대 맘도 하늘도 내려와 가리고 있어요 눈물로

오늘은울기좋은날 이승환

울기 좋은 날 알아 챌 수 없죠 내 버릇같은 외로움 들키고 싶잖죠 어설픈 위로로 서먹해 지는 것 못 참아요 그럴 땐 그러려니 해요 난 꼭 오늘 울 참인데요 설마 나 대신에 몰래 울어 주기라도 할건가요 그렇다면 다 같이 울어요 모두 이해해요 모두 꾹 참고 있지만 벌써 다 알아요 힘들어하고 있단 걸 야윈 그대 맘도 하늘도 내려와 가리고 있어요 눈물로

christmas wishs 이승환

세상을 가득채운 사랑의 노래가 이 밤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나요 혼자란 눈물로 남는 아픈 기억을 하얀 눈위로 떨쳐버려요 숨이 멎을듯이 외롭던 사랑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때~ 마음의 문을 열어봐요 그대 한발만 다가서봐요 낯선 세상이 두려울 지라도 내가 그대곁에 있을께요 *(빠르게) 흰눈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씩 어둠속에 뭍혀져가며

이승환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세상 몇 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그 긴 옷자락 가려지는 슬픈 얼굴 서로 서러 비밀이 되가네 혹시 시간이 지쳐서 우리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대가 내 삶의 끝이 돼 주기를 바라는 내 사랑 보여주겠네 먼 옛날 눈물로

Christmas wishes 이승환

흰눈 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씩 어둠 속으로 묻혀져가면 어디선가 잠못 이룰 그대 창에도 하얀 눈이 내려오기를 세상을 가득채운 사랑의 노래가 이밤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나요 언제나 눈물로 남는 아픈 기억은 하얀 눈 위로 떨쳐 버려요 숨이 멎을 듯이 외롭던 사랑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때 *)마음에 문을 열어봐요 그대 한발만 다가서 봐요 낯선 세상이 두려울지라도

Christmas Wishes 이승환

언제나 눈물로 남는 아픔기억을.. 하얀 눈으로 떨쳐 버려요.. 숨을 머질듯이 외롭던 사랑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때.. 마음의 문을 열어봐요.. 그대 한발만 다가서봐요.. 낯선 세상이 두려울지라도.. 내가 그대곁에 있을께요.. 흰눈 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씩 어둠~속에 묻혀져가면.. 어디선가 잠 못 이룰 그대 창에도..

이승환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 세상 몇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 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그 긴 옷자락 가려지는 슬픈 얼굴 서로 서로 비밀이 되가네 혹시 시간이 지쳐서 우리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대가 내 삶의 끝이 돼주기를 바라는 내 사랑 보여주겠네 먼 옛날 눈물로

이승환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 세상 몇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 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그 긴 옷자락 가려지는 슬픈 얼굴 서로 서로 비밀이 되가네 혹시 시간이 지쳐서 우리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대가 내 삶의 끝이 돼주기를 바라는 내 사랑 보여주겠네 먼 옛날 눈물로

꽃 (Ending Title) 이승환

시간이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 세상 몇 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 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그 긴 옷자락 가려지는 슬픈 얼굴 서로 서로 비밀이 되가네 혹시 시간이 지쳐서 우리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대가 내 삶의 끝이 돼 주기를 바라는 내 사랑 보여주겠네 먼 옛날 눈물로

이승환

우리 살아가는 작은 세상 몇 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 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그 긴 옷자락 가려지는 슬픈 얼굴 서로 서로 비밀이 되가네 혹시 시간이 지쳐서 우리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대가 내 삶의 끝이 돼 주기를 바라는 내 사랑 보여주겠네 먼 옛날 눈물로

크리스마스 위시즈 이승환

흰 눈 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 둘 씩 어둠 속에 묻혀져가면 어디 선가 잠 못 이룰 그대 창에도 하얀 눈이 내려오기를 세상을 가득 채운 사랑의 노래가 이 밤 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나요 언제나 눈물로 남는 아픈 기억은 하얀 눈 위로 떨쳐버려요 숨이 멎을 듯이 외롭던 사랑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 때 마음의 문을 열어 봐요 그대 한 발만 다가서

Christams wishes 이승환

흰눈 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씩 어둠움 속에 묻혀져가면 어디선가 잠 못이룬 그대 창에도 하얀 눈이 내려 오기를 세상을 가득채운 사랑의 노래가 내 맘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네요 언제나 눈물로 남는 나쁜 기억을 하얀 눈위로 떨쳐 버려요 숨이 멎을 듣이 외롭던 사랑을 눈물이 되어 흘러 내릴때 *마음에 문을 열어 바요 *그대 한발만 다가서

Christmas Wishes 이승환

흰눈 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씩 어둠 속에 묻혀져가면 어디선가 잠못 이룰 그대 창에도 하얀 눈이 내려오기를 세상을 가득채운 사랑의 노래가 이밤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나요 언제나 눈물로 남는 아픈 기억은 하얀 눈 위로 떨쳐 버려요 숨이 멎을 듯이 외롭던 사랑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때 <<마음에 문을

christmas wishes(100%완벽) 이승환

흰눈 사이로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씩 어둠 속에 묻혀져가면 어디선가 잠못 이룰 그대 창에도 하얀 눈이 내려오기를 세상을 가득채운 사랑의 노래가 이밤따라 그대를 힘들게 하나요 언제나 눈물로 남는 아픈 기억은 하얀 눈 위로 떨쳐 버려요 숨이 멎을 듯이 외롭던 사랑이 눈물이 되어 흘러내릴때 <<마음에 문을

비누 (Duet With 김예림) 이승환, 김예림/이승환, 김예림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봄트랙 007코리아 (이원석, 이지형, 권정열)

아지랑이 꽃 피는 소리 나른한 춘곤증만이 나를 위로하네 봄 You are not the only one You are not the only one You are not the only one You are not the only one You are so You are so We are all beautiful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눈물로

비누 (Duet With 김예림) wlrtitdb 이승환, 김예림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챙기질 못했는데 그깟 비누 또 시키면 되지

비누 (Duet With 김예림) 이승환, 김예림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챙기질 못했는데 그깟 비누 또 시키면 되지

비누 (Duet With 김예림) 이승환,김예림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챙기질 못했는데 그깟 비누 또 시키면

비누 (Duet With 김예림) 이승환 & 김예림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챙기질 못했는데 그깟 비누 또

비누 이승환, 김예림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비누 이승환&김예림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챙기질 못했는데 그깟 비누 또 시키면 되지

이승환 외면

외로움은 예외없이 금세라도 울어버릴 것 같은 나를 아무렇게 버려둔다 알아채선 안되는 나를 독하게 감추고 거기 서 있다 누가 나만 외로운건 아니라고 말해줘 모두 용감한척 하고 있는 걸거라고 두려워 행복해 보이려 하는 거라고 그대 눈 빛이 흐려져 날 보지 않게 되면 내 삶은 가혹한 마음의 독방에서 나오지 못한답니다 사랑하니 외로운난 서글프게 더 서러우...

사의 찬미 민우혁

계속 시를 쓰세요." "아니요. 제가 이 곳에서 시를 쓴다고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렇지 않아요. 동주 씨의 시로 많은 사람이 위로받고 있어요. 그러니 계속 시를 쓰세요." "미안해요.." "면회시간 다 지났다. 이제 그만 나와!" "동주 씨, 제발 포기하지 마세요! 동주 씨, 시를 꼭! 시를 꼭 들려주세요!

사의 찬미. (멋진몽이님청곡)민우혁

동주씨 몸은 어때요 나는 잘 지내요 내 걱정은 마세요 동주씨 동주씨가 시인임을 절대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계속 시를 쓰세요 아니요 제가 이 곳에서 시를 쓴다고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렇지 않아요 동주씨의 시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 받고 있어요 그러니 계속 시를 쓰세요 미안해요 면회시간 다 지났다 이제 그만 나와 동주씨 제발 포기하지

영혼의 사랑 박경민

바람처럼 가버린 그 사람 왜 다시 생각나는지 지금 난 정말 그리워 그리워 술잔만 비우고 있네 아 이럴 때는 어떻게야 마음달랠까 눈물로 시를 써볼까 아그리움에 지친 영혼 고독한 마음 사랑아 너는 알겠지 어젯밤 꿈에서 당신은 이 말을 했지요 사랑은 영혼의 불장난 잊어야 한다고 아 이럴 때는 어떻게야 마음달랠까

영혼의 사랑 김홍조

바람처럼 가버린 그 사람 왜 다시 생각나는지 지금 난 정말 그리워 그리워 술잔만 비우고 있네 아~이럴때는 어떡해야 마음 달랠까 눈물로 시를 써볼까 아~그리움에 지친 영혼 고독한 마음 사랑아 너는 알겠지 어제밤 꿈에서 당신이 이 말을 했지 사랑은 영혼의 불장난 잊어야 한다고 <간주중> 아~이럴때는 어떡해야 마음 달랠까 눈물로

영혼의 사랑 김지훈

바람처럼 가버린 그 사람 왜 다시 생각나는지 지금 난 정말 그리워 그리워 술잔만 비우고 있네 아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마음 달랠까 눈물로 시를 써볼까 아 그리움에 지친영혼 고독한 마음 사랑아 너는 알겠지 어젯밤 꿈에서 당신은 이 말을 했지요 사랑은 영혼의 불장난 잊어야 한다고 아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마음 달랠까 눈물로 시를 써볼까 아 그리움에

비누 (duet with 김예림) 이승환/김예림 (투개월)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챙기질 못했는데 그깟 비누 또 시키면

비누 ((Duet With 김예림)) 이승환,김예림(투개월)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챙기질 못했는데 그깟 비누 또 시키면

비누 (Duet With 김예림) 이승환,김예림(투개월)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챙기질 못했는데 그깟 비누 또 시키면

비누 (Duet With 김예림) 이승환 & Lim Kim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챙기질 못했는데 그깟 비누 또

비누 이승환, 림킴 (김예림)

같이 살기 시작할 때 현기증이 날만큼 짜릿했었지 먹는 양이 늘었고 둘 다 살이 좀 올랐지 장도 보러 다니고 인터넷으로 참 많이도 사댔지 평생 써도 될 만큼 많은 비눌 사곤 한 참 웃었지 근데 그 많던게 어제 마침 똑 떨어지더라 아쉽지 않으니 그게 좀 묘하더라 혼자 된 후에 신경 쓸 게 많아 미처 챙기질 못했는데 그깟 비누 또 시키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