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늘 그리운 마음 이신범

아침에 눈을 떠 자리에서 일어나 밤새 잠들지 못했던 마음 안고 나를 이끄시는 손길 발걸음 옮기네 그가 부르신 나의 벧엘로 가만히 누워 저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내 안 깊은 곳 그 분의 음성 내게 말씀하시네 나의 사랑 아름다운 나의 님이여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 헤아릴 수 없어라 목마른 자 사모하는 자 내게 오라 그리운 마음 내가 채우리라 하늘의 해와

제사장의 기도 이신범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어리석고 악한 입술 정케 하소서 애통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구하오니 주여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닫혀진 눈을 열어 주를 보게 하소서 가리워진 좁은 길로 향하게 하소서 하늘 양식 생명의 물로 우리를 채우사 갈급한 영혼 만족케 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들 거룩한 보좌 앞에 나아와 주의 말씀 앞에 우리 마음 깨뜨려 향기로운 제물 되게 하소서

나그네.....외치다. (Voice Of A Pilgrim) 이신범

천국을 향해 나 걸어가네 내 주인 되신 주님만을 의지하고 힘들고 거친 험난한 여정 광야길 걸어가네 내 모든 염려 주님께 맡겨 매 순간순간 채우심에 감사하고 땅 위의 소망 헛된 마음 다 버리고 이 길을 걸어가네 아버지 날 이끄시는 분 좋아서 견딜 수 없어 하는 분 나를 도우시고 내 마음을 너무 잘 아시는 I'm always on

다시 한번 이신범

일어나라 주의 몸된 교회여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으라거짓된 모든 우상들제하여 버리고다시 오실 주의 길 예비하라일어나라 거룩한 주의 백성주의 말씀 앞에 오직 믿음으로오랜 시간 머물렀던너의 자리를 들고이제 일어나 저 하늘을 향하라떠나갔던 여호와의 영광이택하신 성전위에 돌아오며잊혀졌던 그의 신실하심이불과 구름되어 인도하시리다시 한번 작은 자여 일어나그가 행하...

그 길로 (The Way) 이신범

주의 십자가 나는 보리라어둠 속에 나를 비추는그의 십자가 따라가리라보이지도 않던 그 길을나의 손이 그의 두 손을잡고 생명의 길로영원한 곳으로반드시 나는 가리반드시 주와 함께나에게 생명되신주님을 따라저 높은곳까지주의 십자가 나는보리라 어린양 예수지고 가신그의 십자가 따라가리라주님 홀로 가신 그 길을나의 손이 그의 두 손을잡고 생명의 길로영원한 곳으로반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I'd Rather Have Jesus) 이신범

주 예수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이 세상 부귀와바꿀 수 없네영 죽을 내 대신돌아가신 그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주 예수보다 더귀한 것은 없네이 세상 명예와바꿀 수 없네이 전에 즐기던세상일도 주사랑하는 맘뺏지 못해세상 즐거움다 버리고세상 자랑 다 버렸네주 예수보다 더귀한 것은 없네예수 밖에는 없네주 예수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이 세상 행복과바꿀 수 없네유혹과 핍...

그리운 추억 백영규, 이미숙

문틈 사이로 스민 햇살은 그리움을 부르고 노란 들길에 누워서 꿈 키우던 어린 시절을 부른다 처음 서울로 소풍가던 날 비 올까봐 마음 조이고 기차타고 창경원 동물원은 신기한 나라였었네 퇴색해버린 마음에서도 살아있는 흑백 사진처럼 간직하고픈 그리운 추억 안타까운 힘든 삶에서 추억이란 정거장에서 쉬어가면서 하얀 마음으로 그 때 그 노래

그리운 나라 곽성삼

1.저 산 넘어서 내 마음 머물지 인생길 같은 꾸불텅 길 지나 저 산 넘으면 내님의 고향 깊은 가을에 덮혀있는 산등성이를 휘도는 바람은 내 님이 남긴 슬픈 노래 핏방울처럼 핀 할미꽃은 내님의 눈물이지 둥실 흰구름도 정처 없는 곳 가까이 있어도 먼 나라여 2.저 산너머의 내님의 혼은 슬픈 밤이면 날 찾아와 흰 나비처럼 흰 나비처럼

언제나 그렇듯 이영훈

긴 새벽은 날 놓아주지 않고 언제나 그렇듯 난 적당히 외롭다 제멋대로인 내 기억들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날 찾아온다 하지 못한 말들은 꼭 쥔 내 손틈사이로 흩어져가고 텅 빈 나의 방을 가득 채우는 그리운 마음 아무 말도 없이 스치듯 지나간다 습관처럼 아쉬워하며 적당한 말들의 주위를 맴도는 나 하지 못한 말들은 꼭 쥔 내 손틈사이로

그리운 추억 (백영규) 이미숙

♬ 문틈 사이로 스민 햇살은 그리움을 부르고 노란 들길에 누워서 꿈 키우던 어린 시절을 부른다 처음 서울로 소풍가던 날 비올까봐 마음 조이고 기차타고 창경원 동물원은 신기한 나라였었네 퇴색해버린 마음에서도 살아있는 흑백사진처럼 간직하고픈 그리운 추억 안타까운 힘든 삶에서 추억이란 정거장에서 쉬어가면서 하얀마음으로 그때 그

귀머거리 레아

그대 떠나기전에 내 기도를 들어줘 환한 저 달빛속에 내 마음 닿아서 그대 가시는 길 환히 비추면 어둠처럼 소리없이 살텐데 모진 세상이 우리를 갈라도 oh oh 내 심장은 여기 남아서 하늘이 내게 준 고마운 그대란 사람 그리운 사람 이름을 불러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같은 사랑 내 안에서만 살죠 비가 오는날이면 내 이름을 불러줘

귀머거리 레아(Re:A)

그대 떠나기전에 내 기도를 들어줘 환한 저 달빛속에 내 마음 닿아서 그대 가시는 길 환히 비추면 어둠처럼 소리없이 살텐데 모진 세상이 우리를 갈라도 oh oh 내 심장은 여기 남아서 하늘이 내게 준 고마운 그대란 사람 그리운 사람 이름을 불러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같은 사랑 내 안에서만 살죠 비가 오는날이면 내 이름을 불러줘

귀머거리 Rhea

그대 떠나기전에 내 기도를 들어줘 환한 저 달빛속에 내 마음 닿아서 그대 가시는 길 환히 비추면 어둠처럼 소리없이 살텐데 모진 세상이 우리를 갈라도 oh oh 내 심장은 여기 남아서 하늘이 내게 준 고마운 그대란 사람 그리운 사람 이름을 불러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같은 사랑 내 안에서만 살죠 비가 오는날이면 내 이름을 불러줘

귀머거리 레아(Rhea)

그대 떠나기전에 내 기도를 들어줘 환한 저 달빛속에 내 마음 닿아서 그대 가시는 길 환히 비추면 어둠처럼 소리없이 살텐데 모진 세상이 우리를 갈라도 oh oh 내 심장은 여기 남아서 하늘이 내게 준 고마운 그대란 사람 그리운 사람 이름을 불러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같은 사랑 내 안에서만 살죠 비가 오는날이면 내 이름을 불러줘

귀머거리 레아(윤명인)

그대 떠나기전에 내 기도를 들어줘 환한 저 달빛속에 내 마음 닿아서 그대 가시는 길 환히 비추면 어둠처럼 소리없이 살텐데 모진 세상이 우리를 갈라도 oh oh 내 심장은 여기 남아서 하늘이 내게 준 고마운 그대란 사람 그리운 사람 이름을 불러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같은 사랑 내 안에서만 살죠 비가 오는날이면 내 이름을 불러줘

귀머거리 [방송용] 레아

그대 떠나기전에 내 기도를 들어줘 환한 저 달빛속에 내 마음 닿아서 그대 가시는 길 환히 비추면 어둠처럼 소리없이 살텐데 모진 세상이 우리를 갈라도 oh oh 내 심장은 여기 남아서 하늘이 내게 준 고마운 그대란 사람 그리운 사람 이름을 불러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같은 사랑 내 안에서만 살죠 비가 오는날이면 내 이름을 불러줘

(제우스님 신청곡) 귀머거리 레아

그대 떠나기전에 내 기도를 들어줘 환한 저 달빛속에 내 마음 닿아서 그대 가시는 길 환히 비추면 어둠처럼 소리없이 살텐데 모진 세상이 우리를 갈라도 oh oh 내 심장은 여기 남아서 하늘이 내게 준 고마운 그대란 사람 그리운 사람 이름을 불러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같은 사랑 내 안에서만 살죠 비가 오는날이면 내 이름을 불러줘

귀머거리 .. 레아 (Re:A)

그대 떠나기전에 내 기도를 들어줘 환한 저 달빛속에 내 마음 닿아서 그대 가시는 길 환히 비추면 어둠처럼 소리없이 살텐데 모진 세상이 우리를 갈라도 oh oh 내 심장은 여기 남아서 하늘이 내게 준 고마운 그대란 사람 그리운 사람 이름을 불러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같은 사랑 내 안에서만 살죠 비가 오는날이면 내 이름을 불러줘

귀머거리 .. 레아(Re:A)

그대 떠나기전에 내 기도를 들어줘 환한 저 달빛속에 내 마음 닿아서 그대 가시는 길 환히 비추면 어둠처럼 소리없이 살텐데 모진 세상이 우리를 갈라도 oh oh 내 심장은 여기 남아서 하늘이 내게 준 고마운 그대란 사람 그리운 사람 이름을 불러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같은 사랑 내 안에서만 살죠 비가 오는날이면 내 이름을 불러줘

그리운 마음 신영조

Andante 바람은 불어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라 가고싶은 나의 마음은 추억의 꽃잎을 따며 가는 내마음 아- - - -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밝히는 그림자 (간주) 아- - - -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밝히는 ...

그리운 마음 최현수

바람은 불어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라 가고싶은 나의 마음은 추억의 꽃잎을 따며 가는 내마음 아- - - -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밝히는 그림자 (간주) 아- - - -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밝히는 그림자.

그리운 마음 더필름

어디든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보여주는 맵 있다면 길 하나도 사람들 표정까지도 모두 자세하게 볼 수 있겠지 처음엔 마냥 신기해서 다음엔 니가 살던 곳이 궁금해서 호흡은 한 번 그리운 마음은 두 번 너를 바래다 주던 그 동네로 그 골목이 보여 어디 있니 우리 다퉜던 어느 일요일 오후처럼 너는 내게 웃음을 나는 너의 기분을 우리 거기

그리운 마음 섬의 편지

그리운 마음 한 줄의 시가 되어 그리운 마음 늦은 저녁 산책이 되어 그대에게 닿기를 그대에게 닿기를 그리운 마음그리운 마음 그리운 마음 일렁이는 파도 되어 그리운 마음 붉게 물든 노을 되어 그대에게 닿기를 그대에게 닿기를 그리운 마음그리운 마음 그대에게 닿기를 그대에게 닿기를 그리운 마음그리운 마음 그리운

그리운 마음 이성혜

바람은 불어 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 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라 가고 싶은 나의 마음은 추억의 꽃잎을 따며 가는 내 마음 아- 아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 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세월 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

그리운 마음 심삼종

그리운 마음...

그리운 마음 임수영

바람은 불어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라 가고 싶은 나의 마음은 추억의 꽃잎을 따며 가는 내 마음 아~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 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

그리운 마음 이정선

그 님은 떠나가도 그리운 마음속엔 모습이 남았네요 꿈에서 만나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허공만 보이네요 다시 돌아오실까 믿을수는 없어도 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리고 있을래요 오늘밤 창가에 그님이 주고 떠난 꽃잎이 외로워요 다시 돌아오실까 믿을수는 없어도 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리고 있을래요 오늘밤 창가에 그님이 주고 떠난 꽃잎이 외로워요 꽃잎이 외로워요 꽃잎이 외로워요

그리운 마음 김동익

바람은 불어 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가 가고싶은 나의 마음은 추억의 꽃잎을 따라가는 내 마음 아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지고 찌들은 내마음은 옷깃에 감추고 가는세월(삼월) 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 아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지고 찌들은 내마음은 옷깃에 감추고 가는세월(삼월) 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

그런 밤 면지

고요로 가득 찬 밤 머금은 눈물을 삼키고 한없이 가라앉는 그런 밤 또 그리운그리운 것들은 닿을 수 없어서 여전히 채워지지 못한 그런 마음 나는 여전히 의미를 찾고 사랑 같은 걸 믿어 그랬듯이 나는 여전히 의미를 찾고 사랑 같은 걸 믿어 그랬듯이 당신 같은 밤 곁에 머물고 나면 흔적만 두고 사라지는 그런 밤 또 쓸쓸한 밤 누구도 바라지 않던 배려만

향수에 젖어 김 철

낯설은~ 밤 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거운~ 밤 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

향수에 젖어 김 철

낯설은~ 밤 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거운~ 밤 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

늘 그리워할께(US) 명작듀엣

그리워할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슬프지 않은 것처럼 널 위해 그리워할께 아주 오랜 시간 지나도록 니가 두고 간 마음 있으니까 너는 나를 떠난게 아냐 시간이 멈춘 것 뿐 니가 날 떠나간 그 시간들이 멀리 느껴지지 않게 나를 느낄수 있니 그리운 것만큼 가까이에 있는 나를 이제 난 괜찮아 널 향한 그리움 가끔 날 행복하게도 해 그 언젠가

난 너에게 신시어리

난 너에게 그리운 지난 기억속에 잠기고 한 순간도 견딜 수 없는 밤이면 널 꿈꿔보기도 했어 넌 나에게 공허한 밤을 비춰준 별이었어 무엇도 감싸안지 못했던 내 마음 넌 어디있을까 놓쳐버린걸까 그대의 그 어딘가에 남겨진 내 마음 기억하고 있는지 난 여전히 그대의 기억속에 살아가고 있는데 그대여 이 마음 기억해줘요 그대를 사랑했던 내 바래져 간 빛난 마음을

늘 그리워할께 US(어스)

그리워 할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슬프지 않은 것처럼 널 위해 그리워 할께 아주 오랜 시간 지나도록 니가 두고간 마음 있으니까 너는 나를 떠난게 아냐 시간이 멈춘 것 뿐 니가 날 떠나간 그 시간들이 멀리 느껴지지 않게 날 느낄 수 있니 그리운 것만큼 가까이에 있는 나를 이제 난 괜찮아 널 향한 그리움 가끔 날 행복하게도

늘 그리워할게 US(어스)

그리워 할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슬프지 않은 것처럼 널 위해 .... 그리워 할께 아주 오랜 시간 지나도록 니가 두고간 마음 있으니까 너는 나를 떠난게 아냐 시간이 멈춘 것 뿐 니가 날 떠나간 그 시간들이 멀리 느껴지지 않게 날 느낄 수 있니 그리운 것만큼 가까이에 있는 나를 이제 난 괜찮아 널 향한

늘 그리워할게 어스

그리워 할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슬프지 않은 것처럼 널 위해 .... 그리워 할께 아주 오랜 시간 지나도록 니가 두고간 마음 있으니까 너는 나를 떠난게 아냐 시간이 멈춘 것 뿐 니가 날 떠나간 그 시간들이 멀리 느껴지지 않게 날 느낄 수 있니 그리운 것만큼 가까이에 있는 나를 이제 난 괜찮아 널 향한 그리움 가끔

그리운 이름하나 김나리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 얼마나 행복 할까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 만은 않아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 그리운 이름 하나 살아있음으로 나는 나는 행복 행복 행복 합니다.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유해준

왜 그렇게 넌 나를 그립게 하니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참 야속한 사람 곁을 떠나간 사랑 그리운 나의 사랑 가슴이 세상이 멈춰버린 듯 했어 마지막이라 말하던 너의 모습 바라 보면서 아직 못다한 말이 너무 나도 많은데 사랑한 그 추억에 서러워 내 눈물만 왜 그렇게 넌 나를 그립게 하니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유해준(선물곡나갑니다 ♥)

왜 그렇게 넌 나를 그립게 하니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참 야속한 사람 곁을 떠나간 사랑 그리운 나의 사랑 가슴이 세상이 멈춰버린 듯 했어 마지막이라 말하던 너의 모습 바라 보면서 아직 못다한 말이 너무 나도 많은데 사랑한 그 추억에 서러워 내 눈물만 왜 그렇게 넌 나를 그립게 하니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27468) (MR) 금영노래방

왜 그렇게 넌 나를 그립게 하니 왜 이렇게 난 네가 보고 싶은지 참 야속한 사람 곁을 떠나간 사랑 그리운 나의 사랑 가슴이 세상이 멈춰 버린 듯했어 마지막이라 말하던 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아직 못다 한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사랑한 그 추억에 서러워 내 눈물만 왜 그렇게 넌 나를 그립게 하니 왜 이렇게 난 네가 보고 싶은지 참 야속한 사람 곁을 떠나간 사랑

라파로마 박인수

배를 타고 하바나를 떠날 때 후렴-2번 나의 마음 슬퍼 눈물이 흘렀네 아 기미타요 사랑스러운 너 함께 가니 사랑하는 친구와 길을 찾는냐 나에게 오라 꿈꾸는 나라로 바다 떠나서 푸른 나라로 천사와 같은 비둘기 오는 편에 전하여주게 그리운 나의 마음 외우운 때는 너의 사랑에 젖어 어여뿐 노래 노래불러주게

그리운 내사랑 금연성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 간 주 중 ~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사람 품에 안고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그리운 당신 서울패밀리

눈을 감으면 아리어지고뒤 돌아보면 그리운 당신 자꾸 젖어오는 나의 가슴에 슬픔을 주지 말아요 아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내 마음 서러워지고 아 어디선가 낙엽지는데 내 마음 외로워지네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당신은 바람인가요 이 가슴 빈자리 홀로 떠도는 당신 낙엽인가요 사무쳐오는 그리움으로 나의 가슴은 젖어오는데 그 어느계절 어떤 바람이 아픔을

파라다이스 (PARADISE)

연이기에 더 그리운가 볼 수 없고 담지도 못한 나의 그댄 어디에 인연이라 믿고 있는데 그대 맘은 어디에 그대의 사랑 알게 하고 흰 꽃을 피웠던가 그 꽃잎 하나 닿지 못해 내 맘 시드는데 잊을 수 없는 연이기에 더 그리운가 볼 수 없고 담지도 못한 나의 그댄 어디에 인연이라 믿고 있는데 그대 맘은 어디에 눈부셨던 그리운

그리운 얼굴 박정수

마음 한구석 자리잡은 따스한 눈빛을 지닌 그리운 얼굴 사랑을 남기고 떠나 버린 이슬비 눈망울 보다 투명한 여자 그리운 날에는 옷깃을 여미고 낙엽이 떨어진 거리를 거닐며 그녀의 모습 바람을 가르며 어느새 내 곁에 머무네 내 마음 한구석 자리 잡은 라일락 향기를 닮은 순결한 여자 그리운 날에는 옷깃을 여미고 낙엽이 떨어진

가을편지 하하오 외 2명

가을 바람이 내 창을 스치면 그대와 거닐던 그 공원이 떠올라요 낙엽을 밟으며 속삭이던 달콤한 그 말 이 밤 내 귓가에 그대가 찾아와요 가을이면 돌아오는 그대 목소리 커피 한 잔 속에 그대가 묻어 나오네 다시 너를 그리며 쓰는 가을편지 가슴 속 깊은 곳 사랑의 추억들 가을에 편지를 써요, 내 마음의 편지 그리운 이름에 가슴이 저려와 가을에 편지를 써요.

니가 그리운 날엔 Seven Sweet

니가 그리운 날엔 서글픈 날엔 눈물 한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내 가슴속에 아직 너로 가득해 너의 이름이 어떻게든 내 입술에서 흘러 사랑한다고 속삭여본 밤들 그 모습들이 내게 오래오래 남아서 내게 오래오래 남아서 그 모습들이 내게 오래오래 남아서 그 모습들이 내게 오래오래 남아서 그리움이 깊어갈수록 마음이 아파올 때면

그리운 사람 길미

단 한번 두 눈 가득히 나를 보아요 처음으로 만난 그날처럼 느낄 수 있게 꼭 한번만 내 입술 가득히 소리 없이 그댈 부르지만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 가겠죠 후회만 남긴 채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나에겐 보석 같은 한 사람 지금도 그리운 사람 내 마음 다 가져간 그 사람 그대 내 사랑이 아파할 때마다 잊은 기억들은 흐르지만 언제나

그리운 웃음 아프리카(Africa)

흘러가는 강물과 불어오는 바람에 힘들게 노 젓는 사람 뒷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여 아주 밝은 햇살에 얼굴 찌푸린 사람 갈 곳없이 쉴 곳도 없이 똑같은 자리를 맴도네 소리치고 싶지만 소리칠 수 없고 뛰어보고 싶지만 뛸 곳이 없어 검게 그을려진 그대들의 얼굴 얼굴과 지칠 대로 지친 그대들의 마음 마음과 한숨 섞인 담배 연기 속에 얽힌

그리운 웃음 아프리카

흘러가는 강물과 불어오는 바람에 힘들게 노 젓는 사람 뒷 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여 아주 밝은 햇살에 얼굴 찌푸린 사람 갈 곳없이 쉴 곳도 없이 똑같은 자릴 맴도네 소리치고 싶지만 소리칠 수 없고 뛰어보고 싶지만 뛸 곳이 없어 검게 그을려진 그대들의 얼굴 얼굴과 지칠 대로 지친 그대들의 마음 마음과 한숨 섞인 담배 연기 속에 얽힌 사연을 따뜻한 우리들의 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