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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만져줘 (Hug Me) 이씬

나를 어루만져줘 나를 어루만져줘 나의 귓볼을 만져줘 나의 귓볼을 만져줘 온갖 소리들에 지쳐버린 귀 온갖 소리들에 지쳐버린 귀 나를 어루만져줘 나를 어루만져줘 나의 입술을 만져줘 나의 입술을 만져줘 거짓 약속에 지쳐있는 입 거짓 약속에 지쳐있는 입 나의 어깨를 만져줘 나의 어깨를 만져줘 무거운 짐을 지고 왔던 나의 어깨를 무거운 짐을

미라클 이씬

그대 오늘도 힘겨웠나요 아무도 그대 마음 위 로해주지 않을 때 주위를 둘러봐 고개 숙인 채 걷고 있는 또다른 나를 봐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만으로 지친다는 걸 알아요 나도 나도 나도 그랬으니 그래도 노래불러보아요 랄랄라 라라랄랄라 손뼉도 즐겁게 치면서 랄랄라 라라랄랄라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만으로 지친다는 걸 알아요 나도 나도 나도 그랬으니 그래도 노래...

눈빛으로 이씬

심연의 맑은 샘물처럼 가지런한 눈빛이 수많은 어둠의 가로등불처럼 꽃에게 닿기를 살포시 수줍어하던 미소처럼 순수한 눈빛이 소리없이 내리는 색시비처럼 또 역시 꽃에게 닿기를 그래서 언젠가 세월의 강물을 건널 때 차곡차곡 침잠했던 우리가 만나서 눈빛으로 말하고 눈빛으로 토닥이고 눈빛으로 웃고 여전히 뜨거워지길 눈빛으로 말하고 눈빛으로 토닥이고 눈빛으로 웃고...

살고죽고있지만 이씬

정말 살고싶어 사는 사람과 살고 싶지 않아도 사는 사람과 죽지 못해 사는 사람과 죽어도 죽을 수 없는 사람과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사람과 사는 것이 뭔지 모르는 사람과 죽는 것이 뭔지 모르는 사람과 그런저런 사람들과 섞여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있지만 섞여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있지만 정말 살고싶어 사는 사람과 살고 싶지 않...

서시序詩 이씬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걸어 가야겠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걸어 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망상역 이씬

우린 이 길을 걸어가네 바람부는 언덕을 넘어 꽃잎처럼 떠있는 해를 입술에다 물고서 우린 이 길을 걸어가네 기찻길에 두 팔을 펼쳐 솔숲을 지나 바다로 다정하게 걸어서 그대와 함께 걸어 바다로 설레는 물결이 춤추는 그대와 함께 바다로 우리들 두근대는 내일로 우린 이 길을 걸어가네 배낭은 어깨위에 가볍게 솔숲을 지나 바다로 다정하게 걸어서 그대와 함께 걸...

우담마수리 이씬

저기 저편으로 건너가고 싶어 우린 다리를 만들고 있지 깊은 바다로 떠나가고 싶어 우린 배를 만들고 있어 우담마수리수리 후 우담마수리수리 후 꿈꾸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 언젠간 이루어질 거야 환상일 지라도 오 오 오 우린 믿어 이뤄낼 거야 아 아 아 상상하는대로 오 오 오 우담마수리수리 후 우담마수리수리 후 저기 하늘위로 날아가고 싶어 우린 연을 날리고 ...

구름발바닥 이씬

사라져 간 모든 것 들은 여기에 남았네 머물다 지나가는 바람도 여기에 남았네 젊은 그대 미소 닮은 사진 한 장 남았네 머물다 지나가는 바람처럼 여기에 남았네 주지 못한 뜨거운 마음만을 남기고 차갑게 식어버린 나를 여기 남기고 떠나간 그대 떠나간 그대 주지 못한 뜨거운 마음만을 남기고 차갑게 식어버린 나를 여기 남기고 떠나간 그대 떠나간 그대 떠나간 ...

잿빛안개구름 이씬

슬퍼질 수 있다고 착각을 하고 슬퍼질 수 있다고 외면을 하고 멍하니 사랑하고 있다고 다짐을 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최면을 걸고 멍하니 참 하늘이 낮다 참 하늘이 낮다 어디로 어디로 흘러갈까 어디로 어디로 흘러갈까 눈이라도 내리면 지워질까 비라도 내리면 잊혀질까 나 아~ 나 나 나 나 나 아~ 나 나 나 나 어디로 어디로 흘러갈까 어디로 어디로 흘러갈까 ...

재심청구권 이씬

너의 가슴에 깊이 파고든 예리한 칼날을 뽑아 저 하수구 뚝방에 나가 내던져 버려 어쩌면 나도 겁쟁이라서 입만 삐죽거려 하지만 지금 느껴지는 건 무얼까 나의 손을 잡아 떨리는 내 손을 잡아 사람은 사람을 만나 아픔을 이겨내지 너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상처를 지워버려 다시 시작할 시간이 그대 앞에 있어 어쩌면 나도 겁쟁이라서 입만 삐죽거려 하지만 지금 ...

따뜻한 계절 이씬

바람이 불어와 비가 오려는지 잎새의 초록이 짙어질 때 그윽한 꽃잎도 그 꽃의 향기도 바람에 실려 날아가 눈이 내린 거리에서 춤추듯 걸어왔고 속삭이듯 부르는 노랜 어쩜 이리도 즐거운지 삶이란 것은 이런거로구나 애틋한 마음이 깊어질 때 작은 웃음도 반가운 눈빛도 따뜻하게 익어가누나 눈이 내린 거리에서 우리는 만났고 속삭이듯 부르던 노랜 계절을 따라 흘러...

강은 흐른다 이씬

강은 흐른다 너의 눈 속으로 흐른다 나의 혈관을 타고 온몸을 휘휘 돌아 강은 흐른다 저기 하늘위로 흐른다 먹구름 속에 쉬어 별들을 향해 솟구친다 강은 흐른다 강은 흐른다 강은 흐른다 강은 흐른다 강은 흐른다 콘크리트 철조망 너머 공장 담길을 따라 논두렁밭이랑 사이로 강은 흐른다 물장구 첨벙대며 아이들 바람개비 향해 시원하게 달린다 강은 흐른다 강은 ...

하하야~! 이씬

가난해도 희망이 있고 가난해도 행복은 있어 키작아도 사랑스럽고 못생겨도 웃을 수 있어 나를 봐 걱정따윈 벗어던지고 우리는 살아있기에 우리는 살아있기에 우리는 살아있기에 우리는 살아있기에 하! 하~! 하!하!하!야~하~! 하! 하~! 하!하!하!야이야이야~! 하! 하~! 하!하!하!야~하~! 하! 하~! 하!하!하!야이야이야~! 슬플 때는 눈물이 나고 ...

철탑위에 피는 꽃 이씬

저 높은 철탑위에 사람이 산다 저 높은 철탑위에 사람이 산다 먹이를 찾아 날아든 비둘기들아 하늘 가까운 철탑으로 가라 촛불에 취해 돌아선 패배자들아 꿈이 가까운 철탑으로 가라 저 높은 철탑위에 사람이 산다 저 높은 철탑위에 사람이 산다 온몸이 깃발 되어 나부끼고 있는 시대의 개척자들을 보라 어여쁘다 못해 가녀린 슬픔 철탑위 눈물꽃을 보아라 저 높은 철...

빨간망토 이씬

야만의 시대 정글의 법칙 앞에 그대는 무얼 바치며 생존하고 있나 야만의 시대 정글의 법칙 앞에 그대는 무얼 팔아 생존하고 있나 설마 영혼을 팔진 않겠지 설마 자존심 팔진 않겠지 얼굴에 분칠하고 그대를 노리는 늑대의 음흉한 웃음소리 빨간 망토의 어여쁜 그대 제발 속지 말아줘 자본의 시대 정글의 법칙 앞에 그대는 무얼 바치며 생존하고 있나 자본의 시대 정...

거울앞에서 이씬

그래도 삶은 계속되고 언젠가 추억하겠지 오늘 흘리는 눈물이 아름다웠다고 이렇게 슬픈 눈을 하고 또다시 참아보려 해 오랜 외로움 그 끝엔 고요한 별빛 꿈꾸며 살아왔네 마법에 빠진 소년처럼 환상에서 깨어나 취한 세상 속으로 가는 거울에 비친 내 눈길을 피하고 싶었어 주문을 걸어야 해 잘 할 수 있다고 이젠 거울에 비친 슬픈 눈을 지워보려 해 다시 마...

그 목소리 이씬

꿈은 사라지고 어딘가에서 나를 부르고 있는 그 목소리 그 목소리 그 목소리 꿈은 사라지고 야위어만 가는 별처럼 나는 여기 여기 여기

오뚝이 이씬

태어난 뒤로 쉬질 않고 우린하루 하루 오롯이 달려더나은 내일 위해조금은 힘이 남아 있을 거라는어쩌면 절망스런오늘 눈물이 눈물이가슴이 턱 막히는 순간 그때활짝 개인 하늘을 본다긴 호흡을 들이킬 수 밖에 없어확짝 웃는 그대를 본다우린 다시 무언가 꿈틀대는아하 알 수 없지만 오오호우린 다시 절대로 늙지 않는신화속의 영원한 오뚝이같아오뚝이같아 겁 없는 오뚝이...

하늘사람들 이씬

사람들은 나에게 말을 하네그냥 적당히 참고 살라고다들 그렇게 참고 산다고그냥 적당히 참고 살라고엄마도 나에게 말을 했네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고다들 그렇게 참고 산다고너도 적당히 참고 살라고하늘에 올라다른 세상을 꿈꾸고 있어하늘에 목이 매이도록 워 워 워하늘에 올라다른 삶의 방식을 꿈꾸고 있어하늘이 목이 매이도록포기할 수 없어엄마도 나에게 말을 했네 ...

자화상 이씬

누구나 살아가면서자신에게 솔직하기 어려울 때초라하고 비겁하게 변명하면서그렇게 회피하려고들 하지나이가 들어갈수록체념하는게 빨라지더라쓸쓸함과 공허함이 깊어갈수록주름이 또 하나 늘어나이기적일 수 밖에 없다나 자신마저 포기하는 건 슬퍼교만하지만 않다면야떳떳하다 말해도 되지 않을까순수함이란언제나 괴로움과 상처를 벗하고속고 속이는 세상이 지겨워적당히 타협하고 만...

평화로와라 이씬

크게 우거진 대나무 숲에 들어가 그대 깨우는 노래 소리들 구름이 흘러 하늘이 열린 여기 이렇게 삶은 이어져 나는 너에게 얘기하고 싶었어 비난보다는 솔직한 감정 꿈이 열리는 사과나무 아래 너도 나처럼 쉴 수 있기를 평화로와라 평화로 오오호 평화로와라 평화로 오오호 울타리를 벗어난 돌고래처럼 그대 부르는 노래 소리들 바다는 비에 젖지않도록 여기 이대...

아직은 아니네 이씬

아직은 쉴 때가 아니네 꿈꾸던 세상은 아직 열리지 않아 지쳐 떠나간 이들의 몫까지 그들에게 보여줄 희망을 위해 발길을 돌려 그대 더 낮은 곳으로 무한한 평등과 평화 이 땅에 펼치게 멈추지 말아 그대 사람들속에서 참 맑은 영혼을 깨워 일어서 나가아직은 쉴 때가 아니네 꿈꾸던 세상은 그대 손에 달렸네 작은 성공에 도취되지 말고 발길을 재촉하...

그래도 그래서 이씬

바다는 울지 않았어 그냥 쉼없이 일렁이고 있지 너는 어디에 어디에 있니 하늘도 울지 않았어 그냥 비만 내려 줄 뿐이야 너는 그대로 기다려 주었어미안해 아직 너에게 가지 못하고 있어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말들이 미안해 아직 너를 보낼 수는 없어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말들이 미안해 아직 너에게 가지 못하고 있어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말들이미안...

HUG 이지혜

내 방 보다 익숙해 너의 품속이 언제부터 이렇게 널 그리는 건지 나 자꾸 이러면 안된 단 걸 알고 있지만 왜 자꾸만 기대고 싶은지 내 눈을 맞추며 내게로 올 때면 Oh baby hug me hug me Oh baby kiss me uhm 꿈처럼 달콤해 네 품에 안기면 이 모든 순간 Oh you\'re my everything Everything

Hug Juhee

Don’t say anything, and hug me I hope that you find love again 쉴 틈 없이 움직이는 우주에서 길을 잃는대도 널 잡을게 어쩌면 우린 낯선 이 세상에 서로의 온기가 필요한가 봐 I will hold you tight more, more Then you hug me tight, too more Our love

Hug TO1 (티오원)

(Alright) 내 드라마 속엔 매일 바람이 불어 찾기 힘든 green light 네잎 부디 제발 for you I just wanna hug you L U V 나를 Follow me 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어 Oh Baby 네가 주는 맛있는 우유와 부드러운 네 품 안에서 움직이는 장난에도 너의 귀여운 입맞춤에 나도 몰래 질투를 느끼고 있었나 봐 내

그녀에게 수상한 커튼

이게 나인걸 초라해 보여도 거울 속 내게 가끔은 혼잣말 멍하니 홀로 바라보는 풍경 낯선일 향해 조용히 혼잣말 내 앞에 나와 날 어루만져줘 상상속에만 널 두기엔 내 맘이 아프잖아 내 곁에 서서 나를 안아줘 너의 숨결을 내가 느낄 수 있게 이게 나인걸 초라해 보여도 거울 속 내게 가끔은 혼잣말 내 앞에 나와 날 어루만져줘 상상속에만

그녀에게 수상한커튼

이게 나인걸 초라해 보여도 거울 속 내게 가끔은 혼잣말 멍하니 홀로 바라보는 풍경 낯선일 향해 조용히 혼잣말 내 앞에 나와 날 어루만져줘 상상속에만 널 두기엔 내 맘이 아프잖아 내 곁에 서서 나를 안아줘 너의 숨결을 내가 느낄 수 있게 이게 나인걸 초라해 보여도 거울 속 내게 가끔은 혼잣말 내 앞에 나와 날 어루만져줘 상상속에만

그녀에게* 수상한 커튼

이게 나인걸 초라해 보여도 거울 속 내게 가끔은 혼잣말 멍하니 홀로 바라보는 풍경 낯선 일 향해 조용히 혼잣말 내 앞에 나와 날 어루만져줘 상상속에만 널 두기엔 내 맘이 아프잖아 내 곁에 서서 나를 안아줘 너의 숨결을 내가 느낄 수 있게 이게 나인걸 초라해 보여도 거울 속 내게 가끔은 혼잣말 내 앞에 나와 날 어루만져줘 상상속에만

Hug Me 남태현

?매일 누군가 만나고 같이 밤을 지새우고 늦은 담배를 물어 너도 나처럼 외롭고 뭔가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이 있겠지 우린 너무 멀리 온 거야 되돌아갈 순 없을 것 같아 그게 무서워 안아줘 안아줘 하루가 가고 누군갈 만나 자고 일어나면 아무 기억이 없어 내가 죄를 지은 건가요 너무 아픈 벌을 받나요 그만 그만 데려가 줘요 우린 너무 멀리 온 거야 되돌아...

Hug Me 서예안

마음이 뻥 뚫려서 심장이 뜨거워 너무 뜨거워서 괜히 널 바라보면 낯뜨거워져 꽉 안아줘 내 목을 감아줘 두 눈을 마주치면 입술을 닿아줘 시선이 파묻혀 네 뒷목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널 계속 안고 싶어 기나긴 시간 난 너만 기다려왔어 서로의 심장 소리가 날 자꾸 뛰게 만들어 Baby baby Hug

Hug Me Crush

널 만나고 매일 새로워져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려서 심장이 뜨거워 너무 뜨거워서 괜히 널 바라보면 낯뜨거워져 꽉 안아줘 내 목을 감아줘 두 눈을 마주치면 입술을 닿아줘 시선이 파묻혀 네 뒷목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널 계속 안고 싶어 기나긴 시간 난 너만 기다려왔어 서로의 심장 소리가 날 자꾸 뛰게 만들어 Baby baby Hug hug

Hug Me 러블리즈

눈가에 살며시 다가온다 네 달콤한 입술에 녹아 든다 한 걸음씩 네게 한 걸음씩 네게 서툴지 않게 수줍은 내 마음을 귓가에 조금씩 속삭인다 네 따뜻한 손 내게 건네준다 이제 내 마음은 너에게 다가가 놓치지 말고 두 손 모아 안아줘 널 바라보면 나는 Precious Dream 말 없이 다가오는 설레임 점점 녹아 내리는 마음 Tell me

Hug Me 남태현 (Nam Tae Hyun) (South Club)

?매일 누군가 만나고 같이 밤을 지새우고 늦은 담배를 물어 너도 나처럼 외롭고 뭔가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이 있겠지 우린 너무 멀리 온 거야 되돌아갈 순 없을 것 같아 그게 무서워 안아줘 안아줘 하루가 가고 누군갈 만나 자고 일어나면 아무 기억이 없어 내가 죄를 지은 건가요 너무 아픈 벌을 받나요 그만 그만 데려가 줘요 우린 너무 멀리 온 거야 되돌아...

Hug Me 트위티

love you 내 환상에 젖을래 조금은 망설여지니 조명 따라 변하는 붉은 머릿결 sexy lady 두 눈에 나의 남자 되었어 괜찮다면 둘이서 이 아침을 함께하면 좋겠지 your choice 내 곁에 와서 나를 세게 안아줘도 돼 니가 날 선택했어 나 하나 뿐이라며 힘들어질지 몰라 느낄지 몰라 느낄지 몰라 Please touch me

HUG ME 김규종

원했던 일이 좀처럼 풀리지가 않아 의욕은 잃어가고 쉬고 싶고 사는 게 재미없는 걸 만나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가 웃고 떠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어 떨어지는 나뭇잎에도 울컥 눈물이 쏟아지는 걸 어떡해 Hug Me 저 언덕을 넘어 숲을 지나면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면 어느덧 희망의 메아리가 들릴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묻는다 이대로

Hug Me 남태현 (South Club)

?매일 누군가 만나고 같이 밤을 지새우고 늦은 담배를 물어 너도 나처럼 외롭고 뭔가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이 있겠지 우린 너무 멀리 온 거야 되돌아갈 순 없을 것 같아 그게 무서워 안아줘 안아줘 하루가 가고 누군갈 만나 자고 일어나면 아무 기억이 없어 내가 죄를 지은 건가요 너무 아픈 벌을 받나요 그만 그만 데려가 줘요 우린 너무 멀리 온 거야 되돌아...

HUG ME 오마이갓(Oh My God)

우린 알 수 없는 외로움 속에 허덕이며 서로 의지할 곳을 찾아 헤매 저마다 정해 놓은 선을 넘나들며 그걸 사랑이라고 잠시나마 위로해 다가갈수록 선명해지는 진심은 영원 할거란 서로의 진심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무너져 내려 이렇게 될 걸 알잖아 우린 눈앞에 보이는 사랑에 헤메여 찢겨진 마음을 채워 가려는데 다가갈수록 선명해지는 진심은 영원 할거란 ...

HUG ME 김규종 (SS501)

원했던 일이 좀처럼 풀리지가 않아 의욕은 잃어가고 쉬고 싶고 사는 게 재미없는 걸 만나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가 웃고 떠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어 떨어지는 나뭇잎에도 울컥 눈물이 쏟아지는 걸 어떡해 Hug Me 저 언덕을 넘어 숲을 지나면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면 어느덧 희망의 메아리가 들릴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묻는다 이대로 멈추기에는

hug me Cracker

안아줘요 아무 말 하지 말고 곧 눈물이 날 거예요 그러니 더 세게요 아무래도 두 눈을 가리는 게 빠르겠어요 난 또 그댈 찾아다닐게 뻔하니까요 선물이라 생각해요 내일이란 없잖아요 어렵지는 않겠죠 숨을 크게 들이쉬고 서롤 힘껏 내뱉어요 이걸 원했잖아요 나침반은 가져가요 다시 날 보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난 지고 있는 꽃처럼 있을 테니 다시 한번 가득...

Hug Me 서진원

알람소리 부스스하며 난 또 일어나 언제나처럼 길을 걷는다 까마득해보이는 언덕넘어로 항상 비어있던 하얀 벤치 위에 처음보는 그녀와 두 눈이 마주쳤네 오늘따라 왜이렇게 가슴이 떨리는 건지 나도 잘모르겠어 얼굴을 또 왜 이렇게 빨개지는지 no oh 아까 그 벤치로 만 자꾸 눈이 가 이런 걸 보고 사랑 이란거니 말도 안되는 헛소리만 자꾸 튀어나오는 것 같아 Love me

HUG ME ! Young Five, raviann

(Yeah) I’m on the way Dirty bxxches, Sry I don't need ur touch Dripping like kash Bang, Imma villain Ya’ll don’t wanna hear my sins Hang up my heart, Out of the love Suicide or not, 넌 계속 더 날 잡아줘 Just hug

Hug 동방신기

(英雄)하루만 니방의 침대가 되고싶어 더 따스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 안고 재우고 싶어 (Micky)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의 괴물도 이겨내 버릴텐데.. (最强)내가 없는 너의 하룬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 (시아)너의 작은 서랍 속의 일기장이 되고싶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Hug 동방신기

하루만 니 방의 침대가 되고싶어 Oh Baby 더 따스히 포근히 내품에 감싸안고 채우고 싶어 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에 괴물도 이겨내버릴텐데 내가 없는 너의하루 어떻게 흘러가는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궁금해) 너의 작은 서랍속에 일기장이 되고싶어 알수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속에 담아둘래 너 몰래∼...

Hug 동방신기

하루만 니방의 침대가 되고싶어 더 따스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 안고 재우고 싶어 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의 괴물도 이겨내 버릴텐데 내가 없는 너의 하룬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 너의 작은 서랍 속의 일기장이 되고 싶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속에 담아둘래 너 몰래 하...

Hug

하루만 니 방의 병신이 되고싶어 Oh Baby 더 따스히 포근히 내품에 감싸안고 죽이고 싶어~ 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에 괴물도 따먹어버릴텐데 내가 없는 너의하루 어떻게 흘러가는건지 나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궁금해) 너의 작은 가슴속에 홍일점이 되고싶어 알수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속에 담아둘래 너 몰...

Hug 동방신기

하루만 니 방의 침대가 되고싶어 Oh Baby 더 따스히 포근히 내품에 감싸안고 채우고 싶어 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에 괴물도 이겨내버릴텐데 내가 없는 너의하루 어떻게 흘러가는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궁금해) 너의 작은 서랍속에 일기장이 되고싶어 알수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속에 담아둘래 너 몰래...

hug 동방신기

(英雄) 하루만 니방의 침대가 되고싶어 더 따스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 안고 재우고 싶어 (Micky) 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의 괴물도 이겨내 버릴 텐데 (英雄) 내가 없는 너의 하룬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 (Sia) 너의 작은 서랍 속의 일기장이 되고 싶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

Hug. 동방신기

하루만 니방에 침대가 되고 싶어 더 따스히 포근한 내품에 감싸안고 재우고 싶어 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에 괴물도 이겨내 버릴 텐데 내가 없는 너의 하루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 (궁금해) 너의 작은 서랍속에 일기장이 되고 싶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속에 담아 둘래 넣어...

Hug 동방신기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 oh baby 더 따스히 포근히 내 품에 감싸 안고 재우고 싶어 아주 작은 뒤척임도 너의 조그만 속삭임에 난 꿈속의 괴물도 이겨내버릴텐데 내가 없는 너의 하루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너무나 궁금한데 너의 작은 서랍속의 일기장이 되고 싶어 알 수 없는 너의 그 비밀도 내 맘속에 담아둘래 너 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