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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그대 이안

그댄가요 그대가 맞나요 그토록 기다린 수없이 헤매인 그대가 내게 온건가요 꿈을 꾸고 있나요 얼마나 기다렸는데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다짐했었는데 맹세했었는데 아무런 말이 필요없죠 곁에 있어만 줘요 우리둘이 새벽이오기전에 마이러브 나의 손을 잡아줘요 저 바다로 달려가요 이제는 놓지 않을께요 다신 울지 않을께요 사랑 그대 홀로지샌 수많은

수애 이안

you 왜 바라만 봐요 그 물빛 눈으로 긴 여울에 갇혀 속삭여줘요 비밀스런 그 음성으로 날 사랑한다고 한번만 you 나인줄 알았죠 푸르도록 시린 아픔이 느껴져 그래서인지 우리 닮아진 모습과 몸짓 지나칠 수 없던 안의 그대 나의 운명인가요 이렇게 아픈 사랑하는게 손끝만 닿아도 사라져버리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그대 눈물조차 닦아줄수

얼음꽃 이안

어두워진 작은 빈방에 홀로 불을 밝혀요 멈춰버린 시간 속으로 돌아올 그댈 위해 그대 한숨에 흔들리던 나는 눈물만 흘리겠죠 oh~ 사랑에 아파 또 이별에 아파 울다가 지져도 웃어 줄 순 없나요 그댈 비추려 온 몸을 태워도 그대를 바라보는 행복한 날 위해 그리움만큼 작아질 모습 슬픈 운명이죠 oh~ 사랑에 아파 또

(태양을 사랑한) 얼음꽃 이안

* 얼음꽃 * 어두워진 작은 빈방에 홀로 불을 밝혀요 멈춰버린 시간 속으로 돌아올 그댈 위해 그대 한 숨에 흔들리던 나는 눈물만 흔들리겠죠 oh~ 사랑에 아파 또 이별에 아파 울다가 지쳐도 웃어 줄 순 없나요 그댈 비추려 온몸을 태워도 그대를 바라보는 행복한 날위해 그리움만큼 작아질 모습 슬픈 운명이죠 oh~ 사랑에 아파 또

내사랑 그대 이안

My love 나의 손을 잡아줘요~ 저 바다로 달려가요~ 이제는 놓치 않을께요~ 다신 울지 않을께요~ 사~~랑....

재촉하세요 이안

마음 거울 되어 그 맘을 보나. 약해지는 그대 발길 재촉하세요. 밤하늘 제일 밝은 별이 될게요. 나 그래서 그대 비출게요. 오래 전에, 예전에, 그대 여자 돼버린 행복에 겨워, 이 길목에서 환히 웃어요. 늦기 전, 더 많이 늦기 전에, 그대 그 발길 재촉하세요. 이별은 빈자리라 누가 말했나.

재촉 하세요 이안

마음 거울 되어 그 맘을 보나. 약해지는 그대 발길 재촉하세요. 밤하늘 제일 밝은 별이 될게요. 나 그래서 그대 비출게요. 오래 전에, 예전에, 그대 여자 돼버린 행복에 겨워, 이 길목에서 환히 웃어요. 늦기 전, 더 많이 늦기 전에, 그대 그 발길 재촉하세요. 이별은 빈자리라 누가 말했나.

흔들흔들 이안

그리움 담아 뒹굴던 낙엽은 또 푸르게 푸르게 자랐네요 흔들거리는 나뭇잎 나의 마음을 닮아 자꾸만 바라봐요 그대 거기있는데 다가갈 수가 없어 바라만봐도 좋기만한 그대 이어서 그래서 잡을 수 없나봐요 부르고 싶었는데 왜 그때마다 두 뺨윈 눈물 뿐인지 알 수 없죠 흔들흔들 흔들흔들 바람은 맘 모두 아는지 달래주려 산들산들 산들산들

흔들 흔들 이안

그리움 담아 뒹굴던 낙엽은 또 푸르게 푸르게 자랐네요 흔들 거리는 나뭇잎 나의 마음을 닮아 자꾸만 바라봐요 그대 거기 있는데 다가 갈수가 없어 바라만 봐도 좋기만 한 그대 이어서 그래서 잡을수 없나 봐요 부르고 싶었는데 왜 그때마다 두 뺨 윈 눈물 뿐인지 알 수없죠 흔들흔들 흔들흔들 바람은 맘 모두 아는지 달래주려

미인도 이안

하얀 꽃잎이 떨어지던 날 꿈같은 사랑이 찾아 왔고 그의 사랑에 가슴이 아파 삼켰던 눈물이 얼마큼인가 눈물이 강물이 되어 저 바다로 흘러간 뒤에 비가 되어 그대 얼굴을 단 한 번만 보고 싶어라 거친 바람이 나를 떠밀며 이 모진 세상을 떠나라 하네 비가 내려와 어깨 만지며 가슴 속 깊숙히 묻으려 하네 사랑하는 나의 사랑아 못다했던

재촉하세요 이안

마음 거울 되어 그 맘을 보나. 약해지는 그대 발길 재촉하세요. 밤하늘 제일 밝은 별이 될게요. 나 그래서 그대 비출게요. 오래 전에, 예전에, 그대 여자 돼버린 행복에 겨워, 이 길목에서 환히 웃어요. 늦기 전, 더 많이 늦기 전에, 그대 그 발길 재촉하세요. 이별은 빈자리라 누가 말했나.

지켜줘요 이안

바람을 타고 흐르는 그 목소리 별들이 소곤대는 옛날 이야기 달빛은 흘러 배회하는 맘에 님을 고이 안겨주겠지 버리시나요 가시리잇고 설온님 나를 버리고 아니올세라 애원했죠 그대 영원히 사랑해 하늘에 한 맹세는 별해가 저물듯 사라질 수는 없죠 부디 손을 잡아요 변하지 않는 천년의 꽃으로 여린 나를 지켜줘요 버리시나요 가시리잇고

신돈 이안

부디 편히가오 사랑아 해지는 저 길을 따라서 또 몇번을 닦아내고 고이는 눈물 넘어 돌아올리 없는 그대지만 모질게 돌아서지 못해 저 어둠만 나를 묻어버리네 차라리 이대로 끝이라면 삶도 하룻밤 꿈이라면 옷깃에 입술을 묻어 님만 기억할텐데 변한 그 마음이 잔인하게 남은 사랑도 변해 날 하루 하루 못나게 만들겠지

신돈 이안

부디 편히가오 사랑아 해지는 저 길을 따라서 또 몇번을 닦아내고 고이는 눈물 넘어 돌아올리 없는 그대지만 모질게 돌아서지 못해 저 어둠만 나를 묻어버리네 차라리 이대로 끝이라면 삶도 하룻밤 꿈이라면 옷깃에 입술을 묻어 님만 기억할텐데 변한 그 마음이 잔인하게 남은 사랑도 변해 날 하루 하루 못나게 만들겠지

신돈 이안

부디 편히가오 사랑아 해지는 저 길을 따라서 또 몇번을 닦아내고 고이는 눈물 넘어 돌아올리 없는 그대지만 모질게 돌아서지 못해 저 어둠만 나를 묻어버리네 차라리 이대로 끝이라면 삶도 하룻밤 꿈이라면 옷깃에 입술을 묻어 님만 기억할텐데 변한 그 마음이 잔인하게 남은 사랑도 변해 날 하루 하루 못나게 만들겠지

난 줄 아오 이안

부디 편히가오 사랑아 해지는 저 길을 따라서 또 몇번을 닦아내도 고이는 눈물 넘어 돌아올리 없는 그대지만 모질게 돌아서지 못해 저 어둠만 나를 묻어버리네 차라리 이대로 끝이라면 삶도 하룻밤 꿈이라면 옷깃에 입술을 묻어 님만 기억할텐데 변한 그 마음이 잔인하게 남은 사랑도 변해 날 하루 하루 못나게 만들겠지 난줄 아오 난줄아오

난 줄 아오 ★★★ 이안

부디 편히가오 사랑아 해지는 저 길을 따라서 또 몇번을 닦아내도 고이는 눈물 넘어 돌아올리 없는 그대지만 모질게 돌아서지 못해 저 어둠만 나를 묻어버리네 차라리 이대로 끝이라면 삶도 하룻밤 꿈이라면 옷깃에 입술을 묻어 님만 기억할텐데 변한 그 마음이 잔인하게 남은 사랑도 변해 날 하루 하루 못나게 만들겠지 난줄 아오 난줄아오

변심 이안

흐르는 물을 막은들 쏟아지는 비를 피한들 들리는 소리를 숨길 수는 없겠지 나 홀로 멈춰 있어도 밤이 낳을 햇살에 지쳐 사랑은 또 계절따라 변해가겠지 먼저 울어선 안돼 울며 매달려서도 안돼 그대 바람따라 나를 떠나버려도 늘 같아 보여도 알 수 없는 날들을 지나 이내 변해버릴 그대 맘은 것이 아냐 사랑하고 사랑하지만 원하고 또 원해보지만

사랑은 모질고 아프죠 이안

알고 있었죠 날 보는 그 눈빛 따스한 손길 내것이 아닌거죠 허락 할께요 그대 아픔까지 사랑하니까 날 즈려 밟고 가요 화를 낼까요 날 봐달라 애원 할까요 그대없인 사는것도 아닌데 사랑은 모질고 아프죠 가난한 마음에 꽃 피우죠 다시 살도록 흘린 눈물만큼 자라요 이러는 내가 참 밉죠 욕심인가요 그녀 빈자리 대신하기엔 내가 부족했나요

내 사랑 영원히 하하오, 이안

찬바람에 홀로 서 그대 돌아오기만 은은한 달빛 아래 그대 불러봅니다 그대를 향한 마음 변치 않아 그대를 향한 사랑 영원히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오직 한 사람 그대만을 기다려 그대를 향한 마음 변치 않아 그대를 향한 사랑 영원히 사랑의 노래 이 밤 고요히 울려 간절히 기도합니다 님의 사랑 그대를 향한 마음 변치

단심가 하하오, 이안

찬바람 속 홀로 서서 그대 돌아오기만 기다립니다 은은한 달빛 아래 마음 속 깊이 그대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오직 한 사람, 그대만을 기다려 그리움은 한 없이 커져가는데 그대 없이 너무나 쓸쓸합니다 그대를 향한 마음 변치 않아 나의 사랑 영원히 그대를 향해 돌아 돌아서, 그대 돌아올 그날 하염없는

온새미로 이안

내겐 들리죠 그 마음이 눈먼 나를 사랑한 그대 그대 눈물로 나를 불러 고개를 끄덕여 약속해줘요 (인연의 끈을) 자르지 않을 거라고 (모진 바람을) 이겨낼 거라고 (잡은 두손을) 삶이 끝나도록 놓치지 않겠다고 데려가줘요 먼 곳으로 나의 두 눈이 나의 다리가 되어 사랑한다는 그 말밖에 해줄 수 없는 가여운 날 위해서 지친

사랑에 빠지면 이안

사랑이 다가와 말을 걸어도 들리지 않던 나였죠 부서져 흩어질 마른 꽃처럼 저 부른 바람 한 모금도 마시지 못했죠 그런 내가 웃어요 그대 들뜬 표정에 빗속을 달려온 그댈 안고서 나는 눈을 감고 그댈 느껴봐요 내게 취해버린 그대 숨결을 붉게 물든 나의 눈물 삼켜줘요 지난 아픈 기억마저 그 입술로 지워요 하늘이 허락한 사랑인가요 상처

라벤다 이안

♥ 라벤다 - 이안 ♥ 날 사랑한데요 아픔까지도 그를 허락할까요 그대 원하면 그럴께요 그댈 대신해 기대왔던 그 사람 품에서 난 울겠죠 그대 때문에 그리고 그런 나를 사랑해주는 그 사람때문에 잠들겠죠 그의 여자로 그리운 그대는 한방울 눈물로 얼굴에 묻고 가끔 오늘을 후회하며 그 사람 뒤에서 난 울겠죠 그대 때문에 그리고 그런 나를 사랑해주는

신돈~ㅁㅁ~ 이안

부디편히가오 사랑아 해지는 저 길을 따~라서 또 ㅡ몇번을 닦아내고 고이는 눈물 넘~어 돌아올리 없는ㅡ그대지만 모질게 돌아서지 못해 저ㅡ 어둠만 나를 ㅡ묻어버리네 차라리 이대로 끝이라면 삶도 하룻밤 꿈이라면 옷깃에 입술을 묻~어 님만 기~억할텐데~ 변한 그 마음이 잔인하게 남은 사랑도~ 변해 날 하루 하루 못나게

변심 (變心) 이안

흐르는 물을 막은들 쏟아지는 비를 피한들 들리는 소리를 숨길수는 없겠지 나홀로 멈춰 있어도 밤이 낳을 햇살에 지쳐 사랑은 또 계절따라 변해가겠지 먼저 울어선 안돼 울며 매달려서도 안돼 그대 바람따라 나를 떠나버려도 늘 같아 보여도 알수없는 날들을 지나 이내 변해버릴 그대 맘은 내것이 아냐 사랑하고 사랑하지만 원하고 또 원해보지만 그럴수록

변심(變心) 이안

ol 안 2 집 - 변 심 흐르는 물을 막은들 쏟아지는 비를 피한들 들리는 소리를 숨길 수는 없겠지 나홀로 멈춰 있어도 밤이 낳을 햇살에 지쳐 사랑은 또 계절따라 변해가겠지 먼저 울어선 안돼 울며 매달려서도 안돼 그대 바람따라 나를 떠나버려도 늘 같아 보여도 알수없는 날들을 지나 이내 변해버릴 그대 맘은 내것이 아냐 사랑하고 사랑하지만 원하고

영원히 이안

원망할까요 돌아 갈곳을 잃은 난 그대가 없이는 사는게 아닌데 나를 왜 두고 떠나 갔나요 거친 숨결에 눈물을 숨기고 두 눈을 감아보아도 빛이 보이지 않죠 남은 나의 삶엔 안된다 하지말아요 영원히 함께 하는 일 너무 늦었죠 이미 날 버린걸요 그대가 외롭지 않게 그리움에 울지않게 기다려줘요 찾아가 안길때까지 어디인가요 그대

물고기자리 이안

이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서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물고기자리* 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물고기자리 ♥달콤한 솜사탕♥ 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물고기 자리~▶ 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물고기자리 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 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 걸 믿죠 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물고기 자리 이안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 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 걸 믿죠 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물고기자리 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 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 걸 믿죠 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물고기자리 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 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 걸 믿죠 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물고기자리 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 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 걸 믿죠 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이안-물고기자리 이안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 걸 믿죠. 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 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물고기자리(mr-미니) 이안

(00:17)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물고기자리<<< 이안

1)))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 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 걸 믿죠~ 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물고기자리 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않아도 그게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돼 하늘에

물고기자리 [시나브로] 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않아도 그게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돼 하늘에

정인 이안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안에서 부서져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내가 살아갈

정 인 이안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안에서 부서져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정인 이안

눈물이 메말라 버린 줄 알았죠 어제 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 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안에서 부서져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정인(情人) 이안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안에서 부서져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내가 살아갈

정인 (情人) 이안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안에서 부서져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내가 살아갈

정인 이안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안에서 부서져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태양을 사랑한)얼음꽃 이안

스쳐가는 작은 바람이 내겐 춥기만하죠 지나가는 비에 젖어도 눈물이 되는걸요 차라리 작은 들꽃이고 싶어 화려하지 않아도 사랑에 아파 그리워 하다가 그 빛에 녹아도 그댈 사랑할께요 눈물이 없는 꽃으로 태어나 그 곁에 다가가도 행복할 수 있게 그댈 원하면 안되는걸 알죠 욕심일뿐인데 사랑에 아파 그리워 하다가 그 빛에 녹아도

情人 이안

♥ 情人 - 이안 ♥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안에서 부서져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