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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荒城)의 적(跡) 이애리수

노래 : 이 애리수 원반 : Victor KJ-1169B 녹음 : 1931. 10. 28 황성옛터에 밤이 되닌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못이뤄 구슬픈 버레소래에 말없이 눈물져요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의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랴 덧없난 꿈...

황성(荒城) 의 적(跡) 이애리수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른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버레 소래에 말 없이 눈물 져요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의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나 아 가엽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 덧 없난 꿈의 거리를 헤매여 있노라 나는 가리라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

황성의 적(荒城의 跡) 이애리수

★1932년 작사:왕평 작곡:전수린 1.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런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 아 ~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버레소래에 말없이 눈물져요 2.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러러 세상에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나 아 ~ 가엾다 이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황성(荒城)의 적(跡) 강석연

황성옛터에 밤이되니월색만 고요해폐허에 서린회포를말하여 주노나아 외로운 저 나그네홀로 밤 못이루어구슬픈 벌레 노래에말없이 눈물져요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방초만 푸르러세상이 허무한 것을말하여 주노나아 가엾다 이 내몸은그 무엇찾으려끝없는 꿈의 거리를헤메어 있노라나는 가리라 끝이없이이발길 닿는곳산을넘고 물을건너정처가 없이도아 한없는 이 심사를가슴속 깊이품고이몸...

황성의 적 이애리수

1.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 아 ~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 소래에 말없이 눈물져요. 2.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러러 세상에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나 아 ~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3.나는 가리라 끝이 없이 이

황성 옛터 이애리수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을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잠 못이루어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황성 옛터 이애리수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나는

황성 옛터 이애리수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나는

무너진 황성(荒城) 이난영

★1937년 작사:박영호 작곡:김송규 무너진 황성()에는 무너진 황성에는 메마른 갈대꽃만 메마른 갈대꽃만 울며 도는데 아~아~~~ 부서진 꿈조각만 눈에 암암해 무너진 황성에는 무너진 황성에는 서글픈 물소리만 서글픈 물소리만 높아 가는데 아~아~~~ 때 묻은 전설만이 귀를 적신다 무너진 황성에는 무너진 황성에는 무심한 별빛만이 무심한

문허진 황성(荒城) 이난영

무너진 황성에는 무너진 황성에는 메마른 갈대 꽃만 메마른 갈대 꽃만 울며 도는데 아- 부서진 꿈 조각만 눈에 암암해 무너진 황성에는 무너진 황성에는 서글픈 물소리만 서글픈 물소리만 높아 가는데 아- 때묻은 전설만이 귀를 적신다 무너진 황성에는 무너진 황성에는 무심한 별빛만이 무심한 별빛만이 깜박이네 아- 뜨거운 눈물만이 빰에 나린다

황성옛터 이애리수

1.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2.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러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3.나는 가리라 끝이 없이

황성옛터 최헌

황성 옛터 왕평王平(본명 이응호) 작사/전수린全壽麟 작곡/이애리수李愛利秀(본명 이음전) 노래/1928년 신파극단 발표/1932년 LP 출반 1.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설운(쓰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나)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2.

바리지 말아요 이애리수

노래 : 이 애리수 원반 : Victor KJ-1165A 녹음 : 1933. 2. 1 하늘에 구름지면 꽃잎도 옴추리고 님께서 눈물지면 내맘도 섧습니다 우실때 같이 우는 마음에 약한 나를 바리지 말어 주세요 바리지 말아요 가물어 물마르면 꽃잎도 시들시들 님께서 성내시면 내맘도 조입니다 성낼때 떨고있는 마음에 약한 나를 바리지 말아주세요 바리질 말아요...

려창 이애리수

1.지새는 가을밤에 나그네의 발길이 하하 그리 스글퍼 쓸쓸히 우노나 연연한 내 고향에 그리우신 나의 부모님 밤이면 꿈길로 마을길을 헤매네 2.창 흔드는 바람이 단꿈조차 깨여서 찬연한 옛생각 지향 없이 섧고나 연연한 내 고향에 그리우신 나의 부모님 밤이면 꿈길로 숲기슭을 헤매네 (일명:여수-오드웨이 작곡 1907년)

고요한 장안(長安) 이애리수

인왕산 허리에 소쩍새 울고 한강수 맑은물에 노소래 난다 님잃은 젊은이 애달퍼 마오 저새가 울고가면 달이 떠온다 깊은밤 고요히 버래만 울고 님잃은 젊은이 말이 없어라 인왕산 허리에 소쩍새 울고 한강수 맑은물에 노소래 난다

오돌독 고백화

오돌독 - 고백화 용안 (龍眼) 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임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늬릴리 릴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纖纖肝腸) 에루화 다 녹인다 간주중 황성낙일 (落日)은 에루화 가인 (佳人) 눈물이오 고국지흥망 (古國之興亡)은 에루화 장부 (丈夫) 한이라 늬릴리 릴릴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오돌독 황태음

용안 예지(중국 과일 이름)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님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닐 닐 닐 닐 어리구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황성낙일(落日)은 에루화 가인(佳人) 눈물이요 고국지흥망(古國之興亡)은 에루화 장부한(丈夫恨)이라 닐 닐 닐 닐 어리구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천길 만길을 에루화 뚝 떨어져 살아도

황성의 적 이찬원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른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버레소래에 말 없이 눈물 져요 나는 가리라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 곳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정처가 없이도 아 한 없난 이 심사를 가삼속 깊이 품고 이 몸은 흘러서 가노니 옛터야 잘 있거라

그리움의 城 현한주

내일이면 나를 떠난 네가 보고 싶어 울겠지 하지만 난 지금은 왜~ 눈물이 나질 않는지 이별을 말하는 네 입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이제 나는 어떻게 (니가 날 떠나 가면 난 어디로 어디로 가) 네가 떠나면(떠나는 떠나는 떠나 가는 널 보며) 나를 가둘 그리움~ 성 (자꾸만 쌓여가는 그리움의 성) 난 두려워 (난 두려워 갇혀 버릴 니가

당신을 사랑해요 황성

당신을사랑해요(작사:김연표 작곡:김연표 편곡:송기영) 1.처음만난그순간 첫눈에난 반해버렸어 어떻하면 내 마음을 그대에게 전할까 아무리생각해도 가슴만답답해 내마음 누가알까요 다시만나면 고백해야지 사랑한다말을해야지 내마음 당신곁에 이미가있어요 당신을사랑해요 2.처음만난그순간 사랑에난 빠져버렸어 눈감으면 그모습이 자꾸만떠올라 아름다운 그모습 내마음황홀해 이...

추억속의 첫사랑 황성

내고향 뒷동산 추억의잔디밭 첫사랑옥이와 밤하늘에 별을보면서 사랑노래부르면서 영원을 다짐했건만 지금은 간곳없고 잡초만 무성하구나 추억이 그리워서 눈물만흐르네 내고향 뒷동산 추억의오솔길 첫사랑 옥이와 손을잡고 걸어가던길 손가락을 걸면서 영원을 맹세했건만 그길은 간곳없고 낙엽만 쌓여있구나 그님이 보고파서 눈물만 흐르네

나그네 인생 황성

이리갈까 저리갈까 길잃은 나그네 동서남북 방방곡곡 갈길은 많은데 내 갈길은 그 어디에 돌려야하나요 이리봐도 저리봐도 내갈길 보이지않네 정처없이 해메도는 나그네인생 이리봐도 저리봐도 길잃은 나그네 바람따라 구름따라 길잃은 이정표 한잔술에 추억두고 떠나는 이내몸 집시처럼 머물곳은 저산넘어 저별넘어 오늘밤은 어느하늘 나그네인생

꿈은 깨어지고 콩쏠(con3ole)

붉은 마음의 탑이― 손톱으로 새긴 대리석大理石 탑塔이― 하루 저녁 폭풍暴風에 여지餘地없이도, 오― 황폐 쑥밭, 눈물과 목메임이여! 오― 황폐 쑥밭, 눈물과 목메임이여! 꿈은 꿈은 꿈은 지난날 봄타령하던 금잔디 밭은 아니다. 탑은 무너졌다.

황성 옛터 남인수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이 잠못이뤄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황성 옛터 나훈아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설운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여 있노라 ~간주곡~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못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황성 옛터 은방울 자매

1 황성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여 있노라 2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못이뤄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황성 옛터 나애심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러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황성 옛터 이미자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행복을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엽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여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 없이 눈물져요 나는 가리오다 끊이없이 이 발길 닿는 곳

황성 옛터 한영석님청곡//인디언 수니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설운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

황성 옛터 인디언 수니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설운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황성 옛터 은방울자매

1. 황성옛터에 밤이되니 월색 만 고요해 폐허에 설운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아 가엾다 이내몸은 그무엇 찾으려고 덧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2.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이뤄 그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황성 옛터 고운봉

황성옛터에 밤이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여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황성 옛터 신카나리아

황성옛터에 밤이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 아~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것을 말하여 주노나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소리에 한없이 눈물져요

황성 옛터 배호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황성 옛터 조용필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그립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왔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저 나그네 그 무엇 찾으려고 구슬픈 벌레소리만 흐느껴 우네

황성 옛터 Various Artists

< 황성 옛터에 가을 달만 소슬한데 처량하게 울어대는 풀벌레 소리는 이끼 푸른 주춧돌의 숨은 이야기련가 아~ 나는 가리로다 끝없이 하염없이 이 발 길 닿는대로 괴로운 이 내 심사 풀릴 길 없어 산 넘고 물을 건너 정처없이 떠나노라 옛터야 잘 있거라>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황성 옛터 김희갑

황성옛터에 밤이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설은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은 이내몸은 그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에 거리를 헤메여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의 허무한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나그네 홀로서 잠못이루...

황성 옛터 도신스님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달빛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엽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왔느냐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나는 가리로다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 곳 산을 넘고 물을 건너

我的城市 蘑菇团

我的市 被放上了砧板 切成一块一块 恐慌的情绪已经烧开 每天都在 坏消息中醒来 把门窗锁起来 没有尽头的等待 我问天怎么会变这样 它回的解释冠冕堂皇 还在鼓励彼此要坚强 从小嘻闹的街如今只剩刺耳的警笛在回响 我的市 被塞进了冰袋 虽然阳光还在 但感觉不到温暖 听是谁在放声哭喊 用极端的方式交谈 看世界兵马乱 没人敢走出来 没能预见的灾难 是否还有机会反转 下一步要怎么办 谁能给我答案 你从来不曾让人失望

荒(HUANG) ONER

ONER木子洋: The final shot on time Aint no where out to hide ONER岳岳: Every time I rub my gear to go Ever time I don’t feel fear no more ONER木子洋: 待我蓄势待发 披上铠甲 不计代价 野心太大 不会败下 百里百发百中 白马从不害怕风沙 点上雪茄 踢嗒踢嗒马踏 拓者里的凯撒

羊城记 赵方婧, 音阙诗听

像野苗风中坚韧 凉处也能扎根 到长出树的年轮 添过多少伤痕 怀念那个少年人 只有勇气的愚蠢 面对颠沛的命运 他却奋不顾身 当初我十八岁 为求进退 孤身到省里 寂寞交加时 不敢买醉 一瓶白水 咬牙咽下过苦痛的滋味 今天我廿八岁 十年过去 回首太唏嘘 数不尽的深夜里 默默多少泪 只为了争句年少有为 路灯刚熄的早晨 人群蜂拥车阵阵 橱窗映出的我们 他的为难隐忍 收工在凌晨时分 往返棠下到客村 士多店的灯给过

편시춘 한농선

편시춘 - 한농선 아서라 세상사 쓸 곳 없다 군불견 (君不見) 동원도리편시춘 (東園桃李片時春) 창가소부 (娼家小婦)야 웃들 마소 대장부 평생사업 건연히 넘어 가니 동유수 (東流水) 굽이굽이 물결은 바삐 바삐 백천 (百川)이 동도해 (東到海)하니 하시 (何時)에 부서귀 (復西歸)라 우산 (牛山)에 지는 해는 제경공 (齊景公) 눈물이오 분수의

月亮照着晚归的人(Moon shines on the late comers) 常超凡

挥别了故乡的安稳 为了理想去追寻 抹掉了眸中的单纯 落成了庸俗的身份 漂泊在人群的方寸 却还是没能够站稳脚跟 何时已丢掉了心中的自尊 独自在人海之中去翻滚 月亮月亮照着晚归的人 它也心疼落魄的青春 这座异乡的为何总是难以容身 再多难熬只为生存 月亮月亮照着晚归的人 叹息他们孤独的浮沉 走过多少风风雨雨 一人一路狂奔 废多少溜走的年轮 漂泊在人群的方寸 却还是没能够站稳脚跟 何时已丢掉了心中的自尊

성주풀이 민승아

낙양성(洛陽) 십리(十里) 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英雄豪傑)이 몇몇이냐. 절대 가인(佳人)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성주풀이 이은주

낙양성(洛陽) 십리(十里) 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英雄豪傑)이 몇몇이냐. 절대 가인(佳人)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성주풀이 오갑순

낙양성(洛陽) 십리(十里) 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英雄豪傑)이 몇몇이냐. 절대 가인(佳人)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성주풀이 김정숙

낙양성(洛陽) 십리(十里) 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英雄豪傑)이 몇몇이냐. 절대 가인(佳人)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성주풀이 양진수

낙양성(洛陽) 십리(十里) 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英雄豪傑)이 몇몇이냐. 절세 가인(佳人)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성주풀이 성창순

낙양성(洛陽) 십리(十里) 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英雄豪傑)이 몇몇이냐. 절대 가인(佳人)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적 의(Live) 이현도

옛날에 내가 아주 어릴 적엔 모든게 행복했었어 그런데 언제부턴가 내 주위의 모든게 서서히 바뀌어 버렸어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나는 이런 내모습으로 변해 버렸어 아무리 마음을 비우려 해보나마나 용서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 가지면서 얻으면서 하면 뭐하나 그뒤로다시 생겨나는 분노 또 하나 (RAP) 원인 모를 두통은 나의 뒤에서 나를 매일 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