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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 찰랑 (원곡가수 이자연) 이영현

찰랑 찰랑 찰랑 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 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랑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이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찰랑 찰랑 (이자연) 이영현

찰랑 찰랑 찰랑 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 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랑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이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찰랑 찰랑 이자연

작사:박건호 작곡:이호섭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

찰랑 찰랑 이자연

찰랑 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 오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

찰랑 찰랑 이자연

찰랑 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 오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

찰랑 찰랑 이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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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 찰랑 강철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 찰랑대는 술이되리라 *반복

찰랑 찰랑 김연숙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찰랑 찰랑 왕소연

제목 : 찰랑찰랑 가수 : 금사랑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 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

찰랑 찰랑 손현주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찰랑 찰랑 장춘화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찰랑 찰랑 이박사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오오오 그대...

찰랑 찰랑 고봉균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잡고 흔들었어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것 다줄수 있어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그대 잔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

찰랑 찰랑 이상형

찰랑 찰랑 찰랑 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랑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 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찰랑 대는 술이 되리라

찰랑 찰랑 김미진

찰랑 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걸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찰랑 되는 술이 되리라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찰랑 찰랑 박영구

찰랑 찰랑 찰랑 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랑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 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찰랑 대는 술이 되리라

도로남 김명애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하~~~ 인~생 찰랑 찰랑 이자연 노래 찰랑 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찰랑찰랑 ◆공간◆ 이자연

찰랑찰랑-이자연◆공간◆ 1)찰~랑~찰랑~~~~찰~랑~대네~~~~ 잔~에~담긴~~~~위~스키~처럼~~~~ 그~모~습이~~~~찰~랑~대네~~~~ 사~랑~이란~~~~한~잔술이던~가~~~~ 오~오~오~그~대는나를~취~하게하는~ 사~람~이~었고~~~~가~까이에서~~ 이~마~음을~자~꾸~흔들었어~~~~ 촉~촉~히젖~은~~~눈~

사랑앓이 (원곡가수 이영현

그리울 때 눈감으면 더 잘 보이는 그런 사람 잊으려 하고 지우려 하면 더 많이 생각나는 사람 그 사람 꼭 올 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 거라는 말은 안 했지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 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

디스코 메들리 20 조미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소양강 처녀 김태희 노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찰랑

디스코 메들리 20 조미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소양강 처녀 김태희 노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찰랑

사랑앓이 (원곡가수 FT아일랜드) 이영현/이영현

그리울 때 눈감으면 더 잘 보이는 그런 사람 잊으려 하고 지우려 하면 더 많이 생각나는 사람 그 사람 꼭 올 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 거라는 말은 안 했지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 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

칠갑산 (원곡가수 주병선) 이영현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

Tears (원곡가수 소찬휘) 이영현

아무 일도 내겐 없는 거야 처음부터 우린 모른 거야 넌 그렇게 날 보내줄 수는 없겠니 이제라도 나를 잊어야해 그런 모습 쉽지 않겠지만 아직 날 기다리는 나 너를 알아 마음이 아파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 번 다시 넌 나를 찾지 마 나로 인해 아파할 테니까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 마 잠시 너를 위해 ...

가시 (원곡가수 버즈) 이영현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

사랑앓이 (원곡가수 FT아일랜드) 이영현

그리울 때 눈감으면 더 잘 보이는 그런 사람 잊으려 하고 지우려 하면 더 많이 생각나는 사람 그 사람 꼭 올 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 거라는 말은 안 했지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 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

사랑앓이 (원곡가수 FT아일랜드) 이영현

* 전주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 못해 Oh Oh 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 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

하늘물 황지민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박현서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천세현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이소민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고민서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선유가 한명숙

어기어차홍 어기어차홍 노를 저라 동백꽃 피는 저마을 아가씨 가슴위에도 터질듯 부풀은 꿈이 핀다나 어기어차홍 어기어차홍 둥근달이 두둥실 솟아오른다 한잔 술 없을까보냐 태백이 나로다 에라 좋구나 물결이 찰랑 마음도 찰랑 온세상이 거나해 찰랑 일장춘몽에 인생이거늘 아니놀손가 어기어차홍 어기어차홍 물이흘러 밤 흘러 꿈이 흐른다 어 한잔 더 하자구나 얼시구 좋구나 에러

하늘물 최민서

하늘물 [황베드로 작사/정희선 작곡]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무지개 스탠딩 에그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먼 그대 1 (람바다) 이세훈

오늘밤 잠 못 드는 사연있네 내 가슴 파고드는 슬픔있네 그대의 눈빛 하나 잡을까 나 혼자 가슴 죄며 울었네 때로는 찰랑 찰랑 찰랑 기쁨을 주던 그대 그대는 글썽 글썽 글썽 눈물만 주던 사람 지난날 누구였나 그대는 내 마음 닿지않는 별이었나 도대체 누구였나 그대는 메아리도 닿지 않는 그대여 깊은밤 잠 못 드는 꽃잎하나 바람도 없는 밤에 떨어지네

먼 그대 이세훈

오늘 밤 잠 못드는 사연 있네 내 가슴 파고 드는 슬픔 있네 그대의 눈빛 하나 잡을까 나 혼자 가슴 죄며 울었네 때로는 찰랑 찰랑 찰랑 기쁨을 주던 그대 그대는 글썽 글썽 글썽 눈물만 주던 사람 지난 날 누구였나 그대는 내마음 닿지 않는 별이었나 도대체 누구였나 그대는 메아리도 닿지 않는 그대여 깊은 밤 잠 못드는 꽃잎

먼 그대 이세훈

오늘 밤 잠 못드는 사연 있네 내 가슴 파고 드는 슬픔 있네 그대의 눈빛 하나 잡을까 나 혼자 가슴 죄며 울었네 때로는 찰랑 찰랑 찰랑 기쁨을 주던 그대 그대는 글썽 글썽 글썽 눈물만 주던 사람 지난 날 누구였나 그대는 내마음 닿지 않는 별이었나 도대체 누구였나 그대는 메아리도 닿지 않는 그대여 깊은 밤 잠 못드는 꽃잎

찰랑찰랑 오영산

찰랑 찰랑 찰랑 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 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랑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이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사랑아 (Feat.서지우) (원곡가수 더원) 이영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원곡가수 이영현

그땐 정말 나는 몰랐었어 너의 사랑이 나에게는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내 멋대로 너를 보냈었지 눈물 흘리며 애원하던 너를 냉정하게 뒤돌아서며 미련조차 난 없었어 그게 멋있는 이별이라 믿고 널 보내며 하지만 오랜 뒤에 난 혼자 울고 있었어 네게 주었던 아픔을 되돌려 받으며 용서해줘 너의 사랑을 몰랐었던 나의 자만이 이제와 후회하고 있는...

너를 위해 (원곡가수 임재범) 이영현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 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

슬럼프는 찰랑찰랑 다시보기

뿅 하고서 나타난 커다란 암벽들 사이로 빠져나갈 구멍도 없이 또 남모를 구석에 나 혼자 꽂혀서 파고든 바보 같은 시간이었나 그렇대도 나 살짝 저기를 봤어 출렁이다 기우뚱 조금만 더하면 넘칠 것만 같은데 두둥둥실 같은 델 맴돌다 오늘도 우왕좌왕 닿을 듯 말 듯 손끝을 스치며 우린 그렇게 한 발짝 올라서 찰랑찰랑 찰랑 all night long 분명한 건 저 너머

무지개 (Feat. 윤닭 Of 오브로젝트) 스탠딩 에그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무지개 (feat. 윤닭 Of 오브로젝트)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 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짜릿한

무지개 (Feat. 윤닭 of 오브로젝트)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무지개 (feat. 윤닭 Of 오브로젝트) 멘트중<<<<<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 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짜릿한

무지개 (Feat. 윤닭 of 오브로젝트) Standing Egg (스탠딩 에그)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무지개 (Feat. 윤닭 of 오브로젝트) 스탠딩에그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무지개 (Feat.윤닭) 스탠딩 에그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