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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나가 된 순이 이영화

1.그날 밤 극장앞에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 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2.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 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왔던 순희가 말소리도 ...

에레나가 된 순이 안다성

칠석: 순이! 내가 왔어, 얼마나 찾았다구 순이 순이: 흠흠흠. 순이라.. 순이가 아니에요. 어제의 못난 순이는 죽고 이젠 에레나에요. 칠석: 순이 돌았어? 응? 뜬소문에 헛소문에 역마다 돌아서 항구마다 흘러서 오늘에야 만났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순이: 어때요! 이 보석 귀걸이와 다이아반지를 보세요.

에레나가 된 순이 주정남 (손현주)

그날밤 극장 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이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세면서 실폐 감던 순이가 다홍치마 순이가 이름조차 에네나로 달라진 순이 순이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추더라 추라 추라 추라 추라 추라 추라 추라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걸에다 목이메여 항구에서 운다는 순이 시집간 19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이가

에레나가 된 순이 김준규

에레나가 순희 작사/손 로원 작곡/한 복남 그날밤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2.

에레나가 된 순이 양부길

에레나가 순희 작사/손 로원 작곡/한 복남 그날밤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2.

에레나가 된 순이 손현주

그날 밤 극장 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이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이가 다홍치마 순이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이 순이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이 시집 간 열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이가 피난왔던

에레나가 된 순이 문주란

그날 밤 극장 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던 순이 석유불 등잔 밑에 꿈을 꾸면서 실패 감던 순이가 다홍 치마 순이가 말소리도 이상하게 달라진 순이 순이 오늘 밤도 파티에서 웃고 있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이 시집 갈 열아홉 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이가 피난 왔던 순이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에레나가 된 순이 Various Artists

간주)순이 내가 왔어 얼마나 찾았다고 순이 순이라 순이가 아니에요 어제의 못난 순이는 죽고 이제 에레나에요 순이 돌았어 뜬 소문에 헛소문에 역마다 돌아서 항구마다 흘러서 오늘에야 만났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어때요 이 보석 귀걸이와 다이야반지를 보세요 그래도 순이라고 부르겠어요 난 싫어요 싫어 그 가난하고 비참한 순이가 그 순이가 싫어서 이렇게 에레나가

에레나가 된 순이 (Inst.) 양부길

에레나가 순희 작사/손 로원 작곡/한 복남 그날밤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2.

에레나가 된 순이 (경음악) 양부길

에레나가 순희 작사/손 로원 작곡/한 복남 그날밤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2.

에레나가된 순희 안다성

에레나가 순희 - 안다성 [순이 내가 왔어 얼마나 찾았다고 순이 순이라 순이가 아니에요 어제의 못난 순이는 죽고 이제 에레나에요 순이 돌았어 뜬 소문에 헛소문에 역마다 돌아서 항구마다 흘러서 오늘에야 만났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어때요 이 보석 귀걸이와 다이야반지를 보세요 그래도 순이라고 부르겠어요 난 싫어요 싫어 그 가난하고 비참한 순이가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그날 밤 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거리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간 열 아홉살 꿈을 꾸...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작사:손노원 작곡:한복남 그날 밤 극장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빛깔 드레스에다 그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왔던 순...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그날 밤 극장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빛깔 드레스에다 그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왔던 순희가 말소리도 이상하게 달라...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그날 밤 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거리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간 열 아홉살 꿈을 꾸...

에레나가 된 순희 명국환

★원곡의 작사:손로원 작곡:한복남 1.그날 밤 극장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2.그 빛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 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

에레나가 된 순희 노영국

그날 밤 극장 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 불 등잔 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에레나가 된 순희 김보란

그날 밤 극장 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석유 불 등잔 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 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 왔던 순희가말소리도 이상하...

우연 순이

우연으로 모이게 각기 다른 조각들이... 인연의 하나가 되기 위해선 서로가 깍여 끼워지려는 노력이 필요한 거 같아. 힘들어도 우리말야... 절대 도망가지 말자!

엘레나가 된 순희 강훈

그날밤 극장앞~에서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이 석유불 등잔 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이~가 다홍치마 순~이~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이 순~이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드라 그 빗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이 시집갈 열 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이~가 피난왔던 순~

순이 나잇어클락

오겠다고 편지 한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간주)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선우정아

?널 만나지 않아도 좋아 아니 아예 안 만나는 게 좋겠어 만약 널 코 앞에서 마주치게 되면 내 표정은 무너지게 될거야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네 눈도 못 쳐다볼 게 뻔한 걸 내 자린 그냥 여기 이렇게 멀찍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순이 봄 여름가을겨울

흐린 오후 하늘가에 검붉은 노을 걸리면 길 건너 회색 건물 위로 하얀 미소 떠오른다 김 서린 창에 글을 쓰던 너의 하얀 손 끝에 파란색 우산 건네며 우린 그렇게 만났지 스쳐 지나 버린 인연 돌이킬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없는 저 하늘 너머 날아갈 수만 있다면 잊혀진 시간의 강을 건너 너를 품에 안을 수 있을 텐데 창가에 편지를 놨다 아쉬움을 함께 접어 ...

순이 나잇어클락(Night O`Clock)

한 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 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최수빈

하얗고 하얀 날 너는 태어났고 빛나디 빛나는 너는 나의 친구야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저 무지개다리서 만나자 순이 내 꿈에 나와 나랑 산책을 떠나자 평생 함께 있을 수 있는 저 곳으로 떠나자 떠나자 밝았고 밝은 널 나는 좋아했고 가엽고 가여운 너를 내가 지킬게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순이 선우정아 (SUNWOO JUNG A)

?널 만나지 않아도 좋아 아니 아예 안 만나는 게 좋겠어 만약 널 코 앞에서 마주치게 되면 내 표정은 무너지게 될거야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네 눈도 못 쳐다볼 게 뻔한 걸 내 자린 그냥 여기 이렇게 멀찍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순이 Night O'Clock

떠나갔소 꽃이 피는 봄 되면 오겠다고 편지 한 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 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이영화

저 높은곳을 향하여 나지금 가는 이길이 정녕 외롭고 쓸쓸하지만 내가 가야할 인생길 저 높은곳을 향하여 나 지금 가는 이길이 정녕 고난의 길이라지만 우리가야할 인생길...... 아무도 몰라도 좋아~~~ 내주님 가신 이길을 나의 꿈 피어나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곳을 향하여.. 아무도 몰라도 좋아~~~ 내 주님 가신 이길을 나의 꿈 피어나는 ...

3일간의 사랑 이영화

그날이 언제였던가 기차에 몸을 싣고서 내가 늘 꿈꿔왔었던 여행을 떠났죠 우연히 같이 앉은게 사랑의 시작이었죠 너무나 짧기만 했던 3일간의 사랑 끝없이 펼쳐진 바다 눈으로 속삭이던 말 오래전 연인들처럼 그렇게 깊어갔는데 지금은 어디에 추억의 레일위에 남아 있어요 그대 눈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추억으로 남겨진 사랑 지금도 눈을 감으면 가끔씩 생각이 나요...

날이 날이 갈수록 이영화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깜빡 깜빡 잊었다 또 생각나네요 주었기에 받았다 받았기에 주었다 사랑했던 사람아 둘이서 나눈 얘기 바람에 흩어져 둘이서 새운 밤은 비에 젖었네 손으로 부를까 발길로 찾을까 못잊을 내 사랑 우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또 생각이 나네요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깜빡 깜빡 잊었다 또 생각나네요 주었기에 받았...

실비 오는 소리에 이영화

실비 오는 소리에 님이 올 것 같아서 부시시 잠 깨어나서 먼 길을 바라보네 바람 부는 소리에 님인 것만 같아서 살며시 귀기울이면 들릴 듯 들리지 않네 그리운 나의 이 맘 언제나 오시려나 나의 기다리는 맘 그대는 정녕 모르리라 ... 바람부는 소리에 님인 것만 같아서 살며시 귀기울이면 들릴 듯 들리지 않네 그리운 나의 이 맘 언제나 오시려나 ...

3일간의 사랑 이영화

그날이 언제였던가 기차에 몸을 싣고서 내가 늘 꿈꿔왔었던 여행을 떠났죠 우연히 같이 앉은게 사랑의 시작이었죠 너무나 짧기만 했던 3일간의 사랑 끝없이 펼쳐진 바다 눈으로 속삭이던 말 오래전 연인들처럼 그렇게 깊어갔는데 지금은 어디에 추억의 레일위에 남아 있어요 그대 눈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추억으로 남겨진 사랑 지금도 눈을 감으면 가끔씩 생각이 나요...

사랑도 쉬면서 이영화

나~~~~~~ 나 나~~~~~~ 나 나~~~~~~ 나 나~~ ~~ 나~ 더 이상 머물 수가 없어요~~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어요~~ 그대를 위해서 쏟아버린 나의 사랑도 며칠간 쉬어야해~~ 더불어 행복했던 시간도~~ 더불어 헤매었던 그 밤도~~ 이제는 모두 다 추억이란 바구니속에 그대여 담아버려~~ 그대 눈물 흘리지 마오~ 내가 가면 아주 가나요~ 따뜻...

승복 이영화

그 날 그 시간부터 나는 떠나야 했죠 더는 더 머물 곳이 없어진 그대 가슴밖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나는 노력했지만 사랑의 신은 벌써 내 편에서 멀어지고 말았죠 이것이 운명이라고 지금은 승복하지만 이것이 전부라고는 나는 믿고 싶진 않아요 사랑했던 날보다 잊을 날이 더 많은 이별의 미로에다 나를 가두고 지쳐 잠들 때까지 이것이 운명이라고 지금은 승복하지만...

황홀한 사랑 이영화

이제 시작해바요 당신 과나에세계 무지개와같은 나에운명 사랑 꿈은준그대 그대 사랑버리자 너무 외로웠어요 이제 영원토록 당신두팔로 나을 안아주세요 정녕 넘치는사랑 희망 지워준그대 우리 위한노래을 찬란에 우리라 이젠 시작해바요 당신 과나에세계 우리 손을잡고 행복가득한 미래 만들어가요 정녕 넘치는사랑 희망 지워준그대 우리 위한노래을 찬란에 우리라 이젠 시...

멋진 주말 이영화

?토요일 밤은 누구나 즐거운 밤 사랑에 가득 찬 주말의 밤 어느 누구나 즐거운 음악에 휩싸이네 어느 누구나 즐거운 음악에 춤을 추네 주말은 언제나 즐거워라 멋있는 음악이 날 부르네 멋진 춤 추는 모습에 매료된 눈동자들 왠지 내 발에 춤추는 신비한 힘이 있네 Boogie Woogie Boogie Woogie Dancing shoes Give me da...

날이 날이 갈수록 이영화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깜빡 깜빡 잊었다 또 생각나네요 주었기에 받았다 받았기에 주었다 사랑했던 사람아 둘이서 나눈 얘기 바람에 흩어져 둘이서 새운 밤은 비에 젖었네 손으로 부를까 발길로 찾을까 못잊을 내 사랑 우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또 생각이 나네요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깜빡 깜빡 잊었다 또 생각나네요 주었기에 받았...

당신의 아파트 이영화

♣ 얼마만큼 당신앞에 눈물흘려야 돌아올수 있나요 정확히 언제올지 모르겠지만 시간만 자꾸 가네요 기다리다 지쳐 밤이 오면은 쓸쓸한 아파트의 불을 켜 놓고 꽃 냄새 짙은 베란다에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에 젖은 아파트 추억에 젖은 아파트 불빛만이 적실 뿐 똑딱 똑딱 똑딱 시계종소리 누굴위해 종을 치나요 ♣♣ 얼마만큼 당신앞에 눈물흘려야 돌아올수 있나요 아...

바람속의 여자 이영화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

실비 오는 소리에 이영화

실비 오는 소리에 님이 올것 같아서 부시시 잠깨어나서 먼길을 바라보네~ 바람 부는 소리에 님일것만 같아서 살며시 귀 기울이면 들릴듯 들리지 않네 그리운 나의 님아 언제나 오시려나 나의 기다리는 맘 그대는 정녕 모르리라 바람 부는 소리에 님일것만 같아서 살며시 귀 기울이면 들릴듯 들리지 않네 그리운 나의 님아 언제나 오시려나 나의 기다리는 맘 그대는 ...

밤안개 이영화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승복 이영화

그 날 그 시간부터 나는 떠나야 했죠 더는 더 머물 곳이 없어진 그대 가슴밖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나는 노력했지만 사랑의 신은 벌써 내 편에서 멀어지고 말았죠 이것이 운명이라고 지금은 승복하지만 이것이 전부라고는 나는 믿고 싶진 않아요 사랑했던 날보다 잊을 날이 더 많은 이별의 미로에다 나를 가두고 지쳐 잠들 때까지 이것이 운명이라고 지금은 승복하지만...

사랑의 미로 이영화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

실비오는 소리에 이영화

?실비 오는 소리에 님이 올것 같아서 부시시 잠 깨어나서 먼길을 바라보네 바람부는 소리에 님일것만 같아서 살며시 귀 기울이면 들릴듯 들리지 않네 그리운 나의 님아 언제나 오시려나 나의 기다리는 맘 그대는 정녕 모르리라 바람부는 소리에 님일것만 같아서 살며시 귀 기울이면 들릴듯 들리지 않네 그리운 나의 님아 언제나 오시려나 나의 기다리는 맘 그대는 정...

사랑도 쉬면서 이영화

나~~~~~~ 나 나~~~~~~ 나 나~~~~~~ 나 나~~ ~~ 나~ 더 이상 머물 수가 없어요~~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어요~~ 그대를 위해서 쏟아버린 나의 사랑도 며칠간 쉬어야해~~ 더불어 행복했던 시간도~~ 더불어 헤매었던 그 밤도~~ 이제는 모두 다 추억이란 바구니속에 그대여 담아버려~~ 그대 눈물 흘리지 마오~ 내가 가면 아주 가나요~ 따뜻...

실비 오는 소리에 이영화

실비 오는 소리에 님이 올것 같아서 부시시 잠깨어나서 먼길을 바라보네~ 바람 부는 소리에 님일것만 같아서 살며시 귀 기울이면 들릴듯 들리지 않네 그리운 나의 님아 언제나 오시려나 나의 기다리는 맘 그대는 정녕 모르리라 바람 부는 소리에 님일것만 같아서 살며시 귀 기울이면 들릴듯 들리지 않네 그리운 나의 님아 언제나 오시려나 나의 기다리는 맘 그대는 ...

바람속의 여자 이영화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

커튼을 내려야 할시간 이영화

가만히 있어요 서둘지 말아요 아직도 할말이 나에겐 있어요 그대 사랑할 그대 사랑할 시간은 있어요 오 그대여 나의 말좀 들어봐 *사랑으로 다가선건 알고 있어 그렇지만 그렇지만 너무 빨라 가슴에 드리웠던 커텐마저도 그대를 사랑한 오늘밤 이시간 내려야 하나 조금만 더 기다려 가까이 오지마 그대의 사랑엔 조건이 있어요 사랑할 때는 사랑할...

이영화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실비오는소리에 ◆공간◆ 이영화

실비오는소리에-이영화◆공간◆ 1)실비~~~오는소리에~~~~ 님이~~~올것같아서~~~~ 부시시~~~잠깨어나서~~~ 먼길을~~~바라보네~~~~ 바람~~~부는소리에~~~~ 님일~~~것만같아서~~~ 살며시~~~귀기울이면~~~ 들릴듯~~~들리지않네~~~~ 그리운~~~~나의님아~~~~ 언제나~~~오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