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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못한 편지 이용복

그 어느날밤 나는 그대에게 사랑의 편지를 썼네 내가 하고싶은 말들을 종이위에 적었네 밤새도록 두 눈을 글썽이며 내 마음을 적었네 그러다가 찢어버렸네 그리고 다시썼네 나 그대를 보면 떨리는 입술로 사랑한다 말을 못 해 널 잊으려해도 잊지를 못하고 눈물 짓는걸 흩어진 종이만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하네

마지막 편지 이용복

1.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정이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2.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걸을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소녀의 편지 이용복

그토록 오랜세월 소식없던 당신모습 난 아직도 기억합니다. 모래밭에 마주앉아 사랑얘기 들려주던 그대모습 생각합니다. 포근하게 들려오는 파도소리 생각하면 난 아직 느껴집니다. 모래성을 쌓으면서 웃음짓던 당신모습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긴밤을 지세우던 백사장에서 당신의 숨결은 따뜻했어요 고요한 달무리도 축복했고요 밤하늘 별들도 아름다웠죠 내 귓전에 들려오던...

마지막 편지 이용복

잊어 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 긴날 맺은 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 달라~~는 그 한마디~~가 믿을 수 없~어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걸을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 긴날 기다림이

마지막 편지 이용복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달라는 그한마디가 밎을 수 없어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마지막 편지 이용복

잊어 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 긴날 맺은 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 달라~~는 그 한마디~~가 믿을 수 없~어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걸을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 긴날 기다림이

마지막 편지 김수진

내 마지막 편지를 너에게 보내지 못한 이유는 혹시 우리가 달라질지도 모른단 생각에 매일 우체국 그 앞을 지날때마다 항상 나는 망설여지곤 했었지 이미 너에겐 끝난일이 되었을지도 아니 그렇겠지만 나 아직도 나의 사랑을 내 맘에서 지울수가 없기에 난 여전히 후회만 하죠 보내지 못한 나의 마지막 편지와 함께 매일 우체국 그 앞을 지날때마다

보내지 못한 편지 양정승

[양정승 - 보내지 못한 편지] 오늘 날 떠나는 거니 항상 날 웃게 했던 표정도 버리고, 그냥 말하면 되잖아 괜찮아 바보야 궂이 말안해도 알아 모르니 널 사랑하는 날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못난 내 마음 정말 떠날수 있겠니 자신있니? 잊고 살아갈 준비는 모두 끝났니..

보내지 못한 편지 내츄럴

용서하오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었던 나를 이제는 용서해주오 고마웠소 힘들 게 참아왔던 지난날 우리 함께 했던 날.... 지쳐만가는 그대를 이젠 놓아주겠소 떠나오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이 못난 나를 사랑한 기억마저 모두 잊어주오 행복하기를 바라오 이 맘 아프지않게..... 웃으며 그대를 보낼 자신없는 이 못난 나를 만나기 전 ...

보내지 못한 편지 지-소울

아팠습니다 그곳에 서기까지 힘든 결정을 한 농민들도 어디까지나 나와내 전우들의 아버지이지만 서로 대치한 현실에 가슴이 메어와 난 숨이가파 오며 차마 똑바로 고개마저 들지 못하는데 곧바로 몸싸움 으로 상황이 치닫는데 나는 내 생각으로 잠을 설칠 아버지가 떠올라 어떠한 대치도 못하고 곧바로 쓰러져 아버질 뵈러 못갑니다 다써두고 서로 보내지

보내지 못한 편지 지 마이너 (G.Minor)

아팠습니다 그곳에 서기까지 힘든 결정을 한 농민들도 어디까지나 나와내 전우들의 아버지이지만 서로 대치한 현실에 가슴이 메어와 난 숨이가파 오며 차마 똑바로 고개마저 들지 못하는데 곧바로 몸싸움 으로 상황이 치닫는데 나는 내 생각으로 잠을 설칠 아버지가 떠올라 어떠한 대치도 못하고 곧바로 쓰러져 아버질 뵈러 못갑니다 다써두고 서로 보내지

보내지 못한 편지 지마이너(G.Minor)

그곳에 서기까지 힘든 결정을 한 농민들도 어디까지나 나와내 전우들의 아버지이지만 서로 대치한 현실에 가슴이 메어와 난 숨이가파 오며 차마 똑바로 고개마저 들지 못하는데 곧바로 몸싸움 으로 상황이 치닫는데 나는 내 생각으로 잠을 설칠 아버지가 떠올라 어떠한 대치도 못하고 곧바로 쓰러져 아버질 뵈러 못갑니다 ver3) 다써두고 서로 보내지

보내지 못한 편지 김복주

보내지 못한 편지 오늘도 출렁이는 강물위에 하얀 종이 배를 띄어보내며 그리움의 눈물을 지어봅니다. 사랑과 이별이 엇갈렸던 지난 이야기와 사연많던 아픔을 실었습니다. 보내지 못하는 편지지만 그대에게 보일수 있다면 물결위에 이대로 머물고 싶습니다. 오늘도 출렁이는 강물위에 하얀 종이배를 띄어보내며 그리움의 눈물을 지어봅니다.

오래된 편지 어쿠스틱피리

낡은 책상에 놓인 매일 마주하는 내 마음 오래된 편지처럼 보내지 못할거라 생각했어 아직 보내지 못한 매일 돌아보던 내 마음 보내지 않았는데 어느새 조금 또 멀어져 가 내겐 아직도 남아있는 지난 시간들과 함께 너를 보낼게 당장이라도 흐를 것 같은 내 눈물도 함께 적셔 보낼게 이젠 내 뒤로 널 보낼게 추억이란 바래진 포장에

오래된 편지 [방송용] 어쿠스틱피리

낡은 책상에 놓인 매일 마주하는 내 마음 오래된 편지처럼 보내지 못할거라 생각했어 아직 보내지 못한 매일 돌아보던 내 마음 보내지 않았는데 어느새 조금 또 멀어져 가 내겐 아직도 남아있는 지난 시간들과 함께 너를 보낼게 당장이라도 흐를 것 같은 내 눈물도 함께 적셔 보낼게 이젠 내 뒤로 널 보낼게 추억이란 바래진 포장에

편지 (Letter) Ambience Studio

밤이 깊어질 때, 창가에 앉아 별빛 아래 네 이름을 적어 내려가 손끝에 남은 기억들, 잊혀질까 두려워 잉크로 묻혀둔 마음, 이 밤에 흩어지네 보내지 못한 말들이 종이 위에 새겨진 채로 남아 그때 우리가 머물던 시간 속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려 해, 기억의 끝자락에서 바람에 실려온 너의 웃음소리 어디에선가 들려올 것만 같은 밤 빛바랜 노래 속에 너의 흔적 찾아

보내지 못한 편지 (Inst.) 지 마이너 (G.Minor)

아팠습니다 그곳에 서기까지 힘든 결정을 한 농민들도 어디까지나 나와내 전우들의 아버지이지만 서로 대치한 현실에 가슴이 메어와 난 숨이가파 오며 차마 똑바로 고개마저 들지 못하는데 곧바로 몸싸움 으로 상황이 치닫는데 나는 내 생각으로 잠을 설칠 아버지가 떠올라 어떠한 대치도 못하고 곧바로 쓰러져 아버질 뵈러 못갑니다 ver3) 다써두고 서로 보내지

보내지 못한 편지 (Inst.) 지마이너(G.Minor)

그곳에 서기까지 힘든 결정을 한 농민들도 어디까지나 나와내 전우들의 아버지이지만 서로 대치한 현실에 가슴이 메어와 난 숨이가파 오며 차마 똑바로 고개마저 들지 못하는데 곧바로 몸싸움 으로 상황이 치닫는데 나는 내 생각으로 잠을 설칠 아버지가 떠올라 어떠한 대치도 못하고 곧바로 쓰러져 아버질 뵈러 못갑니다 ver3) 다써두고 서로 보내지

겨울 편지 이인규

묻지 않으려 해 이렇게 놓아두면 우리는 서로 마치 만나지 않았던 것처럼 엇갈린 시간 속에서 그렇게 그림으로만 남아있기로 해 아프진 않은지 밤은 짧아졌는지 여전히 떠오르는 걱정을 애써 삼키고 처음부터 네가 없었던 것처럼 나는 아무렇지 않은 듯 예전과 같은 날들을 전하지 못한 말들을 꼭 붙들고 고요한 계절 한가운데 숨을 참고 또 눈을 감고 가닿지

설레임 김광민

설레임 - 김광민 / 보내지 못한 편지 (Instrumental - Newage Piano)

왜 나를 김광민

왜 나를 - 김광민 / 보내지 못한 편지 (Instrumental - Newage)

날 수만 있다면(Hymn) 김광민

날 수만 있다면(Hymn) - 김광민 / 보내지 못한 편지 (Instrumental - Newage)

편지 S.E.S

시린 세상 눈물 속에 지웠던 사랑보다 소중했던 우정이 내 가슴에 힘겨운 첫 눈처럼 남아서 어느 흐린 세상 아래 내리네 그땐 너무 많이 편지했어 내 방 가득 채운 촛불처럼 따뜻했던 너의 미소로 모두 다 감싸주면서 말없이 안아 주었어 Oh my friend 널 보내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은 네 맘에 지어 놓은 걸

편지 S.E.S.

시린 세상 눈물 속에 지웠던 사랑보다 소중했던 우정이 내 가슴에 힘겨운 첫 눈처럼 남아서 어느 흐린 세상 아래 내리네 그땐 너무 많이 의지했어 내 방 가득 채운 촛불처럼 따뜻했던 너의 미소로 모두 다 감싸주면서 말없이 안아 주었어 Oh my friend 널 보내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은 네 맘에 지어 놓은 걸 기억해줄래 너의

보내지 못한 편지 Part 2 김광민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릅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람이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보내지 못한 편지 (Feat. 윤종신) 내츄럴

용서하오.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었던 나를 이제는 용서해주오. 고마웠소. 힘들 게 참아왔던 지난날 우리 함께했던 날 지쳐만 가는 그대를 이젠 놓아 주겠소. 떠나오.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이 못 난 나를 사랑한 기억마저 모두 잊어주오. 행복하기를 바라오. 이 맘 아프지 않게... 웃으며 그대를 보낼 자신없는 이 못난 나를 만나기 전 그때로 다시 돌아가오.

보내지 못한 편지 (Featuring 윤종신) 내츄럴

용서하오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나를 이제는 용서해주오 고마웠소 힘들게 참아왔던 지난날 우리 함께했던 날 지쳐만 가는 그대를 이젠 놓아주겠소 떠나오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이 못난 나를 사랑한 기억마저 모두 잊어주오 행복하기를 바라오 이맘 아프지 않게 웃으며 그대를 보낼 자신없는 이못난 나를 만나기 전 그때로 다시 돌아가오

보내지 못한 편지 Part 1 김광민

Instrumental

보내지 못한 편지 (Feat. 윤종신) Natural

용서하오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던 나를 이제는 용서해주오 고마웠소 힘들게 참아왔던 지난날 우리 함께했던 날 지쳐만가는 그대를 이젠 놓아주겠소 떠나오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이 못난 나를 사랑한 기억마져 모두 잊어주오 행복하기를 바라오 이만 아프지 않게 웃으며 그대를 보낼 자신없는 이 못난 나를 만나기 전 그때로 다시 돌아가오

보내지 못한 편지 (Feat. 윤종신) 내추럴 플러스

용서하오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던 나를 이제는 용서해주오 고마웠소 힘들게 참아왔던 지난날 우리 함께했던 날 지쳐만가는 그대를 이젠 놓아주겠소 떠나오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이 못난 나를 사랑한 기억마져 모두 잊어주오 행복하기를 바라오 이만 아프지 않게 웃으며 그대를 보낼 자신없는 이 못난 나를 만나기 전 그때로 다시 돌아가오

보내지 않은 편지 안성민(An Seong Min)

안성민(An Seong Min)..보내지 않은 편지 믿어줄래 진심이 아니였다고 말한다면,, 그 말이 너를 아프게 한건 알지만 믿어 줄래 정말 그런게 아니였다고 말한다면 다시 나를 간직해 줄래 그래 니말이 맞아 나는 널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건 잘못이였어..

편지 Dos

부서지던 밤 하늘에 멍하니 창 밖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갖은 생각을 털어내려 멀리, 저 멀리 긴 하루를 텅 빈 마음에 무던히 또 살아가다가 가끔 다 비워내지 못한, 그 기억에 되돌아가곤 했던 맘 사랑이 멀어져가는 날들에 남 몰래 삼켜내었던 말들이 지키지 못한 작은 마음으로 남은 채 다, 잠에 들어요 묻고 싶던 많은 말들을 조금씩 써내려가다가 결국 다 적어내지

보내지 않은 편지 (Album Version) 차준서

허전할 만큼 이제 옆에 비어있는 그대 자리를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어요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 지나고 나면 그댈 잊는 나를 스스로 덜 미워하나요 숨이 멎을 듯한 아픔마저 견딘다 해도 내 마음속에 그대로 둘까요 우릴 벚꽃 날리는 따스한 봄 나절에 여전히 웃으며 달려오는 그대 보이고 한때 나의 시간 속에 전부였었던 그대 웃음꽃이 내 맘 속에 남아있어요 그땐 못한

편지 승희 (오마이걸)

많이 망설였던 밤 그 밤 보내지 못할 편지를 써요 으음 비뚤비뚤 거리는 눌러 쓴 글씨로 그대 안부를 물어요 잘 지내나요 근심 없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사를 건네요 밤이 되면 뚜르르 루루 그대가 생각이 나 허전한 맘에 부쩍 우는 날이 늘어나 하얀 새벽 뚜르르 루루 오늘도 역시 잠 못 드는 밤 쓸쓸한 이 밤에 너를 떠올려 본다 반짝였었지

줄리아 이용복

오 나의 사랑 줄리아 지금은 어디로 떠났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아늬 사랑 줄리아 나의 모든 것을 뺏어 가버린 여인아 나의 모든 것을 앗아 가버린 여인아 마지막 남은 나의 웃음마저도 송두리 채 앗아 가버린 여인아 여인아 너를 알고 부터 슬픔은 시작됐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을 기다렸지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밤에 내가 운다 줄리아 줄...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그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

줄리아 이용복

오 나의 사랑 줄리아 지금은 어데로 떠났는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 줄리~~~~아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버린 여인아 나의 모든 것을 뺏아가버린 여인아 마지막 남은 나의 웃음 마저도 송두리채 앗아가버린 여인아~~ 너를 알고부터 슬픔은 시작되었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을 기다렸~지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맘에 내가 운다 줄리아 줄...

아낙 이용복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내가 태어나던 그날밤 우린너무 기뻐서 어쩔줄몰랐지 사랑스런 나의 아들아 천사같은 너의 모습을 우린 언제나 보고잇엇지 밤새 엄마는 너에게 우유를 따뜻이 데워주셧지 낮엔 언제나 아빠가 내곁을 감싸며 지켜주엇지 너는 크면서 언제나 말햇지 이제는 자유를 달라고 진정한 의미도 모르며 졸랏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변해가는너의 모습에 우린 ...

님은 갔어요 이용복

님은 갓어요 헤어지면 죽을 것 같은 우리였는데 우리였는데 지금 내 가슴에 상처를 내며 돌아섰어요 나를 버리고 떠나갔어요 전화도 못하게 해요 집앞에서 서성이는 그런것도 하지 말래요 참다참다 새벽녘에 당신의 집앞을 몇번씩 돌다돌다 당신 본 듯 돌아와 잠이 든답니다 내게 하루가 이렇게 힘든데 당신은 얼마나 아플까 행복하다고 나에게 큰 소릴 쳐도 내맘속의 당...

달맞이 꽃 이용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됐나 찬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이름 달맞이 꽃 ( )반복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1.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2.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사랑아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가슴에 모닥불을 다시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따스하게 사랑의 불을

어린 시절 이용복

1.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해도 워우워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2.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

그 얼굴에 햇살을 이용복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 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잊으라면 잊겠어요 이용복

잊으라면 잊겠어요. 당신이 잊으라시면.보고파도 잊겠어요. 그리워도 잊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지면 당신이 주고간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그 시절, 아름다운 그 시절 꿈이였다 생각하고 잊으라면 잊겠어요.당신의 행복을 빌며. 보고파도 잊겠어요. 생각나도 잊겠어요.생각나도 잊겠어요. *반복

너에게만 말해줄께 이용복

이건 비밀인데 너에게만 말해줄께 귀좀 잠깐 빌려줘 아무에게 말하지마 이건 비밀이야 너 혼자만 알고있어 누구에게 말하지마 네게 살짝 말해줄께 깊이 간직한 일기장속에 깨알같이 숨겨둔 내 가슴의 이야기를 왠지 네게 하고싶어 별빛꺼진 이한밤 풀잎처럼 속삭인다 너는 나의 그리움 너는 나의 첫사랑 이건 비밀이야 너혼자만 알고있어 아무에게 말하지마 너에게만 말해줄게

아이야 이용복

1.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 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 줄께. 언제나 널 지켜줄께. (반복) 어느 별이 내 별인지, 어느 별이 네 별인지도 모르는 어른이지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마주보며 너에게 들려 줄 말은~~ 파랑 ...

달맞이 꽃 이용복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가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

어린 시절 이용복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 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 해~도 워~~ 워~ 워 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눈물겹게 사라져 ...

사랑하지마 이용복

약속하지마 세상에 믿을 사람 누가 있어 사랑하지마 가슴만 터지도록 아플테니 기다리지마 마음이 변해서 떠난 사람 애태우지마 세월이 흘러가면 잊어지지 약속하지마 세상에 믿을 사람 누가 있어 사랑하지마 가슴만 터지도록 아플테니 기다리지마 마음이 변해서 떠난 사람 애태우지마 세월이 흘러가면 잊어지지 그토록 마음주고 정을 주고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하다 서...

사랑의 모닥불 이용복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꺼져가~는 사랑~의 불~~꽃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