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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 지금 비 이용우

서울엔 지금 내리고 있어 슬픈 내 눈물같은 소낙비가 우산도 없이 나홀로 걸어가지만 아직 떠나지 않은 너의 향기가 날 외롭게해 하늘이 무너져 버릴것만 같은 사랑의 그 아픈 이별을 영원히 잊을 순 없어 서울엔 지금 내리고 있어 마지막 내 모습처럼 소낙비가 서울엔 지금 내리고 있어 나의 못다한 사랑 빗물되어 어둠이 지는 거리를 헤매이지만 아직 느낄 수

전화박스 이용우

길을 걷다 문득 그대 그리워 잊혀진 전화번호를 떠올리네 우리 헤어진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할 순 없지만 지금 이렇게 가슴 설레임은 아직 사랑이 남는 까닭이지 따스했던 목소리는 내 귓가에 남아 있는데 어디로 떠났는가 마지막 인사도 없이 지금은 만날 수 없기에 돌아서는 내 마음속엔 슬픔만이 앞을 가리네 우리 헤어진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할 순 없지만 지금 이렇게 가슴

Lee Blues 이용우

사람들이 항상 좋아하는 돈이 나에게도 생기면은 커다란 거울을 사야지 내 모습이 변할지 몰라 프랑스 파리 런던 뉴욕 도쿄 내겐 그런곳 지금 필요치 않아 편안함과 사랑이 있는지금 이대로가 난 더 좋아 내겐 진한 커피 한잔 키타 그리고 나만의 blues 내가 살아 숨쉬는 이공간 사랑 사랑 사랑사랑사랑 사랑하리 ~~~~오예

당신 이용우

1.당신은내사랑이야 정말정말사랑했던사람인데 해어지자니아쉬웁고 너무너무사랑했는데~~~ 이세상에태어나서당신만을사랑하는데~~ 이세상다하는날 까지~~ 당신만을사랑할거야~~~~ 생략

홀로 부른 노래 이용우

그대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도 모를 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부담스러워 느끼지 말아라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지만 난 지금껏 발없는 말을 보지 못했어 어떤 가수가 이런 노랠 불렀지 광개토왕 한글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난 보지 못했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네 믿을 수가 없어 아무리 바빠도 신발은 신어야지 맨발로 그냥 뛰면 어떡해 아무리...

왜 또 건드려 (독도) 이용우

왜 또 건드려 독도는 우리땅 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화나게 하지마   바다 제비 괭이갈매기 딱새 노랑말도요 울릉도 독도는 형제야 대한민국야   나 어릴 적 기타를 튕기면 부르던 노래 새들의 고향 우리나라 지키는 독도는 우리땅 다른 사람 알아 모두다 알아 남과 북이 다 알아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

홀로 부른 노래 이용우

그대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도 모를 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부담스러워 느끼지 말아라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지만 난 지금껏 발없는 말을 보지 못했어 어떤 가수가 이런 노랠 불렀지 광개토왕 한글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난 보지 못했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네 믿을 수가 없어 아무리 바빠도 신발은 신어야지 맨발로 그냥 뛰면 어떡해 아무리...

어머니의 기도 이용우

예배당에 처음 간 날 서원한 기도 아들의 병 고쳐주시면 주의 종이 되게 하렵니다 간절하게 기도하신 어머니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까 그러나 이젠 예수를 모른다 하니 아버지여 어찌 합니까 내 평생소원 이것뿐 내 평생소원 이것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기도 들어 주소서 간구하는 ...

슬픈 비밀 이용우

풀잎속~에 숨겨둔 작은 꿈하나 너와함께 이세상을 살고 싶은데 나는 여기서 너는 거기서 서로 다른 꿈을 꾸는것 같다 일기장~에 숨겨둔 나의 추억들 길을 가다 마주치면 말도 못하고 그대 모~습 멍하니 보던 기억들이 이젠 그리움 되어 커져만~가고 하늘위로 날려 버린 너의 기억들은 비가 되어 나를 적시내

선물 이용우

너 하나뿐이었다 너 하나밖에 없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만난게 바로 너였다 이래서 산다는건 좋은거라고 이제야 나는 알았다 이래서 산다는건 좋은거라고 널 만나 나는 알았다 운명이 내게 준 선물 그게 바로 당신이었다 한 송이 꽃으로 내게 보내준 내 인생에 최고의 선물 널 만나 나는 알았다 운명이 네게 준 선물 그게 바로 너였다 당신이였다 내생에 최고...

미련도 후회도 이용우

이리저리 여기까지 세월에 떠밀려왔다 가진것도 버릴것도 언제나 언제나 빈손이었다 사랑도 해보고 이별도 해보고 나름대로 멋지게 산 내 인생 지금은 혼자지만 지금은 빈손이지만 아무런 미련도 없다 아무런 후회도 없다 갈때는 너나없이 빈손인 것을 어차피 빈손인것을 이리저리 여기까지 세월에 떠밀려왔다 가진것도 버릴것도 언제나 언제나 빈손이었다 사랑도 해보고 이...

에브리씽 이용우

잘나가던 시절 이세상은 내 것 지나간 세월이 있었답니다 뜨겁던 사랑 당신이 좋아 행복하게 내 꿈을 달렸습니다 휘청이던 시절 뜻대로 되질 않아 속절없이 눈물 흐르던 세월을 풀지 못한체 아 아 내사랑 떠나버린 지금은 나는 미쳐만 간다 어느날 내사랑 다시 꽃피는 그날 내 인생 또다시 에브리씽이야 에브리씽 에브리씽 내인생 또다시 에브리씽이야 내 인생 또다시 ...

내 사랑은 그대뿐 이용우

그녀는 나에겐 너무도 커다란 행복덩어리 그녀 없인 못살아 난 그녀가 좋아 항상 그녀에게 나는 해줄수 있는 무언가를 생각해 행복하게 살아요 그녀와 함께 사랑해 아름다운 사랑을 오호 만들어 아름다운 세상을 오호 오~오 그대여 나의 사랑 받아요 오~오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이리 저리 둘러봐도 내사랑은 그대야 우리 함께 행복하게 살아요

홀로부른 노래 이용우

그대를 내가얼마나 사랑하는지알 수도모를 수도 있겠지만정말로 나를사랑한다면부담스러워느끼지 말아라발없는 말이천리를 간다지만난 지금껏 발없는 말을보지 못했어어떤 가수가이런 노랠 불렀지광개토왕한글을 만들었다고하지만 난보지 못했기 때문에믿을 수가 없네믿을 수가 없어아무리 바빠도신발은 신어야지맨발로 그냥뛰면 어떡해아무리 바빠도승차권은 끊어야지지하철을그냥 타면 어...

착각 이용우

나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냐고너에게 물어보지만아무말 없고 아무 표정도 없는그저 초라해 보이기만해무슨 말이든 속삭임이든한번만 말을 건네줘나를 사랑하면서 수줍은 얼굴로얼굴 붉히면서 고갤 돌리네나를 사랑하는 그대여나 또한 진실된 마음으로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바람이 불어도 우리의 사랑은영원히 변치 않을 거라고 난 생각했지만그대의 마지막 말은 그렇지 않았어...

방랑 이용우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달따라 세월따라 방랑을 하네외로워서 괴로울땐 기타를 치고밤에는 초원위에 누워 잠을 잔다네이끼낀 바위위에 홀로 앉아서흘러가는 흰구름과 얘길나누네한가치 담배와 쓰디쓴 술한잔저런이런 생각하다 그만 잠을 잔다네그댄 왜 떠나야만 했나내 사랑을 받기 싫었나그댄 왜 내 사랑을 버렸나내 모습이 보기 싫었나그대 떠나도 잊혀지지 않는허황한 이...

마지막 우리들의 겨울 이용우

내 볼에 그대 입술을 느끼며괜시리 자꾸만 눈물이 흐르네이루어질 수 없는 꿈으로어쩌다 이렇게 헤어지는지그대 날 잊은듯 무심히 떠나면이제 더 무엇을 사랑이라 부를까아쉬운 이별에 한마디 말없이바람에 져가는 그대의 그 뒷 모습은지나버린 날들은 아름다운 사랑뿐인데차가운 빗속에서 그대는 멀어져가고낯설은 이 거리에 나만 홀로 서있네흐리고 비오는마지막 마지막 우리들...

가까이와 가까이 이용우

빗방울 속에 피는 보랏빛 꿈 하나마주치는 입술속에 사랑이 타올라지나가는 행인들은 우리를 보지만뜨거워지는 가슴 식힐 수 없어바람불어 우리를 하늘로 떠오르게해빗물속에 우리를 하나로 적셔줘가까이와 가까이 가까이와 조금씩가까이와 가까이 가까이와눈과 눈이 마주치는 그곳에 사랑이시간가는 줄도 몰라 우리들의 밀애는우리들의 밀애는 바람불어 우리를 하늘로 떠오르게 해...

세월만 가네 이용우

그대 아름다웠던 추억이창밖으로 흩날리는 낙엽인가그대 울리던 바람도이젠 불지않아뜨거운 눈물로 녹이던우리의 사랑이야작은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던 그대이 세상 모든 그 평화가 머물러 있고내가 슬퍼서 울때에 살며시 다가와잔잔한 미소와 사랑으로날 바라보던 그대오늘은 햇살 구겨진 창문앞에사랑이란 그림을 그려놓고 우나비오는 숲속에서 시들은 촛불만애태운 안타까운 마...

서울엔지금비 조재민

서울엔 지금 비내리고 있어 슬픈 네눈물같은 소낙비가 우산도 없이 나홀로 걸어가지만 아직 떠나지 않은 너의 향기가 날외롭게 해 하늘이 무너져 버릴것만 같은 사랑의 그 아픈 이별을 영원히 잊을순 없어 서울엔 지금 비내리고 있어 마지막 네모습처럼 소낙비가 서울엔 지금 비내리고 있어 나의 못다한 사랑 빗물되어 어둠이 지는 거리를 헤매이지만 아직 느낄

내 고향 서울엔 검정치마

부산 집 화단엔 동백나무 꽃이 피었고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안부를 물어 볼 때면 틀리지 않고 말할 수 있죠 \'거긴 벌써 봄이 왔군요 하지만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눈 비비며 겨울잠을 이겼더니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쌓여도 난 그대로 둘 거에요 발 디딜 틈 없는 명동 거리로 그대 살던 홍대 이층집 뜰에 우리

내 고향 서울엔 검정치마

부산 집 화단엔 동백나무 꽃이 피었고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안부를 물어 볼 때면 틀리지 않고 말할 수 있죠 거긴 벌써 봄이 왔군요 하지만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눈 비비며 겨울잠을 이겼더니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쌓여도 난 그대로 둘 거에요 발 디딜 틈 없는 명동 거리로 그대 살던 홍대 이층집 뜰에 우리 할아버지

내 고향 서울엔 ♪♪♪3/15 검정치마 ['16 내 고향 서울엔]

부산 집 화단엔 동백나무 꽃이 피었고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안부를 물어 볼 때면 틀리지 않고 말할 수 있죠 '거긴 벌써 봄이 왔군요 하지만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눈 비비며 겨울잠을 이겼더니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쌓여도 난 그대로 둘 거에요 발 디딜 틈 없는 명동 거리로 그대 살던 홍대 이층집 뜰에 우리

내고향서울엔 검정치마

부산 집 화단엔 동백나무 꽃이 피었고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안부를 물어 볼 때면 틀리지 않고 말할 수 있죠 \'거긴 벌써 봄이 왔군요 하지만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눈 비비며 겨울잠을 이겼더니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쌓여도 난 그대로 둘 거에요 발 디딜 틈 없는 명동 거리로 그대 살던 홍대 이층집 뜰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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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집 화단엔 동백나무 꽃이 피었고,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안부를 물어 볼 때면 틀리지 않고 말할 수 있죠. \'거긴 벌써 봄이 왔군요\' 하지만,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눈 비비며 겨울잠을 이겼더니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쌓여도 난 그대로 둘 거에요.

내 고향 서울엔(49120) (MR) 금영노래방

부산 집 화단엔 동백나무 꽃이 피었고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안부를 물어볼 때면 틀리지 않고 말할 수 있죠 거긴 벌써 봄이 왔군요 하지만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눈 비비며 겨울잠을 이겼더니 내 고향 서울엔 아직 눈이 와요 쌓여도 난 그대로 둘 거예요 발 디딜 틈 없는 명동 거리로 그대 살던 홍대 이층집 뜰에 우리 할아버지 산소 위로 조용히

내인생의 비,비,비 장윤석

도시의 빌딩 숲사이 희뿌연 태양보며 길을 걷고 있는데 먹구름 몰려오더니 그 빛 마저 삼켜버리고 비가 내리누나 내리는 굵은 빛줄기 포플러나무 울리며 대지에 부딪힐때면 갈길을 잃어 버린채 처마밑을 찾아헤메는 사람들 그사람들 마치 지금 내모습같구나 마치 지금 내인생 같구나 하는 일마다 왜 해뜨지 않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밝은 빛보나 (오호) 비비비

내인생의 비, 비, 비 장윤석

도시의 빌딩 숲 사이 희뿌연 태양보며 길을 걷고 있는데 먹구름 몰려오더니 그 빛마저 삼켜버리고 비비가 내리누나 내리는 굵은 빛줄기 포플러나무 울리며 대지에 부딪힐때면 갈길을 잃어 버린 채 처마밑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 그 사람들 마치 지금 내 모습 같구나 마치 지금 내 인생 같구나 하는 일마다 왜 해뜨지 않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인생길 유호

그댈 이젠 내가 보낸다 강물 같은 세월 너머로 사랑했던 널 보낸 서울엔 주룩주룩 궂은 비가 내린다 내 가슴에 눈물처럼 내린다. 미움도 지워버렸다 내 모든 걸 사랑하고 떠나버린 사람아 믿었다 사랑했다 나는 나는 당신을 네 모든 걸 사랑했었다.

N.R.G

역시 많이 부족했던 내 사랑인걸 너를 보내던 내 모습 마지막 너의 모습도 너의 목소린 지금도 날 힘들게 해 한순간만 제발 단 한번만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여전히 남은 내 사랑을 네게 보여줄게 이 세상은 지금 이세상은 아직 우리 만나 사랑할 세상이 아닌 것만 같아 지금 이 세상에선...

RAINBOW99

내게는 봄은 없었네 내게도 봄이 없었네 내게도 봄은 없었네 내게도 봄은 없었네 서울엔 봄이 없었네 서울엔 봄이 없었네 꽃은 피어나고 또 피어나고 흘러가도 우린 멈춰있고 제자리 걸음 서울의 봄 꽃은 피어나고 또 피어나고 흘러가도 우린 멈춰있고 제자리 걸음 서울의 봄

문차일드

비가 지금 내리네 모든것을 적시네 창밖이 어두워서 불이라도 켜야겠네 동화속에 옛 얘기가 어렴풋이 떠오르네 비가오는 냇가에서 물어대던 청개구리가 철이없던 그시절이 그리워 지네 지금도 무지개빛 환상 찾아 헤매네 아 지금은 온세상이 모든 것이 무서워지네 비가 지금 내리네 모든것을 적시네 창밖이 어두워서 불이라도 켜야겠네 동화속에 옛

NRG

역시 많이 부족했던 내 사랑인걸 너를 보내던 내 모습 마지막 너의 모습도 너의 목소린 지금도 날 힘들게 해 한순간만 제발 단 한번만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여전히 남은 내 사랑을 네게 보여줄게 이 세상은 지금 이세상은 아직 우리 만나 사랑할 세상이 아닌 것만 같아 지금 이 세상에선...

NRG

역시 많이 부족했던 내 사랑인걸 너를 보내던 내 모습 마지막 너의 모습도 너의 목소린 지금도 날 힘들게 해 한순간만 제발 단 한번만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여전히 남은 내 사랑을 네게 보여줄게 이 세상은 지금 이세상은 아직 우리 만나 사랑할 세상이 아닌 것만 같아 지금 이 세상에선...

N.R.G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나 돌이킬 수 없는 나 가슴속에 깊은 후회들만 남아 이제 포기해 버렸어 널 잊고 살아가는 걸 역시 많이 부족했던 내 사랑인걸 너를 보내던 내 모습 마지막 너의 모습도 너의 목소린 지금도 날 힘들게 해 한 순간만 제발 단 한번만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여전히 남은 내 사랑을 네게 보여줄게 이 세상은 지금

N.R.G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나 돌이킬 수 없는 나 가슴속에 깊은 후회들만 남아 이제 포기해 버렸어 널 잊고 살아가는 걸 역시 많이 부족했던 내 사랑인걸 너를 보내던 내 모습 마지막 너의 모습도 너의 목소린 지금도 날 힘들게 해 한 순간만 제발 단 한번만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여전히 남은 내 사랑을 네게 보여줄게 이 세상은 지금

해오

그건 이미 잊은지 오래 기억 속에 지운지 오래 내가 버린 내 작은 서랍에 그건 이미 내린지 오래 이미 말라 버린지 오래 어린 시절 내 흙탕물 속에 그건 이미 잊은지 오래 기억 속에 지운지 오래 내가 버린 내 작은 서랍에 그건 이미 내린지 오래 이미 말라 버린지 오래 어린 시절 내 흙탕물 속에

남궁옥분

언제까지 너를 기다려야 해 지금 내리는데 콘크리트 벽에 기대어 서서 너를 기다리는데 아직도 내 마음 알지 못하는 그대가 뵈질 않아 어젯밤 나에게 말한 것처럼 그냥 떠난 것일까 그대여 오늘밤엔 갈 수 없어 아무 말이라도 해 주어야지 그대여 이 비가 멈추기 전에 다시 올 수는 없나 오 그대여 간주중 언제까지 너를 기다려야 해 지금 내리는데

히말라야 이브

눈 덮힌 산 바람 불어도 하얗게 빛나는 히말라야 외로워도 늘 말이없어 어둠이 깔려도 넌 우릴 부르네 남의 정열을 폭풍이 불던 날 님을 히말라야 대답 없네 히말라야 오지 않네 눈속에서 핀 꽃한송이 이름은 고독한 정복자 지금 서울엔 봄이 오는데 눈꽃이 내리는산 히말라야 볼 수 없네 히말라야 갈 수 없네 히말라야 아침 오면 슬픈

1999대한민국

사람과 점점 멀어져가 내 의지/ 는 없다 내 생/ 각은 없다 난/ 로보트다 난/ 틀속의 기계/ 성호> 내가 담쌓아 담던 모모모든것을 / 이젠 져버려가며 왜 난 여기 있어야만 하나 나/ 하루하루 그 / 무의미한 시간속에/ 내 삶에서 꼭 필요한 내 존재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 이 시간 / 니가 내게 또 받은것이 있었나/ 이렇다면 난 할 말이 없어 지금

이현우

비가 지금 내리네 모든 것을 적시네 창 밖이 어두워서 불이라도 켜야겠네 동화 속에 옛 얘기가 어렴풋이 떠오르네 오는 냇가에서 울어대던 청개구리가~ 철이 없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네 지금도 무지개 빛 환상 찾아 헤매네 아~ 지금은 온 세상이 모든 것이 무서워지네 알 수 없는 목마름 속에 헤메이잖아 알 수 없는 공허함에 젖어 나는 헤매이고

1999대한민국

사랑하는 사람과 점점 멀어져가 내 의지는 없다 내 생각은 없다 난 로보트다 난 틀속의 기계 내가 다 쌓아 담던 모 모든것을 이젠 져버려 가며 왜 난 여기 있어야만 하나 나 하루하루 그 무의미한 시간속에 내 삶에서 꼭 필요한 내 존재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 시간 니가 내게 또 받은것이 있었나 이렇다면 난 할말이 없어 지금

1999대한민국

사랑하는 사람과 점점 멀어져가 내 의지는 없다 내 생각은 없다 난 로보트다 난 틀속의 기계 내가 다 쌓아 담던 모 모든것을 이젠 져버려 가며 왜 난 여기 있어야만 하나 나 하루하루 그 무의미한 시간속에 내 삶에서 꼭 필요한 내 존재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 시간 니가 내게 또 받은것이 있었나 이렇다면 난 할말이 없어 지금

1999대한민국

영욱 - 내가 살아감에 있어 나의 일로 남아 있어. 해야 하는 책임, 불가피한 의무, 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서 있어. 지쳐서 쳐지고 깨지고 구르고 내몸이 다 망가져 가는 걸 알면서도 나를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모두를 위해 나 여기서 날 노리고 있는 전방 앞에 저 뒤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흐르는 새벽을 삼켜.

Various Artists

개리> 지금 날 보는 너의 그 눈빛 어색해. 애써 감추려 하지마, 난 괜찮아. 너무나 변해버린 나와의 만남, 너에겐 부담이라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너만은 변치 않 을 거란 내 생각이 착각이란 것도 알아. 나 이제 네게 다시 네맘 아프게 않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께. 미안해.

1999 대한민국

개리 - 지금 날 보는 너의 그 눈빛 어색해. 애써 감추려하지 마. 난 괜찮아. 너무나 변해버린 나와의 만남. 너에게 부담이라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너만은 변치않을 거란 내 생각이 착각이란 것도 알아. 나 이제 네게 다시 네맘 아프게 않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게. 미안해.

고영욱

개리 - 지금 날 보는 너의 그 눈빛 어색해. 애써 감추려하지 마. 난 괜찮아. 너무나 변해버린 나와의 만남. 너에게 부담이라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너만은 변치않을 거란 내 생각이 착각이란 것도 알아. 나 이제 네게 다시 네맘 아프게 않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게. 미안해.

[1999 대한민국] V/A

개리> 지금 날 보는 너의 그 눈빛 어색해. 애써 감추려 하지마, 난 괜찮아. 너무나 변해버린 나와의 만남, 너에겐 부담이라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너 만은 변치 않 을 거란 내 생각이 착각이란 것도 알아. 나 이제 네게 다시 네맘 아 프게 않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께. 미안해.

[1999 대한민국] V/A

개리> 지금 날 보는 너의 그 눈빛 어색해. 애써 감추려 하지마, 난 괜찮아. 너무나 변해버린 나와의 만남, 너에겐 부담이라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너 만은 변치 않 을 거란 내 생각이 착각이란 것도 알아. 나 이제 네게 다시 네맘 아 프게 않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께. 미안해.

[1999 대한민국] V/A

개리> 지금 날 보는 너의 그 눈빛 어색해. 애써 감추려 하지마, 난 괜찮아. 너무나 변해버린 나와의 만남, 너에겐 부담이라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너 만은 변치 않 을 거란 내 생각이 착각이란 것도 알아. 나 이제 네게 다시 네맘 아 프게 않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께. 미안해.